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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장/TS(Time stop] 멈춰버린 세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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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 회 작성일 24-01-11 0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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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 성인게임 공략

 

 나는 지금 타고 있는 오토바이가 우연히 푸르스름했기 때문에 사우사우1호라는 이름을 마음 속으로 붙였다.
 마음 속으로 사우사우 1호라고 부르면서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전혀 푸른 악마 소녀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저녀석은 나의 마음 속까지는 알수 없다고 결론.



 그 외에 가지고 있는 분쇄용 방망이를 엑스칼리-어쩌고 라고 명명하고 싶었지만,
 이것은 마음속으로 생각해도 저작권 관계상 좋지 않은데다가

 방망이에 못을 박는 것도 귀찮아서 단순히 분쇄 방망이라고 호칭한다.


 또 배가 고파버렸다.

 그래서 소고기 덮밥가게를 습격했지만 아저씨 밖에 없다.
 점원도 손님도 아저씨 밖에 없던 것이다.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남자들 틈에서 밥을 먹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다른 가게에 가기로 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근처의 가게에 난입한다.

 상당히 넓은 점내에 점원의 여자 아이가 보이는 것만으로 세 명으로 손님은 무수히 많다.
 여기라면 좋을 것 같다.

 남자밖에 없는 곳에서의 식사보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많은 이 쪽이 좋은 것이 당연하다.


「점원의 여자 아이도 귀엽지만……」


 이 패밀리 레스토랑의 마크가 세겨진 세로줄의 제복에 입은 여자 아이들은 귀엽지만 개성이 적은 느낌이다.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밥을 먹기고 했다.


 우선 고기라고 생각해서 테이블을 돌아다녀 찾은 매우 호화로운 필레 스테이크를 우걱우걱 먹는다.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빵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테이블에서 밥을 강탈한다.

 역시 일본인은 쌀을 먹어야한다.


 아침의 정크푸드도 좋았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의 밥은 패밀리 레스토랑 만의 묘미가 있다.
 배가 가득 차도록 먹었으므로 이번에는 여자 아이를 물색하기 시작한다.


 그러자……성인게임이라고 느껴질 정도의 여자 세 명과 남자 한명이 앉은 자리를 발견한다.
 대체 무슨수로 현실에서 이런 식사 씬을 구성할 수 있는거지?


 남자는 고교생 정도의 젊음에 평범한 외모에 앞 머리카락이 매우 긴 확실히 성인게임의 왕도를 보여주는 주인공같다.


 남자의 앞자리에 앉아있는 여성은 20대 전반 정도로 매혹적인 양복을 입은 여성……

 풍만한 보디가 옷에서 튀어나올 것 같다.
 주인공의 누나…아니 얼굴은 닮아있지 않기 때문에 학교의 선생님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보호자일테지.
 몸매에 비해서 얼굴은 동안으로 누나와 교사 어느 쪽일까하고 말한다면 누나다.


 옆자리에는 주인공과 동갑 정도의 여자 아이.
 손질이 귀찮을 것 같은 길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어깨 뒤로 넘긴 청초한 얼굴.

 밤색 눈동자는 크고 빛나고 있는 게 정말로 성인게임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그리고 가슴이 쓸데없이 크다.

 누나쪽도 그렇지만 언밸런스할 정도로 큰 가슴에 적는 것이 싫어질 정도로 엉덩이도 커서 순산형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중학생 정도의 여동생 캐릭터.
 귀여운 얼굴이지만 가녀린 몸매인데도 자기주장을 확실히 하고 있는 거유다.

 에로게임이 었다면 「거유 3 자매 어쩌고-」 하는 제목이었을까.

 우선, 세 명 전원을 범할 수 있는 정력을 준 악마 소녀에게 감사해 두자.

 이 테이블 근처의 테이블에 앉아있는 전원을 구석에 던져둔다.
 책상에 아직 요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내던져서 능욕 스페이스의 완성.


「우선 연공서열으로, 누나쪽부터다」


 능욕 스페이스의 책상 위에 몸을 싣고 바라본다. 나에게 있어서는 약간 장신이지만 미인이다.
 딱맞는 양복을 껴입고 있어서 벗기는 것이 큰일이지만 알몸으로 하고 싶었기에 착착 벗겨나간다.


 우선, 팬티스타킹을 팬티와 함께 벗기고 그 후에 옷을 벗겨 간다. 검은색의 화려한 레이스 속옷이 눈부시다.
 브라를 벗겨내자 압박받던 거유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정말 크다…,
 F… 아니 G일까… 100 센치를 넘기는 것은 틀림 없다.
 나의 가슴 스카우터에서도 측정치가 빠듯하다.
 이보다 커지면 스카우터가 폭발할 것이다.


「이런 좋은 신체……감사히 먹겠습니다―」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돌진해서 핥는다.
 맛도 쥬시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우우……좋다 」


 살짝 땀냄새가 나는 비부와 누나쪽이 뿌린 듯한 얇은 향수의 향기의 하이브리드.향기로운 향기를 들이 마신다.
 그 향기만으로도 이미 딱딱하게 서버렸다.
 적당히 습기가 나왔으므로 참지 못하고 삽입한다.
 
 양손으로 잡아도 전부 잡기 힘든 가슴을 잡으면서 허리를 흔든다.


「역시, 거유녀와 할 때는 정상위가 제―일!」


 강하게 껴안고 입을 맞추고 침을 들이마신다.립스틱의 맛이 났다.


「화장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결코 진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화장을 하고 있다.그 화장과 은은한 체취가 합쳐진 냄새도 나쁘지 않다.
 가슴을 빨면서, 체취를 즐기듯이 핥는다.


 10대에는 10대의, 20대에는 20대의 여성의 매력이 있지만, 그녀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 젊을 텐데 어른의 여자로서의 육체를 만들어낸 것이다.

 

 예를들어 피부는 손댈 때마다 달라붙고 가슴도 보지도 모두 가볍게 끌어당기는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손도 허리도 자지도 전부 그녀의 신체로부터 멀어지려 하지 않는다.

 가슴에 머리를 파묻고 그녀를 껴안으면서 이런 여자를 안을 수 있다는 기쁨에 가슴이 떨린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사이에 한계가 찾아왔다.



「제일 안쪽에 쌀테니까, 임신해줘.누나」


 참지않고 허리를 꽉 눌러 사정한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한방울조차 새지않게 귀두를 자궁구에 맞춘다. 그리고 자궁의 최안쪽에 두드려 붙여지는 정액.
 역시…, 사정의 순간이 최고로 기분이 좋다.


 부들부들 떨리는 허리를 더욱더 깊숙이 밀어넣어 욕망을 만족시킨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궁에 들어가도록….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뽑자 애액과 정액의 덩어리가 뒤섞여 흐르기 시작한다.

 

 

 누나는 남자의 좌석 왼쪽편에 눕힌 뒤, 다음은 고교생 정도의 여자 아이의 차례다.

 옷을 벗겨보면 희미한 핑크빛 속옷이었다, 승부 팬티는 아니겠지.얌전한 걸.

 즉시 브라와 팬티를 벗겨내 버린다.

 형태가 좋은 가슴이 튀어 나온다.

 조금 전의 누나쪽보다는 작지만 그런데도 고교생으로 이만큼의 버스트를 자랑하고 있는 아가씨는 적을 것이다.

 E 와 F의 사이 정도일까, 신체가 가녀린 만큼 컵수는 커질 것이다.

 웨스트는 확실히 매끈한 프로포션.

 조금 전의 언니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육체와 달리 이 아이는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습니다라는 느낌이다.

 젊은 아이는 젊은 아이의 매력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므로 이 피부의 촉감은,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이라는 것이다.


 엉덩이도 제대로 순산형.

 단지……다리를 벌려 보지를 조사해 보면 어렴풋이 보이는 안쪽의 보지는 분명하게 미사용의 핑크색이었다.
 살그머니 손상시키지 않게 점막을 밀어서 열어 보면, 역시 처녀막이 있었다.


「역시 미사용인가……」


 그러나, 나는 1초라도 헤매지 않는다.
 그냥 해 버리면 좋은 것이다. 시간은 멈추어 있으니까, 아픔으로 곤란해 하는 일은 없다.

 미사용의 보지를 난잡하게 혀로 범했다.

 아직 누구도 접하지 못한 처녀지. 그곳을 반 억지로 혀로 밀어 열어 간다.

 적당히 습기가 나오면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집요하게 자극한다.

 생리적인 반응에 따라 보지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적당히 애액을 낸다.

 헤맬 일은 없다, 인간은 섹스로 번성해 왔다.


「하물며, 고교생이라면 옛날에는 어른이라고?」


 굳이 희롱하듯이 발기하기 시작한 자지를 보지에 꽉 누른다. 그렇게 해서 강하게 여자 아이의 신체를 꼭 껴안는다.
 가슴은 큰데도 전체적으로는 가녀리기 때문에 보기 좋게 나의 품에도 들어간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 입안을 핥아 돌린다.젊은 여자 아이의 입속은 은은하게 달다.



「아니…어리니까 좋은 냄새가 나는걸까」


 그녀의 은은하게 달콤한 향기를 들이 마신다.
 그러자 그 향기가 계기라도 되는 것처럼, 반쯤 쇠약해져였던 자지가 반응한다.
 그리고 힘을 되찾은 그것은 조금씩 이 아이의 치부안을 들어간다.


 외음순을 벌리고 안의 음순에 이르러 처녀막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더더욱 강하게 자지를 밀어넣는다.


「자, 어른이 되는거야……」


 결국 처녀막은 한계를 넘어 찢어진다.
 그 기세로 더욱 강하게 제일 안쪽까지 밀어넣어 주자

 아무도 맞이한 적이 없는 질내벽이 나의 자지를 상냥하게 감싸 준다.


「……」


 의식은 없고 눈에도 빛은 없다.
 그런데도 그녀의 신체는 파과의 아픔에 참기 힘든지 반쯤 벌린 입으로 괴로운 듯한 숨을 내쉬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런 반응조차 나의 귀두를 한층 더 자극하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다.


 그녀의 질안에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귀두가 점점 부풀어서 그녀의 보지를 확대해 간다.
 접합부로부터 파과의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좋았어, 어른이 될 수 있었네」


 그렇게 그녀에게 말해 주지만, 그녀는 괴로움에 신음할 뿐이었다.
 괴로움을 오래 끌만큼, 나는 귀신도 아니다.

 즉시 테이블에 몸을 올려두고 집요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가슴을 만지작거린다.
 목에서는 역시 괴로운 듯한 신음이 흘른다.



「미안, 머지 않아 끝나니까」


 그렇게 말해주었지만 기분 좋기 때문에 허리를 돌리듯이 그녀의 질내의 감촉을 남근 전체로 즐긴다.
 이윽고 사양도 없이 강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난잡하게 피스톤 했다.

 그런데도, 그녀의 보지는 충실히 받아 들여 주었다.
 이제 한계다.



「그러면, 파과 기념으로 질내사정 해줄께」


 물론, 참지 않고 단번에 사정했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그녀에게 사정된 정액은 질에서부터 모두 자궁으로 흘러든다.

 피투성이가 된 자지를 뽑아 내 그녀의 입에 꽉 누르고, 강제로 깨끗하게 하고 남자의 오른쪽 좌석에 재웠다.



「그러면……」


 테이블을 보면, 무엇이 즐거운 것인지 기뻐하는 거유 중학생이 남아 있었다.

 여동생 캐릭터 공략 시작인가.

 다른 두 명과 비교하면 맥빠질정도로 간소한 복장.

 두꺼운 T셔츠에 윗도리를 걸쳤을 뿐이다.바지도 극히 보통, 조금 보이시한 느낌과 거유의 언밸런스를 노린 것일까.
 머리카락도 약간 짧은 듯한 포니테일인 것이 지금의 업계에서 유행하는 여동생 캐릭터를 느낄 수 있었다.


 그건 넘어가고, 즉시 옷을 벗긴다. 브라나 팬티도, 정말로 간소하다.

 팬티는 제외해도, 브라는 가슴이 너무 커서 선택할 여지가 없겠지.
 반드시 중학교에서 가슴으로 조롱당하는 걸까.


 탈이 해 보면, 몹시 가녀린 아직 아이가 아닐까 생각되는 몸매에, 이상하게 큰 가슴이, 왠지……이건 범죄같은…….


「여기서, 하지 않으면 불공평하니까.조금 참아」


 몇번이나 말하지만, 로리타는 아니다.이 거유가 증거가 아닌가!
 그렇게 난잡하게 가슴을 비빈다.


 뭐라고 하는 탄력이냐…, 여중생의 거유는 역시 범죄다!
 죄를 미리 막기 위해 이 젖을 비비고 비비고 비비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사명감에  의식을 잃을 정도로 가슴을 계속 비볐다.

 
――――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전력으로 비빈 결과 소녀의 가슴은 붉게 변해 유두는 불쌍할 정도로 서버렸다.


「아, 이건 미안한데……이성이 날아가 버렸어」


 물론, 겨유소녀의 범죄적인 젖가슴이 나쁘지만.

 난폭한 애무를 받은 소녀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인공호흡을 하고자 입을 맞추었지만 도움은 안된 것 같다.



「콜록콜록……」


 목, 괴로웠던 것 같고―.

 신경쓰지 않고 보지를 보면 치부가 불쌍할 정도로 털이 얇았다. 최근 나기 시작했던 건지 생각될 정도의 얇다.
 물론 치부도 완전 미사용이었다.

 그렇지만 손대어 보면 손가락이 단숨에 들어간다.가슴만으로도 젖는다는 것은 재능이 있다.

 아플 정도 발기하고 있는 자지를 넣으면, 입구까지는 간단히 받아 들였다.

 다소의 죄악감을 잊고, 단번에 밀어넣어 버린다.

 결국 처녀막은 찢어졌을 것이다,
 단지, 소녀는 괴로운 듯에 숨을 내쉴 뿐이다.



「좋다……몹시 좋다」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 들인 보지는, 생각외로 부드럽게 받아 들였다.

 달라붙는 질벽은, 안쪽에 안쪽으로 귀두를 끌어당긴다.

 더욱 강하게 허리를 누르면, 불쌍한 정도로 작은 보지의 안이 나의 자지로 메워져 버렸다.

 서로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것 처럼 그녀의 안쪽을 귀두로 자극한다.

 쿠퍼액은 이미 2발 쌌는데도 조금 전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다행이 이 것이 피스톤을 매끄럽게 하는 것을 돕는다.


 마치, 그녀의 보지를 내 전용의 형태가 되도록 확대하고 있는 것 같다.
 눈앞에 있는 소녀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 강하게 퍼진다.

 갑자기 눈앞의 소녀가 사랑스러워져서 괴로워 하는 입술에 키스를 한다.

 피스톤을 할 때마다 작은 신체는 흔들리고 포니테일도 흔들린다.
 최고다.



 하반신 전체로부터 뜨거운 덩어리가 경쟁하고 그것은 하나의 분류가 되어 자지에 흘러든다.한계다.


「싸…, 안에 가득 싼다!」


 소녀는 모르겠지만 소녀의 보지는 알았다는듯이 꽉 자지를 조여온다.거기서 진짜 한계를 맞이했다.
 귀두구로부터, 자궁구에 다이렉트로 정액이 토해내진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크게 숨을 내쉬어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지는 것 처럼 사정했다.모든 것을 토해낸 기분이다.


「후우우―」


 만족스럽게 한숨 돌리고, 거유 소녀를 살그머니 테이블 위에 눕힌다.
 역시 작은 보지와 자궁에 다 들어가지 못했던 것일까?

 접합부로부터 피와 정액이 서로 함께 섞여 흘려 보내지고 있다.


 일요일의 점심, 거의 만석의 패밀리 레스토랑의 한가운데에서,
 전라의 여자 세 명이 가랑이에서 정액을 흘리면서 엎드려 있는 광경은 비외를 넘겨 공포까지 느껴졌다.


「먼저 여자 아이들을 공략해 버려서, 나빴어 미남씨」


 쓸쓸한 듯 혼자 앉아 있는 남자에게 인사하고, 배도 성욕도 채운 나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떠나기로 했다.

 

=================================================================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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