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저속해진 여교사 28~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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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해진 여교사 28
"이런 사랑 스러운 얼굴을 하고 잇으면서 똥냄새는 지독하군. 과연 암캐다"
사유리가 배설한 대변을 처리하면서 오카다는 말했다.
배설이 끝나고 흐느껴 우는 사유리의 어널을 코무라는 닦아 주었다.
"싫어..."
사유리는 작게 저항했지만 제자의 앞에서 배변을 하고 그 자초지종을 비디오로 촬영
된다고 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방심 상태가 된 머리는 더이상 저항을 할 여력이 없었따.
(27화를 못찾겠네요 ㅠ 바로 28화로 건너 뛰었습니다.)
더러워진 부분을 샤워기로 씻어 내고 사유리의 쇠사슬을 잡아 끌어 침실로 향했다.
"상당히 암캐 다워 졌군 그래"
투명한 의욕형을 고간에 장착한 채로 갈색의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납작 엎드린채 거어가는
사유리의 모습을 뒤에서 비디오로 촬영하면서 오카다는 ㅁ라했따.
"말하지 말아.. 주세요"
사유리는 고개를 숙인채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이젠 자비를 요구하는 것도 저항을 하는것도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침실의 침대에 사유리를 눕혀 놓고 코무라가 상반신을 오카다가 하반신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최음제가 섞인 특제 로션으로 한껏 민감해진 사유리의 신체는 사유리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남자들의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해 버리고 있었다.
"도련님 신체가 움찔 움찔 하고 있습니다."
오카다는 안쪽 허벅지 근처를 햝으며 그렇게 말했다.
"선생님, 유두를 이렇게 세우고 있는걸 보니 관장이 상당히 기분 좋았나 보군요."
유두의 주위를 잘라낸 우스운 수영복을 벗겨내 그대로 드러난 갈색의 폭발 적인 유방
정점의 새까맣게 타머린 유두를 핥고 비비며 코무라는 사유리를 놀린다.
"아니, 그만두세요. 햝지 말아 주세요"
오카다의 혀가 허벅지로 부터 점점 올라와 음부의 비렬로 향하기 시작했다.
코무라도 점점더 거세게 사유리의 유두를 빨아 올린다.
"아흑"
제자에게 유방이 애무되는 걸로 관능의 바다에 삼켜지려고 한다는 배덕이
사유리의 마음을 한층더 괴롭게 만들고 있었다.
"도련님, 이것 보세요. 이 암캐의 보지로 부터 애액이 배어 나오고 있습니다"
오카다는 사유리의 허리를 들어 코무라가 사유리의 음화를 볼수 있도록 거꾸로 세운채 얘기하며
이번에는 관장과 어널 스톱퍼의 유린에 한껏 시달려 민감해진 어널의 주위를 핥아 갔다.
"아니, 그런건. 이제 안돼.."
"선생님은 정말로 언러을 좋아하네요. 어널을 빠는 것 만으로 그렇게 느껴버린다니. 진성 변태에요"
코무라는 유방을 희롱하면서 말했다.
"그럴수 밖에요 이 암캐는 어널 섹스를 아주 좋아하는 음란 걸레라고 스스로 선언할 만큼
색광 이니까요. 흐흐흐흐흐"
"그것들은 당신들이 말하게 한 것 아닙니까. 심해요. 너무.. 가혹합니다. 너무 해요.."
사유리는 오카다의 말에 통곡했다.
"이것 봐. 또 울면서 밑으로도 애액이 새 나오고 있군. 이 녀석은 진짜 매저키스트다"
오카다는 음화에 꽂힌 의욕형을 갖고 놀며 말로도 사유리를 능욕한다."
"항문기에 기억한 대변을 볼때의 쾌감의 영향으로 어널이 성감대가 되는 것 같다.
거기에 인간은 원래 고통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겪으면 B - 엔돌핀이라고 하는 뇌내 마약을
분비해서 고통을 쾌감으로 바꾸려고 하도록 되어 있으니 선생님도 B - 엔돌핀으로 충분히 기분이
좋아지는 거겠지."
(원문에는 B가 아니라 베타로 돼있었는데 메모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 B라고 했습니다.)
"과연, 보통 일반인이라면 암 검진따위로 항문을 검사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 나빠 질 것일 테지만
이 암캐는 어떻게든 그 엔돌핀인가 하는 걸로 기분좋아져 버리는 거군요. 우스울 정도로 단순하네요."
그렇게 말하며 이완될 대로 이완되어 있는 사유리의 어널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그만둬 손가락은 넣지말아 주세요. 거짓말, 거짓말입니다. 기분 좋을리 없습니다"
사유리는 절규하며 부정했지만 오카다는 상관없이 어널에 삽입한 손가락으로 항문의 내벽을 희롱했다.
"오오오오오, 항문이 손가락을 끊어 버릴 것같이 단단히 물어오는군."
사유리는 말로는 부정하면서도 신체가 강한 관능의 물결에 휘말려
본능적인 반응을 하는 것을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었따.
벌써 최음로션과 코무라와 오카다의 애무로 허덕여 소리내는 것을 애써 참는 것이 고작인
사유리의 신체는 애무에 있는 그대로 반응 하며 육체의 굴복을 나타내고 있었다.
코무라는 사유리의 신체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음화에 삽입된 투명한 의욕형을 뽑아 냈다.
의욕형은 사유리의 애액이 달라 붙어 애액의 실을 만들어 내면서 뽑아 내졌다.
코무라는 비어버린 선생의 음부에 자신의 물건을 들이 댄다.
"아니 부탁해요, 코무라군. 우리는 교사와 학생이야. 이런일은 절대로 안돼."
사유리는 마지막 이성을 쥐어 짜며 더 이상의 배덕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바보 같네요. 선생님. 우리는 이제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아니라 천박한 암캐와 주인의 관계입니다.
내가 바라면 선생님은 그냥 육체를 대접하면 돼는 거죠. 선생님은 나의 어떠한 명령도 절대 복종하는
암캐 입니다"
코무라는 그렇게 말하면서 천천히 물건을 사유리의 음화에 밀어 넣어 갔다.
"!"
사유리는 쾌감으로 허덕여 소리를 지를 것만 같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손으로 입을 막았다.
처녀와 다름 없었던 사유리의 음부는 거대한 의욕형 덕분에 완전히 벌려져 의욕형을 뽑아 냈음에도
슬릿이 칠칠치 못하게 벌어져 햇볕에 그을려 검어진 추잡한 내벽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따.
코무라는 그러한 사유리의 음화를 천천히 즐긴후 사유리의 애액 투성이가 된 물건을 이번에는 어널에 넣으려고
했다.
"거기는 안돼. 그만둬 주세요. 제발. 그런 그런!"
제자에게 어널까지 범해진다고 하는 믿을 수 없는 악몽. 게다가 믿을 수 없게 자신의 신체는 거기에
쾌감을 느껴 버리고 있다. 사유리는 무서울 만큼 거대한 검은 관능의 소용돌이에 삼켜졌다.
사유리의 어널은 관장과 어널 스톱퍼의 덕분에 코무라의 물건을 힘없이 삼켜 갔다.
사유리의 내벽은 코무라의 물건을 몸 속 깉은곳으로 거꾸로 보내 갔다.
피스톤을 할때 바다 내벽이 딸려 안밖으로 움직이며 그것이 사유리에게 새로운 관능의 자극을 주고 있었다.
결국 사유리는 흰자를 드러난체 벌어진 입으로 침이 흐르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쾌락의 신음 소리를 계속해서
울리고 있었따.
이미 신중하고 청초한 여교사의 모습은 거기에 없었다. 제자가 주는 쾌락을 탐욕스레 받아 먹고 있는 암캐가
된 저속해진 사유리의 모습이 있었다.
그 모습을 오카다는 히죽거리며 비디오로 꼐속 해서 촬영해 갔다.
저속해진 여교사 29
"사유리 일어나라 시간됐어. 사유리!"
늪에 빠진 것 같은 잠 결에 갑자기 큰 소리가 귓가에 들린 것만 같았다.
멍하니 잠에 취한 눈을 엷게 뜨자 악귀와 같은 남자의 얼굴이....!
"꺄악!"
사유리가 무심코 비명을 지르자
"아침 부터 소리 지르지 마라! 빨리 일어나 학교에갈 준비를 해라"
"학교...."
저런 악몽과 같은 능욕을 당한 다음에 학교에서 수업을 해야 하는가?
멍하니 잠에 취한 머리로 수업중 코무라가 보낼 바보 취급하는 듯한 시선이
눈에 선하게 떠올랐다.
"그런...싫어...."
머리에 떠오른 코무라의 조소를 지우기 위해 사유리는 강하게 머리를 흔들었다.
"뭐라는거야? 설마 학교를 가고 싶지 않다는 건가?"
오카다는 그렇게 얘기하며 사유리의 얼굴을 들여다 봤다.
"적어도 오늘 하루만, 쉬게 해주세요. 몸도 마음도... 한계입니다.."
어제밤의 악몽의 사건을 생각해 낸 것만으로 통곡 해 버린 것 같았다.
"뭐야? 교사가 등교 거부 인가? 도련님은 벌써 통학의 준비를 끝냈는데 암캐 주제에 팔자좋은
게으름 뱅이구만"
오카다는 얼굴을 악귀와 같이 일그러 뜨린채 사유리에게 말했다.
고개를 숙인채 우는 사유리를 보며
"그런가 그렇게 쉬고 싶으면 할 수 없지. 오늘 하루 내가 너에게 암캐로서의 조교를 실시해 준다"
"히익!"
오카다의 제안에 사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비켜 섰다. 만약 학교를 쉬면 오늘 하루 이 귀신과 같은 남자와 둘이
어제와 같은 아니 그 이상의 고통을 맛봐야 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갈게요. 학교에 갈테니까.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
사유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침대에서 일어섰다.
샤워실까지 또 납작 엎드린채 기어 가야 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뜻밖에 그런 명령 없이 넘어갔다.
뜨거운 샤워로 불쾌한 식은 땀과 남자의 타액과 정액으로 더럽혀진 몸을 씻어 내자 어제의 악몽을 조금은
씻어 보낼 수 있는 것 같았다.
"이것으로 분명하게 털의 처리를 해 둬라."
욕실의 문이 갑자기 열리며 오카다가 언젠가 소포에 들어 있었던 것과 같은 탈모 크림을 내밀었다.
사유리는 당황하며 몸을 가렸다.
"이제와서 새삼 부끄러운가 어제는 배변하는 보습까지 그대로 보여준 주제에 키킥!"
"... 그... 그만!"
씻어 냈던 악몽이 다시 오카다의 말과 함께 되살아 났따.
"그....처리하지 않아도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크림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사유리는 흠칫흠칫하며 말했다. 이 탈모 크림이 주는 참기 어려운 불쾌감을 떠올리며 말했다.
"어디 볼까"
오카다는 허리를 구브리며 들이 밀어 사유리의 고간을 들여다 보려고 했다."
"꺄악!"
사유리는 당황하며 고간을 손으로 가린다.
"보이지 않으면 털이 나는지 어떤지 확인할 수 없잖아. 항문까지 제대로 확인 시켜 줘"
그 보기 싫은 미소를 띄우면서 오카다는 사유리의 손을 치우려고 했다.
"바를게요. 바를테니 들여다 보지 말아 주세요."
사유리는 오카다의 시간이 주는 불쾌감 보다 탈모 크림을 선택했다.
오카다로 부터 받은 탈모 크림을 치골주위에 펴 발랐다. 남자들의 성적 학대에 의해 검은 꽃잎이 핀 음화의 주변에
바르자 그 특유의 불쾌감이 사유리를 덮쳐 왔다.
(이 크림 이상하다)
사유리가 눈썹을 찌푸리며 바르는 것을 중단하고 있자 오카다가
"내가 발라 줄까"
라며 대시 개입하려고 한다.
"아니에요. 스스로 할게요."
사유리는 당황하며 오카다의 제안을 거절하고 크림의 불쾌감을 무시하며 탈모 크림을 발라 갔다.
자제히 알지도 못하면서도 최음제가 든 탈모 크림을 고간에 꼼꼼히 바르는 사유리를 보면서
오카다는 슬폇 웃었다.
사유리가 실내 복으로 몸을 감싸고 욕실로 부터 나오자 침대 위에 갈아 입을 옷이 준비되어 있었다.
어제의 파렴치한 의상으로 집에 귀가해야 하는가 하고 생각했지만 완전히 다른 옷이었다.
사유리에게 있어서는 입은적 없는 짧은 미니스커트였지만 어제의 파렴치한 의상에 비하면 훨씬
더 좋았다. 이것을 입고 집에 돌아가 갈아입은 다음 학교에 가면....
침대 위에는 미니스커트의 원피스 외에 어제의 수영복이 아무렇게나 내던져 져 있었따.
"저기 속옷은 이것밖에 없을 까요?"
사유리는 쭈뼛거리며 오카다에게 물었다.
"여자용품의 속옷 따위는 준비 해두었을리 없지. 그 수영복이 싫으면 노팬티에 노브라다"
남자의 말에 사유리는 어찌할 바를 모름녀서도 집에 돌아가 갈아입으면 될 것이라 자신을 납득시켰다.
오카다의 뚫어지는 듯한 시선을 피하면서 갈아입기를 끝냈다.
미니스커트는 무릎위 15cm 정도 되는 길이여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조심하지 않으면 T백 수영복이 보일 것 같은
느낌이었따.
미니스커트의 옷자락을 신경쓰는 사유리를 향해
"준비가 다 됐군. 그러면 지금부터 학교로 데려다 주지."
라고 오카다가 말했다.
"에..?"
사유리는 그 말에 놀라 오카다 쪽을 보았따.
"저 집에 들렀다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 모습으로 학교에는 갈 수 없습니다."
"또 등교 거부인가. 너 지금 몇시라고 생각하는 거야. 집에 들르면 보나 마나 지각할거다. 교사가
지각을 할 수는 없지"
"그렇지만 이 모습은 너무 해요,"
사유리는 곤혹스러워 하며 말했다.
"너는 남자학교니깐 햇볕에 충분히 그을린 모습을 보고 학생들이 좋아할 것이다"
오카다는 조소하듯이 그렇게 말했다.
"제발.. 학교는 안돼요. 집에 한번...."
"암캐의 주제를 모르고 시끄럽게 하는 녀석이군. 자꾸 불평을 하면 알몸으로 어제 같이 쇠사슬로 끌어 학교까지
기어가게 만들어 주겠다. 하는 김에 학생들에게 노다 사유리가 탈분하는 비디오를 보여주는 것도 재밌을지도, 킬킬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