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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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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 회 작성일 24-01-11 07: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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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24분:
    
Jack> 이 계집년 같이, 보통의 여고생들은 다리의 냄새따위 별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평상시 학교에 신고 가는 구두나 양말은 상당히 냄새가 나는 법이지.
    
King> 이런 청초한 모습의 귀여운 여자애의 다리에서 냄새가 나다니 정말 흥분되는군요.(폭소)
    
Jack> 실내화나 운동화는 평상시 잘 빨지 않기 때문에 잡균이 득실 득실.
         
습기를 제거하지도 않고 매일 같은 구두를 계속 신고서 수업이나 운동을 하기 때문에 땀으로 범범이 된 양말에도 잡균이 번식해 악취를 풍기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이다.
    
「자, 장녀의 더러워진 양말의 냄새를 맡은 감상을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저기의 암돼지에게도 들려줘라.」
    
「아, 네... 처음으로, 교복을 입고 있는 딸의 다리를 냄새 맡게 해 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최고의 냄새입니다... 매우 냄새가 납니다... 딸 유카리의 다리는 매우 냄새가 납니다...」
    
「아... 좋은 냄새입니다...」
   
매저키스트 주인은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자백하면서 딸 유카리가 입고 있던 양말의 발가락 부분이나 정강이 부분을 비혈에 꽉 누르면서 열심히 계속 냄새를 맡고 있었다.
    
「매저키스트 주인,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부인의 스타킹 다리도 냄새를 맡게 해줄테니 여기로 와라.」
   
남자가 부르는 대로 매저키스트 주인은 다리를 모아 옆으로 앉은채, 아들에게 입술 봉사하고 있는 아내의 뒤로 기어갔다.
   
얇은 흑색 팬티 스타킹의 정강이 부분이나 발바닥 부분에 코끝을 칠하듯이 냄새를 맡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내가 놓여진 위기 상황을 회피하는 것에 도움을 주기는 커녕, 그 아내를 더욱 수렁에 밀어뜨리려는 주인의 어리석은 행동을 감지한 히토미는 대휘의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떼어 놓더니 혐오감으로 가득한 표정을 띄우고 매저키스트 주인쪽을 노려보았다.
    
「이런 이런, 네년도 좋으면서 앙탈은... 그렇게 무서운 얼굴을 하지 말아라.」
    
「어차피 오늘도 더운 날씨이니, 소가죽 하이힐 속에 쳐박혀있던 너의 스타킹에서도 냄새가 날수밖에 없겠지.」
    
「부인의 스타킹 다리와 딸의 양말 다리의 냄새, 어느 쪽이 더 냄새가 나는지 변태 주인에게 보고 받아 볼까?」
    
「어때, 어느 쪽 다리에서 냄새가 더 많이 나?」
    
「아, 네... 어느쪽이나 냄새가 납니다... 다른 냄새 입니다만... 딸의 감색 양말에서는 젖은 걸레로부터 풍기는 냄새처럼 시큼한 냄새가... 아내의 발바닥은 스타킹의 나일론 천과 가죽의 냄새가 나면서 땀이 서로 배여 섞인 악취가...」
    
「하하하, 모녀 모두 냄새나는 발을 가지고 있구나. 놀라운 일이다...」
    
「카메라를 향해서 시청 하시는 여러분에게도 가르쳐 주는거다. 자!」
    
「여러분 아내 사쿠마 히토미, 장녀 유카리, 두명 모두... 다리에서 냄새 나는 여자들 입니다...」
    
「이렇게... 얼굴은 이렇게 예쁜 두명 입니다만... 다리는 심하게 냄새나는 여자들 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냄새를 맡을수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만, 다리에서 냄새가 나는 이 두 명을 잘 봐 주세요.」
   
대휘의 페니스를 베어물고 있는 히토미는 주인의 가족에 대한 너무도 심한 언행에 단지 쓰러져 울 뿐이었다.
   
이 때, 히토미는 가족의 정이라는 것이 소리를 내며 무너지는 것을 분명히 느낀 것임에 틀림없다.
    
「매저키스트 주인, 이제 딸딸이 치고 싶지 않은가?」
    
「너의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냄새나는 정액을 밖으로 싸고 싶어서 지금 꼭 미칠것 같지?」
    
「어때, 하고 싶으면 몇번이라도 전처럼 말로 부탁해 봐라.」
    
「주인님... 부탁합니다... 제게 허락을 내려 주세요,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만, 소변만 뿌리는 배설물을 위한 기관 입니다만... 나의 정액을 싸게 해 주세요...」
    
「좋아, 좋아, 마음껏, 딸딸이 쳐라, 단, 허가가 나올 때까지 싸지 마라, 그래도 좋은가?」
    
「그리고 또 하나, 너의 더러운 자지는 보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바지를 입은 채로 발기한 자지를 문질러라.」
    
「아, 감사합니다... 알았습니다...」
   
그렇게 대답한 매저키스트 주인은 흑색 넥타이의 블랙 슈트차림 그 상태로 이미 바지 속에서 발기하고 있던 페니스를 오른손으로 잡아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듯이 주저 앉더니 서서히 바지 위로부터 발기한 페니스를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
    
「매저키스트 주인, 오늘은 가정 붕괴 기념으로 하나 더 서비스해 줄께.」
    
「딸의 생보지, 어때 보고 싶은가?」
    
「어, 아, 네... 보고 싶습니다...」
    
「그래, 언제나 냄새만 맡고 있는것은 시시한 일이지.」
    
「보여 줄께, 자 봐라!」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제복을 입은채 M자 모양으로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는 딸 유카리의 음부에 손을 대고, 흰 팬티를 가위로 그 중앙을 잘라내었다.
    
「이만큼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으니, 팬티에 구멍을 뚫은 의미가 없는건가.」
    
「남편, 너는 깨닫지 못했지만 보지에 무엇인가 붙어 있는 물건이 있군.」
    
「아니지, 날개가 없는 얇은 냅킨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좀처럼 발견할수 없지.」
   
남자는 입고 있던 흰 팬티의 안감 부분까지 반대로 뒤집어 보여 붙어 있는 냅킨을 확인시켰다.
    
「후후~ 덧붙여서 출혈은 없군, 이 년, 기저기 대신으로 달고 있는거 아냐?」
    
「오늘부터 이 딸에게는 이제 이런 것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군.」
    
「이봐, 매저키스트 주인, 이것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유카리의 흰 팬티에 붙어 있던 생리용 냅킨을 찌이익~ 소리를 내면서 벗기더니 무아지경으로 자위에 빠져 있는 케스케의 눈앞에 던져 버렸다.
   
남자들의 예상대로 케스케는 그 냅킨을 주워 지금까지 유카리의 여성기에 붙어있던 부분을 응시하면서 냄새를 맡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명의 남자가 케스케의 옆에 들러붙어 히토미에게 들리지 않게 귓전으로 속삭였다.
    
「어때, 아직 딸의 따스함이 남아 있을 것이다.」
    
「제대로 냄새를 맡아줘라, 아마도 처녀의 마지막 냄새가 되기 때문... 후후후...」
   
케스케의 눈앞에서 딸 유카리가 제복차림인 채 M자 모양으로 두다리가 서서히 벌려지더니, 팬티를 옆으로 늦춰가자 신선한 성기가 밖으로 노출이 되었다.
   
음모는 얇고 여성기 주변에 나 있어 처녀인 증거로 소음순은 가늘고 얇아, 질구를 완전하게 가리고 있어 클리토리스 자체의 위치도 분명히 모르는 상태였다.
    
「깨끗한 보지다, 이거 부수어 주는 보람이 있겠군.」
    
「이봐, 변태 아버지, 털이 나 있는 딸의 보지 보는 것은 처음이겠지, 잘 봐 둬라.」
   
남자는 얇게 음모가 나 있는 대음순에 양손의 손가락을 더해가더니 좌우 외측을 향해 크게 확대한다.
   
동시에 얇은 소음순도 좌우로 펼쳐져 질구를 감싸는 희미한 홍색의 벽, 처녀막이 노출이 되었다.
   
그리고 유카리의 상반신을 지지하고 있는 다른 남자들은 유카리가 입고 있는 흰색의 블라우스 위로부터 탄력성이 있는 몸집이 작은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 잘 보입니다...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매저키스트 주인은 바지 위로부터 발기한 자신의 음경을 잡아당기면서 부친으로서는 상스러운 말을 입에 댔다.
   
그 때였다...
   
모친인 히토미에게 입술 봉사를 받고 있는 아들 대휘가 날뛰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무래도, 향수하는 쾌감에 한계가 오는 것 같았다.
    
「... 으아악, 으아~ 안돼! 누구야! 이런 추잡한 짓을 하는 년이...」
   
대휘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히토미는 일순간 기가 죽었지만 남자들에게 붙잡혀 세워져 입술 봉사를 속행한다.
   
남자 세 명이 대휘의 양다리와 상반신을 눌렀다.
    
「이봐, 너의 귀여운 아들이 이제 사정하고 싶어서 미칠것 같나 보군.」
    
「우리들에게 하던 것처럼 입과 손을 능숙하게 사용해 빨리 편하게 시켜 주어라.」
    
「그리고 아들이 여자에게 최초로 싼 기념해야 할 첫 발사의 정액이니까 흘리면 안되는거, 잘 알고 있겠지?」
   
히토미는 어른 같은 수준으로 팽창한 아들의 음경의 근원 부분을 오른손으로 잡아당기면서 귀두 부분을 혀로 햩으며 음경 전체를 입술로 잡아당겨 세우듯이 흑색의 세미 롱 헤어를 흩뜨리면서 일심 불란하게 머리를 상하시켰다.
    
「아......」
  
그것은, 1분도 채 지나지 않았다.
   
신음한 대휘는 학생 바지의 하반신을 조금씩 경련시키면서 모친인 히토미의 입속에 뜨겁게 끓어 오르는 진한 정액을 대량으로 방출했던 것이다.
   
너무도 길게, 끝나지 않을것 같은 기세의 사출과 대량의 정액에 히토미는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다.
   
중년 남자의 사정에 비하면, 분명하게 정액의 진함과 단속적으로 사출되는 그 기세가 다른 것이다.
   
입으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천정을 향해 1미터 이상 정액을 튕기고 말았을 것이 틀림없다.


 


13시 47분:
    
Jack> 드디어, 모자의 일선을 넘어 버렸다. 모친도 지옥으로 떨어진것 같군.(웃음)
    
King> 아들의 정액을 입에 받아 들이는 모친의 심경이라는 것도 들어 보고 싶군요.
    
Jack> 원래, 자신이 보지로부터 싸질렀던 새끼의 몸으로부터 토해내지는 물건이니까 애착이 더 가겠지.(폭소)



    
「자, 입에 모은 정액을 여기에다 토해라, 바닥에 흘리지 말고...」
   
남자는 히토미에게 직경 10 cm정도의 유리관을 전해, 거기에 대휘가 사출한 정액을 입으로부터 토해내도록 지시한다.
   
대휘의 진한 노래진 정액은 어느덧 히토미의 타액과 섞여 최초에는 덩어리로 떨어지더니 최후에는 입으로부터 가는 실을 만들면서 샬레에 옮겨졌다.
   
옮겨진 정액은 아직 걸쭉함과 탄력성이 있어 유리관 속에서 푸딩처럼 흐물 흐물거리고 있었다.


제삼자에 의해서 그려진 불쌍한 일가족의 가족 붕괴의 시나리오는 최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매저키스트 주인도 혼자 딸딸이 치고 있는데, 이제 부인도 노력해 줄까.」
    
「히토미 어머니, 자기는 오늘 안전일이야?」
   
한 명의 남자가 히죽 히죽 웃으며 추궁한다.
    
「.......」
   
일견, 예의 범절에 어긋난 질문이지만 그 의미를 느낀 히토미는 말을 잃어 표정을 굳어지게 한다.
    
「질안에다 이 새끼의 자식을 가득 집어넣어도 아무렇지 않지? 라고 묻고 있는거야.」
    
「부탁입니다, 다른 것이라면 뭐든지... 할테니 그것 만큼은...」
   
지금까지 아무말없이 남자들이 지시하는 대로 따랐던 히토미였지만, 이 때만은 단호하게 안돼 안돼 라고 소리치더니 머리를 흔들면서 간절히 원하는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점점 얼굴이 창백해져 갔다.
    
「그런가?, 그것이 대답인가?, 후후...」
    
「생리가 끝난 것은 언제지? 정직하게 말해 봐봐.」
    
「정직하게 대답하면 경우에 따라서 생각해 볼수도 있는데.」
    
「......」
    
「아직... 2주일이 지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히토미는 그것이 화근이 되는 일도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의 몸을 염려한 때문인지 혐오하면서도 정직하게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하하하... 확실히 배란기 인가? 꼭 좋은 타이밍이다.」
    
「월경 직전이라면 멈추어도 좋았지만... 오늘은 즐길 수 있을 것 같구나, 후후후.」
    
「너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난소로부터 난자가 배출되어 난관에 들어가 자궁내에서 확실히 수정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고 있어?」
    
「자, 이제 눈앞의 아들에게서 확실히 임신을 당하는거야!」
    
「아악, 안돼...」
   
붙잡힌 불쌍한 여자는 옷을 입은채로 남자들에게 밀어 넘어뜨려져 억눌러졌다.
   
모친으로서의 입장과 임신을 무서워하는 히토미의 비명이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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