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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돈의 노예 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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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5 회 작성일 24-01-11 0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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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눈부신 나체로 날 유혹하는 저 여인이 진정 유진이란 말인가?
 크크 날 유혹한다는 말은 좀이상한가? 눈부시게 하얀 침대 시트 위에 누워 주먹을 꽉쥔채 고개를 옆으로 돌려 눈을 꼭 감고 있는 모습이 날 유혹하는게 아니란걸 난 안다.
 내가 유진이를 처음 봤을땐 서로 운명적인 사랑을 느껴 수줍은 첫키스와 섹스를 하길 바랬지만, 모 어떤가? 결국 난 유진이를 안게 된것을..
 온몸을 핑크 빛으로 물들이고 몸을 살짝 떨고있는 모습은 내 감성을 자극하기에 절대 부족하지 않다.

 

 "그럼 시작할게."

 

 "......"


 난 누워있는 유진이 옆에 몸을 누이며 왼손으로 가슴을 살짝 움켜쥐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여자의 몸을 이 손으로 주물러댔지만 결코 이렇게 날 흥분시킨적은 없었다고 난 자신할수 있다. 내 손이 떨리는 건지 아니면 내 손길에 유진이의 몸이 떨리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 사소한 느낌 조차조 날 천국으로 보내는 듯 했다.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눈을 꼭 감고 있는 유진이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려 키스를 했다. 유진이의 얼굴 전체를 내혀로 느끼며 난 주체할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이제 한다."
 


 난 유진이의 다리를 천천히 벌리며 말했다,
 첫 키스를 한지 3일째. 솔직히 천천히 공을 들여 관계를 갖고 싶었지만 도저히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몇단계의 과정을 생략하고 이자리를 만들었다.
 천천히 즐길 생각 이었지만 참지 못하고 난 유진이에게 모든 사실을 말했다.

 

 

 [내가 1년전 널 처음 봤을때 너한테 완전히 반했어 그래서 계획을 써 너네집은 망했고, 결국 니 엄마가 나한테 팔려왔지. 그래서 지금 내 노예생활을 하고 있어. 얼마나 많은 빛을 지고 있는 줄 알어? 20억이야. 망해버린 너네 집에선 절대 마련할수 없는 돈이지. 크크. 이게 결국 모두 너 때문이란 소리야. 너네 아빠가 배를 탄것도 너네 엄마가 매일 울부짓는 것도.]

 

 그후로 한참 내가 주저리 주저리 떠들자 약간은 정신이 나간듯한 유진이.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비명을 지르며 나에게 달려 들었지만 난 가볍게 재압한후 말해줫다.

 

 [너때문이라고 이모든게, 너네 엄마가 불쌍하지도 않냐? 니가 나에게 반항하면 니 엄마가 더 괴롭다는걸 알아야지.]

 

 그러자 모든걸 채념한듯 몸의 힘을 빼는 유진이를 데리고 난 호텔 스위트 룸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지금 난 유진이를 정복하려 하고있다. 떨리는 손을 그녀의 비밀스런 곳으로 가져갔다. 음부에 손을 대자 부르르 몸을 떠는 유진이. 온몸이 불타오르는 듯 새빨갛게 변했다.
 주위를 손바닥으로 살살 어루만진후 검지 손가락으로 갈라진 틈새를 한번 쓰러내린후 찔러넣었다.

 

 "서... 설마. 너 처녀냐?"

 

 

 "......"

 

 "하하하. 내가 니 처녀를 갖게 되다니~~!!"
 

 손가락 조차 잘 들어가지않는 유진이의 음부 기쁨에 몸서리 쳤다.
 

 

 "아...아퍼."

 

 손가락으로 틈새를 벌리기 위해 힘을 좀 주자 유진이가 말했다. 이상하긴 하다 내가 손으로 어루만져 주지만 물이 나오질 않고 퍽퍽 하기만 하다. 하긴 강간당하는 느낌일 텐데 처녀가 당연한 건가?
 왠지 괴씸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양손으로 유진이의 발목을 부여잡고 최대한 옆으로 벌렸다.

 

 "악!!!"

 

 내가 좀 거칠게 다리를 벌리자 외마디 비명이 유진이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하지만 보지가 조금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성날대로 성난 내 자지를 있는 힘껏 그사이로 밀어넣었다. 뻑뻑한 곳에 껴넣다 보니 아프고 쓰리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참을수 있었다.

 

 "아~~ 악~~ 아....아퍼.흑흑."

 

 하지만 유진이의 비명소리와 함께 뚫려지는 처녀막. 그로인해 나오는 피로 인해 내 고통은 사라졌다. 그후엔 울부짖는 유진이의 울음소리와 내코를 가지럽히는 피냄음을 간주삼아 난 새차게 몸을 흔들어 댔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몇번이나 사정했을까? 하지만 내 분신은 조금도 줄어들 생각을 안한다. 난 쉰목소리로 흐느끼는 유진이를 다시 부여 잡으며 웃음지었다. 
 
  

                 *                     *                      *                       *                          *                    * 

 

 

 난 도저히 벨을 누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오늘 저녁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라는 영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일수 밖에 없었지만 어떻게 저 안에 들어간단 말인가? 자신의 엄마가 있을게 뻔한데.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첫경험 이후 난 영진이가 원하면 어디서든 관계를 가져야만했다. 점심시간에 학교옥상에서 우리집에서 심지어는 지하철역 화장실에서도... 하지만 그런곳은 저 안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울리는 내 전화기..

 

 

 "어디야?"

 

 "으..응. 집앞."

 

 "안들어 오고 모해? 문 열여있으니깐 들어와."

 

 난 떨리는 손으로 현관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신발장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신발들이 보이고 코너를 돌아 거실에 들어서자 소파에 앉아있는 영진이의 뒷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꺅!"
 


 난 TV에 비쳐지는 화면을 보고 소리치고 말았다. 그렇게 마음먹고 들어왔지만 화면에서 보인는 엄마의 모습에 어쩔수가 없었다.
 화면에는 엄마의 모습이 비쳐지고 있었다. 문제는 엄마의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영진이가 찍은 듯 위쪽에서 엄마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는데 엄마는 개처럼 내가 지금 지나온 복도를 기어 다니고 있었다. 항문에는 개의 꼬리를 단체.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어 거친 숨소리를 내뿜고 있는 엄마에게 영진은 체찍을 휘두르며 더 발리 기어가기를 강요하고 있었다.

 

 

 "왔어? 이쪽으로 와. 저거 어제 저녁에 찍은건데 화면 잘나왔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영진이. 난 떨리는 다리를 끌고 영진이 앉아있는 소파 앞쪽으로 다가갔다. 그러자 영진이의 다리 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새하얀 물체. 한껏 발기되어 있는 영진이의 성기를 미친듯이 핧아데고 있는 엄마의 나체 였다.

 

 "어... 엄마..."

 

 떨리는 내 목소리에도 엄마는 영진이의 성기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단지 몸을 살짝 떨 뿐이었다.
 그러자 영진이 엄마의 머리를 손으로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야. 아무리 내게 좋아도 그렇지 니 딸년왔잖아. 인사라도 해."

 

 그러자 그제서야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엄마 하지만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숚이는 엄마의 눈에선 분명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때 엄마의 엉덩이에 떨어지는 영진이의 손바닥이 커다란 소리를 냈다.

 

 짝~!

 

 "똑바로 인사안해?"

 

 "와..왔니. 유진아."

 

 엄마의 목소리가 심하게 떨려왔다. 
 

 "크크. 가서 주스라도 가져와 손님 왔잖아. 가정부가 손님이 오면 주스라도 가져 와야지. 센스가 없어."

 

 

 그러자 이자리를 빨리 벗어나고 싶은듯 엄마는 재빨리 기어서 부억으로 향했다.

 

 "유진아. 잘왔어. 근데 어쩌지? 너네 엄마가 주스를 가지고 가서 얘가 심심해졌어."

 

 그러며 자신의 성기를 가르키는 영진. 하늘로 솟아있는 영진의 성기는 엄마의 침으로 번들번들해져 있었다.

 

 "와서 빨아줘. 아참! 펠라치오는 처음인가? 아까 엄마가 하는거 봤지? 그대로 하면되..."

 

 "시.... 싫어!!!"

 

 도대체 저놈이 무슨짓을 하는 거지? 아직 난 상황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영진이의 요구에 거세게 반발했다.
 그래봤자 한발뒤로 물러서며 싫다고 소리치는게 내가 할수 있는 전부 였지만...

 

 "그래? 야, 개년 몸둥이 가져와."

 

 그러자 부엌을 향해 소리치는 영진, 그리고 엄마는 입에 1m가량의 당구체 같은 것을 물고 왔다. 그것을 영진이에게 건내고 당연하다는 듯 엉덩이를 영진이쪽으로 향하게 하는 엄마. 하지만 난 그 순간 분명히 봤다. 공포심에 물들은 엄마의 얼굴을....
 그리고 갑자기 휙 하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엉덩이에선 퍽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가... 감사합니다. 주인님."

 

 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마자 뛰듯이 영진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손으로 영진이의 성기를 손으로 잡았다.
 그러나 영진이의 몽둥이질은 끝나지 않았다. 다시 날아가는 몽둥이와 엄마의 악을 지른는 듯한 인사말.

 

 "하...할께... 하려고 하잖아."

 

 난 울면서 소리쳤다.

 

 "그러게 한번 말하면 들어야지. 크크, 딸년 교육잘못 시킨벌이야. 걸레. 넌 니 딸년이 날 만족시킬때까지 맞을거야. 알았지?"

 

 "예!"

 

 울먹이며 대답하는 엄마의 목소리. 난 거기에 울면서 미친듯이 영진이의 자지를 빨았다. 하지만 턱이 빠지도록 빨았지만 영진이는 사정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이제 엄마는 우는지 말하는지 모를 정도로. "감사합니다. 주인님"을 외쳐대고 있었다.

 

 "그렇게 위에서만 왔다갔다해서는 절대 사정하지 않아.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어야지. 빨리하지 않으면 니 엄마 엉덩이 완전 씹창나겠다."

 

 난 그소리에 정말 영진이의 자지를 목구멍 안쪽까지 밀어넣었다.

 

 "욱~"

 

 구역질이 올라오고 눈물 콧물이 다 흘러 내렸지만 그 행위를 반복했다. 결국 위액이 입으로 뿌머져 나왔지만 난 결코 멈출수 없었다. 그때 영진이의 성기가 움찍움찍 거리더니 사정하기 시작했다. 내 목구멍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난 다 들이켜야 했지만, 엄마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생각에 난 안도했다.

 

           *             *           *             *              *             *             *             *                *            *

 

 오늘도 소악마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옷을 벗어 내팽겨 치곤 소파에 가서 앉는다. 그리곤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난 당연하다는 듯이 그 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발에 키스한후 혀로 핧기 시작한다. 역겨운 냄새를 참아가며 발가락 사이사이도 열심히 핧아내고 발을 내 혀로 씻겨내듯이 한다.
 그리고 조금씩 녀석의 성기로 접근한다. 허벅지까지 올라와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자보 위로 올린 후 항문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핧아댄다. 이제 적응이라도 됐는지 숨도 쉬지 못하며 얼굴을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도 별로 불쾌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아~ 이미난 길들여져 버린것일까? 매일 날 개년이라고 부르는 녀석에 말대로 난 개가 되어 버린건가?
 하지만 이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난 알고있다. 이미 이 일을 하다 무지막지하게 맞은 후로 부터는 정말 정성을 다한다.
 그런 내 귀에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들린 후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하지만 난 절대 얼굴을 자지에서 떼지 않는다. 허락이 떨어지기 전에 행위를 멈추면 어찌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내 몸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엄마."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에 직감적으로 누가 온건지 알 수있었다. 아~ 난 얼마나 더 시궁창으로 떨어져야 하는 건가?

 

 "야. 아무리 내게 좋아도 그렇지 니 딸년왔잖아. 인사라도 해."

 

 내 머리를 툭툭 두드리며 말하는 악마의 목소리에 난 입을떼고 고개를 돌리지만 차마 딸을 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내 갑작스레 느껴지는 엉덩이의 통증과 목소리에 난 나도 모르게 말을 내뱉는다,
   

 "똑바로 인사안해?"

 

 

 "와..왔니. 유진아."

 

 그리고 들려오는 녀석의 말에 난 도망치듯이 기어서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심호흡을 했다, 어떻게 유진이가? 혹시 나때문에? 정말 죽고싶어진다.
 그때 들려오는 목소리.

 

 "야, 개년 몸둥이 가져와."

 

 난 반사적으로 부엌 한곳에 비치된 몽둥이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열심히 기어서 주인님께 가져다 바쳤다. 그리고 때리기 좋은 곳으로가 엉덩이를 내밀며 빨리 때려달라는 듯 엉덩이를 살살 흔들었다. 벌써 체벌을 마음 먹었다면 최대한 비유를 맞춰주는게 내게 이로울 거란걸 난 잘 알기 때문이다. 만약 약간 밍기적 거린다거나 뭔가 맘에 들지 않으면 거의 강도는 2배가 되고 내 엉덩이는 나마 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잠시후 난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질 알았다. 유진이에게 펠라치오를 시킨 모양인데 유진이가 듣지 않았나 보다.

 

 퍽~

 

 "감사합니다. 주인님"

 

 난 내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반사적으로 소리쳤다. 체벌은 적응이 전혀 되지 않는다. 맞을때 마다 미친듯이 아프고 날 작아지게 한다.
 10대가량 맞자 더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보나마나 내 엉덩이는 전체가 새빨갛게 물들었을것이다.

 

 "그렇게 위에서만 왔다갔다해서는 절대 사정하지 않아.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어야지. 빨리하지 않으면 니 엄마 엉덩이 완전 씹창나겠다."

 

 이런 주인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을때 난 속으로 유진이에게 좀 잘하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하고 말았다.
 

 

 "잘햇어. 처음치고는 재법인데? 크크"

 

 사악하게 웃는 주인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살짝 고개를 돌려 유진이를 봤다. 눈물 콧물 범벅인 유진이를 위로 해주고 싶었지만 영진이 무서워 난 차마 딸에게 아무말도 건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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