[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21: 치아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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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명: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 치아키
조련사: 한 닢의 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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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자기 소개
2005년01월11일(화)
[연령]
23세
[직업]
회사원 (OL)
[자신의 결점]
처음 만난 사람과는 그다지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강경한 태도로 나오면 말을 되받아 칠 수 없다.
[남들로부터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엇을 하든 태평하고, 얼빠집니다. 일도 척척 할 수 없고, 자주 실패도 해서 상사에게 주의 받고 있습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자위를 좋아합니다. 암 노예로서 괴롭혀지고, 조교되는 것을 상상해서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조교]
동물(암캐나 암퇘지)로서 경멸당하거나, 욕을 퍼부어지거나 하고 싶습니다.
[조련사에게 한마디]
옛날부터 괴롭힘 당하는 아이였습니다. 고교를 졸업해 일하게 되고 괴롭혀지는 일도 없어져 처음에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괴롭혀지고 있었던 옛날이 그리워져, 자신이 괴롭혀지는 것에 굶주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자신은 마조히스트인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져 용기를 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잡지에서 본 지식 뿐인 초심자입니다만 저를 암캐나 암퇘지로서 조교해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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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목걸이를 샀습니다
2005년 01월 15일(토)
한 닢의 은화
치아키는 학대아동으로서, 취직하고 나서 추억을 떠올리고, 자신이 마조히스트가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다.
여기서의 조교로, 그것을 확인해 보자.
≪명령≫
학대받으려면, 역시 학대받는 “이유”가 필요하다.
보통 여성과는 다른, 변태 여자라는 것을 보여줘 볼까.
펫샵이나 , 애완동물용품을 팔고 있는 가게에 가서 목걸이를 사 와.
그 때에는 반드시, 점원에게 “벼룩 잡는 약을 바르지 않은 목걸이는 어떤 것입니까?” 라고 묻는다.
만약, 사이즈를 질문 받으면 자신의 목에 손을 대고, “이 정도입니다” 라고 설명해라.
자신이 사용한다고 하는 일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자신의 생활권과 멀어진 곳이라면 말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분명히, 업신여기는 눈으로 보여질 것이다.
목걸이를 사면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곧바로 장착해 봐라.
그리고, 그 위로 머플러를 하고 돌아간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거울로 목걸이를 찬 자신의 모습을 보고, 보지가 어떻게 되고 있나를 확인해 봐라.
그대로 자위하고 싶으면, 자신을 학대해 주세요라고 소리 내서 부탁하고, 목걸이를 샀을 때의 기분도 고백해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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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최초의 명령을 어제,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에 실행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식사를 하고 나서 펫샵에 가서, 빨간 목걸이를 샀습니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저는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벼룩 잡는 약을 바르지 않은 목걸이는 어떤 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점원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줬습니다. 사이즈도 물어 봅니다.
“저의 목과 같아서 이 정도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사용한다는 것까지는 역시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점원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이상한 사이즈 설명법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점원에게도 제가 사용한다는 것을 들켰는데도,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것 뿐이 아닐까라고 더욱 심하게 두근두근 했습니다.
부끄러워서 참을 수 없습니다.
얼굴도 빨갛게 화끈해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펫샵을 나간 후, 편의점에서 화장실을 빌려서 머플러 밑에 목걸이를 장착했습니다.
목걸이는 머플러에 가려서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데도 스쳐 지나가는 모두가 제가 개목걸이를 차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서 경멸하는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추운 겨울 밤길인데도 몸 전체가 화끈해져 왔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몸 전체에 땀이 배어 있었을 정도입니다.
곧 자신의 방에 들어가, 거울로 목걸이를 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는 오늘부터 한 닢의 은화 님의 노예를 되는 것이다.” “암캐 혹은 암퇘지로서 괴롭혀 주신다.” 라는 생각이 끓어 올라 왔습니다.
어쩐지, 지금까지가 괴롭힘 당하지 않고 있었던 부족함이 없어지고, 안심감이 넘쳐 왔습니다.
정말로 부끄럽습니다만, 보지는 질퍽질퍽하게 젖고 있었습니다.
잠시 동안 거울을 계속해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참을 수 없어져서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해버렸습니다.
가족도 아직 깨어 있는데도, 알아차릴 지도 모르는데도 무슨 일이 있어도 자위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한 닢의 은화 님, 치아키를 괴롭혀 주십시오” 라고 목소리를 내어 부탁하면서, 가 버렸습니다.
지금까지가 정상적인 SEX에서도 이렇게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목걸이를 사서 스스로 장착하고, 이런 식으로 되는 치아키는 역시 마조히스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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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회사 돌아가는 길에, 보통 사람 같은 모습을 해서 자신의 목걸이를 사러 간 것인가?
사실은 점원에게, “어떤 개에게 사용하는지” 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머플러로 숨겼다고는 해도, 사람이 오가는 곳을 목걸이를 한 채 걷고, 몸이 욱신거셔 온 것 같구나.
가족이 집에 있는데도, 목걸이를 하고 자위를 하고 있는 치아키는, 틀림없이 “정상이 아닌 여자”이다.
그것이 진성의 마조히스트의 증거인지, 이제부터 듬뿍 조교해 가면서 조사하자.
그건 그렇고 치아키는, 학생 시절에 괴롭혀지던 것을 상기해서 상상하는 것하고, 지금 OL으로서 일하고 있는 자신이 능욕 당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하고, 어느 쪽이 느낄 것 같아?
자신의 보지와 상의해 보고, 알려 줄래.
그래서, 앞으로의 조교 플랜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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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점원에게는, 저의 목과 같은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라고 말한 후에 “대형개입니까?” 라고 질문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개를 기른 적은 없으므로 적당히 대답했습니다만, 횡설수설해졌습니다.
그렇네요, 목걸이를 하고 밖을 돌아다니거나, 가족이 집에 있는데도, 목걸이를 하고 자위를 해서 느끼다니 치아키는, “정상이 아닌 여자”예요.
앞으로도 괴롭혀질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는 치아키의 조교 잘 부탁합니다.
응답을 주시고 나서 여러 가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어느 쪽이라도 느낄 것 같습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OL으로서 쪽이 더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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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그런가, 사이즈를 질문 받았나?
횡설수설하고 있는 치아키의 모습을 보고 싶구나 ( ̄― ̄)
OL으로서 괴롭혀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나?
어떤 상상을 한 것인지, 조교 중에 들려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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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할 때까지 노팬티로 있었습니다
2005년 01월 18일(화)
한 닢의 은화
≪명령≫
치아키가 경험 있을지는 모르지만, 노팬티로 귀가해 봐라.
회사로부터 돌아갈 때까지의 모든 루트에서 실행하는 것이 무섭다면, 탈 것이나 편의점 등, 돌아가는 도중의 구간 중 하나만 괜찮아.
그리고 집에 돌아가고 나서, 회사에서 노팬티로 있는 것을 상사나 동료에게 “성희롱”되어 들키는 일을 상상해 봐라.
치아키니까, 또 자위를 참을 수 없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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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안녕하십니까?
어제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에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전철을 타기 전에 역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귀가할 때까지 노팬티로 있었습니다. (스커트는 미니로는 부끄럽고, 혹시 들키는 것도 무서웠으므로 무릎 길이 정도의 타이트 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
처음 경험이라,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전철을 내리니, 바람이 불 때마다 치아키의 보지에 직접 바람이 닿아 노팬티라는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싫어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움으로 두근두근 했습니다만, 그것이 기분 좋음으로 변해 전신이 화끈해져 오는데도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함께 식사를 할 때도 스커트 아래는 노팬티인채로 로 했습니다.
가족 중 아무도 치아키가 이런 음란한 여자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족을 속이고 있다는 배덕감으로 다시 즐거움이 전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을 분명히 자각했습니다.
자신의 방에 되돌아오와서 바로, 노팬티로 있는 것을 상사나 동료에게 “성희롱” 되어서 들켜버린다는 장면을 상상했습니다.
상상 속에서 약점을 잡힌 저는, 반항도 못하고 상사, 동료, 남성, 여성을 막론하고 전 회사원의 성욕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처리가 업무인 노예로서 알몸으로 목걸이만을 채워지고, 하루 종일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었습니다.
한 닢의 은화 님이 지적하고 계셨던 대로, 음란한 치아키는 상상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져,또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젖꼭지를 자극해 상상만으로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었던 보지를 격렬하게 휘젓고, 순식간에 가 버렸습니다.
역시 치아키는 괴롭혀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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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오오, 역에서 귀가할 때까지 노팬티로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 앞에서도 노팬티로 보낸 것인가?
변태 마조히스트로서는 훌륭해.
인간으로서는, 경멸 받는 게 당연한 바보지만.
이제부터는 부모는 물론, 친구나 친구에게도 조아려서 기어다니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야, 치아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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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부끄러운 이력서”
2005년 01월 20일(목)
한 닢의 은화
네가 상상 하는 내용도 알았고, 앞으로 괴롭힐 방법이 생각났어.
성욕처리과의 “비품”으로서 다루어지게 되는 거다.
그렇다, 상사의 명령으로 다시 이력서를 쓰게 된다는 것은 어때?
≪명령≫
보통 이력서 용지를 사 오든지, 워드프로세서 소프트 등으로 용지를 작성해라.
그리고, 치아키의 “부끄러운 이력서”를 만든다.
몇 살 무렵에 성 지식을 얻었는지.
몇 살 무렵에 자위를 알게 됐는지.
몇 살 무렵에 처녀를 상실했는지.
그 외에도, 음란한 체험이 있으면 그것을 쓴다.
조교의 신청 때에도 써 주었지만, 변태 마조히스트다운 취미도 써 두어라.
그리고 입사 동기, 혹은 자신을 성 처리 도구로서 고용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쓴다.
다 쓰면, 그 이력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능욕하기 위해서 모인 상사나 동료의 면접을 받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그 상상한 면접 모습과 함께, 치아키의 자위 모습도 보고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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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안녕하십니까, 한 닢의 은화 님.
스스로도 자각은 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치아키는 변태 마조히스트죠! ?
이제부터는,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로서 여러분에게 조아리고 기어다니면서 살아가는 ….
치아키의 변태 마조히스트로서의 마음이 기뻐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미 치아키는 보통 여성으로는 되돌아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음란한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가 될 수 있게 조교해 주십시오.
치아키를 맘껏 괴롭혀 주십시오.
이번 명령은 어제, 자택에 돌아가서 곧 확인했습니다.
곧 편의점에 가서, 이력서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성욕처리과의 “비품”로서의 이력서를 조목조목 썼습니다.
성욕처리과의 “비품” 치아키의 “부끄러운 이력서”
몇 살 무렵에 성 지식을 얻었는지 …… 중학교 입학 전후로는 잡지나 친구에게서 얻은 정보 정도의 성 지식을 알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몇 살 무렵에 자위를 알게 됐는지 ……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몇 살 무렵에 처녀를 상실했는지 …… 고교에 들어가서 첫 여름방학입니다.
그 밖의 야한 체험……
1, 고교 1학년의 3학기 무렵부터라고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1년간 정도 아침 통학 러시 때에 치한 당하고 있었습니다. 치한 당해도 강하게 반항할 수 없어서 …. 타는 차량이나 전철을 바꾸어 봤습니다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2, 처녀를 상실했을 때에 사귀고 있었던 선배를 좋아한 동급생에게 그 사람과 사귀고 있는 것이 발각되어서, 그 이전보다 더 심한 “왕따”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방과 후에 호출되어서, 교실이나 체육관 뒤 등에서 스커트를 걷어지거나, 제복을 벗겨지거나 하는 것부터 시작해, 여자 아이끼리인데도 유방이나 보지에 장난치거나. 최후 무렵에는, 교실에서 알몸으로 굴려져서 몸 전체를 짓밟히거나, 바닥이나 왕따 시키는 아이의 구두를 혀로 청소하게 시켜지거나 하고, 음습하게 에스컬레이트하는 “왕따”를 받았습니다. 사귀고 있었던 선배와는 고교 2학년이 되기 전에 헤어져야 했습니다.
변태 마조히스트다운 취미……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는 괴롭혀지는 것을 상상하며 하는 자위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변태로서의 입사 동기…… 보통 SEX보다도 괴롭혀지는 것에 기뻐하고, 쾌감을 느끼고, 보지를 적시는 음란한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 치아키를 전 회사원 여러분의 성욕이나 스트레스 처리용 “비품”으로서 고용하고, 여러분께서 사육해 주십시오. 치아키는 인간이 아닙니다, 거리낌 없이 여러분 맘껏 조교해 주십시오.
자위를 할 때에 면접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처음에는 알몸으로 목걸이만을 채워져서 무릎꿇고있는 신이었습니다.
그 후, 명령에 순종적으로 따르는지를 확인 받았습니다.
암캐처럼 네 발로 엎드려 걷게 하거나, 면접관 전원의 구두를 핥게 하거나, 보지를 벌려서 안쪽까지 체크되거나, 자위를 감상 당하거나 했습니다.
최후는 면접관 남성 전원에게 윤간되었습니다.
여성 면접관은 그런 치아키의 모습을 보면서 비웃거나, 욕을 퍼붓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상을 하면서의 자위는 매우 기분 좋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어젯밤은 자위로 2번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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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변태 마조히스트 치아키다운 이력서다.
중학생의 무렵부터 자위를 알게 되고, 자신의 몸을 개발하고 있었나?
고교생이 되어 치한을 당하게 된 것은, 네가 추잡한 “냄새”를 풍겼으니까 일 것이다.
그런 너니까, 보통이라면 불쌍한 학대를 당해도, 나중에 즐거움으로써 생각해 내고 몸이 욱신거리는 것도 당연하다.
역시 치아키 같은 변태는, 보통 회사원으로서 근무하는 것보다, 성욕 처리 가축으로서 길러지고, 계속 학대 받는 것이 어울린다.
이제부터, 더욱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유린해 줄 테니까,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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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변태 마조히스트 치아키다운 이력서구나.”
정말로 그대로라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스스로 투고를 되풀이해 읽으면 보통 여성으로서는 쓸 수 없을 것 같은 부끄러운 것만 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치아키의 보고를 읽혀진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운데도 몸이 욱신거리는 것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자위는 확실히 중학생 때 알게 되었습니다만, 당시는 자신의 몸을 개발하고 있다 라는 것 같은 자각은 없었습니다.
단지 기분 좋고, 처음 한동안은 죄책감도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없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제쯤인가는 이미 잊었습니다만, 자위할 때의 상상은 괴롭혀지고 있는 장면만이 되어 갔습니다.
“고교생이 되어 치한을 당하게 된 것은, 네가 추잡한 “냄새”를 풍겼으니까 일 것이다.”
틀림 없이 그랬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하게 저항할 수 없었던 것도, 어디선가 능욕 당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치한을 당해도 당연하지요! ?
“역시 치아키 같은 변태는, 보통 회사원으로서 근무하는 것보다, 성욕 처리 가축으로서 길러지고, 계속 학대 받는 것이 어울린다. 이제부터, 더욱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유린해 줄 테니까, 기대해라.”
이러한 식으로 욕을 먹으면 몸이 욱신거려서 견딜 수 없습니다.
지금도 투고를 쓰면서 몸이 화끈해져 오고 있습니다.
변태 가축 치아키는 인격을 부정되어서 괴롭혀지는 쪽이 보통 SEX보다도 몇 배나 쾌감을 느껴버립니다.
한 닢의 은화 님, 부디 앞으로도 치아키를 성욕처리 노예로서 사육.조교해 주십시오.
잘 부탁합니다.
P. S.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 치아키의 우리≫ 보여 주셨습니다.
제 쪽은 지금이라도 정식 공개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치아키는 이런 식으로 욕먹고, 괴롭혀지고 그리고 조교되고 싶어서 조교 의뢰를 한 것이니까…….
이런 것을 쓰는 것은 부끄럽습니다만, 여러분에게 조교되어서 느껴버리는 마조히스트 여자, 치아키의 변태 모습을 경멸하는 눈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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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명: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 치아키
조련사: 한 닢의 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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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자기 소개
2005년01월11일(화)
[연령]
23세
[직업]
회사원 (OL)
[자신의 결점]
처음 만난 사람과는 그다지 편하게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강경한 태도로 나오면 말을 되받아 칠 수 없다.
[남들로부터 자주 지적 받는 버릇]
무엇을 하든 태평하고, 얼빠집니다. 일도 척척 할 수 없고, 자주 실패도 해서 상사에게 주의 받고 있습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자위를 좋아합니다. 암 노예로서 괴롭혀지고, 조교되는 것을 상상해서 자위를 하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조교]
동물(암캐나 암퇘지)로서 경멸당하거나, 욕을 퍼부어지거나 하고 싶습니다.
[조련사에게 한마디]
옛날부터 괴롭힘 당하는 아이였습니다. 고교를 졸업해 일하게 되고 괴롭혀지는 일도 없어져 처음에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괴롭혀지고 있었던 옛날이 그리워져, 자신이 괴롭혀지는 것에 굶주리고 있는 것은 아닐지 자신은 마조히스트인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상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져 용기를 내서 메일을 보냈습니다. 잡지에서 본 지식 뿐인 초심자입니다만 저를 암캐나 암퇘지로서 조교해서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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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목걸이를 샀습니다
2005년 01월 15일(토)
한 닢의 은화
치아키는 학대아동으로서, 취직하고 나서 추억을 떠올리고, 자신이 마조히스트가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다.
여기서의 조교로, 그것을 확인해 보자.
≪명령≫
학대받으려면, 역시 학대받는 “이유”가 필요하다.
보통 여성과는 다른, 변태 여자라는 것을 보여줘 볼까.
펫샵이나 , 애완동물용품을 팔고 있는 가게에 가서 목걸이를 사 와.
그 때에는 반드시, 점원에게 “벼룩 잡는 약을 바르지 않은 목걸이는 어떤 것입니까?” 라고 묻는다.
만약, 사이즈를 질문 받으면 자신의 목에 손을 대고, “이 정도입니다” 라고 설명해라.
자신이 사용한다고 하는 일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자신의 생활권과 멀어진 곳이라면 말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분명히, 업신여기는 눈으로 보여질 것이다.
목걸이를 사면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곧바로 장착해 봐라.
그리고, 그 위로 머플러를 하고 돌아간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거울로 목걸이를 찬 자신의 모습을 보고, 보지가 어떻게 되고 있나를 확인해 봐라.
그대로 자위하고 싶으면, 자신을 학대해 주세요라고 소리 내서 부탁하고, 목걸이를 샀을 때의 기분도 고백해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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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최초의 명령을 어제,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에 실행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식사를 하고 나서 펫샵에 가서, 빨간 목걸이를 샀습니다.
가게에 들어가기 전부터, 저는 두근거리고 있었습니다.
“벼룩 잡는 약을 바르지 않은 목걸이는 어떤 것입니까?” 라고 물으니 점원은 친절하게 안내를 해줬습니다. 사이즈도 물어 봅니다.
“저의 목과 같아서 이 정도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사용한다는 것까지는 역시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점원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이상한 사이즈 설명법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점원에게도 제가 사용한다는 것을 들켰는데도,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것 뿐이 아닐까라고 더욱 심하게 두근두근 했습니다.
부끄러워서 참을 수 없습니다.
얼굴도 빨갛게 화끈해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펫샵을 나간 후, 편의점에서 화장실을 빌려서 머플러 밑에 목걸이를 장착했습니다.
목걸이는 머플러에 가려서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데도 스쳐 지나가는 모두가 제가 개목걸이를 차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서 경멸하는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추운 겨울 밤길인데도 몸 전체가 화끈해져 왔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몸 전체에 땀이 배어 있었을 정도입니다.
곧 자신의 방에 들어가, 거울로 목걸이를 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는 오늘부터 한 닢의 은화 님의 노예를 되는 것이다.” “암캐 혹은 암퇘지로서 괴롭혀 주신다.” 라는 생각이 끓어 올라 왔습니다.
어쩐지, 지금까지가 괴롭힘 당하지 않고 있었던 부족함이 없어지고, 안심감이 넘쳐 왔습니다.
정말로 부끄럽습니다만, 보지는 질퍽질퍽하게 젖고 있었습니다.
잠시 동안 거울을 계속해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참을 수 없어져서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해버렸습니다.
가족도 아직 깨어 있는데도, 알아차릴 지도 모르는데도 무슨 일이 있어도 자위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한 닢의 은화 님, 치아키를 괴롭혀 주십시오” 라고 목소리를 내어 부탁하면서, 가 버렸습니다.
지금까지가 정상적인 SEX에서도 이렇게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목걸이를 사서 스스로 장착하고, 이런 식으로 되는 치아키는 역시 마조히스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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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회사 돌아가는 길에, 보통 사람 같은 모습을 해서 자신의 목걸이를 사러 간 것인가?
사실은 점원에게, “어떤 개에게 사용하는지” 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닌가?
머플러로 숨겼다고는 해도, 사람이 오가는 곳을 목걸이를 한 채 걷고, 몸이 욱신거셔 온 것 같구나.
가족이 집에 있는데도, 목걸이를 하고 자위를 하고 있는 치아키는, 틀림없이 “정상이 아닌 여자”이다.
그것이 진성의 마조히스트의 증거인지, 이제부터 듬뿍 조교해 가면서 조사하자.
그건 그렇고 치아키는, 학생 시절에 괴롭혀지던 것을 상기해서 상상하는 것하고, 지금 OL으로서 일하고 있는 자신이 능욕 당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하고, 어느 쪽이 느낄 것 같아?
자신의 보지와 상의해 보고, 알려 줄래.
그래서, 앞으로의 조교 플랜을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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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점원에게는, 저의 목과 같은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라고 말한 후에 “대형개입니까?” 라고 질문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개를 기른 적은 없으므로 적당히 대답했습니다만, 횡설수설해졌습니다.
그렇네요, 목걸이를 하고 밖을 돌아다니거나, 가족이 집에 있는데도, 목걸이를 하고 자위를 해서 느끼다니 치아키는, “정상이 아닌 여자”예요.
앞으로도 괴롭혀질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는 치아키의 조교 잘 부탁합니다.
응답을 주시고 나서 여러 가지 상상해 보았습니다.
어느 쪽이라도 느낄 것 같습니다만, 굳이 말하자면 OL으로서 쪽이 더 느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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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그런가, 사이즈를 질문 받았나?
횡설수설하고 있는 치아키의 모습을 보고 싶구나 ( ̄― ̄)
OL으로서 괴롭혀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나?
어떤 상상을 한 것인지, 조교 중에 들려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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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할 때까지 노팬티로 있었습니다
2005년 01월 18일(화)
한 닢의 은화
≪명령≫
치아키가 경험 있을지는 모르지만, 노팬티로 귀가해 봐라.
회사로부터 돌아갈 때까지의 모든 루트에서 실행하는 것이 무섭다면, 탈 것이나 편의점 등, 돌아가는 도중의 구간 중 하나만 괜찮아.
그리고 집에 돌아가고 나서, 회사에서 노팬티로 있는 것을 상사나 동료에게 “성희롱”되어 들키는 일을 상상해 봐라.
치아키니까, 또 자위를 참을 수 없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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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안녕하십니까?
어제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에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전철을 타기 전에 역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귀가할 때까지 노팬티로 있었습니다. (스커트는 미니로는 부끄럽고, 혹시 들키는 것도 무서웠으므로 무릎 길이 정도의 타이트 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
처음 경험이라,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전철을 내리니, 바람이 불 때마다 치아키의 보지에 직접 바람이 닿아 노팬티라는 부끄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싫어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움으로 두근두근 했습니다만, 그것이 기분 좋음으로 변해 전신이 화끈해져 오는데도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가 함께 식사를 할 때도 스커트 아래는 노팬티인채로 로 했습니다.
가족 중 아무도 치아키가 이런 음란한 여자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족을 속이고 있다는 배덕감으로 다시 즐거움이 전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을 분명히 자각했습니다.
자신의 방에 되돌아오와서 바로, 노팬티로 있는 것을 상사나 동료에게 “성희롱” 되어서 들켜버린다는 장면을 상상했습니다.
상상 속에서 약점을 잡힌 저는, 반항도 못하고 상사, 동료, 남성, 여성을 막론하고 전 회사원의 성욕이나 스트레스 해소의 처리가 업무인 노예로서 알몸으로 목걸이만을 채워지고, 하루 종일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었습니다.
한 닢의 은화 님이 지적하고 계셨던 대로, 음란한 치아키는 상상만으로는 참을 수 없어져,또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젖꼭지를 자극해 상상만으로 질퍽질퍽하게 되어 있었던 보지를 격렬하게 휘젓고, 순식간에 가 버렸습니다.
역시 치아키는 괴롭혀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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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오오, 역에서 귀가할 때까지 노팬티로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족 앞에서도 노팬티로 보낸 것인가?
변태 마조히스트로서는 훌륭해.
인간으로서는, 경멸 받는 게 당연한 바보지만.
이제부터는 부모는 물론, 친구나 친구에게도 조아려서 기어다니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야, 치아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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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부끄러운 이력서”
2005년 01월 20일(목)
한 닢의 은화
네가 상상 하는 내용도 알았고, 앞으로 괴롭힐 방법이 생각났어.
성욕처리과의 “비품”으로서 다루어지게 되는 거다.
그렇다, 상사의 명령으로 다시 이력서를 쓰게 된다는 것은 어때?
≪명령≫
보통 이력서 용지를 사 오든지, 워드프로세서 소프트 등으로 용지를 작성해라.
그리고, 치아키의 “부끄러운 이력서”를 만든다.
몇 살 무렵에 성 지식을 얻었는지.
몇 살 무렵에 자위를 알게 됐는지.
몇 살 무렵에 처녀를 상실했는지.
그 외에도, 음란한 체험이 있으면 그것을 쓴다.
조교의 신청 때에도 써 주었지만, 변태 마조히스트다운 취미도 써 두어라.
그리고 입사 동기, 혹은 자신을 성 처리 도구로서 고용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쓴다.
다 쓰면, 그 이력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능욕하기 위해서 모인 상사나 동료의 면접을 받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그 상상한 면접 모습과 함께, 치아키의 자위 모습도 보고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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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안녕하십니까, 한 닢의 은화 님.
스스로도 자각은 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치아키는 변태 마조히스트죠! ?
이제부터는,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로서 여러분에게 조아리고 기어다니면서 살아가는 ….
치아키의 변태 마조히스트로서의 마음이 기뻐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미 치아키는 보통 여성으로는 되돌아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음란한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가 될 수 있게 조교해 주십시오.
치아키를 맘껏 괴롭혀 주십시오.
이번 명령은 어제, 자택에 돌아가서 곧 확인했습니다.
곧 편의점에 가서, 이력서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성욕처리과의 “비품”로서의 이력서를 조목조목 썼습니다.
성욕처리과의 “비품” 치아키의 “부끄러운 이력서”
몇 살 무렵에 성 지식을 얻었는지 …… 중학교 입학 전후로는 잡지나 친구에게서 얻은 정보 정도의 성 지식을 알고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몇 살 무렵에 자위를 알게 됐는지 ……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몇 살 무렵에 처녀를 상실했는지 …… 고교에 들어가서 첫 여름방학입니다.
그 밖의 야한 체험……
1, 고교 1학년의 3학기 무렵부터라고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1년간 정도 아침 통학 러시 때에 치한 당하고 있었습니다. 치한 당해도 강하게 반항할 수 없어서 …. 타는 차량이나 전철을 바꾸어 봤습니다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2, 처녀를 상실했을 때에 사귀고 있었던 선배를 좋아한 동급생에게 그 사람과 사귀고 있는 것이 발각되어서, 그 이전보다 더 심한 “왕따”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방과 후에 호출되어서, 교실이나 체육관 뒤 등에서 스커트를 걷어지거나, 제복을 벗겨지거나 하는 것부터 시작해, 여자 아이끼리인데도 유방이나 보지에 장난치거나. 최후 무렵에는, 교실에서 알몸으로 굴려져서 몸 전체를 짓밟히거나, 바닥이나 왕따 시키는 아이의 구두를 혀로 청소하게 시켜지거나 하고, 음습하게 에스컬레이트하는 “왕따”를 받았습니다. 사귀고 있었던 선배와는 고교 2학년이 되기 전에 헤어져야 했습니다.
변태 마조히스트다운 취미……회사에 들어가고 나서는 괴롭혀지는 것을 상상하며 하는 자위가 취미가 되었습니다.
변태로서의 입사 동기…… 보통 SEX보다도 괴롭혀지는 것에 기뻐하고, 쾌감을 느끼고, 보지를 적시는 음란한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 치아키를 전 회사원 여러분의 성욕이나 스트레스 처리용 “비품”으로서 고용하고, 여러분께서 사육해 주십시오. 치아키는 인간이 아닙니다, 거리낌 없이 여러분 맘껏 조교해 주십시오.
자위를 할 때에 면접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처음에는 알몸으로 목걸이만을 채워져서 무릎꿇고있는 신이었습니다.
그 후, 명령에 순종적으로 따르는지를 확인 받았습니다.
암캐처럼 네 발로 엎드려 걷게 하거나, 면접관 전원의 구두를 핥게 하거나, 보지를 벌려서 안쪽까지 체크되거나, 자위를 감상 당하거나 했습니다.
최후는 면접관 남성 전원에게 윤간되었습니다.
여성 면접관은 그런 치아키의 모습을 보면서 비웃거나, 욕을 퍼붓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상을 하면서의 자위는 매우 기분 좋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어젯밤은 자위로 2번 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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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닢의 은화
변태 마조히스트 치아키다운 이력서다.
중학생의 무렵부터 자위를 알게 되고, 자신의 몸을 개발하고 있었나?
고교생이 되어 치한을 당하게 된 것은, 네가 추잡한 “냄새”를 풍겼으니까 일 것이다.
그런 너니까, 보통이라면 불쌍한 학대를 당해도, 나중에 즐거움으로써 생각해 내고 몸이 욱신거리는 것도 당연하다.
역시 치아키 같은 변태는, 보통 회사원으로서 근무하는 것보다, 성욕 처리 가축으로서 길러지고, 계속 학대 받는 것이 어울린다.
이제부터, 더욱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유린해 줄 테니까,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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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변태 마조히스트 치아키다운 이력서구나.”
정말로 그대로라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스스로 투고를 되풀이해 읽으면 보통 여성으로서는 쓸 수 없을 것 같은 부끄러운 것만 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치아키의 보고를 읽혀진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운데도 몸이 욱신거리는 것을 억제할 수 없습니다.
자위는 확실히 중학생 때 알게 되었습니다만, 당시는 자신의 몸을 개발하고 있다 라는 것 같은 자각은 없었습니다.
단지 기분 좋고, 처음 한동안은 죄책감도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없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언제쯤인가는 이미 잊었습니다만, 자위할 때의 상상은 괴롭혀지고 있는 장면만이 되어 갔습니다.
“고교생이 되어 치한을 당하게 된 것은, 네가 추잡한 “냄새”를 풍겼으니까 일 것이다.”
틀림 없이 그랬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강하게 저항할 수 없었던 것도, 어디선가 능욕 당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치한을 당해도 당연하지요! ?
“역시 치아키 같은 변태는, 보통 회사원으로서 근무하는 것보다, 성욕 처리 가축으로서 길러지고, 계속 학대 받는 것이 어울린다. 이제부터, 더욱 인간으로서의 인격을 유린해 줄 테니까, 기대해라.”
이러한 식으로 욕을 먹으면 몸이 욱신거려서 견딜 수 없습니다.
지금도 투고를 쓰면서 몸이 화끈해져 오고 있습니다.
변태 가축 치아키는 인격을 부정되어서 괴롭혀지는 쪽이 보통 SEX보다도 몇 배나 쾌감을 느껴버립니다.
한 닢의 은화 님, 부디 앞으로도 치아키를 성욕처리 노예로서 사육.조교해 주십시오.
잘 부탁합니다.
P. S.
≪변태 마조히스트 노예 치아키의 우리≫ 보여 주셨습니다.
제 쪽은 지금이라도 정식 공개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치아키는 이런 식으로 욕먹고, 괴롭혀지고 그리고 조교되고 싶어서 조교 의뢰를 한 것이니까…….
이런 것을 쓰는 것은 부끄럽습니다만, 여러분에게 조교되어서 느껴버리는 마조히스트 여자, 치아키의 변태 모습을 경멸하는 눈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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