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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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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 회 작성일 24-01-11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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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정말, 요즘은 스왑 클럽 데뷔를 향해서
이틀도 지나지 않아 선생님의 조교를 받고
선생님과 만나지 않는 날에는, 나의 앞에서 절정 직전에서 멈추는
자위의 트레이닝까지 하고 있었다.

단지, 나에게 있어서 절정 직전에서 멈추는 자위 트레이닝은,
더 이상 없을 정도로 즐거운 아내와의 놀이였지만,

최고의 절정이라고 해도 그것은,
클리토리스 자위로서의 이야기다.



선생님의 극태 왕자지로, 이른바 포르치오 절정 등,
선생님의 등에 피가 배일 만큼 달라붙어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엑스터시를 알고 있는 아내에게 있어서, 그 정도의 자위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자위를 하면 할수록 욕구 불만이 고조되어,
더욱 더 성욕이 늘어나 갔다.


목이 말랐을 때에 소금물을 마시는 그런 효과를
노린 조교 메뉴였다.

 
김종국 선생님의 정체 요가 레슨 첫날의 아침의 일이다.



어젯밤은, 즉시 절정 직전에서 멈추는 것 트레이닝을 하며 아내와 놀았다.


최종적으로는, 전마로 자위하면서 전신을 경직시켜,
스스로 스마트 볼을 꽉꽉 단단히 조이듯이 하고, 애액을 흘러넘치게 했다


「굉장한 것 굉장한 것.아 아 아. 꽉꽉 꼭 죄인다.
   나의 몸, 자꾸자꾸 이상하게 된다―.아 아 아.이키 그렇게. 더이상 안되,
   부탁해요, 이제 절정을 느끼게 ---.부탁이야―.이이이이이이이이이.」


라고 외치면서, 키스를 하자, 탐내듯이 혀에 달라붙어,
더욱 몇번이나 흥분의 여운을 느껴 주었다.


어젯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다,


이제 언제라도 OK 할것 같은 아내에게 스마트 볼이나
음구까지 붙이게 하고, 정체 요가의 레슨을 받게 하면,
어떻게 될지,


선생님의 손가락 한 개라도 닿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일말의 불안을 느끼면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였다.


또, 김종국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절정 직전에서 멈추는 자위 트레이닝은 시켰습니까?」


「예, 어젯밤, 즉시.」


「그것은, 좋았겠군요.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까?」


「네. 굉장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래요, 오늘의 레슨입니다만, 레슨에 오실 때, 가능한 한 섹시한 것을
   입고 오도록 부탁하고 있었군요? 에어로빅 웨어가 아닌, 지금 그대로,
   레오타드인가, 내가 선물 해 준 꽉 끼는 핫 팬츠로 부탁해요. 그후후.」


「네, 그럼. 음구도 대게 해야 하겠지요. 한방약이라고 해도,
   미약까지 먹고 바르게 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데 너무 눈에 띄어요.」


「뭐, 괜찮아요. 안에서는, 도입은 아직이지만, 최근에는, 핫·요가·붐으로
   요가 웨어도 화려한 것이, 증가하고 있을테니까. 패션으로서 요가를 하고 있는
   여자들은 세퍼레이트의 수영복과 같은 모습으로 레슨을 받고 있어요.
   부인이라면 부자연스러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네.」


「게다가, 남편이, 진정한 남편으로 계속 남기 위해서도, 남편이 명령하고
   부인이 그 명령에 따르게 하는 것을 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래, 그러한 취향이니까. 게다가 부인도 따라주고 있었으니까.
   뭐, 그것이, 나와 관계하는 계기로도 그렇게 된 정도이기 때문에. 그후후.
   부인은, 또, 그러한 모습이 잘 어울리니까요,」


「네. 그것은, 그럴지도 몰라요.
   그런 말을 들으면 남편으로서는, 기쁜 생각도 듭니다만..」


또한, 선생님은 놀랄 만한 제안을 해 왔다.


「피트니스 클럽에 올 때까지는, 지난번의 페미펫트, 그것을 장착시켜
   입히세요. 노 팬티, 미니스커트로. 레슨때는, 스마트 볼로 바꾸어 넣게 하면 되니까.」


「그건 너무, 그렇게까지, 시키지 않으면 안됩니까?」


「네. 남편이 남편이기 위해서는, 분발이 필요해요. 그후후.
   단지 레토라레로 부인을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고 마음까지 멀어져 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일입니다.」


「알았습니다. 시켜 보겠습니다.」


「좋아. 남편이, 명령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여자라고 하는 것은,
   섹시한 복장을 하는 것만으로, 섹시한 속옷을 몸에 걸치는 것만으로,
   섹스를 의식해, 감응이 높아지게 되어있습니다. 남편은, 섹스가 약한 분이니 ,
   본능적으로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부인에게 섹시한 모습을 만들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네. 그렇습니까.」


「레토라레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소망의 반대의 표현입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부인을 범하고, 정복하고 싶다. 그것이, 남편의 심층 심리예요.」


「네. 그것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렇겠지요. 남편이 명령하고, 매우 음란한 일을 시킨다,
   월등히 섹시한 모습을 하도록 시킨다. 그런 것에 따르는 일로,
   부인도 남편과의 관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남편이 명령할 수 있던 일로,
   엑스터시를 느끼는 일은, 부인에게 있어서도 기쁜 일입니다.」


「과연. 알았습니다.」


「자. 기대하고 있어요. 그후후.」


정말 부부 지도의 섹스 카운셀링인가,

희롱 당해지고 있는지,

선생님의 지시는, 더욱 더 과격하게 되어 가는 것 같다.



단지, 선생님의 설명은, 이치에 필적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고,
불쌍한 성적 불능 남편으로서는, 그 모든걸 믿을 수 밖에 없었다.


아내가, 나갈 준비를 하고, 거실에 들어 왔다.

미니스커트에 캐미솔이라고 하는 충분히 섹시한 느낌이었다.


아내에게 물어 보았다.


「음구도 대고 있는지? 관장도 했는지?」


「네. 응.」


부끄럽게, 대답한다.


「역시, 기대하고 있겠지. 선생님에게 무엇인가 되는 거야?」


「그래.」


응석부리는, 아첨하는 것 같은 행동을 보인다.


「너무 귀엽다. 자, 나의 명령은 들어줄 수 있을까?」


「어. 뭐? 어떤건데?」


「클럽까지는, 노 팬티로 페미펫트를 장착하고 스윗치도 넣고
   있는 상태로 간다. 클럽에 도착하여, 레슨때에는 스마트 볼과
   바꿔 넣어도 좋지만. 어때. 한번 해 봐?」


「어, 네―?또, 선생님 흉계를 내는걸 부탁하는거야?」


「에에에. 뭐, 그렇지만. 선생님과 나의 부탁이라면,
   싫다고는 말하지 않겠지?」


「아-응 .그런. 이상하게 된다.」


「왜, 달콤한 목소리야? 그러한 일을 너도, 기대하고 있었겠지?」


「아니야, 그런게.」


「괴로워 할 필요 없어. 선생님과의 일을, 허락해 주는건 나니까.」


「아-응. 알았다. 말하는 일 들어줄께요.」


「어, 그리고, 레슨 때는 무엇을 입을 생각이야?」


「네? 지난번, 당신과 산 요가 웨어이지만.
   꽤 귀여운 느낌이라, 당신도 마음에 들고 있지 않았나요.」


「아니, 그것도, 어쩐지 너무 조금 수수하다. 나와 선생님의 취향으로는,
   조금 너무 점잖아. 역시 레오타드로 하자. 그것인가, 선생님이 미국에서
   귀국할 때, 선물로 준 반구멍 팬츠, 하프 문·팬츠였지? 그것으로 하자.」


「예? 그런.... 정체 요가는 선생님에게 몸에 손이 대어지거나 하겠지요.
   단지 입는 것 뿐이면, 좋은데. 그래도 너무 무리에요.」


「그것은, 무슨 일일까? 선생님에게 손 대어진 것만으로, 절정에 오른다는
   것 같다는 소리야? 대낮의 공원에서, 큰 소리로 신음하며 절정에 올라
   끝낼 정도로이니까.」


「아-응. 부끄러운. 그만해―.」


「안된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귀여운 여자로 보여지게 해야지.
   나도 선생님에게 당신의 일을 부탁하고 있는 이상, 어중간한 기분은 없다.
   최고로 귀엽고 섹시한 당신을 안아 주게 만들고 싶다.」


「네―.아., 응.」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지금까지와, 그다지 다르지 않아.
   강사가 김종국 선생님이 된다고 갑자기 성감 맛사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어떻게 ―. 알았어요.」


이렇게 하여, 어떻게든 아내를 설득해,
또, 조마조마하는 두근거리는 음란한 하루가, 스타트했다.

 
우선, 페미펫트를 장착 시켜 보니,
타이트 미니 차림에서는, 델타 지대가 그대로 들어나,
눈에 띄는 것이 느껴졌다.


「뭐야? 이런 완구까지 붙여져 있는 상태로 대낮의 공원을 따라
   돌아 다니고 있었던 거야? 이렇게 다 보이는데....」


「아, 응. 그래.굉장히, 부끄러웠지만―.선생님의 명령이니까.」


「굉장하다. 정말로 당신은 완벽한 선생님 애노야.」


「····」


「그렇지만, 이래서야, 너무 눈에 띈다. 레슨에서는 아느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때문에, 플레어의 미니로 바뀌 입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해서, 플레어의 마이크로 미니로 바뀌 입게하고, 집을 나왔다.


실루엣적으로는, 타이트 미니가 힙 라인이, 들어나 좋아보이지만,
플레어의 마이크로 미니가, 간단하게 벗겨 버리기 쉬우므로,
보고 있는 사람도, 입고 있는 사람도 두근두근 거리는 감은
플레어가 훨씬 강하다고 생각한다.


벌써, 이미 페미펫트의 건전지는 거의 끊어져 있었으니까,
가는 도중에 , 편의점에 들러, 노 팬티로 페미펫트도 붙이게 한 채로,
쇼핑을 시켜, 화장실에서 건전지를 교환하고, 다시 장착하고
돌아오도록 명령했다.


「당신까지, 그런 일을, 시켜―.」

라고, 다소, 불평하면서도 실행해 주었다.


조수석에서,

「아-응. 이것 정말로 굉장해. 흘러넘쳐 왔다―.어떻게 하지.」



「클럽의 주차장까지는, 참아라. 주차장에 도착하면, 한번 느껴도 좋아.」


그렇게 말해 준 후에도


「아-응. 안돼. 너무 질척거려 못 참겠어. 움직이고 있다.」

라며, 쾌감을 참지 못해 혼자 떠들고 있었다.


마침내 주차장에 도착해,


「이제, 마음껏 느껴도 좋아. 다만 한 번 뿐이야.」


그렇게 말해 주자, 스스로 조금씩 페미펫트를 출납시키면서,
아침이라 출입하는 사람들도 많은, 피트니스 클럽의 주차장에서,
소리를 눌러 참으면서, 조금 소극적으로 절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응. 굉장하다. 벌벌 떨리고 있다.이크.이이.」


스커트를 올려, 보지가 벌벌 떨리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페미펫트를 빼내고, 흘러 넘치는 애액을 티슈로 닦아 주었다.


아내는, 성적인 흥분이, 얼굴이나 피부에 들어나는 타입이다.


얼굴을 홍조 띄게 만들고, 전신이 희미하게 핑크빛으로 물들여,
보는 사람이 발정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내에게 스마트 볼과 굉장히 얇은 슈퍼 스트레치 소재의
T-백 팬티를 건네주고,


「우선, 화장실에서 이것을 입고 나서, 핫 팬츠로 갈아 입어 오세요.」


라고 명령했다.


무엇인가, 나 자신도 김종국 선생님과 같은 성적 기호가 된 기분이었다.


「아, 응. 알았다.」


눈앞에서, 자위를 보여주며 절정 해 버린 아내는,
이미 온순하게 변해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도 완전한 애노의 모습이었다.


탈의실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옷을 갈아 입은 아내가 나왔다.


상반신은, 검정색의 탱크 톱과 조합해 오버 니삭스도 신은 아내는,
마치 날라리 여고생 같았다.


나이보다 젊게 꾸미기는 했어도, 30살이 넘은 아줌마이기 때문에,
역시, 꽤 과격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한 패션을 한 아내를 동반하고, 두근두근 하면서,
레슨·스튜디오로 향했다.


확실히 20대 정도이 OL이나 젊은 아내풍의 여성들은,
배꼽이 노출 된 트레이닝 웨어를 입고 있는 분도 많았지만,
그것은, 트레이닝 웨어로서 시판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내 정도의 섹시함은, 느껴지지 않았다.


역시, 아내만, 조금 눈에 띄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어딘지 모르게 전신으로부터,
발정한 메스의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었다.


친하게 지내고 있는, 최수종씨가, 우리를 찾아내고, 즉시,

「오래간만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부인이, 한층 세련된 느낌이군요.
   단순히 아름답다고 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음란함이 뭍어나는 섹시함을
   느끼게하는군요. 역시, 김종국 선생님의 치료의 덕분입니까?
   우리 부부도, 성감 맛사지를 받게 되고 부터, 지금은, 성교통은 완전히
   낳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소문도 많은 선생님이지만,
   실젹만은 확실한 것 같아요. 그 쪽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까. 우리 부부도, 뭐, 그런 상태입니다.
   그 복장도, 요가를 패션으로서 즐긴다고 해야 하는지,
   섹시한 웨어를 관능적으로 즐긴다고 하는 일도 추천 받고 있는 거에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핫·팬츠입니까. 굉장히 섹시하고 좋네요.」


최수종씨의 사모님도


「진짜, 섹시하네요. 이런 모습이 되어있어도 잘 어울리네, 부럽네요.」

라고 말했다.



나는, 물정에 밝지 못해 그런 기분을 잘 모른다고 해야 할지,
나 자신도, 아내가 선생님에게 제일 사랑 받다는 일을 자랑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저, 핫·팬츠. 사실은, 김종국 선생님의 미국에서 오실 때 선물입니다.」

라고 무심코 대답해 버렸다.



「에.부인은, 선생님에게 있어서도 마음에 드는 여성인사보네요―.」

라고 최수종씨의 사모님이, 부러운 듯이 말했다.



「아니, 선생님과 특별한 관계는, 없어요.
   우리 부부에 대한 지도의 일환이라고 이야기하셨기 때문에..」


「아, 큰일났다.」라고 생각해, 조금 횡설수설하여 버렸다.


그런 대화를 하고 있으면, 드디어 김종국 선생님이 등장했다.


어떤, 레슨일까?


아내가 부끄러운 일이 되지 않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도 재미없구 라고 생각하면서,
두근두근하고 있었다.


아마, 아내도 불안과 기대로 보지를 축축히 적시고 있었을 것이다.


선생님은, 정말 사람을 포로로 만드는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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