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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장/TS(Time stop] 멈춰버린 세계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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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 회 작성일 24-01-11 0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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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장 : 순환선 연속 임신 출산 사건 後편

 여고생 두 명을 임신시켜도 발기가 수그러들지 않았던 나는 새로운 표적을 찾아냈다.
 쓰레기통을 정리하고 있는 여자 점원이 상당히 귀여웠던 것이다.


 제복의 디자인은 별로였지만 검고 짧은 스커트로부터 나와 있는 맨다리가 견딜 수 없다.
 하타나카 라고 새겨져 있는 플레이트를 달고 있다.
 이런건 이름까지 써야 하는 거 아냐?


 뭐…일단 그런 의문은 넘기고 하타나카를 통해 성욕을 풀기로 했다.
 이미 발기하고 있으니 가만히 내버려두자니 조금 아쉽기도 하고 말이다.


 쓰레기통의 뒷 부분을 청소하고 있는지 행주를 손에 들고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자세를 가만히 본다.
 이것은…, 뒤에서 넣어 달라는 건가.


 요구에 답하여 검은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드러낸다.
 순백의 팬티가 눈부시다.


 뒤에서 가슴을 비비고 있으면 거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크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엉덩이를 바라보며 보지를 향해 자지를 향하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든다.


 나는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대로 사리나의 가방으로부터 립스틱을 가져 온다.

 그리고 엉덩이 좌우에 낙서를 한다.


「자유롭게 하타나카에게 넣어 주세요」


 왼쪽의 엉덩이로부터 허벅지에 걸쳐 립스틱으로 낙서를 한다. 삐뚤삐뚤하지만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쓸 수 있었다.
 다음은 오른쪽 엉덩이에 낙서를 쓴다.


「어서 오십시오, 최고의 보지로 대접」


 다리 길이가 부족해서 「……합니다」까지는 쓸 수 없었지만 이 상태라도 괜찮을 것이다.
 글자를 좀 더 작게 써야 했을까.


 새하얀 엉덩이에 진한 립스틱으로 낙서 당하고 웃는 얼굴로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꽤 흥분된다.
 테마는…, 대접일까?


 전희를 적당히 마치고 나의 자지가 하타나카씨의 보지를 비집고 들어간다.
 하타나카씨는 기분좋은 조임으로 나의 자지를 맞이해 준다.


「크읏―, 과연 최고의 대접인가」


 뒤에서 얼굴을 바라보면 최고의 웃는 얼굴이다.
 이런 미소라면 얼마 안되어 이 가게도 유명해질 것이 틀림없다.

 강하게 허리를 누르면 머리속 깊숙한 곳까지 저릴정도의 사정감이 관통해 간다.
 물론 질내사정이다.


「하타나카씨, 싼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아래로부터 밀어 올리듯이 하타나카씨의 안에 정자를 뿜어낸다.
 그리고나서 뒤에서 배를 손으로 문질러 배란시킨다.


 순식간에 배가 커져간다.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 배를 손으로 느끼는 것이 재미있다.
 한 생명 안에서 또다른 생명이 태어난다고 하는, 생명의 신비를 느낀다.


 가슴을 비벼보면 이미 모여 있는지 모유가 흘러 나온 것 같다.
 브라를 입고 있으므로 이 정도로 제복이 젖지는 않겠지만.


 하타나카씨의 얼굴을 뒤에서 보고 있으면 환하게 웃는 얼굴이었던 것이 점점 고통의 표정으로 바뀌어간다.
 손님의 아이를 임신하면서도 일을 하다니 대단한 프로정신이다.


 하타나카씨는 난폭한 숨을 내쉬며 점점 우는 얼굴에 가까울 정도 표정을 찡그린다.

 앗차! 너무 문질렀어!



「스톱! 스톱!」


 위험하다.

 아래에서 올려보면 어쩐지 보지가 빠끔히 벌려져 안으로부터 나와의 아이의 머리가 나오려 하고 있다.
 좀 더 빨리 멈출 생각이었지만…,이래서는 시간이 움직이자마자 이대로 출산해 버리게 될 것 같다.



「뭐…, 이럴 때도 있는거지.」


 하타나카씨가 이 가게에서 제일 먼저 출산할 것이다.

 서비스업이라고 해도 대단하다.

 아직 행주를 손에 든 채로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를 출산하고 있는 하타나카씨의 얼굴을 보고 있자 또 발기해 버렸다.
 그래서 점내를 잘 찾아보면 적당히 취향인 여성들이 있었다. 철저하게 해 볼까.



 우선, OL인것 같은 슈트차림의 삼인조를 이미 임신시켜버린 여고생들의 근처에 앉게 했다.

 모두 아름다운 용모다.
 하지만 일일이 벗기는 것이 귀찮아서 팬티스타킹을 손으로 찢고 팬티만 잡아당겨 보지를 타액으로 적신뒤 삽입한다.
 그렇게 삽입한 뒤 피스톤 하면서 아무렇게나 옷을 벗겨 간다.
 엉덩이와 가슴만 노출되면 그외에는 그다지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피스톤 한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20대 전반부터 후반 정도의 세 명의 여성에게 교대로 삽입하는 러시안 룰렛이다.

 사정당한 아가씨는 임신.
 우읏,  카키색 양복의 긴 머리카락의 여성이 될 것 같다.



「네, 정답! 상품은 질내사정 임신입니다」



 울컥울컥! 



 역시 이만큼 싸버려서인지 양이 줄어들었다.

 삽입한 채로 배를 문질러 배란시켜 준다. 수정에 실패한 것 같다.
 그러나 조금 시간을 들이면 간신히 수정한 것 같아서 배가 커진다.



 충분히 커진 것 같아서 스톱. 다른 두 명에게 향한다.

 결국, 나머지의 두 명도 각각 질내사정한 뒤 임신시켜 버렸다.


 6개월 정도와 9개월 정도의 바리에이션이다.


 6개월이라고 해도 추정이지만 조금 살찐 정도로 멈추었기 때문에 혹시 임신한 사실을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하……」


 그 뒤 나는 체력의 한계로 지쳐 쓰러져버렸다.
 체력은 증강되고 있다고 해도 단번에 7발은 심하다.

 역시 건강했던 아들도 일어서지 않는다.


 엔들레스 루프일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한계는 있는 것 같다.

 배도 비었기 때문에 적당한 자리에 앉아 신제품인것 같은 아보가드 햄버거 두 개만 먹고 휴식을 취하자.

 그런 와중에 또 한사람,

 20대 후반의 포근한 여성을 정중하게 알몸으로 만들어 여성이 임신한 상태로 줄서있는 카운터에 함께 늘어놓았다.

 결혼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을 보면 기혼자겠지.



「이런 곳에서, 임신하고 남편에게 가는거야.」


 그런 말을 하면서 피스톤 하고 흥분해서 마지막 정액을 짜내듯이 부인의 질에 사정한다.



 울컥울컥울컥울컥!



 곧바로 배란시켜 임신시켜 출산 직전까지 가게 했다.

 패스트 푸드점으로 햄버거 먹고 있는 도중,

 갑자기 알몸이 되어 모유를 뿜으며 카운터로 향해 출산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그것을, 내가 알 수 있을 리는 없겠지만」


 이 가게의 남자들이나 우연히 지나간 사람은 그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아비규환의 지옥도가 될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반드시 오랫동안 남자들에게 자위의 재료를 제공해 주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해 볼까나.」


 완전한 알몸으로 임신을 하려는 부인의 배에다가 크게 「임신 中」이라고 써 주었다.
 임신시킨 점원이나 OL이나 여고생의 배에도 문자를 썼다.

 이것으로, 총 6개

 완벽하다.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고 하는 만족감이 솟구쳐 왔다.

 그와 동시에 깊게 지쳤기 때문에 역근처의 호텔에서 잘까.

 만족스럽게 하품을 하면서, 나는 상냥하게 합계8발의 질내사정을 물린 패스트 푸드점을 뒤로 했다.
 
――――

「순조롭게 욕망 에너지는 모이지만, 우물우물……정말로 이것으로 좋을까나?」



 실은 이 때, 이 가게의 주방 안쪽에서 사우사는 숨어서 나의 행동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마음대로 하라고 했는데 감시하러 오다니.

 책임감이 강한 사우사다운 방식이지만 보고 있다면 얘기해서 좋았을텐데.


 이 때의 나는 만족감을 느끼며 점내로부터 빠져나가는 중이 었기에

 눈치채지 못하고 그런 주방에서 막 구운 포테이토를 베어 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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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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