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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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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 회 작성일 24-01-11 06: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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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채팅 조교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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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칸단치 메구미

알림 > 메구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5/26(금) 22:59:51 )

메구미 > 안녕하세요 (05/26(금) 23:00:31 )

알림 > 칸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5/26(금) 23:01:56 )

칸단치 > 안녕~~. (05/26(금) 23:02:14 )

메구미 > 안녕하세요 입니다 (05/26(금) 23:03:30 )

칸단치 > 보고가 투고되었어... . 오늘 실행했군. (05/26(금) 23:03:31 )

메구미 > 네. 그렇습니다 (05/26(금) 23:04:13 )

칸단치 > 헤롱헤롱하지? 괜찮아? (05/26(금) 23:04:44 )

메구미 > 조금 졸립니다 (05/26(금) 23:05:24 )

칸단치 > 하하하. 그렇겠지. 이제 자나? 아니면, 자기 결박 하고 왔을까? (05/26(금) 23:06:30 )

메구미 > 묶고 있습니다 (05/26(금) 23:07:37 )

칸단치 > 오오♪ 그럼. 빨리 한 번, 기분 좋아지고 나서 자자 (05/26(금) 23:08:53 )

메구미 > .... 네 (05/26(금) 23:09:09 )

칸단치 > 치약이나, 멘탐리프는 있어? (05/26(금) 23:10:07 )

메구미 > 치약이 있습니다만.. (05/26(금) 23:10:41 )

칸단치 > 좋아 좋아. 지금, 파자마 입고 있나? 우선은 벗을까. (05/26(금) 23:11:15 )

칸단치 > 벗으면, 목걸이도 해. (05/26(금) 23:11:29 )

메구미 > .... 네 (05/26(금) 23:11:46 )

메구미 > 하고 싶어졌습니다 (05/26(금) 23:13:24 )

칸단치 > 좋아. 그럼, 치약을 바른다... . 어디에 바를지 알고 있지? (05/26(금) 23:14:28 )

메구미 > .... 네. 저의 추잡한 곳 (05/26(금) 23:15:17 )

칸단치 > 그렇다. 메구미의 추잡한 곳의... . 클리토리스에. 제대로 바른다. (05/26(금) 23:16:10 )

메구미 > 네. 바르고 있습니다 (05/26(금) 23:17:03 )

칸단치 > 발랐냐? 어때? 치약을 바른 메구미의 클리토리스는? (05/26(금) 23:18:46 )

메구미 > 싸 합니다. (05/26(금) 23:19:04 )

칸단치 > 후후. 내가 명령할 때까지, 보지에 만지지 마. (05/26(금) 23:19:47 )

메구미 > .... 네 (05/26(금) 23:20:05 )

칸단치 > 메구미는 펠라티오는 한 적 있나? (05/26(금) 23:20:07 )

메구미 > 없습니다 (05/26(금) 23:20:37 )

칸단치 > 그런가. 그러면, 조금 연습할까. (05/26(금) 23:21:04 )

메구미 > .... 네 (05/26(금) 23:21:31 )

칸단치 > 손가락을 2개, 세우고, 그것을 남자의 자지로 보고 빠는 거다. (05/26(금) 23:21:46 )

메구미 > 네 (05/26(금) 23:22:21 )

칸단치 > 그럼, 우선 손가락을 물어라. 물었으면, 혀를 낼름낼름 핥는다. (05/26(금) 23:22:27 )

메구미 > 네. (05/26(금) 23:23:14 )

칸단치 > 그리고,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을 천천히 빼고 꽂는다. (05/26(금) 23:23:36 )

메구미 > .... 네. (05/26(금) 23:24:01 )

칸단치 > 침을 듬뿍 묻히면서... 소리를 내서 빤다. (05/26(금) 23:24:01 )

메구미 > .... 네. 추잡한 소리 (찌걱찌걱 하고)입니다.. (05/26(금) 23:25:13 )

칸단치 > 펠라티오 연습은 어때? 어떤 기분이야? (05/26(금) 23:25:30 )

칸단치 > 그렇겠지... . 추잡한 소리겠지. 조금 전 치약을 바른 메구미의 보지가 욱신거려 버리는 소리야. (05/26(금) 23:26:08 )

메구미 > 부끄러워~ (05/26(금) 23:26:37 )

칸단치 > 하하하하. 부끄럽지만, 기분 좋겠지? (05/26(금) 23:27:06 )

메구미 > .... 네 (05/26(금) 23:27:23 )

칸단치 > 손가락을 입에서 꺼내, 혀를 내밀어 철벅철벅 핥아 봐. 아이스 캔디를 핥는 것 같이. (05/26(금) 23:28:50 )

칸단치 > 음을 확실히 내면서, 말야. (05/26(금) 23:28:54 )

메구미 > .... 네 (05/26(금) 23:29:32 )

칸단치 > 제대로, 남자의 자지라고 생각하며 빨아. (05/26(금) 23:30:52 )

메구미 > 추잡한 소리입니다.. (05/26(금) 23:30:57 )

칸단치 > 어때? 그 자지에 메구미의 추잡한 침이 듬뿍 묻었나? (05/26(금) 23:33:04 )

메구미 > .... 네 (05/26(금) 23:33:33 )

칸단치 > 그럼, 그 손가락을 너의 추잡한는 유두에 문지른다. (05/26(금) 23:34:21 )

칸단치 > 너의 침을 바르듯이 해서 말이야. (05/26(금) 23:34:39 )

메구미 > .... 네 (05/26(금) 23:34:55 )

메구미 > 응... 아... (05/26(금) 23:35:14 )

칸단치 > 질퍽하게 문지른다. 유두를. (05/26(금) 23:36:06 )

메구미 > 대단해 기분 좋아 (05/26(금) 23:36:42 )

칸단치 > 후후. 기분 좋아서, 유두도 단단해지지? (05/26(금) 23:38:03 )

메구미 > 네 (05/26(금) 23:38:34 )

칸단치 > 이번에는 튕기듯이 하도록. (05/26(금) 23:39:00 )

메구미 > .... 네 (05/26(금) 23:39:31 )

칸단치 > 가볍게 튕기고, 튕기고... 이따금 강하게. 튕긴다. (05/26(금) 23:39:36 )

메구미 > 응... 아... (05/26(금) 23:39:51 )

메구미 > .... . 저의 추잡한 곳이 징징 해버렸... (05/26(금) 23:40:14 )

칸단치 > 후후. 오늘은 그 "추잡한 곳"의 명칭을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만지지 못하게 할까. (05/26(금) 23:41:31 )

칸단치 > 어때? 만지고 싶은가? 메구미 >. (05/26(금) 23:42:06 )

메구미 > 예... 만지고 싶지만 부끄러워요~ (05/26(금) 23:42:37 )

칸단치 > 만지고 싶겠지? 말해 봐. "어디"를 만지고 싶어? (05/26(금) 23:43:30 )

메구미 > 저... (05/26(금) 23:44:11 )

메구미 > .... 클리토리스 (05/26(금) 23:44:30 )

칸단치 > 좋아 좋아. 잘 말했어. (05/26(금) 23:44:55 )

칸단치 > 덧붙여서, 소리 내어 말할 수 있을까? (05/26(금) 23:45:09 )

메구미 > 부끄러워~ (05/26(금) 23:45:35 )

칸단치 > 말해 봐. (05/26(금) 23:45:53 )

메구미 > .... 네. "클리토리스" (05/26(금) 23:46:34 )

칸단치 > 우후후. 말했네? 말해 보니, 어때? (05/26(금) 23:47:25 )

메구미 > 빨개졌어요 (05/26(금) 23:47:57 )

칸단치 > 사랑스러운데. 메구미. (웃음)   그렇지만, 잘 말하네. 그럼, 만질까? (05/26(금) 23:48:30 )

메구미 > .... 네 (05/26(금) 23:48:44 )

칸단치 > 클리토리스 위의 껍질을, 가볍게. 정말로 가볍게. 어루만지듯이 문지른다. (05/26(금) 23:49:18 )

메구미 > 아앙 싫어..대단해.. (05/26(금) 23:50:30 )

칸단치 > 응? 무엇이 대단한 거야? (05/26(금) 23:50:44 )

메구미 > 느껴버려요 (05/26(금) 23:51:37 )

칸단치 > 강하게 비비면 안돼. 아직, 가볍게 니까. (05/26(금) 23:51:50 )

칸단치 > 후후후. 느끼고 있어. (05/26(금) 23:52:13 )

메구미 > .... 네 (05/26(금) 23:52:14 )

칸단치 > 보지의 입술을, 이번은 손가락으로 문질러 봐. (05/26(금) 23:53:36 )

칸단치 > 입술를 뻐끔뻐끔 열듯이도 하도록. (05/26(금) 23:54:12 )

메구미 > 응... 아... 아흣 (05/26(금) 23:54:33 )

칸단치 > 국물이 흘러 넘치고 소리가 나오지? (05/26(금) 23:55:26 )

메구미 > 네. 납니다... (05/26(금) 23:55:51 )

칸단치 > 어떤 소리야? (05/26(금) 23:56:16 )

메구미 > 찌걱..질컥..하고... (05/26(금) 23:56:55 )

칸단치 > 호호오... . 꽤 흘러 넘치고 있는 것 같다... . (05/26(금) 23:57:46 )

메구미 > .... 네. 잔뜩 나와 버렸... (05/26(금) 23:58:25 )

칸단치 > 그럼,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가게 해 주세요"하고, 부탁한다. (05/26(금) 23:58:30 )

칸단치 > 정말로, 음란한 년이다. 메구미는. 후후후. 사랑스러워. < 잔뜩 나와 버렸... (05/26(금) 23:59:16 )

메구미 > ... 부끄러워... 아앗 "....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가게 해 주세요" (05/26(금) 23:59:55 )

칸단치 >"메구미에게 보지를 만지게 해 주세요"도, 들을까? (05/27(토) 00:01:02 )

메구미 > 에엣 (05/27(토) 00:01:21 )

메구미 > 에엣 (05/27(토) 00:01:22 )

메구미 > 그러언 (05/27(토) 00:01:36 )

칸단치 > 말해라. (05/27(토) 00:02:30 )

메구미 > .... (05/27(토) 00:02:46 )

칸단치 > 자. 부끄러워하지 마. (05/27(토) 00:03:40 )

메구미 > .... "메구미에게 보지를 만지게 해 주세요" (05/27(토) 00:03:44 )

칸단치 >후후. 말했군. (05/27(토) 00:04:31 )

메구미 > 부끄러워 (05/27(토) 00:04:59 )

칸단치 > 부끄러운 메구미에게는, 충분히 보지를 만지게 해 주지. (05/27(토) 00:05:30 )

메구미 > .... 네. "클리토리스" (05/27(토) 00:05:51 )

칸단치 > 자. 참고 있었던 클리토리스를, 직접, 손가락 안쪽으로 굴리고, 집고, 만지작거린다. (05/27(토) 00:06:01 )

메구미 > .... 네 (05/27(토) 00:06:17 )

메구미 >아앗 아흣 싫엇 안돼... (05/27(토) 00:07:19 )

칸단치 >응? 벌써 가나? (05/27(토) 00:07:55 )

메구미 > 아아... 갑니다.. (05/27(토) 00:08:19 )

메구미 > 가버려.. (05/27(토) 00:08:45 )

칸단치 > 좋아. 가라! 가도 좋다! (05/27(토) 00:08:47 )

메구미 > 갑니닷 (05/27(토) 00:09:46 )

메구미 > 응... 앗... 아흣 (05/27(토) 00:10:00 )

칸단치 > 가는 거다! (05/27(토) 00:10:10 )

메구미 > 아아아아아아아! (05/27(토) 00:10:30 )

칸단치 > 보지 국물 소리를 울리면서, 가라! (05/27(토) 00:11:48 )

메구미 > 가 버렸습니다. 대단히 기분 좋았습니다 (05/27(토) 00:12:14 )

칸단치 > 어서 오세요♪ 엄청 기분 좋았나 보네♪ (05/27(토) 00:13:04 )

메구미 > .... 부끄러워 (05/27(토) 00:13:53 )

칸단치 > 펠라 연습도 시켰고, "보지"도 말하게 했으니까. 느끼고 있는 메구미는 사랑스러웠어. (05/27(토) 00:14:01 )

메구미 > 빨개졌다니깐 (05/27(토) 00:14:45 )

칸단치 > 알고있다니깐 (웃음)< 빨개졌다니깐 (05/27(토) 00:15:37 )

칸단치 > 그런데. 오늘은 처음부터 조금 졸려웠다고 했지. 이제 잘까? (05/27(토) 00:16:47 )

칸단치 >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오늘은 지쳤을 테니까. (05/27(토) 00:17:23 )

메구미 > 그렇네요 (05/27(토) 00:17:24 )

메구미 > 베이비인 저는 잠을 자지 않지 않으면 (05/27(토) 00:18:14 )

메구미 > 이제 한계입니다 (05/27(토) 00:18:40 )

칸단치 > 아, 하루 종일, 노 팬티, 수고했어. (쓴웃음) 분명히 말하지 않아서 미안. (^-^; (05/27(토) 00:18:42 )

칸단치 > 베이비였나. (웃음) 기저귀 갈아줘야겠네♪ (05/27(토) 00:19:08 )

메구미 > 지쳤어요~ (05/27(토) 00:19:16 )

칸단치 > ... 랄까, 정말로 다음에 어른용 기저귀를 사서 차게 할까♪ (05/27(토) 00:19:29 )

메구미 > 싫엉 안됑 (05/27(토) 00:19:39 )

칸단치 > 우하하하. (웃음) 미안 미안. < 지쳤어요~ (05/27(토) 00:19:54 )

칸단치 > 명령하는 거야♪ ( ̄▽ ̄)<안됑 (05/27(토) 00:20:13 )

메구미 > 싫어~ 도망칠 겁니다 (05/27(토) 00:20:47 )

칸단치 > 그래, 오늘은, 이번만, 놓아 주지. (웃음) (05/27(토) 00:21:23 )

칸단치 > 오늘은 느긋하게 쉬도록. 메구미. (05/27(토) 00:22:15 )

메구미 > .... 에에이 자꾸자꾸 도망쳐야지~ (05/27(토) 00:22:15 )

메구미 > 안녕히 주무십시오 입니다 (05/27(토) 00:22:30 )

칸단치 > 놓치지 않을 거야! ! Ψ(`▽′)Ψ (05/27(토) 00:22:56 )

칸단치 > 잘자~~C(●u●) D노~~~ (05/27(토) 00:23:08 )

메구미 > 흐엥~ (05/27(토) 00:23:29 )

알림 > 메구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 (05/27(토) 00:23:32 )

칸단치 > 흐엥이 아니고 악 하는 거다! ! (웃음) (05/27(토) 00:24:12 )

칸단치 > 그럼 그럼~~. (05/27(토) 00:2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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