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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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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회 작성일 24-01-11 0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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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나갔어?」

「예, 아까 8시에 나갔어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

「어젯밤은 늦게 잤다고 마사토가 말하더군요.」

「나도 늦었으니까, 화낼 수가 없었어요.」

나는 아내와 여느때와 다를바 없는 대화를 하면서 스스로 만든 아침 식사를 끝내고 휴일의 산책을 즐겼다.

그후, 자기 방으로 돌아와 아무렇지도 않게 PC의 모니터의 전원을 넣고「주인님」으로부터의 연락용 게시판을 확인한다.

2시간 전에 쪽지가 도착해 있었다.

≪즐거운 아침이군, 노예 부부 8호-♂.≫

≪잘 잘냐?≫

≪설마 괴로워 못잔것은 아니겠지?.≫

≪오늘은 휴일이겠지? 너에게 좋은 것을 보여 주려고 해서 말이야...≫

≪다른 노예, 노예 부부 6호의 쇼가 오늘 낮, 12:00 부터 개시된다.≫

≪여느 때처럼 이 사이트의 지정 페이지에서 시청 할 수 있으니까 괜찮으면 봐 줘라.≫

≪노예 부부의 끔찍한 말로를 제대로 눈에 새기는 것이다.≫

≪너희들도 장래 이렇게 된다고 마음에 그리면서... 후후.≫

쇼가 개시되는 낮 1시까지 아직 앞으로 2시간이나 남아 있었다.

나는 지정의 Web 사이트의 페이지에 「사쿠마 부부의 굴욕의 윤간 의식(오늘 12:00)」이라고 쓰여있는 배너를 찾아내 그것을 클릭한다.

그리고, PC의 화면에 나타난 것은 평소의 여느 부부의 프로필을 게시한 것이었다.

     <사쿠마 부부의 프로필>

      1.노예 선언

         (1) 서약서 ←여기를 클릭

      2.본인 확인을 위한 서류(운전 면허증)

         (1) 남편: 사쿠마 케스케 (노예 부부 6호-♂) ←여기를 클릭

         (2) 아내: 사쿠마 히토미 (노예 부부 6호-♀) ←여기를 클릭

      3.부부 확인을 위한 서류

         (1) 주민등록표 ←여기를 클릭

         (2) 호적  등본 ←여기를 클릭

      4.가족 확인을 위한 사진

         (1) 가족 사진(가족 4명이서 즐거운 듯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여기를 클릭

      5.인물 소개(성에 관련되는 개인정보)

         (1) 남편: 케스케 ←여기를 클릭

         (2) 아내: 히토미 ←여기를 클릭

         (3) 장녀(고교생): 유카리 ←여기를 클릭

         (4) 장남(중학생): 대휘   ←여기를 클릭

      6.노예 경력(노예 부부 6호-♀)

         (1) 공개 자위

         (2) 윤간 강제 질내사정

         (3) 항문 성교

         (4) 피스트 성교

         (5) 공개 중절 낙태

그 노예 아내는 이전에 쪽지에서도 알게 되어 내가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40대의 주부“히토미”였습니다.

상세한 프로필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45세, 아내 히토미는 41세가 되어 있고, 장녀 유카리는 고교 2학년, 장남은 중학 3학년이었다.

이 부부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듯, 소개 화상속에서도 부부가 화목하게 가게에서 일하고 있었다

사진도 있었다.

그들의 주민등록표의 주소를 보고 놀란 사실이지만 우리 집으로부터 20km 권내의 근거리였다.

지금까지의 노예로서의 경력도 굉장했다.

남편은 강제적으로 그 행위를 즐기는것 처럼 보였지만, 아내 히토미는 끝까지 저항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의 경력으로부터 생각해도 상당히 하드한 일을 강요 당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이번“굴욕의 윤간 의식”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졸지에 신경이 쓰여 왔다.

그 때, 내 방의 밖에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 거기 계세요?」

나는 눈치채이지 않게, 평정을 가장하고 도어를 열었다.

「조금 나갔다 올께요, 이제 점심 식사 준비의 쇼핑도 좀 할 생각이기 때문에...」

「마사토와 타케히토는 저녁때나 되어서야 돌아올것 같아요, 오늘은 둘이서 점심 식사를 같이 해요.」

「아, 그렇게 하지.」

나는 적당히 대답을 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전송했다.

그러나...

결국 에미코는 외출한 이후, 오후 2시가 넘어서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미, 시계의 바늘은 12:00를 돌고 있었다.

사쿠마 부부의 의식을 보기 위해 Web 사이트의 페이지를 확인한다.

거기에는 어젯밤과 같이 이미 라이브 영상이 흐르고 있었다.



12시 08분:
   
처음에는 어딘가 가정집의 방 같은 장소를 비추고 있었다.
   
두 명의 남녀가 그 바닥위에 누어 있고, 사쿠마 부부라고 생각되는 남녀가 다다미 위에서 정좌를 하고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자는 것처럼 바닥 위에 가로 누워 있는 남녀는 학교의 제복을 입은 채로, 아마도 장녀와 장남, 두 명이라고 생각된다.
   
사쿠마 부부는 무슨이유인지 두 사람 모두 상복 차림이었다.
   
히토미는 검은 드레스와 쟈켓의 블랙 포멀 앙상블이라고 하는 복장이며, 원피스 드레스의 옷자락으로부터 얇은 흑색 팬티 스타킹에 싸인 다리가 보일듯 말듯 했다.

그리고 주인도 동일한 블랙 슈트에 흑색의 넥타이, 흑색 양말이다.
   
40세가 지나도 희고 요염한 피부는 적당하게 기름끼가 올라 무너지는 일 없이 유지 되어 있는 몸매와 가볍게 컬트한 검은 세미롱의 머리카락이 흑색의 의복과 함께 유부녀 히토미의 음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오픈 채팅에 기입이 있었다.
    
Jack> 먼저, 사쿠마 부부의 자택 풍경입니다.
    
Jack> 일요일의 이른 아침부터 우리가 점거해 버렸습니다.
    
Jack> 오늘은 사십구일재 법요가 있어, 그 귀가 후의 정경이군요.
    
King> ... 그래요? 누구의 법요 던가요?
    
Jack> 누구라뇨... 히토미의 모친입니다.
    
King> 아, 그 65세의 할망구였군요. 참 그나이에 비해 꽤 좋은 신체를 하고 있었죠.
    
Jack> 몇살이라도 나이보다 젊게 꾸밀려고 화장이나 복장을 신경 써서 도저히 65세의 노친네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 한 50세 정도로 밖에 안보였었죠.
    
King> 얼굴에는 다소 잔주름이 있었지만 피부도 좋고 몸매도 괜찮은편이어서 아마 히토미도 유전이 아닐지 모르겠군요.
    
King> 생리는 이미 폐경을 맞이 했지만, 보지의 야무짐은 꽤 좋았는데...
    
Jack> 친가에서 상복의 옷자락으로 감싼 흰 엉덩이를 노출한채 바닥에 엎드린 모습으로 죽은 주인의 영정과 위패 앞에서 너덜 너덜하게 범해졌을때, 그때의 그 노친네의 굴욕 투성이가 된 표정은 그야말로 흥분 그자체였었죠.
하지만 그 때문에 갓난아기를 임신할 걱정도 없어서 질내 사정을 마음껏할수가 있었죠.
    
King> 주인이 저 세상으로 가고 나서 7년 동안 딴 남자의 물건을 맞은적이 없던 노친네가 두다리를 활짝 열고 입과 보지와 항문 동시에 3구멍 삽입으로 번민하며 허덕이는 모습은 카아~... 할망구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좋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폭소)
    
Jack> 마지막 무렵에는 싫어하면서도 제대로 신체를 부들 부들 경련시키며 쾌락에 빠진 모습으로,
       
그 나이에 맞게 도덕관과 윤리관을 충분히 갖춘 할망구가 범해지면서“싸게 해주세요”라고 비참한 얼굴로 울면서 자백하는 씬도 볼만했었죠.
    
Jack> 원래, 젖는 상태를 보고서 범할려 했지만 다 기다릴 수가 없어서 최초의 일발은 로션을 바르고 돌진해 주었습니다.
    
King> 두번째는 질내 사정된 정액이 로션 대신이 되었었죠.
    
Jack>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전부 다 셀수 없을 정도록 먹게 되었기 때문에 기분도 좋아졌는지 나중에는 모아둔 농도 짙은 정액을 급하게 처 먹다가 쿨럭 쿨럭 하고 기침하며 입가로부터 정액을 흘러 넘치던... 그런 음란한 표정도 최고 였습니다.
    
King> 처음으로 항문에 돌진해 주었을 때의 그 할망구의 얼굴은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웃음)
    
Jack> 좋은 나이의 할망구가 숫처녀가 보지에 돌진해져 처녀를 잃었을 때 처럼 신음 소리를 내다니. 비단을 찢는 듯한 날카로운 비명이었죠.
    
Jack> 그런 할망구도 결국 스스로 생명을 끊었습니다... 대동아 전쟁때의 여자도 아니면서.
    
King> 범해지면서도 그 만큼 끝까지 주인에게 의리를 세우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Jack> 아니죠, 그건 아닙니다. 똥구멍에 자지를 처넣어주니까 기분이 좋아서 헤헤 하고 좋아한 자신에 대해서 자기 혐오에 빠졌을 뿐이 아닐까요?
    
Jack> ... 그리고, 결국 히토미 부부들도 그 모친이 희롱해지고 있었던 과거도 알지 못하고 하물며 생명을 끊었던 진짜 이유도 알지 못한채, 오늘의 법요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Jack> 목숨을 잃기 직전까지 몇 십명의 남자 정액을 체내에 쏟아진 할망구가 오늘이야말로 경사스럽게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번에는 그 딸 히토미가 울부짖는 소리를 불경 소리 처럼 들려주려고 오늘의 이벤트를 기획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의 채팅상에서 상황 설명은 계속 되었다.

히토미의 모친까지 그들의 독사의 이빨에 걸려 노예처럼 취급을 받고 있었던 것이었다.

게다가, 그 능욕씬의 자초지종은 인터넷에서 전 회원에게 흘러가 일부의 회원들에 대해서는 눈앞에서 실제로 공개쇼 까지 개최하고 있었던 것이다.

놀라운 것은 그 회원중에는 노예 부부 6호를 잘 아는 남성이나 히토미의 모친의 집안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오늘의 이 의식도 히토미의 보기 흉한 능욕씬을 시청 하려고 그들은 참가하고 있을 것이다.
    
King> 아이들 두 명은 한가하게 자고 있네요...
    
Jack> 아, 아이들 두 명에게는 약을 먹여서 재워 두었습니다. 바보같은 주인이 강제로 시켰다고는 해도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위해서 점심 식사때 음료수에 섞어 먹였습니다.
         
지금쯤, 자신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기분 좋은 꿈을 꾸고 있을 것 입니다.
    
Jack> 고교생의 딸에게는 강력하게 자고 있는 시간도 긴 특수한 한방 수면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중딩의 아들에게는 단시간 작용의 수면제를 먹였죠.
    
Jack> 구분하여 사용한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이놈들의 운명에 맞추어 제가 신경써서 조제한 것이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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