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돈의 노예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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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빠르다. 너무 잘 넘어오니 오히려 너무 싱겁다는 생각이 든다.
난 이후로도 유진이를 꼬시는 단계를 많이 만들어 놨는데... 제길 괜히 약간은 억울하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아직 모두 넘어 온건 아니지만 나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대 이미 반쯤은 성공했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난 이후로도 유진이를 꼬시는 단계를 많이 만들어 놨는데... 제길 괜히 약간은 억울하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아직 모두 넘어 온건 아니지만 나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대 이미 반쯤은 성공했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한때는 정말 여신같이 보였던 그녀가 내게 관심을 보이다니... 물론 돈 때문이라는 걸 알지만 왠지 모르게 성기가 불끈불끈 해지는 느낌이다.
"고.. 고마워."
읔... 젠장 아직도 난 설레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가? 왜인지 모르게 유진이 앞에서 말할땐 주눅이 든다.
젠장 날 경멸하는 듯한 저 눈빛 그녀의 눈빛은 찰나 였지만 내 가슴을 후벼판다. 하지만 금새 다시 돌아오는 가식적인 표정과 눈동자. 난 애써 모른척했다.
젠장 날 경멸하는 듯한 저 눈빛 그녀의 눈빛은 찰나 였지만 내 가슴을 후벼판다. 하지만 금새 다시 돌아오는 가식적인 표정과 눈동자. 난 애써 모른척했다.
"그나저나 집이 굉장히 좋아보이네."
"아 그게... 나 혼자 사는 집인데 너무 커다래서 말이야. 여기 사진뒤에 보면 아줌마 하나 보이지? 이 아줌마가 우리집 가정부고 나하고 둘이 집에 살아. 아버지는 본가에 사시고."
"아...아.... 흠흠. 우와~ 가정부도 두고 사는 구나? 그럼 청소나 빨래 등등은 이 아줌마가 해주나봐?"
"아...아.... 흠흠. 우와~ 가정부도 두고 사는 구나? 그럼 청소나 빨래 등등은 이 아줌마가 해주나봐?"
크크. 저 심하게 떨리는 눈동자 역시 18세 소녀구나. 감정이 저리도 얼굴에 다 드러나니 말이다.
"왜...왜그래? 안색이 별로 안좋은데,"
난 괜히 걱정스럽다는 듯 그녀의 이마에 손을 데며 말했고 역시 그녀는 꽤 정신적 충격을 받은듯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살짝만 접촉이 일어나도 신경질적으로 날 뿌리치던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
"아.. 아니야."
"아.. 아니야."
오히려 수줍게 말하는 그녀의 말에 내 심장은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영원히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내 심장에 각인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때 또다시 느껴지는 양면적인 그녀의 눈빛, 날 경멸하는 느낌이다. 흡사 죽도록 하기 싫은 숙제를 어쩔수 없이 한다는 느낌?? 내 심장이 싸늘히 식어갔다. 크크 곁에 둬주마. 평생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짓밟아 버려 절대 날 벗어날수 없도록 말이다.
"유... 유진아? 오늘 저녘에 혹시 시간있어?"
영원히 옆에서 지켜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내 심장에 각인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때 또다시 느껴지는 양면적인 그녀의 눈빛, 날 경멸하는 느낌이다. 흡사 죽도록 하기 싫은 숙제를 어쩔수 없이 한다는 느낌?? 내 심장이 싸늘히 식어갔다. 크크 곁에 둬주마. 평생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짓밟아 버려 절대 날 벗어날수 없도록 말이다.
"유... 유진아? 오늘 저녘에 혹시 시간있어?"
"왜?"
"아.... 아니.... 저녁이라도... 같이 하자고."
* * * * * * *
식사를 같이 하자고? 어느정도 녀석에게 맞춰주리라 생각은 했지만 괜히 짜증이 솟구쳐 오른다. 분명 눈앞의 괴물과 밥을 먹으면 먹는데로 오바이트 해버릴 것이다. 역시 도저히 못하겠다. 이건 아니야. 머리를 더 굴려보자 분명 이 녀석과 얽히지 않아도 날 돕게할 방법이 있을거야 괴물같은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녀석을 보자 난 확신했다.
"아~ 안되. 오늘은 엄마와 저녁약속이 있거든."
난 그리고 괜히 새침떼게 말했다. 이정도도 난 정말 많이 희생한 거라고..
"아~ 미안."
저 세상을 다 잃은 듯한 표정 난 왠지 모를 우월감을 느꼈다.
그 순간 울리는 녀석의 전화, 어라? 저 녀석한테 전화하는 인간도 있네. 아~ 광고인가? 보이스 피싱? 후후.
하지만 들려온 녀석의 목소리에 내 몸은 그대로 얼어 붙어 버렸다.
"아~ 가정부 아줌마. 오늘 저녁은 집에서 먹을거니깐 준비해놔. 맛 없으면 각오해. 알았어?"
지... 지금 저녁이 뭐라고 하는 거지? 그것도 반말로 사랑하는 내 엄마에게..
"너!! 무슨짓이야?"
난 거칠게 녀석의 전화를 뺏어서 끊으며 소리쳤다.
"왜... 왜그래? 혹시 아는 사람이야?"
정확히 정곡을 찔렸다. 나도 모르게 내 등뒤로 식은땀이 흘러내린다.
"아...아니. 어른에게 무슨 말버릇이야?"
"아...아니. 어른에게 무슨 말버릇이야?"
"하...하지만 우리집 가정부인걸?"
"가, 가정부라도 그렇지!!"
"내 고용인이잖아. 내가 돈주고 쓰는데 당연한거 아니야? 어떻게 보면 내가 직장상사인데 밑에 사람에게 그럴수도 있지 뭘그래?"
순간 내 머리속이 마구 헝크러지는 느낌이었다. 당연한 건가?
가정부를 고용해본적이 없으니 모르겠다. 아니야. 드라마 같은 곳에서도 안그런거 같고, 확신하진 못했지만 이건 아니었다.
가정부를 고용해본적이 없으니 모르겠다. 아니야. 드라마 같은 곳에서도 안그런거 같고, 확신하진 못했지만 이건 아니었다.
"그래도 너네 엄마뻘 아줌마한테 그러면 되니?"
"그게 당연한걸~! 내가 기분이 안좋을 땐 가정부에게 화풀이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녀석.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그때 수업종이 울리고 마지막 교시가 시작되었다.
아~ 분명히 이 녀석은 집에가서 엄마에게 화풀이 할것이 눈에 훤했다. 괜히 이런 저런 꼬투리를 잡아 일하는 우리 엄마를 귀찮게 할것이다. 난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노트에 내일 저녁 같이 먹자는 얘기를 써서 녀석에게 보여줬다. 괜히 눈물이 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제길..
그후에 난 녀석에게 오늘은 힘드니 내일 같이 먹자고 말을 꺼냈다. 괜히 우리 엄마에게 화풀이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녀석.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그때 수업종이 울리고 마지막 교시가 시작되었다.
아~ 분명히 이 녀석은 집에가서 엄마에게 화풀이 할것이 눈에 훤했다. 괜히 이런 저런 꼬투리를 잡아 일하는 우리 엄마를 귀찮게 할것이다. 난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노트에 내일 저녁 같이 먹자는 얘기를 써서 녀석에게 보여줬다. 괜히 눈물이 나는 듯한 느낌이었다. 제길..
그후에 난 녀석에게 오늘은 힘드니 내일 같이 먹자고 말을 꺼냈다. 괜히 우리 엄마에게 화풀이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 * * * * * *
나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재빨리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현관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가장 신속한 동작으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나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재빨리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현관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가장 신속한 동작으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다녀 오셧습니까? 주인님."
난 손을 뻗어 눈앞의 악마의 신발을 잡아 갔고 내가 신발을 고정시키자 자신의 발을 뽑아내는 소악마. 순간 역한 냄새가 내 코를 찌른다. 어떻게 맨날 샤워하고 발을 씻겨 주는데도 저런 냄새가 나는지 난 도저히 알수 없었다.
신발을 벗겨 가지런히 신발장에 놓고 일어서자 팔을 벌리고 서있는 영진이 보였다. 난 재빨리 뒤로 다가가 옷을 벗겨냈다. 윗옷을 벗기고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니 성큼성큼 걸어가 소파에 앉는 녀석.
신발을 벗겨 가지런히 신발장에 놓고 일어서자 팔을 벌리고 서있는 영진이 보였다. 난 재빨리 뒤로 다가가 옷을 벗겨냈다. 윗옷을 벗기고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니 성큼성큼 걸어가 소파에 앉는 녀석.
"뭐야? 소파에 앉았었어?"
그때 들려오는 녀석의 말소리. 순간 머리가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알았지? 아직 체온이 남아있었나? 난 황급히 앉아 있는 녀석의 발밑으로 기어들어가 이마를 바닥에 붙이고 소리쳤다.
"조,,,죄송합니다. 부디 한번만 자비를...."
"조,,,죄송합니다. 부디 한번만 자비를...."
난 녀석이 용서하지 않을거라 확신했지만, 조금이라도 벌을 덜받으려 노력했다.
"지금 감히 내자리에 앉은거야? 노예주제에 분명히 말했지 내가 없을때 기어다니라고 그리고 앉거나 눕지 말라고. 저쪽가서서 벽잡고 서!"
난 황급히 기어가 벽을 바라보며 자리에서 일어나 자리를 잡았다. 무서움에 오줌을 싸버리며 주저 앉을것 같았지만 재빨리 자세를 취했다. 밍기적 거리면 더 더욱 힘들어 진다는걸 이 몇일째 온몸으로 뺘져리게 느꼈기 떄문이다.
내가 자세를 잡자 뭔가를 만지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뒤돌아 볼수 없었다, 아마 뒤돌아 보라말해도 보기 힘들것이다. 공포감이 엄습하면서 서늘한 기분이 드는 순간.
내가 자세를 잡자 뭔가를 만지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뒤돌아 볼수 없었다, 아마 뒤돌아 보라말해도 보기 힘들것이다. 공포감이 엄습하면서 서늘한 기분이 드는 순간.
슈욱~ 퍽.
"악~~!"
난 엉덩이 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주저앉아 버렸다. 창으로 내엉덩이를 꿰뚫어 버리는 느낌이었다.
주저앉은 내 발밑으로 보이는 저건 화살? 분명 화살이었다. 분명 짧고 조금한 화살이었다. 물론 약간 다른거라곤 화살촉이 뾰족하지 않고 쇠구슬같이 원형의 모양이 라는 것.
"주워와~!"
주저앉은 내 발밑으로 보이는 저건 화살? 분명 화살이었다. 분명 짧고 조금한 화살이었다. 물론 약간 다른거라곤 화살촉이 뾰족하지 않고 쇠구슬같이 원형의 모양이 라는 것.
"주워와~!"
그때 들려오는 사악한 목소리. 지금도 왼쪽 엉덩이는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쑤셔온다. 하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땅에 떨어진 화살을 입에 물고 기어서 소파로 다가갔다.
"모해? 다시가서 서야지?"
"모해? 다시가서 서야지?"
내입에서 화살을 받아들고는 다시 석궁에 장착시키며 말하는 놈.
그리고 어느새 다시 벽쪽으로 기어가고 있는나. 소악마의 말에 나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는걸 느끼며 오른쪽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더욱 아파 온다.
왼쪽발에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끌듯이 하며 벽까지 겨우겨우 기어갔다. 그러나 똑바로 설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가 서자마자 날아들 화살이 눈에 보이는 듯 했기에.....
그리고 어느새 다시 벽쪽으로 기어가고 있는나. 소악마의 말에 나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는걸 느끼며 오른쪽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더욱 아파 온다.
왼쪽발에 힘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끌듯이 하며 벽까지 겨우겨우 기어갔다. 그러나 똑바로 설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가 서자마자 날아들 화살이 눈에 보이는 듯 했기에.....
"빨리 안서?"
하지만 다시 들려오는 목소리. 난 완전히 길들여 진건가? 첫날 이곳에 온후 새겨진 내 안쪽허벅지에 노예라는 글자처럼....
내 신체가 나의 말을 듣지않고 또다시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느껴지는 오른쪽 엉덩이의 아픔.
내 신체가 나의 말을 듣지않고 또다시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느껴지는 오른쪽 엉덩이의 아픔.
"윽~~! 한번만 살려 주세요, 주인님. 이천한것이 잘목했습니다. 이 개년이 정신을 못차리고... 다신,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난 재빨리 바닥을 기다시피 영민의 발밑으로 걸어가 빌었다. 정말 더이상 맞을 자신이 없었다. 정말 무슨 말이든 들을 자신이 있었다.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길.. 절대 그럴리 없을거란걸 알지만 말이다.
"흠... 하긴 오늘은 기분좋은 날이니!"
예상외의 말이 들려왔다. 내가 제대로 들은게 맞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때 난 내가 생각하기에도 감사한 마음을 듬뿍담아 외쳤다.
이때 난 내가 생각하기에도 감사한 마음을 듬뿍담아 외쳤다.
"오늘은 이만 집에가서 유진이와 좀 놀아줘.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러면서 10만원짜리 수표를 몇개 던지는 녀석.
저 녀석이 미쳤나? 오늘 들어오는길에 교통사고라도 당한건가?
난 영민의 마음이 변할까봐 재빨리 그의 발에 키스하고 집을 나섰다. 집안에서 옷을 입는걸 절대 안되기에 옷을 문밖으로 가져 나와 입었다. 처음엔 부끄러워 미칠것같았지만 이젠 당연하다는듯 행동하며 집에서 기다리는 딸이 보고싶어 허겁지겁 옷을 걸쳤다.
저 녀석이 미쳤나? 오늘 들어오는길에 교통사고라도 당한건가?
난 영민의 마음이 변할까봐 재빨리 그의 발에 키스하고 집을 나섰다. 집안에서 옷을 입는걸 절대 안되기에 옷을 문밖으로 가져 나와 입었다. 처음엔 부끄러워 미칠것같았지만 이젠 당연하다는듯 행동하며 집에서 기다리는 딸이 보고싶어 허겁지겁 옷을 걸쳤다.
* * * * * * * * * *
"엄마 일찍 왔네?"
왠일인지 오늘은 엄마가 일찍 오셨다. 거기에 손에 케익도 들고.
"으응. 오늘은 왠지 그집 주인이 일찍 가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우리 딸 주려고 케익도 사왔지!!"
"와아~! 엄마 최고!!"
난 엄마를 안으며 한껏 애교를 부렸다.
처음 엄마가 오크놈의 집에서 일하는걸 알았을땐 엄마에게 딴데서 일하면 안되냐고 말하려 했지만, 그러면 엄마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까봐 말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내가 그녀석을 쥐고 휘두르면 오히려 괜찮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했다. 훗, 그녀석은 단순한 놈이니깐.
"그럼 엄마가 금새 맛있는거 만들어줄게. 조금만 기다려."
저렇게 기뻐하시는 엄마를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엄마! 내가 도와줄게."
그러곤 엄마를 도와 식사를 만들고, 우린 식탁에 앉았다.
"그나저나 일하는 곳은 어때?"
"아~ 별로 힘들진 않아. 너만한 아이가 혼자 집에 있는데. 집이 좀커서 할일이 많아서 그렇지. 그리고 그 아이도 그리 나뻐 보이진 않으니깐. 거기에 돈도 많이주고 말이야."
내가 묻자 처음 엄마의 표정이 안쓰러울정도로 찡그려 졌지만, 그 후 밝은 톤으로 말하는 엄마의 말에 난 그래도 안심했다.
"엄마 밥도 다 먹었는데 우리 오랜만에 목욕이나 같이할까??"
"아!! 안돼!"
"어...엄마 왜그래?"
갑자기 소리 치는 엄마의 목소리에 난 정말 깜짝 놀랐다.
"아.. 아니 엄마는 그쪽 큰집에서 주인님이 집을 나가면 큰 목욕탕에서 혼자 목욕을 즐긴단다. 3일 동안 그 큰 욕조에 푹빠져 목욕했더니 살이 벗겨질것 같아서. 호호 너 혼자 하고 나오렴. 엄마가 과일이라도 깍아 놓을테니."
이상하다. 분명 엄마는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했다. 거기에 내가 제대로 들었나 의심스러운 말. 주인님?
* * * * * *
이젠 정말 단편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네요 -_-;;;;;
길게 써달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노력해보겠습니다. 근데 또 일이 바빠지면 쓰기가 힘들어져서..
나중에 이으려 해도 왠지 다 잊으셨을거 같아서 힘들더라 고요. 그리 쓰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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