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2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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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할건지, 빨리 말해라.」
　　　　
「아, 아내의 성기, 질내에... 아들의 정자를... 싸... 싸 주세요.」
　　　　
「후후후, 좋아, 지금 너희들 가족의 광태를 전국의 회원에게 라이브 영상로 전달하고 있다.」
　　　　
「비디오 카메라를 향해서 재차, 시청자의 여러분에게 아내와 아들의 이름, 직업을 소개해라.」
　　　　
「아내는 노예 부부 6호-♀, 사쿠마 히토미... 주부...」
　　　　
「아들은 사쿠마 대휘... 중학교 3학년... 입니다.」
　　　　
「계속 해서 이 두 명의 나이의 차와 그 관계, 생식 능력을 말해라.」
　　　　
「26세 차이로... 진짜의 부모와 자식... 모친과 장남... 입니다.」
　　　　
「아내는 생리도 순조롭고... 회임이 가능합니다... 아들도 이미 동정을 끝마쳤습니다...」
　　　
카메라는 엎드린채 자지가 돌진해져서 세미롱의 흑발을 흩뜨리면서 허덕이고 번민하는 히토미의 땀투성이의 얼굴을 비춘다.

게다가 의식이 없는 딸에게 기구를 사용해 파괴 시키다니...
　　　
결국 케스케도 자신의 딸에 대한 그런 처사에 주저 하지 않을수 없었다.

귀여운 딸의 일생을 망치게 된다고 생각하자 도저히 맹세를 할수가 없었다.
　　　　
「뭐, 좋아, 맹세할 수 없다면 넌 계속 사정할 수 없으니까...」
　　　　
「딸의 일은 우리들에게 맡겨라, 후후...」

「꼴에 부친이랍시고 이제 와서 주저한다면 우리도 어쩔 수 없지.」
　　　　
「이 매저키스트 주인을 대신해서 히토미 엄마로 선택을 바꾸면 되니까.」
　　　　
「자아~ 여기에 기구가 있구나... 용도는 당연히 알고 있을테고, 일전에 네가 수치심도 없이 이것으로 몇번이나 정신을 잃었던것 기억하고 있지?.」
　　　　
「모친으로서 귀여운 딸의 처녀를 빼앗는 상대로서... 어느 쪽의 기구가 더 좋았는지, 말해 봐라.」
　　　
남자는, 이상한 미소를 띄우면서 남성의 음경을 본뜬 피부색 딜도를 뒤로 계속 관통당하고 있는 히토미의 눈앞에 내밀었다.
　　　
그것은 양쪽 모두 합성 수지 소재로 만들어진, 하나는 가늘게 날카로운 귀두를 가지고 근본 부분에서도 직경 3cm정도의 것이었지만 길이가 20 cm이상 되어 보이는 쇠퇴가 홀쪽한 딜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길이는 10cm정도이지만 직경이 5cm이상으로 더욱 귀두 부분이나 동체 부분이 날카로워 보이는 돌기물이 무수히 나 있는 굵고 짧은 딜도 2종류 였다.
　　　　
「아악, 미친놈들... 미쳤어... 너... 너희들 모두... 미쳤어...」
　　　
히토미는 고민으로 표정이 굳어진채, 쓸데 없는줄 알면서도 저항했다.　　　　

「하하하... 4발 달린 짐승처럼 엎드린 자세로 자신의 아이와 연결되어 아래 입으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헤롱 헤롱 쾌락에 빠져 신음하는 모친이“미쳤다”라고 탓하기에는 상황이 어울리지 않잖아.」
　　　
남자들은 일제히 히토미의 어리석음을 조소한다.
　　　　
「어느 쪽으로 할건지, 네가 선택할 수 없다면 모처럼 이니까 우리들이 알아서 좋을대로 사용해 줄께!」
　　　　
「......」
　　　　
「... 아윽... 가... 가느다란... 그것... 으로.」
　　　
히토미는 딸의 일을 깊이 생각하고 괴로운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가, 이게 좋은가? 모친 추천의 고문 도구라... 재미있군, 후후...」
　　　　
「그러면 준비를 해볼까?.」
　　　　
「외형으로 판단했을때, 이것을 선택한 것을 후회시켜 주지.」
　　　
남자는 히토미가 선택한 홀쪽한 장형의 밑부분을 확인하고 큰 흡반 첨부의 그 근본 부분을 나사를 사용해 받침대 부분에 제대로 고정했다.
　　　　
「이봐, 자, 가져 왔다.」
　　　　
「어때, 처음 보는 물건이지? 방금 조립한 따끈 따끈한 물건이다.」
　　　
또 한사람의 남자가 안쪽 방에서 검은 윤기가 흐르는 니스칠의 큰 나무 받침대 같은 것을 옮겨 왔다.
　　　　
「짜짠, 네 딸이 올라탈 목마 완성! 후후후...」
　　　　
「과거에 이 위에 올라탄 여러명의 계집들이 격렬한 고통에 정신을 잃고서 보기 흉한 추태를 보여주었지...」
　　　　
「이 철판에는 그때의 여자의 애액, 소변, 땀, 그리고 피 같은... 여자의 여러가지 체액이나 오물이 달라 붙어 있지... 헤헤, 오늘도 기다려지는군.」
　　　
옮겨 온 조립식의 삼각 목마의 철판 부분에 딜도를 매단 조금 전의 받침대가 수직으로 세워지듯이 장착된다.
　　　　
「자, 저 딸을 목마에 태우고 그대로 대들보에 매달아라!」
　　　
제복을 입은 유카리의 양팔을 묶고 로프로 매어 그 로프의 일단을 일본식 방의 대들보를 통해 천천히 공중에 매달리게 했다.

유카리의 신체가 양팔을 들어 올린것 같은 모습으로 로프를 삐걱거리면서 느긋하게 천천히 상승했다.
　　　
아직도 의식이 없는 유카리는 쇼트 헤어의 머리를 숙이는 형태로 축 늘어져, 제복 스커트를 입은 상태로 삼각 목마를 양다리 사이에 두고 만세를 하는 자세로 대들보에 매달려졌다.
　　　
잠시후 남자들은 길이가 짧은 감색 무지 플리츠의 제복 스커트의 옷자락을 걷어 올려 그 옷자락을 허리 부분에 끼워넣고 팬티의 웨스트 부분을 가위로 절단해 서서히 그 헝겊을 양 다리로부터 빼냈다.
　　　
유카리의 하반신이 완전하게 남자들의 눈에 노출된 순간이었다.
　　　
치부 부분의 세로의 균열을 따라서 얇고 가늘게 난 음모가 처녀인 양상을 두드러지게 했다.
　　　
남자 세 명이 대들보를 통한 로프를 이끌면서 유카리의 신체를 서서히 끌어올려 수직으로 우뚝 솟은 딜도에 얇은 소음순에 둘러싸인 처녀의 질구 중심으로 조준을 맞혀 불과 수센티 정도 떨어진 위치에 고정했다.
　　　
결국, 유카리의 신체는 하반신 노출로 양다리를 벌려 삼각 목마를 올라탄 형태로 대들보에 로프 한 개만을 의지한채 흔들 흔들 매달린 모습이 되었다.
　　　
감색의 학교 지정의 양말을 입은 양 다리를 무력하게 축 아래를 향해서 희미하게 흔들고 있었다.

이것으로 준비 작업은 모두 끝났다.　　　
　　　

15시 25분：
　　　　
Jack＞　간신히 여고생 처녀 파괴, 관통 의식의 준비를 할 수 있었군요.
　　　　
King＞　처녀의 성기가 꼬치가 되는 것도 시간 문제입니다.
　　　　　　　　　　
중세의 유럽에서도 미리 처녀의 성기에 딜도를 쑤셔넣어 출혈 하게 해서 실제 섹스때에는 출혈하지 않게 시켰다는 그런 전설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기사, 파과에 의한 출혈로 남자의 페니스가 더러워지는 것을 기피하기 위함인지도...
　　　　
Jack＞　그런데 이 유카리라고 하는 딸년, 오늘 이 만큼 우리들을 고생시킨 만큼, 미안한줄 알고 쇼걸로서 우리들에게 그만한 재미를 선사해야 될텐데요.
　　　　
King＞　아마, 모친 히토미가 본다면 미쳐 날뛸지도 모르겠군요... 후후후.

　　　
매저키스트 주인이며 유카리의 부친이기도 한 케스케는 남자들에게 이끌려 딸의 보지를 과녁삼아 발사 준비된 삼각 목마의 근처에 내던져져 있었다.
　　　　
「어때, 준비된 딸을 바로 밑에서부터 올려다보는 기분은?」
　　　　
「제복을 입고 있는 진짜 여고생의 이런 보기 흉한 모습을 공짜로 볼 수 있는거야.」
　　　　
「딸의 이런 위기적 상황에서도 자위를 할 수 있다면, 네 마음대로 좆 꼴리는대로 해도 좋다. 후후...」
　　　　
「너, 이 상황이 뭔지, 알고는 있어?...」
　　　　
「우리들이 이 로프를 느슨하게 늦추면 딸이 바닥으로 내려 온다.」
　　　　
「그리고 이 날카로운 딜도의 귀두가 질구를 감싸는 희미한 홍색의 얇은 벽의 처녀막을 쉽게 찢는거야.」
　　　　
「그렇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지.」
　　　　
「알고 있지? 여자의 질의 길이를...」
　　　　
「질의 길이는 대개 79 cm이다.」
　　　　
「그런데, 이 홀쪽한 딜도는 20 cm 쯤 되어 보이지?.」
　　　　
「그대로 딸의 신체가 계속 내려오면 딜도의 첨단은 자궁 입구를 부비부비 밀어 헤쳐 자궁안에까지 침입하게 되는거야.」
　　　　
「자궁의 길이도 대개 7cm정도이니까, 잘못하면 자궁을 찢어 버릴지도 몰라, 헤헤헤...」
　　　　
「안돼 멈춰 주세요, 그것 만큼은... 딸의 몸을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케스케는 애걸하듯이 필사적으로 남자들에게 간절히 원했다.
　　　　
「어쩔 수 없지, 히토미 엄마가 선택한 방법이니까, 그렇지 엄마?!」
　　　　
「... 그럴... 작정으로...」
　　　　
「제발, 안돼... 아무쪼록 딸 만은...부탁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히토미도, 딸 유카리의 몸을 염려해 필사적으로 능욕자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정말 감동적인 가족사랑이군, 딸의 신체에 상처가 나는 것을 그렇게 무서워 한다면...」
　　　　
「그러면 그 애정이 진짜인지 어떤지, 마지막 기회를 너희들에게 주지.」
　　　　
「히토미 잘 들어라, 지금부터 어떤 고문이라도 참을수 있다면, 딸의 처녀는 지켜주도록 하지.」
　　　　
「그 대신 지금부터 한 번이라도 오르가즘에 이르렀다간, 그 때는 이 딸의 처녀막을 찢어 버리겠다.」
　　　　
「그리고 너, 매저키스트 주인, 사정하지 않고 끝낸다면 딸의 자궁내를 딜도로 후비듯이 빙빙 돌리는 것은 멈추어 주지.」
　　　　
「단, 이 경우에도 히토미 처럼 한 번이라도 사정한다면 그 때는 딸의 자궁내를 이 딜도로 화려하게 휘저어 줄테다.」
　　　　
「너희들 부부의 딸에 대한 애정만큼, 우리들도 신중해 보여야 되지 않겠어? 이런식으로 두 명의 야비한 모습을 딸에게 보여주면 안돼지, 하하하...」
　　　
그 때, 근처의 거실로부터 한 명의 여성이 화면에 나왔다.
　　　
그것은 역시나 에미코였다.
　　　
조금 전의 라이브 영상에 비쳐지던 에미코와는 딴판으로 분위기가 돌변하여, 밤색의 세미 롱 헤어는 흐트러진 그대로의 모습으로 침착한 표정을 띄운채, 한 명의 남자에게 부축해져 방으로 들어왔다.
　　　
지금까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블라우스와 니트의 가디건, 그리고 블루 진 팬츠, 흰색 양말까지 제대로 착용하고서 케스케의 근처에 앉혀진다.
　　　　
「자, 조금 전 말한 그대로다... 이 남자의 썩어 빠진 자지를 바지로부터 끌어내서 발기 시켜줘라.」
　　　　
「사양할 필요는 없으니가, 빨리 사정 시키는게 좋을거야.」
　　
에미코를 데려 온 남자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큰 소리로 에미코에게 명령했다.
　　　
에미코는 거역하는 시늉도 없이 무표정인채 지시받은 대로 케스케가 입고 잇는 블랙 슈트의 슬랙스의 앞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손을 밀어넣어 더욱 팬티의 앞 버튼 부분으로부터 손가락을 넣어 만지작거리면서 반 발기 상태의 페니스를 당겨 끌어냈다.
　　　　
「아... 안돼, 멈춰요 그만두세요... 그만두라구요...」
　　　
불의의 충격을 당한 케스케는 에미코의 갑작스런 행위에 저항하기 시작했다.
　　　
에미코는 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양 다리를 벌린 모습으로 앉아 있는 케스케의 오른쪽 뒤로 다가가 오른손으로 케스케의 페니스를 유유히 잡아당겨 세우면서, 야박하게도 발기시켜갔다.
　　　
그 페니스를 희롱하는 행동은 사무적이고 지극히 담담하게 계속되었다.

에미코와 나의 지금까지의 성생활은 서로의 신체를 애무할 때 조차 특별한 상황이나 무드를 자아내기 위해 침실을 사용하고 알몸이 되어 그 행위에 이르는 것이 부부의 일반적 상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