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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컴퓨터 조교, 아내의 수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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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 회 작성일 24-01-11 0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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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샤워하러 간지 40분이나 지났다... 그시간은 꽤 길게만 느껴졌다.

능욕 된 몸, 그 더러워진 죄를 씻기 위해, 시간을 들여 열심히 신체를 닦고 있을 것이다.

아직 나올 것 같지 않은 아내를 욕실에 남겨 두고 나도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모니터의 전원을 ON으로 하고 Web 사이트의 페이지에 눈을 돌린다.

10분전일까, 「주인님」으로부터 연락용 쪽지함에 쪽지가 들어와 있었다.

≪너에게 하나 더 말해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선물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3점 세트의 전리품은 보낼 수 없었지만 좋은 것을“노예 부부 8호-♀”가 모르게 가지고 있던 가방 안에 숨겨 두었다.≫

≪차분히 잘 찾아 봐라.≫

≪만약, 찾아낼 수 있으면 연락해라! 재미있는 일을 가르쳐 줄께.≫

≪뭐, 부인에게 물을 용기가 있다면 직접 물어 봐도 좋지만, 하하하.≫

나는 쓰여져 있던 대로, 리빙으로 돌아와 아내의 가방 안을 수색했다.

아내가 욕실로부터 나오지 않을까 조마 조마 하면서 잠시 물색 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초조해 하고 있을때, 핑크색의 귀여운 작은 파우치가 있는 것을 깨닫았다.

월경중이라 곧바로 알았지만 생리용 냅킨을 운반하기 위한 용기였다.

설마, 라고는 생각했지만 안을 열어 보면 미사용의 생리용 냅킨이 2매...가 아닌...

사용이 끝난 콘돔들이 꾸깃 꾸깃 해져 다발로 살며시 들어 있었다. 당연히 그 안에는 하얀색의 액체, 틀림없이 정액일 것이다. 그것이 들어있는 상태였다.

풀어 헤치자, 그것은 6개였다. 콘돔 특유의 냄새와 함께 정액의 냄새가 나고 있었다.

색은, 반투명, 물색, 핑크색, 흑색등 여러가지였지만 놀랐던 것은 직경 50 mm 가까운 큰 물건까지 있었다.

어느 쪽도 대량의 정액이 들어 있었다.

나는 연락용 게시판에 떨리는 손가락으로 쪽지를 썼다.

≪주인님에게,≫

≪찾아냈습니다. 말씀하셨던 것은 콘돔입니까? 아내의 파우치 가방에 들어 있었습니다.≫

≪신경이 쓰입니다. 아무쪼록 빨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입력을 끝내고 기입 버튼을 눌렀다.

몇분후, 「주인님」으로부터 답신 쪽지가 왔다.

≪찾아냈니? 어때, 좋은 선물이지?≫

≪누구의 것일까? 어째서 거기에 정액을 넣은 콘돔이 있는건지, 신경이 쓰이겠지?≫

≪실은 아까의 피로연 의식에서 너의 부인의 자위 쇼가 끝난 후 착의를 정돈하게 하고 화장을 고치게 해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다시 정돈 시켰지만...≫

≪막상, 몸치장이 끝난 후의 단정한 모습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한 여자의 상태를 보고 있으려니까, 또 괴롭히고 싶어지더라구, 남자들도 그런 과격한 장면을 보고는 인내를 하지 못하고...≫

≪후후,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은가?≫

≪알고 싶어? 알고 싶다면... 그렇군.≫

≪파우치에 넣은 사용이 끝난 콘돔안에 한층 더 검고 큰 사이즈의 물건이 한 개 들어 있었지?≫

≪그안에 들어 있는 정액을 짜내서 맛보는거다.≫

≪증거로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라.≫

≪거기까지 할 수 있다면 가르쳐 주지.≫

≪문답 무용, 어때 괜찮은 제안이지?!≫

≪어, 참 말해두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 콘돔은 너희들 부부가 잘 아는 인물의 물건이다.≫

≪당연히 너희들 부부도 그 사람을 잘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트럭의 짐받이 위에서 너의 부인을 희롱하고 있던 남자의 얼굴에 복면을 씌워 두었다.≫

≪그 남자야말로 그 콘돔안에 고인 정액의 소유자다.≫

≪너의 부인이 그 남자의 얼굴을 보면 곧바로 알아채기 때문에 복면으로 숨기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노예 부부 8호-♀의 신체 검사때도 시험하겠지만, 이 사람의 정자의 양은 상당히 많은 편이야.≫

≪현미경으로 확인해야 겠지만 너의 눈앞에 있는 것만으로도 5억 마리 이상은 있을 것이다.≫

≪정액속을 위세 좋게 유유 작작 운동 하는 대량의 정자를 보면 반드시 기절하고 말것이다.≫

≪그 사람이 3일간 모은 아직 사정한지 얼마 안된 신선한 마음이 가득찬 고마운 정액이다. 그가 선택된것은 우연이 아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부인이 입에 댈 물건이다. 그러니 네가 먼저 시식해서 맛있게 먹는거야.≫

≪그 인물은 너희들 부부에 대한 원한으로 가득찬 녀석이니까... 하하하≫

뭐? 원한이라니... 그런 기억은 없는데...

자신의 물건조차 입에 댄 적도 없는데 그런 타인의 정액을, 게다가 그것을 먹으라니...

나는 고민했지만 그 후의 일을 알고 싶었다. 아무래도...

결국 자제심은 호기심에 이길 수 없었다.

디지탈 카메라의 무비 녹화 기능을 사용해 다른 남자, 게다가 사랑하는 아내를 능욕한 남자인 그 남자의 정액을 햩아가는 보기 흉한 광경을 스스로의 손으로 녹화할 것을 결의했다.

제일 큰 사이즈의 검은 콘돔을 손에 들고 표면의 냄새를 냄새 맡아 본다.

희미하게 악취는 나지만 그것은 안에 모인 체액의 냄새로 콘돔 표면은 고무의 냄새를 억제하기 위해 칠해진 향기의 윤활 젤리제나 실리콘 오일제의 미끌 미끌 거리는 부분이 아직 남아 있다.

나는 정자가 새지 않게 단단하게 묶여진 매듭 부분 풀었다.

펼쳐 보면 콘돔 첨단에 들어 있는 정액은 이미 정자가 활동하기 쉽게 보송 보송한 반투명이 되어 있었지만, 1시간이나 지난 지금도 부분적으로 금전색으로 흐려지고 있는 것은 사출 당시에는 심하게 끈기가 강했다고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콘돔의 정액이 들어 있는 부분을 펼쳐 냄새를 맡아 본다.

사정 직후는 무취였다고 생각되는 정액은 이미 시간이 경과함과 동시에 악취를 발하고 있었다.

염소계 표백제에 가까운 아니, 그보다 더 참기 힘든 강렬하게 코를 뚫을 정도의 힘든 냄새가 나고 있었다.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지만 아내와의 섹스의 뒤, 콘돔을 벗기고 정액 투성이가 된 자신의 음경을 닦은 후, 아이 만들기에 힘쓰던 그 시기, 질내 사정 후의 아내의 성기로부터 빠져 나오는 정액을 닦은 후, 그 닦은 티슈를 쓰레기통속으로 버릴때 발산하던 냄새, 바로 그것이었다.

이 냄새는 나에게 있어서 아내와의 즐거운 섹스의 추억의 하나였을 지도 모르다.

그리고, 그 추억이 다른 남자의 냄새에 의해서 한순간에 부수어지는 순간이었다.

나는 뜻을 결정하고 디지탈 카메라의 렌즈를 향해 입을 열고 혀를 내밀어 콘돔의 정액 부분을 거꾸로 들어 올려 그안에  들어 있는 정액을 입속으로 천천히 흘려 넣었다.

첫 경험이라 마시지 못하고 입속에 모아 버렸다.

그런데 새로운 경험인 그것은 씁쓸한 맛이 아닌 은은하게 달고, 썩은 달걀과 같은 비릿한 달걀의 흰자위와 같은 맛이었다.

콘돔안에 있는 정액을 한 차례 눌러 짜내고 그것을 알 수 있도록 디지탈 카메라의 앞에 내밀어 보인다.

입속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모여 있다.

그러나 그것을 마셔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디지탈 카메라의 렌즈를 조준하고 단번에 정액을 삼켰다.

점성이 있는 정액이 목에 걸렸지만 열심히 그것을 식도로 내려 보냈다.

그것이 목을 통과하는 것과 동시에 그 정액의 미숙한 냄새가 코를 빠져나와 일순간 호흡이 막혔다.

이런 일, 욕정하고 있지 않았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 일것이다.

만약, 자위로 스스로 먼저 사정하고 있었다면 절대 무리한 일임에 틀림 없다.

아내를 능욕 한 남자, 나에게 있어서 원망해야 할 남자, 그 남자의 정액이기 때문에 더욱 피학심을 부추겨 그 정액마저도 성적 대상이 되어 이러한 추태를 내보일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일련의 무비 파일을 사이트에 올렸다. 그리고 연락용 게시판에 쪽지를 썼다.

≪주인님에게,≫

≪아내를 희롱해주신 그분의 고마운 정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영상 파일을 올렸으므로 확인해 주십시오.≫

잠시후 「주인님」으로부터 대답이 써진다.

≪잘했다, 정자 5억 마리가 이제 너의 위속에서 춤추는 것인가.≫

≪스스로 사정도 할 수 없는채, 타인의 정액을 입에 넣고 삼킨다.≫

≪그 꺼려해야 할 정액은 사랑하는 아내를 희롱한 남자가 토해낸 물건이라니 재미있군.≫

≪게다가, 그것은 너희들이 잘 아는 너희들 부부에게 원한을 가진 인물의 정액이니까 더욱 재미있다.≫

≪그러면, 그 후의 일을 가르쳐 줄까나...≫

≪몸을 깨끗이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허둥 지둥 돌아가려 하고 있는 너의 부인을 보고 모두들 또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너의 자택까지 데려다 주는 동안 트럭의 짐받이 위에서 이제 참을수가 없게 되었지.≫

≪의자에 앉은 남자의 열린 다리 사이로 그대로 무리하게 무릎 꿇은 자세로 손으로 딸딸이를 치라고 명령했다.≫

≪처음은 어색한 손놀림이었지만, 요령을 가르쳐 주니 필사적으로 딸딸이를 쳐 주더군.≫

≪빨리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겠지.≫

≪정액이 얼굴에 뿌려지고 싶지 않으면 스킨을 장착하라고 말하니 솔직하게 따라 주더군.≫

≪알다시피 발기시키지 않으면 스킨은 씌울수가 없다. 그러니 먼저 발기시키는 것에 열심히 하더군.≫

≪한사람 한사람 남자의 일물을 발기시켜 솜씨 좋게 스킨을 씌우고 장대에 감고 있던 부분을 빙글 빙글 음경의 근본까지 눌러 내리는 손놀림이 꽤 익숙하던걸.≫

≪과연, 유부녀 아니 숙달된 창녀라는 느낌이었다.≫

≪조금 철저히 가르쳐주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변두리의 대딸방에서 일할 수 있을 정도였어.≫

≪스킨을 씌워 발기한 음경에 쾌감을 주기 위해서 남자를 기능적으로 사정시키기 위해 사무적이지만 일심 불란하게 자지를 잡아당기는 헌신적인 부인의 모습, 너에게도 보여 주고 싶더군.≫

≪남자가 움찔 움찔 사정의 율동을 시작할 때마다 요도구로부터 기세 좋게 사출되어 콘돔안에 모여 갔다.
백탁한 정액을 놀라면서도 수치스러워 하지도 않고 곧바로 응시하며 그 반대로 사정의 순간을 눈으로 관찰하면서 맨손으로 그 감촉을 맛보는 것 같이 마치 정신나간 년 같은 모습이었어 나 원 참... 이것이 평상시 정숙한 모습을 가장 하고 있던 주부라니 그 때문에 더욱 놀랐다.≫

≪결국 시간이 없어서 마지막 두 명은 너의 자택 근처에 트럭을 세워두고 딸딸이를 치게 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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