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6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선생님이, 몸치장을 정돈하고 돌아가자,
벌써 새벽 2시를 넘고 있었다.

삼자 면담 정도로 생각한 것이,
또 다시, 장시간의 하드한 조교 섹스로, 녹초가 될 때까지
능욕되어 버렸던 것이다.

게다가, 남편의 눈앞에서, 선생님 애노가 되는 일을 맹세하고,
다수의 남자들에게 범해지는 일까지 간원하게 되었다.

그저 3개월전까지는, 나 혼자 밖에 몰랐던 순진한 여자였었다.

그런 아내가 이렇게 변모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나로서는 아직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것이었다.

「프리 섹스를 즐긴다」,

아무리 룰이 있다고는 해도,
신사 숙녀인 성인들의 모임이라고 해도,
난교, 윤간이라고 하는 것이 용서되는 것일까?

아직, 축 늘어져 있는 아내에게,
뭐라고 얘기해야 좋은가 몰라,

그것은, 이미 의식화 하고 있었다.

선생님에게 철저하게 능욕되어 애액 범벅이 된 아내를
소중한 보물을 씻어 맑게 하듯이 구석구석까지 씻어 주었다.

이 순간은 나에게 있어 정말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과 사랑스러움을 느끼게 해 준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계속, 아무런 말 없이
둘이서 목욕통에 잠겨,

「나도, 몰라요. 그런 말투는, 비겁해요. 원래는, 당신이, 바란 일이지요.
   좀 전에 선생님앞에서 다른 남성에게 안기는 곳을 보고 싶다고.
   안기게 해주세요, 명령이야. 게다가, 섹스를 플레이로서 즐길 수 있는
   여자가 되어라고 하고선.」

예상과는 다른, 조금 노기를 띤 신랄한 대답이었다.

「그래. 미안해. 알았다. 선생님과의 관계는, 계속하고 싶겠지？
   선생님은, 굉장하니까, 나의 아내라고 하는 것보다,
   선생님 애노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겠지.」

나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횡설수설한 느낌이 들었다.

「이봐요, 역시.진심으로 멈출 생각은 없기 때문도 있지만,
   당신도, 보고 싶어하기 때문에 하는거에요.
   이제 보통 섹스로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안기고,
   자꾸자꾸 음란하게 되어 가는 나를 보고 있는 것이, 기쁘다고,
   귀엽다고, 말했잖아.」

「그것은, 그렇지만..」

여자의 성은, 문화나 성교육이 만든다고도 말하지만,
역시, 강한 남자의 성에 의해서 개발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생님은, 그 압도적인 힘으로,
성을 싫어하는 것 같은 것이라든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적인 억압까지도 붕괴시켜 버린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정말로 진심으로 선생님 애노의 상태에 있었다.

조금씩, 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떠나가 버릴 것 같아,
매우 초조한 생각이 들었다.

가장 사랑하는 자신의 아내를 빼앗기고 자위에 빠져,
비록, 아내와의 교접부라고는 해도, 선생님의 왕자지를 빨게 하고,
머지 않아 정액으로 축축히 젖은 페니스를  빨게할 것 같아,
동작 조차 하지 못하고 울먹이며,
아내에게 도움을 받는 한심한 남편이다.

아내에게 미움을 받아도 어쩔 수 없을 정도의 초라한 남자이다.

순간 무엇인가에, 감사하듯 아내를 꼭 껴안고 키스를 했다.

「나, 절대, 버리지 말아줘. 당신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선생님에게 조교되어, 자꾸자꾸 추잡하게 변해 가는 당신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다.
   정말 미칠 것 같아,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

아내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정액 냄새와 어널의 악취가,
나를 더욱, 비참하고 안타깝게 만들었다.

단지, 웬지 모르게, 추태를 들어내 버린 나는,
아내의 태도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것 같이 느껴졌다.

일단,

「마셨다.」

「보지에도, 발랐어?」라고 물으면,

부끄러운 듯이 「발랐다.」
라는 대답. 역시, 선생님의 명령투와 같이 변해 있었다.

「효과가 있었어?」라고, 물으면,

「아직, 잘 모르겠다.」

라는 대답이었다.

그리고, 월요일, 아이들을 배웅하자,
즉시, 선생님으로부터 나의 휴대폰에 전화가, 있었다.

「지금, 시간은, 비고 있으니까,
   부부가 같이, 시술을 받으러 올 수 없습니까?」

「아, 네.」

「그리고, 약은, 제대로 먹입니까? 바르게 합니까?」

「아, 그런데..., 웬지 모르게, 아내가, 쌀쌀맞은듯한 느낌으로....」

「그후후. 역시, 그렇습니까.」

「네?」

「아니, 미안하지만. 조금 시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 나, 조금 질투하고 있어요.」

「네?」

「즉, 이만큼, 내가, 조교해도, 아직, 부인의 마음은,
   남편을 배반할 수 없다고 하는 일입니다.」

「그건?」

「즉, 나와의 일이 있기 이전에도 부인에게 바이브래이터 자위를
  시키거나 속박 조교를 하거나 해 온 때문이지요?」

「예, 뭐.」

「즉, 부인에게 있어서는, 남편이, 진정한 남편 같습니다.」

「예? 정말 그럴까요?
   나 스스로는, 한심한, NTR 남자라고 생각합니다만..」

「뭐, 컴플렉스가, 반대로 강한 모티베이션, 향상심으로 연결되는 것은,
   일반적으로도 자주 있는 일입니다. 남편의 섹스에 대한 강한 컴플렉스가,
   오랜 세월에 걸쳐 부인의 성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런 것입니까?」

동경하고 선망 할 정도의 선생님에게 그처럼 말해지자,
기분 나쁜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예, 그렇습니다. 부인은, 남편도 M노예로 되어 버리는,
   소위, MM부부가 되는 것을 완전히 바라고 있지 않나요.」

「자 그럼, 어떻게 하면?」

「나에게 모든걸 맡겨 두어 주세요. 남편은, 진정한 남편으로서
   나에게 조교를 의뢰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꾸자꾸 음란하게 매저키스트 메스로 조교되어 가는
   부인을 단지 지켜봐 주면 좋습니다.」

「역시....」

「뭐, 가만히 보고 있어 주세요. 내가 건네준 한방약과 펄스 치료로,
  이제 남자 없이는, 낮이나 밤에도 언제나 만족하게되어, 자지 이상이 될테니까. 그후후.」

「그렇게 굉장한 일이 됩니까?」

「네. 오랜 세월 , 길들여진 도덕관, 정조 관념은, 그렇게 간단하게 불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갭 사이에서 부인은, 미칠 것 같을 만큼 죄책감이나 후회를 느끼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것을 받아 들여 주는 것이, 남편의 역할이에요.」

「과연. 이제야 간신히, 선생님의 진심을, 이해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플레이 중에서 정말로 싫은 일, 부인에게 시키고 싶지 않은 것은,
   분명히 거절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에게는, 용인 하기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뭐, 복수 플레이는 이 세계에서
   놀기 위한 일종의 의식, 세례라고도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요? 이것으로, 끝냅니까?
   부인을 더 음란하게 조교해 주었으면 하는 것일까요? 그후후.
   그러면, 바로 데려 오세요, 내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고, 전화는 끊어졌다.

물론, 곧바로 아내를 동반하고,
선생님이 기다리는 카운셀링 룸으로 향했다.

그렇게 해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불특정 다수의 고기 노예,
성적인 장난감으로서 개조되어 가는 일을
나도 완전하게 용인해 버렸던 것이다.

 
피트니스 클럽에 도착하였다,

트레이닝의 강좌 등은, AM 10:30 넘어 시작하는 것으로,
월요일의 아침이기도 해, 사람의 그림자는, 거의 없었다.

우리가, 카운셀링 룸은 들어가자,
놀랍게도 윤은혜 선생님도 기다리고 계셨다.

윤은혜 선생님도 아내의 스왑 클럽 데뷔의 계획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윤은혜 선생님도 김종국 선생님의 애노로서 복수 플레이나
윤간 플레이의 세례를 받았겠지?

그런 일을 상상하면, NTR 남자로서는, 머리가 어질 어질해 온다.

그리고, 자지가 조금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나 자신도 아직, 남자 구실을 할 수 있다고 느껴 안심할 수 있었다.

덧붙여서, 이 때까지, 김종국 선생님과 ♂1대 ♀2의 3 P플레이나
김종국 선생님이 보고 있기 앞에서의 레즈비언 플레이도 몇차례
경험 당하고 있었다.

또, 조금 여담이 되지만,
톱 모델인 유모씨가, 섹스 의존증이 있다든가,

모 방송국의 미모의 여자 아나운서인 한 여성이
연간 300회를 넘는 섹스를 하고 있다든가,

아내, 이상으로 자유분방하게 성을 구가하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으면,

웬지 모르게, 안심할 수 있어, 경멸하는 것보다,
사랑스럽게 생각해 버리게 된다.

두 사람 모두, 조금, 갈팡지팡하고 있으니,
윤은혜 선생님이, 아내에게 옷을 모두 벗고,
맛사지대에 누우라고 말했다.

오늘은, 오일 마사지(거의 성감 맛사지)로부터 시작하려는 것 같다.

아내에게의 조교는, 더욱 더, 정성스럽고 농후하게 되어 가는 것 같다.

미약의 효과도 있어, 등에 오일을 늘어뜨려 천천히 펴 비비자 ,
깊게 한숨을 쉬듯이, 「아후~~.후~~.」라고, 요염한 소리가
새어 버릴 정도였다.

김종국 선생님을 만날 때는,
크리트랄 링 등의 음구장착을 의무로 하고 있었다.

윤은혜 선생님이, 「음란하구나.」 라고 말하고,
심술궂게 갑자기 그것을 건드리자
「쿠우우우우워.」라고, 절정에 오르는듯한 소리로 바뀌어 왔다.

아직, 사람이 적어, 거의 BGM의 소리 밖에 나지않는,
쥐죽은 듯이 조용한 피트니스 클럽이었다.

김종국 선생님이, 당황해서 타올을 아내의 입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김종국 선생님이, 말했다.

「그런데, 남편에게도 정력 업을 위한 정체를 해 둡시다.
   남편도,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부인이 정신적으로 완전히
   떠나가 버리기 때문에. 남편의 페니스에도 조금 조치를
   취해 두지 않으면 안돼겠지. 그후후.」

웬지 모르게, 까닭이 있음직한 말투였다.

나도 선생님의 정체를 받으면서,
아내의 치태를 감상하고 있었다.

심신 모두 충분히 릴렉스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정력이 약한 성적 불능 남편으로서는,
너무 충분할 만큼, 행복하고, 두근두근 거린 즐거운 시간이었다.

윤은혜 선생님의 손이, 골반으로부터, 엉덩이를 밀어 벌리듯이
비비어 가자, 드디어 성감이 높아져 온 것 같다.

애액이 흘러넘치게 되어,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몸을 경직시키거나 활처럼 휘어, 돌려 젖혀지거나 한다.

김종국 선생님이, 윤은혜 선생님에게 펄스 제너레이터를 준비시켰다.

서혜부나 골반을 중심으로 전극 패드가 장착되어지고,
질내에도 전극을 넣고, 어널에는, 흉악할 정도의 극태의
스텐레스제의 어널 플러그가 삽입되었다.

전류가 흘러가자, 마치 조종 당해지는 인형과 같이
위로 돌려 젖혀져, 몸을 경련 시킨다.

「후그그그그우우우.」

「후그후후그.후우우우우우우.그우.」

보고 있는 것만으로, 보지가, 전기 자극으로,
꽉꽉 꼭 죄여 벌벌 맥박치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아직, 전기 펄스로 강제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는 것으로,
절정을 느끼고 있다고 해도 아직 얕은 절정이라고 한다.

뇌파, 뇌내 마약으로 말하면,
아직은, α 물결 상태, 드파민은 나와 있지만,
아직, β엔돌핀은, 그렇게 대량으로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선생님은, 자랑스럽게 이렇게 덧붙였다.

「여성은 진정한 절정에서는, 뇌전체가, 시타파에 감싸져
   대량의 드파민, β엔돌핀이 분비되어 다복감, 부유감에 습격당합니다.
   그리고, 최신의 성과학으로는, 강한 남자에게 안겨 질 깊숙하게
   대량으로 사정되면 상대의 남성에게 상처를 생기게 할 만큼,
   강하게 달라 붙게 되어 있을 때, 더욱 그 이상의 깊은 엑스터시를
   느끼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는, 아무리 강력한
   바이브래이터나 기구를 사용해도 도달할 수 없는, 강한 남자 자지를
   통해서만,  그렇게 완전하게 정복되었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엑스터시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신의 영역, 여체의 신비
   라고도 해야 할 것입니다. 유감스럽지만, 남편에게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절정입니다. 부인에게는, 그 최고의 엑스터시를
   철저하게 철저히 가르쳐지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스왑 클럽에
   데뷔시킬 때까지는, 그것도 보류입니다. 그후후.」

한방의 미약이나 펄스 치료로,
최고로 성감을 높일 수 있는 상태이면서,

또, 당분간은, 초조하게 만들어 가는 조교라고 해야하는지,
가장 민감한 급소나 성감대는 건들이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이야기를 끝내고,
드디어 김종국 선생님도 조교에 참가하는 것 같았다.

전동마사지기까지 꺼냈다.

그것은, 아내를 조교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두 명이서 애노를 가지고 논다고 하는 느낌이었다.

강한 남자, 진정한 남자는, 이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라며, 레토라레 성적 불능 남편에게 과시하듯이.....

 

윤은혜 선생님을 껴안고 진한키스를 하면서,
내가 보고 있는데 순식간에 스르르 윤은혜 선생님의 바지를
벗게 해 버렸다.

「아, 창피해.」라고, 말은 하였지만,
윤은혜 선생님도 스스로 무릎을 꿇고,
김종국 선생님의 지퍼를 내리고 페라 봉사를 시작했다,

그 상태에서 윤은혜 선생님에게 전동마사지기로 자위까지 시켰다.

그리고, 전동마사지기 자위로 가볍게 흥분을 줄 수 있었던 후,
윤은혜 선생님에게 벽에 손을 붙잡게 해, 나에게도 아내에게도
과시하듯이, 후배위로 격렬하게 몰아세웠다.

그리고, 선생님이, 나에게 명령했다.

「전동마사지기를 부인에게 주세요.」

「부인도 극태로 이와 같이 범해 주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부인도 진심으로 절정에 오르고 싶을 것입니다.
   자, 전마로 자위해 주세요.」

내가, 아내에게 전마를 건내주자,
아내도 진심으로 자위를 시작해 버렸다.

질투와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하는 욕망으로
아주 열중해서 자위해 버리는 것 같았다.

자신의 애노 두 명을 동시에 귀여워해 주는 일에 의해서
서로를 경쟁적으로 겨루게 해 질투시켜, 보다 깊은 절정으로
몰아넣어 가려는 것 같다.

이 날, 아내는, 전마 자위를 하면서,
울어버릴 것 같이 간절히 애원해도 선생님의 극태 페니스를
삽입 해 줄 수 없었다.

내가 보고 있는 앞에서 비참할 정도로 치태를 보이고,
매저키스트 메스로 변해 자지를 애원하는 모습을 들켜 버린 아내는,
나에게 있어서도, 평소의 귀여운 아내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갈 때, 김종국 선생님이,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도 애용하는 개미의 가루가 주성분이라고 하는
한방약을 3회분 나누어 받았다.

이것은, 꽤 효과가 있었다.

비아그라, 증대 펌프, 개미의 가루는,
성적 불능 남편인 나에게는 꼭 필요한 3종 세트였다.

집으로 돌아오고 나서, 비아그라와 개미의 가루를 마시고,
만약을 위해 꽤 강한 압력을 붙이고 펌프로 흡인해,
평소보다 한층 더 크게 만들고, (그래도 12cm 정도였지만)
아내와 승마위로 섹스를 하면서, 선생님에게 철저히 배운데로,
허리 놀림을 격렬하게 사용해, 스스로 몇번이나 절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펌프의 강한 압력 때문에, 너무 울혈해서 ,
페니스가 아파서 내 쪽에서 참을 수 없게 될 때까지,
미친 것처럼 몇번이나 삽입해 주었다.

아내를 절정에 오르게 만든 기쁜 마음 한편으로,
웬지 무서울 정도로 두려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