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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모자야경 -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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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 회 작성일 24-01-11 1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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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절망입니다.

 

어쩐지 처음에 이상하더라니, 앞뒤로 연결이 있는 내용이네요.

 

"일본의 에로소설가 스기무라 하루야의 <영어교사 景子>에서 이어지는 물건입니다. 루미코와 카오루 모자는 그 소설 안에 나오는 준 주연급 캐릭터고요. 그 소설에서 루미코와 카오루 모자만 데려와서 누군가가 팬픽을 쓴 겁니다. 원작인 <영어교사 景子>는 만화로도 그려져서 景子 선생시리즈라는 제목으로 스캔본이 돌아다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1장의 댓글로 회원님이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또, 다른 회원님께서 이 글의 원문 사이트, 즉 팬픽 시리즈가 있는 곳을 알려주셨습니다.

 


 

어줍잖은 일어 실력으로는 도저히 능력이 안돼서리 번역기를 살짝 돌려봤는데.

 

허허허...헛웃음만...

 

일단 손댄거는 마무리하겠습니다만,

 

전편 다 할 자신은 없습니다.

 

혹, 능력있으신 회원분께서 앞뒤 순서에 맞춰 정리해주신다면, 미흡한 실력이나마 도전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일어 실력은 실로 비천하여, 텍스트 화일을 번역기로 한번 돌려서 그 내용을 조금 다듬는 정도일 뿐입니다.

 

너무 큰 기대는 말아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질문...

 

1장의 "루미자"는 "루미코"로 수정했습니다만, "佳代夫人"은 일어발음이 어케 되나요?

 

혹, 제가 다듬은 내용중 발음이 틀린것은 없는지요?

 

능력있는 회원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

 

모자야경 풍경 - 2

 

 

"이봐요. 욕구불만의 음란 노처녀답게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카오루짱에게 졸라야죠. 카오루짱도 모처럼 루


미코가 그럴 마음이 됐으니깐 입다물지 말고, 뭐라 말하고서 시작하란 말야"



크게 가랑이를 열어 납죽 엎드린 상태가 된 부인은 얼굴을 뒤로 항하며 경련을 일으키는듯한 창백한 표정으로


그 하얗고 훌륭한 엉덩이를 추잡하게 흔들면서 강요당한 대사를 친아들에게 말했다.


"카..카오루상.....부탁.....루미코와 생으로......해주...세요......빠..빨리..."


강요당했다고는 하지만, 아름다운 어머니가 그 모두를 드러낸체 음란하게 섹스를 권하고 있다.

그 음란함에 카오루는 자신을 억제할 수 없었다.


"우응......내......자지로 좋으면....."


마치 몽유병 환자처럼 중얼거리듯 말하면서, 무릎꿇은 어머니에게로 향하는 아들.


아름다운 포동포동한 둔부에 양손을 대어 아들이 그 발기한 일물을 어머니의 허벅지 안쪽으로 찔러 넣었다.


"추욱"

"아!"

"아!"


가대부인의 젖은 점막이 아들을 받아들이는 소리와 어머니와 아들의 교성이 동시에 들렸다.

사람들 앞에서 강제로 교접하는 배덕의 교제에 모자의 흥분이 보다 커져간다.


"마마..마막!  마마!"


"카오루짱! 카오루짱!"


서로를 부르는 호칭만으로 필사적으로 이를 악물어 신음소릴 대신해보지만, 새어나오는 신음이 코로 흘러나와


우스운 소리가 되어버린다.


"훗! 흥! 후우~~"

"으응...흐응...."


"이봐요. 개의 교미니깐 크게 혀를 내밀고 숨을 내쉬는거에요. 카오루 같이"

"카오루. 개가 소변 보듯이 루미코의 한쪽 다릴 들어올려봐"


여러가지 음란한 주문에도 2마리의 불쌍한 애완동물은 그들이 권하는 대로 쾌감에 몸을 맡긴채 그대로 따라버


린다.


"하아, 하아, 하아"

"으욱. 윽...윽...하앗.."


일찌기 품위있는 미모의 모자는, 지금 욕정에 빠져 교미하는 수캐와 암캐에 지나지 않았다.


"호오, 좋은걸 가지고 왔어. 확실히 자신들을 봐라"


이가와가 양호실에 있던 것인지 큰 거울을 가지고 왔다.



 

"아아!"

"히익!"


눈앞에 펼쳐진 자신들의 음란한 자태에 아연실색하지만, 눈도 돌릴 수 없는 모자였다.

그것은 그만큼 추잡하기 이를데 없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아아....카오루의....지가...저런....이렇게..."


"아아...대단해요. 내것이 마마의 저기에....아아..."


카오루가 어머니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모자의 털한오라기 없는 결합부분이 징그러울 정도로 확실하게 보인


다.

거기는 서로의 애액이 거품이 되어 넘쳐나는 상태였다.

진짜 친모자가 연기하는 상간쇼를 주시하던 이가와는 스스로도 흥분에 겨워 제멋대로의 말을 고함쳤다.


"제대로 된 개가 아니다. 조금은 감상을 말해봐라!"


가혹한 지시에도 이미 혼미해진 의식은 그 쾌감을 따라 입을 놀려 말하기 시작했다.


"루미코의...아아....대단해....휘감겨오고있어. 끊어질거 같아...꽉조여...."


"아핫.....망가져...망가져....그..그런...대단해요..."


지금, 부인은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땀과 군침으로 더렵혀진 얼굴에 달라붙은 상태로 이를 악문채, 엉덩이를 젊


음에 맡기고 계속되는 아들과의 교미를 버텨내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의 풍만한 유방도 카오루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끊어질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모자가 흥분의 극치에 빠진 것을 확인한 여사는 아름다운 친모를 범하는 미소년을 향해 더욱 가혹한 지시를 했


다.


"자, 언제까지 같은 모습으로 할거야. 이번엔 앞으로 해봐!"


그러나 배덕의 교제의 감미로움에 취해버린 미모의 모자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팔짱낀채 구경하는 주인


의 명령을 무시하는 듯하게 되어버려 주인들의 분노를 사버렸다.

순식간에 남자들의 손에 의해 모자의 성교는 후배위에서 정상위로 바뀌어졌다.

게다가 가대부인의 양다리는 지금 카오루의 어깨에 걸쳐져, 뒤에서 보면 결합부위가 죄다 보이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결합한채로의 억지로의 자세 바꿈은 서로의 결합부에 색다른 마찰을 주어 굉장한 쾌감이 되어버렸다.


"아아!"


그리고 카오루는 돌연 눈앞에 나타난 어머니의 미모에 눈이 고정되어 버렸다.

그 아들이 자신을 응시하는 시선에 가대부인은 자신도 모르게 수치의 절규를 내뱉었다.


"아아...안돼....제발....보지말아요. 안보게 해주세요....부끄러워...부끄럽다..."


그 어머니가 부끄러워하는 행동과 멈추라는 절규의 목소리가 카오루의 마음에 색다른 욕정을 불러일으키고 말


았다.


(마마를....보내주고 싶어...마마의 좀더 음란한 얼굴을...보고 싶어...)


그렇게 생각한 순간 카오루는 스스로의 허리를 짐승과 같이 격렬하게 어머니에게 쳐 붙여 갔다.


"...아앗.....아앗.......카오루짱.....카오...루..아핫!"


"어라? 루미코. 카오루짱은 어때? 내가 제대로 가르쳐서 꽤 괜찮지?"


묘하게 자신감넘치는 여사의 목소리에 가대부인은 기계적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앗......능숙....입니다....능숙합니다. 카오루...카오루짱.....아무튼...."


이대로는 느껴버리고 만다. 여성으로서 남편외에는 절대 보일수 없는 수치스러운 순간을 아들의 눈에 보여버린


다.

그러나, 그것을 생각한 순간, 가대부인은 반대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쾌감을 느꼈던 것이다.

그것은, 애완동물로, 암캐로, 노출광의 매저키스트로서 계속 조교된 결과였는지도 모른다.


(봐줘요. 카오루, 마마가 가버리는걸 봐요. 내 얼굴을.....아핫!)


그 내심의 절규에 스스로를 허락한 듯 단번에 가대부인은 절정에 이르렀다.


"이.....간다....카오루...루미코는...아앗......이크!"


"아! 나도....나도....."


마치 물어 뜯듯한 어머니의 조임에 카오루도 쌀것만 같았다.

그러나.


"짜악!"


"카오루! 여기서 싸면 처벌이야!"


갑작스러운 여사의 질타와 엉덩이에의 손찌검에 이빨을 깨물고 참아내려하고 있다.

그것은 확실히 애완동물과 주인의 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자신의 지시에 따른 미소년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며 주인은 애완동물에게의 포상을 주었다.


"하아....참아냈군요. 착한 아이네. 포상을 줘야겠지요?"


돌연 모자를 일으켜 이번은 여성상위의 자세로, 어머니가 아들을 탐내는 체위로 바꿔버렸다.

절정의 여운에 잠겨있던 가대부인은 갑작스럽게 스스로의 체중이 아들의 페니스에 올라앉은 감각으로 순식간


에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아...아! 뭐...뭘......아악!"


"언제까지 그런 멍청한 얼굴을 하고 있을거야! 이번엔 네가 서비스할 차례야! 이 큰 엉덩이를 이렇게 흔드는거


야!"


칸다여사는 아들에게 걸터앉은 어머니의 풍만한 허리를 잡으며 힘껏 흔들어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전후좌우로, 그리고 원을 그리듯이 여사는 마치 장난감을 다루듯 부인의 둔부를 흔들며 놀기 시작했던것이다.


이것으로 절정 직전에 필사적으로 견뎌내고 있던 카오루는 마치 기절 직전과도 같이 되어 버렸다.


"그..그런...아우....웃..."


열심히 견뎌내는 카오루에게 여사는 아주 유쾌한 듯이 말한다.


"이번에 카오루짱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요. 전부 루미코가 해준다고. 이봐요. 다음은 당신이 스스로 해봐


!"


찰싹!

"히잇!"


마치 달리는 말을 재촉하듯 여사는 부인의 둔부를 손으로 내리쳤다.


치욕의 연속으로 감각이 마비되는것 같은 가대부인은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풍부한 둔부를 추잡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여자의 균열에 담궈진 아들의 페니스의 윤곽을 확실하게 느끼면서.


"아아....이번엔....이번은...마마....마마가....보내줄께요.....보내줘....아..카오루.."


의미불명의 부끄러운 소리에 한계가 가까워진 것을 느낀 여사는 마무리의 지시를 모자에게 명령했다.


"갈때는 제대로 보고해. 두마리 모두!"


"카오루...마마...마마는....도....아..앗..."


"마마...마마....나와...나와버려..."


그리고 그순간이 왔다.


"루미코! 나오는, 싸.. 싸버려!"

"아아........카오루...카오...루웃!"


어머니의 뱃속에 아들의 페니스가 일순간 훨씬 더 크게 부푸는가 싶더니 마치 폭포와 같은 기세로 대량의 정액


을 친모에게 쏟아내기 시작한다.


"우웃.........으..윽!"


"하아아아아...."


사정후의 여운을 즐기는 아들은 그 모두를 어머니에게 쏟아내려고 허리를 조금씩 더 움직이고, 아름다운 모친


은 그 모두를 받아들이도록 한층 더 질을 조여대고 있었다.


"후우~~"


긴 사정뒤의 한숨은 모자의 것이 아니고, 정신없이 보고 있던 용무원들의 소리였다.

모자상간의 쇼를 끝낸 모자는 난폭하게 숨을 내쉬며, 서로의 다리사이로부터 질질 정액을 흘리면서 복도에 축


늘어져 있었다.

그러나, 여사는 벌써 다음의 고문을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상쾌하게 해버렸으니깐 조금 시험을 해볼까요. 당신들 두마리 모두 따라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녹초가 되어 대답조차 못하는 모자를, 여사는 2명의 끈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악! 제발...도대체 어딜....아악! 끊어져요..제발..."


불쌍한 하루카와 모자는 2명이 정렬하여, 귀신과 같은 교사에게 각각의 유두와 자지를 묶인 실로 끌리면서 교정


을 횡단해갔다.


"밤에 이렇게 모이는건 드문일이겠지. 이 정문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까해요."

"이...이런 곳에서.....사진을....."


[히데마사 학원]이라고 크게 쓰여진 교문의 한쪽으로 끌려온 하루카와 모자는 그 기막힌 발상에 말이 막혔다.

그러나, 끝없이 계속되는 고통에 정상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 도착적인 가혹함에 무엇인가 마음속으로부터


의 요염한 쾌감을 억제할 수 없게된 가대부인이었다.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했을때, 화려하게 차린 복장의 모자가 봄의 따스한 햇빛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던 것이


불과 몇년전이었다.

그것이 지금 모자가 심야에 알몸으로 용무원들에게 희롱되어지고, 욕정에 가득찬 눈동자로 몸에 땀과 침이 범


벅이 된채 짐승처럼 숨을 내쉬고, 게다가 서로의 다리사이로부터는 지금까지의 모자상간을 이야기하듯 어머니


와 아들의 정액과 애액이 섞인 액체가 질질 흐르는 상태로 바뀐것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게 된 것이다.

이 스스로의 상황이 전락한 것은 벌써 매저키스트로 조교되어진 가대부인의 관능을 자극하는 것이었다.

어딘가 촛점이 어긋난 눈에 더욱 요염한 빛이 도는 미모는 사랑하는 아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을 깨달았다.

카오루 또한 정신을 잃은듯한 표정과 함께, 조금전 그토록 대량으로 사정했던 그 물건이 또다시 딱딱해지며 우


뚝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금단의 선을 넘어버린 모자는 누구의 지시도 받지않고서도 [히데마사 학원]이라 적힌 문자의 양쪽에 서


서, 정면에 여사가 들고있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으면서, 각각의 풍만한 유방이나 다리사이를 스스로 애무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나, 어머나, 망가져버린걸까? 이제 이런건..."


사진을 찍으면서 모자에게 흥미가 식어버린 여사는 중얼거렸다.

무엇보다도, 슬슬 용무원들의 다리사이가 한계치에 다다른거 같고, 슬슬 자신도 카오루를 희롱할 생각이었던 것


이다.


"흥. 재미없어. 카오루짱. 이제 돌아갑시다. 이가와상. 차돌려"


그러나, 순간 용무원들이 어이없는듯 정문을 바라보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자를 돌아보았다.

다시 들리는 추잡한 소리, 그쪽을 본 여사도 아연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어느덧 미모의 모자는 서로를 열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카오루가 스스로 애무하는 미유, 그리고 쿠퍼액으로 미끈미끈하게 젖어 빛나는 페니스.

가대의 가는 손가락이 파묻혀 흔들리는 탄력있는 큰가슴, 그리고 무모의  다리사이를 움직이는, 밤중에도 선명


하게 눈에 보이는 가대부인의 흰 손가락.

이윽고 모자는 무언중에 눈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것은 모자만의 말없는 대화였다.


(아앙...카오루....마마는 느끼고있어...보지가...젖가슴이...)


(마마...나도...유방이 좋아...거기에...자지가...자지가..)


(카오루...마마와 또 해, 자지를 마마의 보지에 넣어...)


(괜찮아? 마마, 나 또 해도 되는거야?)


(해...마마에게 맘껏...카오루의 자지 갖고 싶어. 자지를 넣어줘!)


(아아...나도...나도 마마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고 싶어)


(카오루....카오루!)


(마마! 마마!)



 

그리고 2명이 동시에 내민 손이 서로 얽히는 순간, 부인은 친아들을 믿을 수 없는 힘으로 끌어들여 카오루는 어


머니 스스로가 크게 넓혀 벌린 그곳을 향해 자신의 페니스를 찔러나갔다.

가대부인은 스스로의 손으로 한쪽 다리는 들어올려 크게 가랑이를 열어 친아들을 맞아들이고, 카오루는 양팔로


마음껏 어머니를 껴안고 강력하게 다리사이를 쳐올리고 있었다.

두사람은 그 풍만한 양 가슴이 모양이 변하도록 틈새없이 얼싸안아 자유로운 그팔은 너무도 사랑스러운듯이 서


로를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그리고, 하반신의 결합만으로는 부족한 듯이, 서로의 단정한 얼굴이 삐뚤어 망가질만큼 격렬하게 입술을 부딪혀


타액을 서로 흘리고, 서로 먹였다.

심야라고는 해도, 열렬한 연인같은 격렬한 성교를 길가에서 펼치는 2명에게 이전의 품위있는 모습은 찾아볼수


가 없었다.

"아무튼. ....좋아. 모처럼이니깐"


일순간 넋을 잃어버렸지만, 마음을 다져먹고 다시 시작된 모자상간을 촬영해, 또 뒤로는 이가와들과 무엇인가


좋지않은 논의를 시작하는 여사였다.


"하앗! 하앗!"


"아앙..."


2번째의 절정이 가까워지자 그 절정의 직전에 용무원들이 달려들어 카오루를 가대부인으로부터 떼어내고 맹렬


한 기세로 여사가 카오루의 발기한 물건을 손에 잡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부인은 카오루라는 버팀목이 없어지자 넋을 잃은 것처럼 바닥에 철퍽 주저앉아버렷다.


"아...아우웃...그런.."


"아아....그만둬요. 나와요...아앗..."


"이봐요. 똑바로 봐요. 이제 곧 나와요. 당신이 좋아하는 밀크가!"


"그런.....심하다..하앗.."


"나와요...나왓! 으윽!"


슈욱!슈욱!


사정직전이었으므로, 카오루의 정액은 시원스럽게 어머니의 아름다운 얼굴로 쏟아졌다.

그것은 얼굴이나 가슴을 가리지 않고 하얀 피부의 전신에 뿌려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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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귀축이나...SM도 나름.....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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