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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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빨리 팬티로부터 자지를 끄집어 내라.」
지퍼를 내리자, 히토미는 대휘가 입고 있는 니트 소재의 사각 팬티의 앞 부분에 오른손을 돌진해 희고 가는 손가락으로 아직 부드러운 상태의 아들의 음경을 휘어잡더니 그것을 천천히 이끌기 시작했다.
가성 포경이었지만 훌륭하게 어른의 사이즈까지 발육한 음경은 깨끗한 색을 하고 있어 음모도 적당히 나 있었다.
「아줌마, 아들의 자지를 이렇게 진짜로 보는 것은 오랜만이겠지?.」
「갓난아기 무렵에는 매일 봤었지만 오줌 밖에 쌀 수 없었던 그 귀여운 자지가 지금은 이처럼...」
「아주 간단하게 여자를 임신 시킬수도 있는 강력한 무기로 자라났다.」
「이것이 나중에 너의 질에 끼워 넣어져 푹푹 쑤셔지는것을 상상해 봐라.」
「후후, 벌써 흥분한건가? 아줌마.」
「안돼, 싫습니다... 그런... 일, 할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미친년, 착각 하지 마라.」
「할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뭐라고 하든, 너의 의견 따위 묻고 있는게 아니야.」
「네가 싫어도 무리를 해서라도 아들과 연결되기를 원하는거야.」
「남들 앞에서 자위하고 윤간 되어 배설 기관인 항문에 까지 자지가 쑤셔져,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른채 타인의 아이를 임신하고 게다가 그 중절 낙태 쇼에서 그 날 입고 있던 평상복 스커트를 걷어 붙여져 보지를 관객들에게 보이면서 분만대 위에서 다리를 활짤 벌리고 울부짖으며 보기 흉한 모습을 내보였던... 그런 네가 그 밖에 구경거리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이것 밖에 없다.!」
「......」
12시 53분：
Jack＞ 으음 그렇지! 남들 앞에서 스카톨로지 쇼를 하면 되겠군요.
King＞ 아니죠, 이 여자는 최초에 항문에다 자지를 쳐 넣어주었을때에 똥을 싸 버렸습니다.
그러한 의미로 보면 그것이 스카톨로지라고 볼수 있죠.(폭소)
Jack＞ 그러면 이제 남은것은 수간뿐이군요.(웃음)
「아줌마, 그럼 아들이 눈을 뜰 때까지 우리들의 상대를 해주실까...」
「자, 매저키스트 주인, 너는 그 사이에 거기 제복을 입은채, 아무것도 모르고 깊이 자고 있는 여고생 딸을 사용해도 좋아. 그 때문에 준비해 둔거니까.」
「적어도 앞으로 수시간은 어떻게 해도 눈을 뜨지 않을테니 나중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손으로 손대는것과 냄새를 맡는것, 이 둘중 어떤게 좋아?.」
「몇번이나 그 딸의 물건을 세탁통속에서 찾아 헤매었지만, 더러워진 속옷이나 양말뿐이었으니까.」
「그러니까 모자 상간을 기념하는 오늘만 특별히 너에게 살아있는 몸의 딸을 맛보게 해주려고 한다.」
「단, 보는것과 손대는것, 냄새 맡는것, 이 세가지 뿐이다. 알았지?.」
「이 딸의 처녀는 너희들 부부에게 걸맞는 보기 흉한 방법으로 뚫어줄 생각이기 때문에 기대해도 좋다.」
「그때까지 소중하게 보관해 둬라.」
「이봐, 대답해라!」
「아, 네... 알았습니다... 고맙게 사용... 하겠습니다...」
「피를 나눈 진짜의 아들이 그 모친의 질에 페니스를 쳐넣는다... 그 옆에서 의식이 없는 딸의 신체를 사용해 변태 아버지가 자위로 욕망을 완수한다...」
「단란한 일가의 자택에서 실제로 행해진다. 정말로 생지옥이 따로 없군...」
「오늘 시청 하시는 여러분에게 너희들 가족의 그 지옥의 현장을 보여드린다. 어때 좋지?」
「지금까지 부모님의 어리석은 짓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들이 내일 어떻게 변할지, 이것도 기다려지는군, 하하하...」
대휘의 모친이며 매저키스트 주인의 아내인 히토미는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절망으로 가득 찬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순간, 화면에 비치는 남자들은 블랙 포멀 앙상블의 쟈켓을 탈이하고 검은 원피스 드레스차림인 히토미를 대휘의 옆에 꿇어 앉히고 펠라치오를 개시했다.
흘립한 남자의 흉기가 광택이 있는 핑크색 루즈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가, 히토미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거칠게 잡아 누르면서 페니스를 빨고 있는 머리를 크게 강제적으로 격렬하게 앞뒤로 출입시켰다.
점차 피스톤 운동의 격렬함을 늘려가면서 때때로 목구멍 깊숙하게 페니스의 첨단을 돌진하자, 히토미는 눈물을 흘리면서 대량의 침을 대휘의 제복 바지나 흰 와이셔츠 위에 추잡하게 흘러 버렸다.
흉기가 돌진해질 때마다 몇번이나 자꾸 콜록 거리면서 뺨을 홍조 시킨다.
붉게 충혈된 눈에는 눈물을 머금고, 그것이 콧물과 함께 깨끗이 베푼 화장을 적셔갔다.
「싼다, 마셔라!」
남자는 선채로 허리를 크게 경련시키며 히토미의 목 깊숙히 정액을 사출한다.
자꾸 콜록거리는 히토미였지만 구강내에 들어 있는 정액을 아들 위에 흘리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입안을 차지한 정액을 전부 마시려 노렸했다.
3명째의 남자가 히토미의 목 깊숙히 정액을 냈을 때였다.
「남편, 드디어 아들이 눈을 뜬 것 같은데.」
「그럼 슬슬 준비를 해볼까.」
최초에 히토미의 입속에 사정한 남자가 또 한사람의 남자에게 명령하자, 밀폐형 헤드폰을 대휘의 양 귀에 장착해 음악을 내보낸다.
아들 대휘는 양손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채, 귀 마저도 봉쇄되어 소리를 내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었다.
13시 15분：
Jack＞ 드디어 아들이 일어난 것 같네요.
King＞ 그런데 저 요부는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잠깐 자고 있다고는 해도 아이가 있는 옆에서 게다가 진짜의 친 부모님의 영전앞에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다니 이래서야, 저 세상에 간 할망구의 체면이 말이 아니겠군요.
「아줌마, 우리들은 이제 되었으니까, 아들의 페니스를 먹어 줘라.」
「이봐! 이 암돼지년의 아들이 날뛰면 안 되니까, 빨리 양 다리를 잡아라.」
명령 대로, 두 명의 남자가 누워 있는 대휘의 양 다리를 누르자, 히토미는 체념했는지 이미 발기 하고 있는 아들의 페니스를 상냥하게 잡아갔다.
감각을 되돌리고 있는 대휘는 본능적으로 구속된 몸을 비비 꼰다.
「씨발년아 그런식으로 하면 발기하지 않잖아.」
「먼저, 이 새끼의 가성 포경의 포피를 엄마로서 확실히 벗겨 주는 거야.」
히토미는 왼손으로 아직도 부드러운 음경의 근원을 고정하고 오른손으로 음경의 첨단을 상냥하게 감싸듯이
잡아, 감싼 포피를 눌러 내리듯이 천천히 벗기는 행동을 계속한다.
그러자 기분탓이 아니라 진짜로 대휘의 페니스는 얌전하게 팽창하더니 길이 굵기 모두 커져 왔던 것이다.
「손만 사용하지 말고 입으로 빨아라.」
저항해도 쓸데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 히토미는 이제 남자들이 지시하는대로 묵묵히 실행했다.
흑색 스타킹의 맨발로 바닥위에 정좌를 한채, 세미롱의 머리카락을 늘어뜨리면서 아들의 음부에 푹 엎드리듯이 천천히 아들의 페니스에 입술을 접근한다.
「아들의 자지를 빨리 빨아라!」
「매저키스트 주인, 결정적인 순간이다, 잘 봐 둬라.」
「이것이 네가 보고 싶었던 어머니와 아들의 근친상간이란 것이다.」
체념하고 입을 가까이 다가간 히토미였지만 일순간 눈썹을 찡그려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사랑하는 아들의 자지니까 조금 냄새나도 괜찮잔아?」
「모여 있는 좆밥정도는 엄마이니까 햩아서 깨끗하게 해줘야지.」
「어차피, 너의 입속에도 우리들의 정액으로 푹푹 냄새나고 있으니 무승부라고 볼수 있지.」
남자들에게 제촉받은 모친 히토미는 뜻을 결정하고 아들의 반쯤 서 있는 페니스를 입속에 밀어 넣었다.
그것과 동시에 페니스를 잡고 있는 히토미의 오른손이 포피를 근원을 향해 눌러 내려갔다.
그 순간, 대휘의 신체가 일순간 움찔 떨기 시작했다.
「하하하, 이새끼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쾌락에 빠지기 시작했다.」
「타인에게 자지를 손대어지는 것은 당연 처음일 것이다. 게다가 여자에게 빨게 할수 있다니... 첫 감촉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는군.」
「하물며, 그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는 것이 존경하는 자신의 모친이라는걸 알면 반드시 놀라겠지, 후후.」
아들의 페니스를 입에 넣는것까지는 좋았지만 더이상 어떻게 해야 될지 망설이고 있던 히토미는 그것을 머금고 있는 입속에서 육경을 굴리듯이 할짝할짝 혀를 벌름거렸다.
중학교 3년의 아들의 페니스는 이미 모친의 입속에서 완전하게 발기한 상태가 되어 페니스 첨단을 감싸고 있던 포피는 반전한 만큼 귀두를 노출시키고 있었다.
「지금, 헤드폰으로부터 흘려 나오고 있는 소리가 무언지 알고 있어?」
「이것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다.」
「모친인 네가 우리들에게 항문과 성기, 동시에 자지를 처넣어지고 히히낙낙 번민하며 허덕이고 있던 그 추잡한 소리를 녹음해두었던 거야.」
「뭐, 다행히 이 녀석 입장에서는 평상시 모친의 그런 상스러운 소리를 들은 적이 없을테니 목소리의 주인이 너라는 사실을 알아버릴 일은 절대 없을테니 그점은 안심해라, 후후후...」
「우우... 그런... 너무해... 그만두세요...」
「그러나, 모친이 범해지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 모친에게 자지를 빨릴수 있다니, 이 녀석 정말 행복한 새끼군, 하하하...」
이 때, 대휘 자신은 완전하게 각성하고 있어 눈도 안보이는 밖의 대화도 들리지 않는 가운데 하반신에서 일어나는 쾌감 만큼 몸을 비비 꼬아가고 있었다.
「뭐, 뭐야, 씨발, 이게 뭐야,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엄마! 아빠!」
「아줌마, 아드님이 묻고 있잖아, 이제 어떻게 된일인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눈을 뜬 후, 처음으로 대휘가 목소리를 꺼내자 놀란 히토미는 입술 봉사를 하고 있던 입의 동작을 멈추었다.
「하하하, 그렇다고 멈출 것은 없어, 아줌마.」
「본인은 아무것도 알지 못해.」
「지금까지 발기하고 있엇기 때문에 빨리 사정시켜서 안정시켜 주지 않으면.」
「처음으로 포피가 벗겨지고 노출이 되어 민감하게 되어 있는 귀두라면 자기가 몇초 정도 혀로 햩아주게 되면 일순간 사정을 할수 있을거야.」
「그게 싫으면, 중딩 새끼가 3일 이상 모은 건강하고 맛좋은 불끈 불끈 하는 진한 정액을 너의 자궁안에 전부 쏟아지게 해줄까? 그것도 좋은 생각인데, 하하하.」
「그러고 보면 이 중삐리 녀석도 불쌍하군,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다고 해도 도움을 요청한 부친과 모친이 이와 같은 상태라니. 후후」
「부친쪽도 만만찮은걸, 저쪽을 봐라.」
「졸라 재미있어 지는데, 손대는 것을 금지했더니 저런 몸개그를 하고 있군. 하하하.」
라이브 카메라는 진짜의 딸, 유카리의 음부에 코끝을 대고 열심히 냄새를 맡고 있는 믿을 수 없는 부친 케스케의 모습을 비추었다.
히토미를 구속하고 있던 남자들이 이번에는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장녀 유카리의 양쪽으로 이동해 양쪽 겨드랑이로부터 상반신을 일으켜 길이가 짧은 플리츠 형상의 감색의 제복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려 양각을 M자 모양으로 활짝 벌려갔다.
고교생다운 다소 근육질인 태퇴부와 찰진 정강이, 그리고 매끄러워 보이는 살갗이 하얀 피부가 끔찍하게도
태퇴부의 밑까지 노출이 되었다.
그리고 남자들이 유카리의 상반신을 흔들 때마다 학교 지정의 흰색의 블라우스에 틈이 보여져, 흰 브래지어가 보일듯 말듯 노출되었다.
옷깃에 감색의 리본까지 제대로 달고 있는 상반신의 제복 차림에 대해, 감색의 양말을 신은채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하얀 태퇴부와 음부를 내보이는 여고생의 그 끔찍한 모습은 알몸보다 더욱 추잡했다.
「유명 사립 여고에 다니는 장녀 유카리의 살아있는 몸의 냄새는 어때? 매저키스트 주인.」
「고교생으로 자란 진짜의 딸의 암컷의 페로몬이 가득한 음부에 얼굴을 묻다니 무척 행복하지?」
「이런 기회는 두번 다시 없는거야, 우리들에게 감사해야 해, 하하하.」
「자, 여기도 냄새 맡아주는거야, 언제나 세탁통에서밖에 꺼낼 수 없었던 최고의 흥분제를.」
남자의 한 명이 유카리의 좌우 무릎을 잡고 오른쪽 다리에 감긴 양말을 내렸다.
학교명의 이니셜이 자수로 씌여진 감색의 학교 지정의 양말을 신고 있던 다리의 발가락에 매저키스트 주인의 코 끝을 가져가 댔다.
「자 봐라, 조금 전까지 신고 있었던 실내화 속에서 듬뿍 습기가 차 있던 양말의 냄새는 최고일 것이다.」
「게다가 피부 온도며, 살아있는 몸의 발인것이다, 후후.」
「다시오지 않는 기회다, 발바닥까지 제대로 냄새 맡아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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