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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저속해진 여교사 8화 9화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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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 회 작성일 24-01-11 0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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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해진 여교사 8


여자를 태운 택시는 번화가의 한곳에서 멈췄다.
오쿠다니도 당황하며 택시에서 내렸다.
택시 안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자가 혹시나 택시를 다시 출발 시킬 수도 있다는 위험성도 생각했지만
다행히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여자의 망사 스타킹에 쌓인 아름다운 다리가 택시로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발을 딛기 위한 보도 블럭은 차에서 꽤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초미니는
더 크게 말려 올라가 엉덩이의 균열까지 반 가깝게 노출된 모습이 그대로 느러났다.
디지덜 카메라로 굵은 망사로 쌓인 엉덩이의 균열과 그 골짜기를 찍으면서
여자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오쿠다니는 생각했다.


(고간의 추잡한 버터플라이를 택시 운전 기사에게 과시라도 하고 있는거 아닌가?)


여자의 과감한 노출적인 모습이 오쿠다니의 그런 상상을 확신으로 바꾸었다.


여자가 택시에서 내릴 때 거스름돈을 챙기는 척을 하며 야나기다는 룸 미러로
고간의 추잡한 나비를 비추며 여자를 세워두고 있었다.
휴대폰으로 몰래 찍은 영상들은 여자의 진한 메이크 업과 마치 일부러 다리를 크게 열어
음부의 비렬이 새겨진 고간의 나비를 과시하는 듯한 치녀 그 자체의 모습인 여자를
보여주고 있었다.


충분히 고간의 나비를 즐긴 뒤에 거스름돈을 여자에게 전했다. 그리고 그때
돈을 주기 위해 손을 뒤로 뻗으며 거스름돈을 자연스럽게 뒷자석이 떨어뜨렸다.


"죄송합니다. 손이 미끄러져 버려서..."


여자는 거스름돈을 줍기 위해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잘 여문 유방이 당장이라도 튀어나올듯이 여자의 가슴팍으로 부터 존재를 과시했다.
야나기다는 잔돈을 주워주는 척하며 운전석으로 부터 몸을 뻗어 여자의 가슴팍으로
비비듯이 팔을 뻗어 넣었다.
팔을 통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유륜이 스치는 감촉과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이 전해져
왔다.
여자는 당황하며 야나기다의 팔에서 흠칫 떨어졌다.


오쿠다니의 카메라는 추잡한 나비를 과시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 여자의 치녀 행위를
계속 찍어갔다.
여자는 마치 오쿠다니가 카메라로 찍고 있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
신체를 앞으로 숙여 마치 오쿠다니에게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듯한 포즈로 오쿠다니를
도발했다.


완전히 노출된 엉덩이 뿐만 아니라 시트에 한쪽 다리만 걸친 채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있었기 때문에 앞쪽의 추잡한 버터플라이와 음부의 비렬이 가로등 불빛을 그대로 받고
있었다.


(틀림없이 이 여자는 일부러 자신의 불쾌한 모습을 사진에 찍히게 하고 있다.
 풍속녀가 아니라 와전히 변태적인 노출광이다)


풍속녀가 가게도 아닌 곳에서 돈도 되지 않는 이런일을 하고 있을 리가 없었다.


저속해진 여교사 9


사유리는 도망치듯이 택시를 뒤로 했다.
추잡한 택시 기사의 웃음이 사유리의 마음을 괴롭혔다.
유두에 남은 택시 기사의 팔이 스친 느낌이 남아 조금씩 야릇한 쾌감을 주고 있어서
사유리는 동요하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돼 버린거지?)


사유리는 갑자기 닥친 육체의 변화에 당황한 나머지 노출 광적인 모습이나 흐트러진
스커트의 옷자락에까지는 미처 신경이 닿지 못했다.
스커트의 옷자락이 말려 올라가 엉덩이가 반가까지 노출되고 있는 것을 눈치 챈 것은


"저것봐. 저여자 일본인 맞는건가?"


라고 속삭대는 소리가 귀에 들려왔을 때였다. 당황해 스커트를 잡아 당겨 엉덩이를
숨겼을 때에는 남자가 지정한 가게의 앞에 와 있었다.


사유리는 좁은 계단을 뛰듯이 올라갔다.
도착한 점포는 밝은 조명이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가 8할에 가깝게
들어차 있었다.
그 중에서 남자의 모습을 찾기 위해 두리번 거린 끝에 관엽 식물에 숨은 듯한 안쪽 자리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남자의 앞에는 DVD의 케이스 같은
모습이 보였다.


(이런 곳까지 저런 것을..)


사유리는 조심조심 남자에게 다가갔다.


오쿠다니는 여자의 뒤를 쫓듯이 따라가 계단 아래서 계단을 올라가는 여자를
아래에서 올려다 보듯이 찍었다.
노출이 된 두 엉덩이가 보기 좋게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게다가 앞쪽의 추잡한
버터플라이까지 두눈에 훤히 들여다 보였다.
눈앞에 드러난 버터플라이의 중앙 부분은 습기를 띠고 젖어 있었다.
택시 기사와의 노출 플레이로 발정한 증거였다.


그 증거 사진도 물론 카메라에 그대로 저장시켜 넣었다.


저속해진 여교사 10


"약속보다 5분 늦었군. 뭐, 이번엔 제대로 왔으니 그정도는 봐주지. 다만 약속을
 분명하게 지켰는지 어떤지 확인을 시켜 줘야겠어. 노브라는 약속대로 인것 같으니
 하반신을 보자, 헤어의 처리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되니 다리를 벌려라"


협박 편지로 상상했던 것보다 남자는 훨씬더 고압적인 태도였다. 연령도 사유리가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연상인듯 사유리의 아버지와 비슷한 뻘로 보였다.
사유리는 예상과 다른 남자의 태도와 관록에 완전히 지고 들어 가고 있었다.


"여기에서 말입니까?"


사유리는 낭패한 표정으로 밝은 가게 안을 돌아 보았다.


"물론 여기서다. 걱정하지마 어차피 보여도 망사 스타키의 모양이라고만 생각하지
음부라고 눈치챌 녀석은 없어. 그런 초미니에 노팬티로 나오는 노출광은 도저히
생각하기 힘드니까"


사유리의 낭패를 비웃듯이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재촉했다.


사유리는 수치심을 더욱 일으키는 것 같은 남자의 말에 부끄러움과 슬픔을 동시에
느꼈다. 택시 기사의 불합리한 태도나 통행인들이 던지던 말없는 매도까지 다시
뇌리에 되살아나 사유리의 망므을 괴롭혔다.


사유리의 주저를 간파한 남자는 사유리의 출연 DVD를 이것 보란듯 손에서 가지고 놀며
불쾌한 DVD 커버를 과시했다.


"이런 곳에서 그러지 말아 주세요"


사유리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남자에게 애원 했다. 이미 완전히 남자의 페이스에
말려 들었다.


사유리는 부끄러움을 참으며 천천히 양다리를 넓혀 갔다.


"노출이 상당히 즐거웠던 것일까? 애액으로 고간이 번질번질하다. 과연 AV여배우다.
 노출광의 자질이 충분이 있군 그래"


남자에게 듣고서야 당황하며 사유리는 고간을 오무렸다. 신체의 변화는 눈치채고 있었지만
언뜻 보는 것만으로 젖은 것을 들킬만큼 적시고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유두를 꼿꼿이 세우고 있으면서 변명 할 수 있을 리도 없지 이것을 화장실에
 가저가 갈아 입고 와라. 이번엔 차이나 드레스니깐 유두를 일으켜 세워도 겉보기로는
 알기 어렵겠지."


남자는 선심이라도 쓰듯이 그렇게 얘기하면서 봉투를 내밀었다.


사유리는 유두를 지적당하자 당황하며 가슴팍을 눌렀다.
신체에 딱 달라붙은 초미니는 젖을 고간과 같이 변화를 일으킨 유두를 남김 없이
드러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신체의 변화를 남자에게 눈치 채여 버렸다는 것이
사유리의 수치를 한층 더 부추긴다.


"그리고 높은 하이힐을 신고 돌아와라. 중심은 엉덩이를 충분히 흔들며 잡아라.
 남자를 유혹하듯이 살랑 거리면서 말이야."


오쿠다니는 여자의 뒤를 뒤쫓아 가게에 들어갔다. 여자는 가게의 구석진 곳에서
미리 약속한 듯한 선글라스의 남자의 앞자리에 앉았다. 오쿠다니는 다행히 비어있던
여자의 대각선 앞쪽에 자리를 잡아 디카로 여자의 촬영을 계속했다.
여자는 마치 선글라스의 남자에게 과시하듯이 고간의 추잡한 나비들을 다리를 크게
벌려 과시했다. 검은 얼룩이 밝은 점내의 라이트로 분명히 드러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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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니는 조연인줄 알았는데

꽤 중요한 역할 인 것 같네요.

 

한화 한화가 꽤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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