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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장/TS(Time stop] 멈춰버린 세계 (2장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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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 회 작성일 24-01-10 2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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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 자동차 판매원

 

 학교를 벗어나서 다시 도로로 돌아어ㅣ 걷고 있자 큰 길에 도착했다.
 도로와 도로가 서로 교차하고 있는 곳으로 자동차 판매소가 난립하고 있는 지역이다.
 계속 걸어다니느라 지쳤기 때문에 차를 운전하고 싶어져서 도로를 바라보았다.



「휴우…,운전할 수 있는 차는 없나.」


 뭐…, 휴식만이라도 할까해서 가게에 들어간다.
 물론 차가 아니고 판매원이 목적이므로 줄서 있는 중고차나 신차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화장실에 가두자고 생각해서 여자 변소에 들어가보았지만 아무도 없다.


「아―, 유감」


 뭐, 이럴때도 있나.
 일부러 변기에 쌀 필요도 없기 때문에 마루에 소변을 마구 뿌려보았다.
 꽤 기분이 상쾌하다.


 건물의 안은 좌석이 세 개 정도 줄지어 있고 두명정도의 손님이 있다.
 일요일의 점심이니 이정도면 손님은 꽤있는 편일까.


 여자 사원이 두 명 있었지만 갈색 머리쪽으로 하기로했다.
 말그대로 평범한 여자 사원이라고 하는 느낌이 반대로 나를 흥분시킨다.

 손님에게 커피를 대접하려던 중이었던 것 같다.

 꿀꺽꿀걱하고 이 아이가 준비해준 커피를 마셔주었다.
 그리고 커피받침대는 방해되니까 프리스비처럼 유리창을 향해 던져 유리창을 깨부섰다.


「그러면… 이 가게의 서비스를 받아볼까」


 즉시 사무원의 뒤로 돈다.
 이런 상황에서는 팬티와 팬티스타킹만 벗기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책상위에 올려져있는 가위를 들어 팬티스타킹과 팬티에 슬릿을 넣어 가랑이만 노출시킨다.

 핑크색의 좋은 보지를 하고 있다.

 처녀는 아니었지만 나는 이 여사원에게 처녀를 요구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평범한 여사원을 범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처녀막같은 건 그다지 상관없다.


 처음에는 침을 묻히고, 때굴때굴 크리토리스를 가지고 놀고있는 동안 좋은 느낌으로 습기가 생긴다.
 기다리지 않고 발기한 페니스를 돌진한다.


 뒤에서 가슴을 강하게 움켜지고 피스톤한다.
 계속해서 가슴을 비비고 뒤에서 목덜미를 핥아본다.


「좋은 맛이야, 이 가게는 꽤 우량점인걸?」


 그렇게 말하면서 참지 않고 질내 깊숙이 정액을 사정한다.


 

 울컥울컥울컥울컥!


 

 정력이 강해진 만큼 조루가 되버린걸지도 모른다.

 뭐…어느 쪽이라도 좋은 일이지만.
 무언으로, 피스톤 피스톤.



 

 울컥울컥울컥울컥!


 울컥울컥울컥울컥!


 울컥울컥울컥울컥!


「우우, 조금 힘들어졌는걸, 그럼  이걸로 최후!」


 울컥울컥울컥울컥!


「후와…, 꽤 좋은 서비스였어」


 그렇게 말하고 갈색 머리 사무원의 접객솜씨를 칭찬해 준다.


 손님에게 커피를 대접하려고 서있는 자세로 치마의 가랑이가 찢겨진채 굉장한 기세로 정액을 흘리고 있다.
 0.5 리터 정도 안에 쌌을지도 모른다.

 아마 질내는 자궁의 난관까지 정액이 가득하게 차있을 것이다..


「역시…, 정력은 강해지고 있는건가.」


 원래 시간개념이 없기 때문에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움직이고 있었을 때는 2발 연속으로 싸는 것도 어려웠으니까.

 상쾌할 정도로 싼 이후이므로 배가 고프기에 손님용의 과자를 먹으면서 가게를 뒤져보았다.


「헤에―, 오토바이도 있잖아.좋았어, 키도 붙어있다!」


 수리중이었던 걸까 고민했지만 일단 움직일것 같은 오토바이가 있었으므로

 시동을 걸어보았고 다행히 시동을 거는데 성공.

 도로의 보도는 통행인도 드문드문해서 휙휙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이번은 어디로 가볼까.



 일요일의 푸른 하늘은 시간이 멈춘 채로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활짝 개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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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 정지된 세계에서 몽정한 짐승

 

 야구 센터에서 안전화와 금속 방망이를 훔쳐 왔다.
 그리고나서 가까운 맨션의 1층을 창으로부터 습격한다.



「돌격―, 이웃의 교배!」


 그렇게 말하면서 유리창을 방망이로 부수고 들어간다.
 파편도 안전화를 신고 있으니 걱정없다.


「꼬맹이에, 아줌마인가」


 다음 가자, 다음.


「흐음, 조금 어린걸.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다음.


「아저씨 밖에 없나. 제길.」


 다음!


「야호―, 누님.축하합니다, 합격입니다!」


 실로 글래머러스한 The 누님이 T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텔레비전을 보고 계셨다.
 뭐, 텔레비전 화면은 멈춰있기 때문에 나로서는 봐도 재미없지만.


「아, 과자다. 과자」


 과자를 자주 먹으면 살찔까…, 시간이 멈추고 있으니 걱정 없는듯한 기분도 들지만.


 사실 창문을 부수고 집에 침입한 것은 졸리기 때문에 침대를 빌리려고 했기때문이다.

 시간이 멈춰 있기 때문에잘 모르지만 이제 하루가 지나려고 하는것 같다.
 혹시 일종의 흥분 상태였으므로 하루 이상 지나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다.

 

 어차피 잠을 잔다면 미녀의 품안이 좋다고 하는 것이다.
 침대도 깨끗하고 이불도 폭신폭신하고 정말로 호감가는 누님이다.

 

 그래…, 문패 보고 오자.

 미츠카 유코. 연령은 뭐… 20대 전반일까?
 직업은 모른다. 직업이 있더라도 집에 있으니 알수가 없다.


「후와암…, 함께 잘꺼죠?」


 그렇게 하려면 앉아있는 유코를 침대에 옮겨야하지만.
 재빠르게 옷을 벗기고 이불에 눕힌다.


「음…, 적당한 크기에 좋은 탄력이네요」


 C컵 정도인가, 껴앉고 자려면 이정도가 딱 좋다.
 너무 크면 자는데 방해되고 너무 작으면 외롭기도 하고.

 알몸이 되어서 이불에 들어간다.

「역시 노 팬티 건강법이 제일이지요. 유코씨!」


 손으로 목을 끄덕끄덕 움직이면 웃는 얼굴인 채 유코는 그렇다고 수긍했다.
 보지를 손대면 왠지 조금 습기가―.
 텔레비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걸까.


「뭐 좋아, 딱 좋기도 하고」


 그렇게 말하고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이상하게 굉장히 졸린데도 자지가 서버렸던 것이다.


「유코씨 , 자고 있는 동안 자지가 외로우니까 보지를 빌려 줘」


 물론, 유코는 웃는 얼굴로 승낙.
 나도 기분좋게 유코를 껴안고 깊은 잠에 빠졌다.

――――


――



「벌써 아침인가, 무슨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인데……」


 멈춘 세계에서도 꿈은 꿀수 있는걸까.
 푹 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간 베게로서의 유코의 능력이 높았던 것도 있을 것이다.


「유코씨 잘잤어요? 어젯밤은 고마웠어요.」


  자지를 뽑아내자 정액이 새어나왔다.


「아, 미안해요……유코씨. 자고있는 동안 몽정 해버린것 같아」


 유코는 변함없는 웃는 얼굴이다.용서해준 것 같다.


「미안해요, 만약 임신하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거에요.」


 유코는 웃는 얼굴. 기쁜 것 같다.


「그러면… 모여있으니 한번더 쌀께요」


 그렇게 말하고 유코에게 사정해 주었다.


 

 울컥울컥울컥울컥!


 

 이야, 오늘은 굉장히 좋은 아침이다.


 이렇게해서 나는 즐거운 기분으로 맨션을 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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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2편 붙였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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