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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작/Mc/펌] 로리최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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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회 작성일 24-01-11 01: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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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보세요, 이것이 여자의 음부입니다."
"꺄, 꺄악! 뭐... 뭐하는거야! 빠, 빨리 손치워!"
"그렇게 싫으면 다리를 오무리면 되잖아. 그렇게 커다랗게 벌리고 말해봐야 설득력 없으니까..."
"안 그래도 그럴 생각이야! ...어?"
"아하하...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역시 미영 너도 교재가 되고싶었구나. 모두 박수!"

와아- 하는 커다란 함성과 함께 박수소리로 뒤덮이는 교실.
미영만이 당황한채로 다리를 닫으려고 했지만, 역시 무용지물이였다.


"무슨 짓을 한거야! 다리가 안 움직인다고!"
"너야 말로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난 아무런짓도 안 하고 있다고?"


확실히 그의 손은 미영의 다리에서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악력같은것보다 훨씬 더 강한힘이 그녀를 묶고있다는 것을 알 리가 없는 미영은 당황할 뿐이였다.
현준은 손을 뻗어서 작게 벌려져있는 미영의 균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모두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수치심 때문인지, 이미 그곳은 작게 젖어들어 있었다.


"하으읏! 소, 손 치워!"
"네에, 보시다시피 여성은 이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만, 역시 부드럽게 만져주지 않으면 아프기만 할 뿐이죠."
"무슨 바보같은 소리를...! 하읏. 소, 손치워!"


아무래도 많은 사람 앞이라서 쉽게 매달려 오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한 현준은 이번엔 아이들을 사용하기로 했다.
반짝반짝 하는 눈으로 미영의 음부를 쳐다보던 남학생들을 손짓해서 불러낸 그는, 다시 입을 열었다.


"모두 이런걸 보는건 처음이겠죠?"
"네-에!"
"그렇다면 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겠어요."
"미, 미쳤어? 잠깐만! 오빠!"


현준은 그말은 들은체만체 하고 미영의 질안에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리곤 어느새 미영의 코앞에서 그 균열을 관찰하고 있는 남학생들에게 말했다.


"들으세요, 여자의 성기는 매우 섬세한 것이니까, 더러운 손으로 만지거나 하면 되는게 아니에요. 빨리가서 손을 씻고 오세요."


그 말이 떨어지자 마자, 남학생들은 전원 교실문을 열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대체 얼마나 급했는지, 숨을 헉헉거리면서 들어오는 학생도 있었고, 손에 물을 잔뜩 묻힌채로 들어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미영은 음탕한 시선을 느꼈는지, 다리를 쫙 벌린 상태로 마구 몸부림을 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복숭아빛의 작은 음부는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서 번들번들 빛나고 있었다.


"자아, 그럼 줄서세요. 미영의 성기를 만지기 전에 꼭 입맞춤하는거 잊지말고."
"아싸! 1등이다!"


안경을 낀 조금 교활해보이는 인상의 학생이 1등으로 서고는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 미영의 균열을 10cm도 안되는 거리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며 거친 숨을 헉헉 내쉬자, 미영은 "싫어..." 라고 작게 말하며 몸을 떨었다.


"그, 그럼 만지겠습니다... 아, 일단 입을 맞추라고 했지..."


그 학생은 입술을 쭉 내밀고 미영의 균열에 입을 맞췄다. 그러자 미영은 등골이 오싹해지는것을 느끼고 몸 전체를 크게 경련했다.


"시, 싫어어어어어~ 안돼애애애~"


하지만 그 아이는 들은체도 하지않고 미영의 균열밖으로 흘러넘치는 애액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그리고 나서야 만족한듯 입을 떼고, 손가락을 뻗어서 미영의 균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이, 이게 여자의 성기... 매끈매끈 하다..."
"하, 하으아앙~ 마, 만지지마!"
"자아, 자아... 이제 그만. 뒤에 줄 선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요."
"체엣..."


현준의 말을 듣고 나서야, 그 학생은 미영의 음부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나서 차례차례로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두 미영의 균열을 쓰다듬었고, 한명한명이 입맞춤 할때마다 미영은 까무라칠듯이 몸을 떨었다.


                    
"휴우, 이제야 모두 끝난건가?"


미영의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입에서는 투명한 침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다.
어린애들의 서투른 애무지만, 아무래도 여러번, 그리고 동시에 당하다보니 꽤나 느껴버린듯해 보였다.


"자, 그러면 제가 정말로 여자를 기분좋게 해 주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네에!"


교실의 모두는 얼굴이 붉어져 있었고, 노골적으로 텐트를 세우고 있는 남학생이나,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얇은 티셔츠 위로 발기한 유두를 드러내고 있는 여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그는 교탁에서 양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 미영에게 다가갔다.


"자아, 일단 제일 먼저 해야하는것은 키스입니다."
"응... 하아? 읍!"


허공을 멍한 눈으로 쳐다보던 미영은, 갑자기 자기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혀를 느끼고 깜짝 놀라서 입을 다물었지만, 이미 현준의 혀는 미영의 입의 구석에 들어가 있었다.
마치 자기 혀를 쥐어짜는듯한 느낌에, 미영은 자기도 모르게 혀를 맡긴채로 가만히 있었다.
한참동안 혀를 뒤섞던 현준은 이내 혀를 빼내었고, 미영의 혀는 키스를 더 원하는지 꿈틀거리며 입밖으로 침을 흘렸다.


"이게 어른의 키스라는겁니다."
"하아앙... 흐읏..."


자기 음부가 간지러워진듯, 허벅지를 비비려고 애쓰는 미영의 뒤로 간 현준은, 그녀의 어깨너머로 머리를 내밀고 말했다.


"여기는 유두 입니다... 그냥, 기분좋은 곳입니다."
"에? 왠지 설명이 허술한데요?"


아까의 안경소년이 태클을 걸자, 현준은 학창시절에 성교육을 대충 들었던 것을 후회하며 괜히 나는 짜증을 미영에게로 돌렸다.
양손가락을 집게 모양으로 해서 미영의 말랑한 유두를 집자, 그녀는 퍼뜩하며 몸을 떨었다.


"하으아아앙..."
"자아, 보세요. 이렇게 딱딱해졌다는것은,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현준의 말마따나, 미영의 유두는 한눈에 보일정도로 솟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그는 미영의 유두를 가지고 노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살짝 꼬집어보기도 하고, 비틀기도 하고. 아니면 꾹 눌러보기도 하다가 결국 그는 미영의 가슴에 입을 갖다대었다.


"으...하으읏..."


그가 자신의 유두를 입안에서 마구 농락하자, 미영은 자기도 모르게 달콤한 한숨을 쉬며 침을 흘렸다.
단단해진 유두를 혀로 이리저리 굴리고, 가끔씩 이빨로 살짝 깨물어주자 미영은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린듯 해 보였다.


"하으아아아앙! 그, 그렇게 깨물면 안돼에에에~ 시러어어어~ 기, 기분이 이상해져어어~"


그녀는 이미 모두가 보고있다는 것도 잊어버린듯이 교성을 내며 몸을 떨었다.
그렇게 한참동안이나 치태를 보이게 한 후에야, 현준은 미영의 가슴에서 입을 떼었다.
미영의 번들번들해진 작은 가슴을 보며 현준은 침을 꿀꺽 삼키더니, 다시 입을 갖다대었다.


"후아아아앗... 하아아아앙..."


그렇게 한참동안 혀로 유두와 가슴을 괴롭히던 현준은, 손을 뻗어서 미영의 균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그런지, 손가락은 그의 예상외로 쉽게 쑥 들어갔다.


"흐아아앗! 아으아아앙... 야, 양쪽을 동시에 하면... 안돼에에에에에~ 하으아앙..."
"이렇게 젖어버린채로 그런 말 해도, 별로 설득력 없다고? 혹시 보여지는게 흥분되는거야?"
"그, 그런거 아니라고오오... 하으읏..."


현준은 미영의 가슴에서 입을 떼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이제 수업이고 뭣이고 전혀 관심이 없어진 그는, 단단하게 발기한 물건을 미영의 질 입구에 갖다대었다.


"이게, 삽입입니다!"
"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현준은 초등학생 보지의 조임을 즐기면서,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앗, 후응... 후아앗! 후아아아..."
"어때? 기분좋아?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하는 섹스는 느낌이 어때?"
"그, 그런... 하으아아앗... 싫...어... 읍...!"


허리를 흔들다 말고 현준은 미영에게 키스를 했고, 그녀 역시 별 저항은 하지않고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현준이 손을 올려서 유두를 꼬집자 그녀는 몸을 크게 떨었지만, 물고있는 현준의 혀를 놓으려고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빙글빙글 하며 유두를 비틀자, 미영은 결국 한숨을 토해내며 현준의 입술을 놓았다.
끈적하게 늘어나는 침을 뜨거운 시선으로 쳐다보던 미영은 갑자기 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읏... 하아앙! 후아아아앙! 거, 거긴 안돼에에에에! 크, 클리토리스 만지지마아아~"
"오오, 어느새 배운거야? 학교에서 그런 야한 말을 가르쳐 줄리가 없잖아?"
"하으아아앙... 그, 그런건 상관없잖아아아~"
"벌이야, 벌."


현준은 미영의 클리토리스에서 손을 떼고, 이번엔 자기 물건으로 껍질이 까진 클리토리스를 직접 비비기 시작했다.


"흐아아아아아아앙! 아, 아으아아아앙~ 아, 안대에에에... 기, 기분 좋아아으아아아앙..."
"웃... 갑자기 조이지 말라고... 그, 그럼 싼다..."
"아으아... 안은 안돼에... 밖에 싸줘어어어... 하우웃..."
"그런말... 들어줄까보냐!"


-푸지직


"하으아아아아아아앙! 뜨, 뜨거운게... 잔뜩 들어오고 있어어어어~ 하읏, 후아아아...."
"하앗... 기분 좋았다..."


그는 자기 정액과 미영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물건을 꺼내서, 티슈로 대충 닦고, 바지를 올려 입었다.


"자, 이게 섹스입니다. 어땠나요?"
"대, 대단했어요!"


모두가 큰 소리로 대답한다. 그 중에는 몰래 책상밑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여학생들도 보여서, 현준의 물건은 다시 팽팽해졌다.


"흐음. 그럼 이 다음은 체육시간이니까, 여학생들은 모두 옷을 벗어요."

"네-에!"



신나는듯한 목소리로 대답한 여학생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입고왔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뒤돌아선 현준이 미영에게 걸었던 암시를 풀어주고 있을때, 뒤에서 누군가 현준을 쿡쿡 찔렀다.
예의 안경학생이였다.


"선생님, 우리 남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하아? 그거야 당연한거아냐? 남자들은 체육시간에 자습을 하는거잖아."
"아하! 그렇군요!"


그 학생이 당연한것을 들었다는듯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것을 보고, 현준은 큭큭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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