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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시간정지능력자의 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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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 회 작성일 24-01-11 0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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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간 정지 능력을 얻은 나는, "어떤 것"을 콜렉션으로 수집중이다.

오늘은 내 집을 공개해 볼까 한다.

우선은 현관부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정면에 교복 차림의 여고생이 서 있다.

내가 바로 눈앞까지 다가와도, 여고생은 아무 반응이 없다.
 
여고생은 나의 능력으로 시간을 빼앗겨 살아있는 인형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내가 콜렉션으로 수집하고 물건은, 시간을 빼앗긴 여자다.

시간을 멈춘 뒤에 거리나 학교 같은 곳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든 여자는 집으로 들고와, 집안에 장식한다.

당연히 주위에 사람이 많이 있어도 무시한 채, 그냥 들고와 버리기 때문에 세간에는 [수수께끼의 미소녀 연속 소실 사건]이란 이름으로 시끄러워지기도 했다.

현관에 장식되어 있는 여고생의 이름은 키타가와 미카, 16살로 고 1이었다.
 
시간이 멈추었기 때문에 몇년이 지나도 그녀는 고1이다.

저녁무렵, 교차점에서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던 걸, 들고 왔다.

미카는 진한 남색 스커트끝을 손으로 잡아 들어올리고 있는 자세로 서 있기 때문에, 리본과 프릴이 달린 하늘색 팬티가 쬐다 드러나 보인다.

팬티는 미카의 방에서 들고 온 것들을 몇일에 한번 씩 갈아입히고 있다.

집에 돌아온 뒤엔, 미카의 보지를 팬티 위로 문지르는 것이 내 일과중 하나다.

다음은 거실, 여기엔 여러명의 여자 아이들을 장식해 놨다.

우선 벽 근처엔 레오타드를 입은 여자 아이가 장식되어 있다.

카와하라 시오리, 13살, 중 1.

신체조부가 있는 중학교를 찾아내, 수업이 끝난 뒤,  동아리 시간에 침입했다.

레오타드 모습으로 연습중의 시오리를 발견, 귀여워서 그냥 바로 들고와 버렸다.

시오리는 핑크색에 흰색 줄이 그어진 레오타드를 입은채 한쪽 발을 들어올린, Y자 밸런스로 불리는 자세로 멈춘 상태다.

시오리의 Y자 밸런스 모습이 마음에 들어서, 거실을 꾸미는 오브제로 장식해났다.

시오리의 옆에 있는 소파에 눈을 돌리자,  파란색 치어걸 유니폼을 입은 여자애가 앉아있다.

사와 키요, 15살 고 1 .

스포츠 신문에 실려 있던 고교 야구 사진, 거기에 찍혀있던 치어걸을 보고 치어걸이 가지고 싶어져서,
 
예선경기중인 구장에 들어가, 그곳에서 발견한 키요를 들고 와버렸다.

키요는 쿠션으로 사용중인데, 몸이 작아서 사용하기 편하다.

나는 어릴때부터 텔레비젼을 볼때는 쿠션을 껴안은채로 보는 버릇이 있었다.

간단히 말해 키요를 쿠션대신에 껴안은고, 광고가 나갈때는 앉은 자세 그대로 삽입을 하기도 한다.

소파를 사이로 해서, 시오리의 반대 방향엔  속옷만을 입은 여자가 한명 서 있다,

센다 히로미, 17살로 고등학교 2 학년.

일요일날,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애인과 데이트중인 히로미를 발견했다.

사복의 미니스커트밑으로 나온 검은색 팬티스타킹에 휩싸인 다리 라인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들고와 버렸다.

히로미는 연한 핑크색 브래지어와 팬티에,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는 상태로, 검은색의 긴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자세다.

들고와서 속옷만 입힌 채 보니, 스타일이 좋아, 그대로 거실에 장식 해버렸다.

거실 다음은 화장실이다.

문을 열고 안에 들어오면, 서양식 변기 옆에 체육복을 입은 여자 아이가 앉아 있다.

쿠라타 아야나, 14살 중 2.

중학교의 옆의 길을 걷다가, 체육관에서 여자애들의 목소리가 들려서 바로 침입.

체육 수업중이었던 아야나를 발견해 바로 들고와 버렸다.

아야나는 흰색의 셔츠와 검은색 하프팬츠 체육복을 입은 채, 화장실에 바닥에 여자아이 특유의 자세로 앉아있다.
 
 (역자왈:이렇게 앉은게 여자아이 자세)

아야나는 자지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변을 한 뒤에 아야나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고, 입과 혀로 자지청소를 하게 한다.

그리고, 욕실.

욕실벽옆엔, 수영 경기용 수영복을 입은 여자 아이가 서 있다.

마에다 유미, 17살 고 2.

수업이 끝난 여교에 침입했을 때, 실내 풀에서 동아리중인 유미를 발견, 들고 왔다.

유미는 하늘색 수영 경기용 수영복을 입은 채, 양팔을 옆으로 쫙 벌린 자세로 서있다.

유미는 타올걸이로 사용하고 있다. 옆으로 편 양 팔에 타올같은 걸 걸어 놓는다.

물론 목욕을 하다가 뽑고 싶은 땐 유미로 뽑는다.

욕실엔 또 1명이 더 있는데, 유미의 옆에 앉아있는 알몸의 여자애다.

키타가와 메구미, 11살 초 5, 현관에 장식해둔 키타가와 미카의 여동생이다.

미카를 들고 와서 몇일이 지난 날, 속옷을 가지고 올려고 미카의 집에 침입하자, 미카의 방에서 메구미를 발견했다.

미카의 사진을 보며 울고 있길래, 미카와 같은 집에 있게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들고 왔다.

자매가 함께 있게 해주다니, 나는 참 착한 녀석이다.

메구미는 바닥에 다리를 벌린 상태로 앉아 있으므로, 털 하나 없는 미성숙 보지가 전부 들어나 보인다.

메구미는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우선 바디 소프로 메구미의 몸을 거품으로 감싼 뒤, 그런 메구미로 내몸을 딱는다.

즉 몸을 씻기 도구, 초등학생이라 몸이 작아 사용하기 편하다.

자, 마지막으로 침실이다.

침실의 커다란 2인용 침대 위에는 2명의 여자 아이가 누워있다.

우선 한명은, 오쿠라 에이미, 18살의 고 3이다.

역의 에스컬레이터에서, 에이미는 아래를 있던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스커트를 손으로 잡고, 더러운 물건을 본 것처럼 행동했다.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 섹스돌로 만들려고 들고왔다.

에이미는 침대의 머리부분에, 연한 녹색 팬티만 입을 상태로 엎드려 누워있다.

에이미는 베개로 사용중이다. 교복을 벗겨보니, 엉덩이가 탱탱한 것이 촉감이 맘에 들어서 엉덩이를 베개 대신에 쓰고 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팬티는 베개커버 대용이다.

그리고 2번째이자, 마지막 여자애.

후지사키 치요코, 15살 고 1.

치요코는 이웃에 살고 있어서, 내가 능력을 얻기전부터 자위용 재료 1위였던 여자애이다.

시간 정지 능력을 손에 넣자마자, 바로 이웃집에 들어가, 가족과 함께 사이 좋게 식사를 하던 치요코를 들고왔다.

치요코는 침대의 중앙부분에 알몸으로 놓여져 있다.

치요코는 앉은 베개로 사용중이다. 여자다운 부드러운 몸이 안을 때 기분이 좋다.

자기 전에 섹스돌로 사용한 뒤, 질안에 사정, 그 상태 그대로 삽입한 채로 잠이 드는 것이 내맘에 든다.

이상으로 집 소개를 끝났고, 또 새로운 여자를 가져와야  할듯하다.

가져온 여자 아이를 어떻게 사용할지,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다.

그럼,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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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씨의 예전 작품...................
 
 
최근것과 비교해 보면 tomo씨의 글솜씨가 많이 늘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p.s 빌어먹을 차단..차단 푸는 걸 몰라서 몇일을 고생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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