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1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19)

페이지 정보

조회 229 회 작성일 24-01-11 06:55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2시 22분:
   
노예 부부의 자택에서 의식이 개시되었다.
   
블랙 슈트차림의 주인의 옆에 앉아 있던 아내 히토미는 남편의 눈앞에서 일어 서더니 검은 원피스 드레스의 옷자락을 서서히 걷어 올려갔다.
   
검은 새틴의 롱 캐미솔과 함께 광택이 있는 얇은 검은 팬티 스타킹에 싸인 양 다리와 흰 팬티가 비쳐 보이는 제모 된 치부 부분까지 노출이 됐다.
    
「자, 매저키스트 주인, 잘 봐 둬라.」
    
「상복차림의 부인의 부끄러운 모습을.」
    
「이 년의 모친의 법요 직후에 이런 보기 흉한 모습조차도, 너의 배덕감이 늘어나서 좋을 것이다.」
   
한 명의 남자가 매저키스트 주인의 슈트의 옷깃을 잡고 노출이 된 히토미의 음부에 얼굴을 칠하듯이 밀어넣었다.
    
「후후, 노예가 된지, 벌써 2년 가까이 여기에 돌진한 일이 없었지?」
    
「냄새는 어때, 우리들에 의해서 조교된 달콤한 암컷의 좋은 냄새가 나지 않아?」
    
「......」
    
「어때.」
    
「아, 네, 좋습니다... 향기롭습니다...」
    
「그래, 그렇지만, 아직 너에게는 당분간 보류다.」
    
「하기사 네 부인은 더이상 너와는 피부조차도 닿고 싶지 않은 심정이겠지.」
    
「신뢰해야 할 주인에게 속아서 이름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내밀어져 이 일년 이상 범해졌으니까.」
    
「그렇게 심한짓을 한 주인에게 이제 애정따위는 없겠지.」
    
「이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아직은 참고서 보통 부부를 연기하고 있지만...」
    
「그것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남자는 의미 심장한 말을 고하면서 3미터정도 떨어지지 않은 바닥 위에 가로 누운 중학교 3학년의 히토미의 아들 대휘의 옆에 천천히 다가갔다.
    
「잘도 자고 있구나...」
    
「아무튼, 지금 곧바로 눈을 뜨게 해주지.」
    
「누나 쪽은 이대로 계속 자게 내버려두고...」

중학교 3학년이 되는 히토미의 아들, 대휘의 옆에 천천히 다가간 남자는 다른 두 명의 남자에게 눈짓으로 명령해 자고 있는 대휘의 상반신을 일으키게 했다.
    
「그전에 눈을 떴을 때, 날뛰지 않게 해야겠군.」
    
「중딩이라도 날뛰게 된다면 귀찮아지기 때문에 조금 묶어둘 필요가 있겠어.」

남자는 대휘의 양팔을 등에 돌려 양손목을 거듭해 로프로 결박해 갔다.

그리고 눈가림을 시키고 긴 띠로 빙빙 몸을 휘감아 튼튼하게 묶었다.
    
「눈을 떠도 네가 보여지면 재미없기 때문에 후후.」

양팔이 속박되고 눈이 가려진 대휘는 모친 히토미의 앞으로 질질 끌려갔다.

중학교 3학년이라고 해도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그 신장은 이미 모친인 히토미의 신장을 넘고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사랑하는 아들의 잠자는 모습을 보는것이 그렇게 드문가?」
    
「아무튼, 이제 눈을 뜰 시간이다...」

히토미는 자신의 남편 케스케에 의해서 약에 취해 잠든 아들의 모습을 스스로 쳐다 볼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입을 다물고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이 새끼를 낳은 너라면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겠지.」
    
「너의 태내로부터 출생해 15년동안 훌륭하게 자란 것을...」
    
「지금은 모친인 너보다 신장이나 몸집도 큰것을.」
    
「모친이라면 이 녀석이 벌써 총각 딱지도 뗀 것을 알고 있겠지?」
    
「그렇지?」
    
「......」
    
「어때?」
    
「아, 네...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네가 이 새끼의 더러워진 팬티의 냄새를 우리들의 앞에서 몇번이나 맡고 있었으니 틀림 없지.」
    
「옛날 어렸을 적에 비하면 제대로 그 팬티의 음부 부분에는 수컷의 성 페로몬이 흘린 정액의 냄새가 배어들어 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히토미의 양 옆에 있던 두 명의 남자가 히토미의 팔과 어깨를 잡아 끌어 앉혀 뒤에서 로프로 묶은뒤 대휘의 하반신 근처에 앉게 했다.



12시 31분:
    
Jack> 드디어 시작이다. 너희 노예 부부의 가족 붕괴 이벤트.
    
King> 언제 봐도 이 순간이 제일 재미있죠.

    

「뭐?... 뭐라고요?」
   
히토미는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치켜 뜬 눈으로 남자들을 향해 낭패의 표정을 보였다.
    
「아악~, 무...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쌍년, 우리들에게 항문의 똥구멍까지 후비어지고, 이제 와서 도도한 체 굴어도 어쩔 수 없어.」
    
「빨리, 그 새끼의 제복 바지의 벨트를 풀고 지퍼 열어 자지를 당겨 끌어 내라.」
    
「그런... 그런 일은 할 수 없어요...」
   
히토미가 그렇게 말을 채 다 끝내지 못했을때, 한 명의 남자가 대휘의 옆에 앉아 있는 히토미의 머리를 다리로 걷어 차 버렸다.

그 반동으로 히토미는 아들의 가슴에 푹 엎드리는 모습이 되었다.
    
「꺄악...」
    
「여보!」

   
히토미가 비명을 외치는 것과 동시에 2미터 정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던 매저키스트 주인 케스케가 감싸듯이 소리를 질렀다.
    
「매저키스트 주인, 너는 현실을 이해하겠지? 어때?!」
    
「이 지경까지 이르고 아직도 모친인체 하는 저 암돼지에게 잘 들리도록 말해라.」
    
「자신의 부인이 피가 연결된 자신의 아들과 육체로 연결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어때 자지가 꼴려 죽겠지? 후후!」
    
「......」
    
「자신의 아들에게도 부인을 빼앗기는 그 기분을 솔직하게 이 여자에게도 가르쳐 주는거다!」
    
「......」
    
「보고... 보고 싶습... 니다.」
    
「아들이... 아내와 섹스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 모친인체 하는 저 암돼지가 아들의 빨딱 선 자지가 쑤셔지면 어떤식으로 번민하게 될지 보고 싶어 미치겠지?.」
   
케스케는 여전히 바닥 위에서 정좌를 한채, 드디어 마지막 일선을 넘은 것 처럼 아내를 향해서 믿을 수 없는 고백을 해 버렸다.
    
「하하하, 부친 공인이군, 히토미 시작해라.」
    
「자, 모친인 네년은 어떻게 할거냐?.」
    
「단념하고 빨리 시작해라 일분이 아쉽다. 후후」
    
「아악, 당신이란 사람은...」
   
히토미는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는 듯 커다란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고서 케스케를 노려보더니, 힘없는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중얼거렸다...

 

12시 40분:
    
Jack> 원래, 아들이라는 것은 성적으로 성숙해 나가는 과정에, 자신을 낳은 모친에 대해서 깊은 심리 속에서 정복 욕구를 가지기 시작한다.

근친 상간적 욕망의 컴플렉스가 양성의 형태로 나타난 케이스이지.

이 경우에는 당연히 자신의 부친을 적대시 하게 된다.

아무튼, 모친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몸매가 갖추어진 미인의 모친이라면 더욱 그 정도가 심해지고, 그 정복 욕구를 채우는 것은 중학생에서 고교생까지 딱 그 시기가 절호의 찬스 이지.
    
King> 그렇게 말하면... 진짜의 아들과 모친을 연결되게 하려면 이 녀석들 가족에게 있어서는 지금이 절호의 찬스라고 말할수 있겠군.(폭소)    

Jack> 그래, 승낙의 여부를 떠나서 모친을 힘으로 덥쳐, 육체를 범하는 것으로 아들은 사실상의 상하 관계를 역전시킨다.
모친을 자신의 여자로서 따르게 하는 것.

그것은 부친에 대해서도 같은 경우로, 모친을 능가 하는 것으로 부친과 동등한 입장으로 군림해, 모친을 서로 빼앗을 때까지 라이벌로서 성장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친까지도 굴복시켜 따르게 되면서 모친을 완전하게 자신의 소유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다.         

이 녀석들 노예 부부 6호의 경우는 특히 부친이 매저키스트 주인이라 어쩌면 이야기는 간단하게 끝날지도 모르지.
    
Jack> 다부진 모친에게 있어서는 자신이 낳은 아들의 페니스에 그 아들을 출산했던 보지가 뚫려지는것으로, 부모로서 여자로서 더 이상의 굴욕은 없을 것이 틀림없다.
    
King> 애정을 담아 소중히 기른 아들에게 배신 당해 성욕의 배출구로서 다루어지면서, 아들을 낳았던 여성기에 꺼려야 할 15년이나 지난 아들에게 페니스를 쳐넣어진 그 결과의 끝에는 아들의 자식이 주입된다.
    
King>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진짜의 아들에게 불끈 불끈거리는 진한 정액이 자궁안으로 쏟아지는 사정의 순간에 모친의 굴욕 투성이가 되어 절망으로 가득 찬 표정이 빨리 보고 싶군요.

이런 여자는 어떤 쾌락의 신음을 울부짖을지, 아, 벌써 생각한 것만으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요. 후후
   


잠시후 체념한 히토미는 고개를 숙인채 천천히 아들의 검은 제복 바지의 벨트를 벗겨나갔다.
   
양손을 사용해 버클로부터 천천히 벨트를 뽑아 낸다···.
   
그리고 작게 떨리는 오른손으로 바지의 지퍼를 조용하게 내렸다.


    
Jack> 이런 이런, 정숙하고 도도한 가면으로 감싼 메조 암돼지도 결국 결심해버렸군요.
    
King> 중학생이라면, 이 모친도 수년만에 아들의 생자지와“ 대면”하는게 아닌가요?
    
Jack> 여자를 임신시키는것도 가능하게 된 훌륭하게 자란 페니스를 보고 졸도하지 않으면 좋겠는데.(웃음)


   



추천90 비추천 29
관련글
  •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 기러기 엄마의 컴퓨터.
  • 제 아내의 컴퓨터에서 제 옛 애인의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 컴퓨터 수리하러갔다가 힘만빼고 오다
  • [번]컴퓨터 빨리 고치세요. ㅜ_ㅜ
  • 대학시절 알바할때의 컴퓨터 대리점 사모님
  • 컴퓨터를 정리하다.
  •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들 ...
  • 컴퓨터체팅....................3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