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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MC] 모래의 성 -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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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 회 작성일 24-01-10 23: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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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터는 익숙한 순서 대로다.
 여기까지 오면 이미 익숙해진 순서 대로다.
 언제나 마나코를 사앧로 연습하고 있듯이 보다 깊은 최면 상태로
 빠져 들도록 암시를 줄 뿐이다.


" 당신은 점점더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그대로 좀 더 기분 좋아 지는 곳까지
 점점 더 빠져 들어간다. 그리고 빠져들어갈 수록 당신은 이제 당신이 누군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된다."


이제 몸을 세게 흔들어도 전혀 눈을 뜨지 않는다.
이미 깊은 최면 상태로 빠져 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먼저 마코토의 부친과 같이 평상시에는 보통 으로 생활하고 있다가
내가 이 집에 한걸음 내딛는 순간 나를 이 성의 왕으로 생각하도록 암시를 주었다.


"그럼 오늘은 이 나의 것으로 만들어 주마"


"너는 이제 왕의 앞에서는 결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사실 밖에 말 할 수 없다.
 그럼 질문 하겠다. 너에게는 아이가 몇 사람 있지?"


"네, 고교 1학년의 딸과 초등학교 5학년의 아들이 있습니다."
"역시 그런가.. 그런데 어째서 아까전에는 아이가 1명 뿐이라고 거짓말을 했지?"
"....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나에게 거짓말을 할 리 없으므로 이건 정말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뜻이겠지...
나는 점점 더 혼란 스러워 졌다. 그렇지만 어차피 다음 차례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아들의 차례니깐 곧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오늘은 마코토에게 실험해 봤던 신의 손을 모친에게도 사용해 주자.


"그럼 지금부터 신의 손이 너의 몸에 닿는다. 신의 손에 만져지는 것만으로도
 너는 지금까지 느낀적 없는 엑스터시를 느끼게 된다... 따악!!"


나는 양손으로 마나코의 모친의 몸을 마구 만졌다. 등을 문지르느느 것 만으로도
몸을 파르르 떨고 있다.


그리고 몸을 앞으로 돌려 유두를 손으로 짚자 거의 울부짖었다.


"이번에는 너의 제일 소중한 곳에 신의 손이 닿는다. 이미 절정에 이르렀지만
 내가 좋다고 말할 때까지 스스로는 끝낼 수 없다."


그렇가 말하고 나는 보지의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마구 휘저었다.
마나코의 모친은 발버둥 치며 괴로워 하고 있다. 끝없는 괴로움이 모친을 가차없이
덮치고 있다.


"너만으로 써는 결코 도달 할 수 없다. 이제 너의 남편이라고 하더라고 결코
 도달 할 수 없다. 너를 끝까지 보낼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왕 뿐이다.
 이제 알겠는가?"


"아흑, 네 알겠습니다. 부탁입니다. 제발 보내주세요. 임금님~!"
"좋다, 좋아, 이제 가라!"
"아, 아~, 아아아~~~!!!"


마나코의 모친은 녹초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 부터는 내가 즐기 ㄹ차례다.


"지금부터는 왕의 성스러운 눈물을 너에게 주입하겠다. 우선 주입 부분을 너희 혀로 소독
해야 한다."


그렇게 말하며 나는 벨트를 풀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나의 자지는 이미 잔뜩 흥분해 있었다.
거기에 마나코의 모친이 달라 붙어 놓지 않고 있다.
본인은 성스러운 눈물이 나오는 주사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기 떄문 인 것 같지만
몇개월째 남편과 하지 않은데다 남편이 하루만에 다시 중국으로 떠나버린
욕구 불만 때문인지, 마나코와는 수준 자체가 다른 펠라 치오를 했기 때문에
나는 순식간에 한계에 다달았다.


나는 당황하며 암시를 주었다.


"이제 성스러운 눈물이 너의 입속에 들어왔다, 그것을 마시면 너는 매우 행복한 기분이되어
이제 최면이 깨도 나의 곁을 떠날 수 없게 된다. 성스러운 눈물을 삼켜라.
그리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주입구로 부터 짜서 마셔라."


마나코의 모친은 필사적으로 나의 자지에 달라 붙었다. 역시 마나코와는 차원이 다른
솜씨다. 지배감이 채워졌다.
그러고 보니 이제 슬슬 점심때다. 배도 고파지고 했으니 이 녀석에게 밥을 차리라고 할까...


"자, 이제 부터 너는 성스러운 눈물을 마신 대가로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나에게
대접한다."


암시를 거는것과 동시에 휘청거리면서 부엌으로 향한 마나코의 모친은 나를 위해
식사를 만들기 시작 했다.
나 하나만을 위해 식사를 차리다니 지금껏 집에서도 대접받아 보지 못한 모습니다.


아내나 딸에게도 이렇게 최면을 걸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만들 수 있겠지만
원래의 아내나 딸에게는 최면을 걸 생각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며 마나코의 모친을 평생 나의 하인으로 만들 생각을 했다.
지금부터는 매일 이녀석에게 요리를 만들게 하자.


이것 저것 생각하고 있는 동안 마나코의 모친은 눈 깜짝할 사이에 최고급의 요리를 만들었다.


"임금님, 식사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흠, 그래 그럼 지금부터 너의 요리 솜씨를 확인해 주마."
"네, 잘 부탁 드립니다."


이미 나를 완전히 임금님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천천히 요리를 먹었다. 완벽한 맛이다. 이정도라면 하인으로 쓰기에 문제가 없다.
나는 당분간 마나코와 마남코의 모친을 이 상태 대로 즐기기로 했다.
남동생도 신경이 쓰이기는 했지만 당분간은 이 장난감을 손에서 놓을 수 없다.


내가 이시모리 가의 왕이 된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었다.
나는 매일 퇴근길에 이시모리 가에 들러 왕으로 군림하며 마나코의 모친에게
식사를 만들도록 했다.


그리고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마나코에게는 정액의 처리를 시키고 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언제 가더라도 마나코의 남동생은 볼 수가 없었따.
처음에는 역시 내가 간시간이 학원 시간과 겹쳤나 보다 하고 생각했었지만
역시 이렇게 매일 없으니깐 신경이 쓰인다.


이집은 이미 거의 내가 지배하고 있지만 역시 아직 완벽하지 않다.
지금 상태로도 불만은 없지만 남동생도 나의 것으로 지배해야지만이
나의 강철이 성이 완전히 공고해 진다.


이시모리가를 완전히 나의 것으로 하고자하는 욕망이 다시 마음 속에서
부풀어 올라ㅗ았다.


그리고 오늘도 여느때처럼 현과의 벨을 천천히 5회 누르자 잠시 후 현관 문이
천천히 열리면서 사랑스러운 눈을 한 마나코와 그 모친이


"임금님 어서 오세요."


라고 하며 마중을 나옸따.


마나코와 그 모친에게는 벨이 5회 울리면 자동으로 최면상태에 빠지도록 암시를 넣어
두었다. 1회나 2회로 최면에 빠졌다가는 아무때나 최면에 빠져 들 수 읶기 때문에
굳이 5회로 설정해 두었다.


나는 당당히 거실로 들어가 소파에 앉아 느긋이 쉬었다. 마나코와 그 모친에게는
이 거실이 왕실로써 소파가 왕좌로 보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와 이야기를 할때는 두 사람 모두 한쪽 무릎을 꿇고 한쪽 무릎을 세운채
이야기 하도록 하고 있었다.


"임금님 식사의 준비가 끝이 났습니다."


"좋아, 그럼 맛을 보도록 해 볼까?"


나는 지금껏 손으로 만든 요리에 늘 굶주리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여기서 배를 채우고
돌아가고 있다. 아내는 아마 내가 매일 저녁 어딘가의 식당에서 적당히 배를 채우고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식사의 준비마져 귀찮아 하고 있는 아내에게 있어서는 고마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내가 채우고 있는 것은 배만이 아니다. 식사는 물론 전채일 뿐으로
그 후가 메인 디쉬다. 나는 식사를 위해 젓가락을 들기 전에 마나코를 불러 여느때처럼
암시를 준다.


"따악! 너는 배가 고픈 강아지다..."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누르자 마법에 걸린것 처럼 개가 되어 버린다.
그리고 마나코를 테이블의 밑으로 데려온후 나는 바지를 내려 자지를 꺼냈다.


"여기 니가 정말 좋아하는 젖꼭지가 있다. 이것을 빨면 맛있는 밀크가 나온다.
 마음껏 빨아 밀크를 마셔도 좋다."


이렇게 말해 나는 개가 된 마나코에게 펠라치오를 시키면서 천천히 식사를 맛보고 있다.
마나코는 완전히 강아지가 되어 밀크를 먹기 위해 나의 사타구니에 달라 붙어 있다.
개가된 마나코에게 끝까지 정중하게 처리를 시킨뒤 귀에다 대고 암시를 주었다.


"이제 너는 다리 받침대가 내가 왕좌에서일어설떄까지 움직일 수 없다."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누르자 마나코는 납작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나는 마나코의 등에 다리를 올리고 티비를 보며 모친을 불렀다.


"오늘은 피곤하니 어깨를 안마해 줘."


"네 임금님, 잘 알겠습니다."


이것은 모친을 최면에 빠뜨렸을 때와 완전히 반대의 시추에이션이다.


"임금님 이렇게 하면 될까요?"
"그래 꽤 기분이 좋다."
"그렇습니가? 감사합니다."


마나코의 모친은 기쁜듯이 수줍어 하며 웃고 있었따.
하인으로써 왕에게 칭찬 받는 것은 이 이상 없는 행복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 도 역시 집을 나와 이 성에서 살고 싶었지만
세상의 눈도 있기 때문에 역시 지금 처럼 집과 이시모리 가를 왔다 갔다하며
왕으로 즐기고 있을 수 박에 없었다.


(계속)

 

=====================================================

 

과연 남동생은 언제 등장할 것인가?

 

 

P.S

그분이 또 경제 특보로 임명 되었네요.

종합 주가지수가 한방에 20이나 떨어졌습니다.

 

펀드를 빼던지 해야겠어요.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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