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번/MC] 기차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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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도 장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4편정도는 댈것 같습니다...5편이 댈수도 있구요
첨에 이거 번역하지 한게 H좀 많을까 하고 한건데 생각보다 시작이 잔잔 하네요...제길..
번역을 이제 막 해본지라 번역이 서툴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고럼 잼게 보세요~
The Train
먼저 이 시절에는 나의 마인드 컨트롤 능력이 능숙하지 않고 그 힘도 굉장히 약했던 시절이었다는 것을 말해 두겠다. 어렸을적부터, 나는 내게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그것에 대해 정리를 하고 확신을 하게 된것은 내가 이십대 중반이였을 때였다.
그당시 나는 내가 일하는 직장으로 출근하기 위해서 늘 기차를 탔었다. 그 긴 여정은 내게 종종 지루함을 주었었다. 목요일 밤이면, 나는 서로 좋아하고 있는 여학생과 남학생을 볼 수가 있었다. 그들은 플랫폼 마지막쪽에 손을 잡고 앉아서 함께 대화를 하고 같이 웃고는 하였다. 그들이 입은 같은 학교의 교복을 보고는 난 그들이 열일곱살, 어쩌면 열여덟살 일것이라고 추측하였다. 그 중 여자아이는 그녀의 등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을 가지고 있었고 약간 창백해보이는 피부와 아름다운 파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있는 남학생은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운동선수같은 크고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들의 차량으로 가서 좀더 가까이 가기로 결심을 했다. 아직 열차는 갈길이 멀었지만 나와 그들이 마지막 선객일 것이 었다. 그 차량은 중간에 복도가 없이 칸막이 들이 나뉘어져 있었다. 각각의 칸막이에는 두줄의 쿠션으로 된 벤치와 가방을 놓을 수 있는 선반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한번 그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면 다음 역에 도착에 양쪽 끝에 있는 문으로 나가지 않는이상 도중에는 나올 수 없었다. 나는 열차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할때에 그 차량안으로 들어갔다. 두 쌍의 눈동자가 구석에 앉아 신문을 펴고 있는 나를 주시하였다. 열차가 덜컹거리며 다음역을 향한 20분간의 여행을 시작하였다.
열차가 달리고 난 얼마 후, 나는 두 눈을 감으며 신문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잠을 자는 척을 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실눈을 떠 안경넘어로 그들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정신에너지를 사용해 그들을 릴렉스하게 시킨 후, 나의 존재를 무시하도록 만들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나는 그들이 조용히 서로 속닥거리는 것을 보았다. 얼마되지 않아 그들은 단순히 손을 잡고있는게 아닌 입을 열고 서로의 입을 빨며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 남학생은 나를 힐끔 바라보고는 자신의 옆에 앉은 여학생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봉곳이 솟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나의 힘이 확실히 통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들이 나를 무시하도록 힘을 쓰며 한편으로는 그들의 욕정을 증가시키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곧 그들이 각성해 가는것을 느꼈다.
남학생의 손이 조용히 그의 앞에 있는 여학생의 무릅으로 옮겨졌다.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옷단을 건들여 그녀가 키스하는 것을 멈추게 했다. 그에 키스를 멈춘 여학생은 남학생을 잠시 바라본뒤, 나를 쳐다보았다. 그 모습에 나는 그 남학생이 전에도 이러한 행동은 했던것이 아닌지 하는 궁금함을 갖게 되었다. 저 여학생은 나의 정신 조정능력으로 인해 벌어진 이 일때문에 당황한걸까 아니면 단지 평소와 달리 내가 이 차량에 있어서 당황한걸까? 실은 지금 이것이 그들의 평소 목요일 귀가길의 모습인것이 아닐까? 나는 기분을 안정시키고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자는 척을 하였고,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고는 남학생에게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남학생의 손이 위로 미끄러져 올라갔다. 나는 여학생의 얇은 면으로된 치마가 그녀의 무릅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며 완전히 눈을 떴다. 남학생의 손은 이제 여학생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곤 갑자기 그는 손을 그녀의 허벅지에서 떼었다. 그리곤 즉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긴뒤 그녀의 상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첫번째 단추, 두번째 단추, 세번째 단추를 풀자 나는 그 소녀의 하얀색 브래지어와 분홍빛으로 상기된 그녀의 가슴의 윗부분을 볼 수 있었다. 블라우스를 벗긴후, 그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컵을 들어올리듯 아래에서 위로 쥐었다. 그리곤 그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아래로 내려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다. 나는 그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젖꼭지가 발딱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순간 그는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미처 눈을 감지 못했다.
"무시해라, 무시해..!"
나는 생각을 그의 머리로 보냈다.
"네 눈앞의 남자는 걱정할 필요없다, 그의 존재는 너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
그의 계속된 사념으로 그 소년은 다시 고개를 돌려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키스와 수수한 애무는 다음 역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되었다. 그 남학생의 애무는 여학생의 허벅지와 가슴에서 더이상 진전이 없었다. 그리곤 그 남학생은 자신이 내릴 역이 오자 열차에서 내렸다. 그 소년이 내린후, 홀로 남은 여학생은 그녀가 내릴 역에 도착할때까지 그저 앉아 창밖만 쳐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열차에서 내릴때, 그녀가 나를 보고 미소지으며 작별인사를 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는 한주가 지났다. 나는 비를 피해 승강장 뒤쪽에 앉아있었다. 열차는 곧 역에 도착했고 나는 그 학생커플이 승강장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번에도 그들을 따라가 그들이 들어간 차량의 문을 열었다. 차량안으로 들어서며 나는 정신을 집중해 그들이 내가 들어가는 것에 환영하고 개의치않도록 만들었다. 나의 노력으로인해 그들의 얼굴에서는 거부감을 볼 수 없었고 심지어 남학생은 손을 흔들며 내게 인사했다.
열차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나의 신문을 펼쳤다. 하지만 곧 나는 지난 주 처럼 자는 척을 하였다. 두학생은 서로를 향해 다가앉은 뒤 지난 주 처럼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를 바라보기도 했지만 겉으로 보기에 나는 자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번에도 그 소년의 손이 여학생의 브래지어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들어내었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는 그의 입을 그녀의 젖꼭지를 향해 가져다 대었다. 공교롭게도 그의 머리는 나의 시야를 가려 나는 그가 그녀의 젖꼭지를 빠는 것을 볼 수 없었다. 난 그가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닌지 의심을 해보았다. 나는 다시한번 나의 정신 에너지를 사용하여 그들의 머릿속에 나를 무시하는 것과 안전하다는 것 그리고 섹스에 관한것을 집어 넣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힐끔 바라본뒤 그녀의 손을 그의 바지로 가져가 불룩하게 돌출한 그곳에 부드럽게 대었다.
나는 일부러 나의 신문지를 소리나도록 움직이며 일어나는 척을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재빨리 떨어졌고, 그 소녀는 허둥지둥하며 그녀의 가슴을 옷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그들이 한 행동을 눈치 못챈듯 연기하며 말했다.
"아 미안하구나. 내가 너희들의 좋은 시간을 방해했나 보구나. 신경쓰지 말도록 하렴. 너희는 잘어울리는 한쌍이야. 어린 연인이 서로 포옹하는건 보기 좋은 거지. 신경쓰지 말거라."
난 한번더 안심시키려는 듯 미소지었고 그들은 둘다 서로에게 팔을 가져다 대며 미소지었다. 일이 내가 원한데로 잘 되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다시 애정행각을 시작했다. 물론 그 소년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진 않았지만 대신 그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확실히 더욱 쓰다듬고 있었다.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자 소년은 열차에서 내였다. 소년이 내린후 그 소녀는 그녀의 역에 다다르기 전까지 내게 어떠한 말도 하지않았다. 하지만 열차에서 내릴때 소녀는 다시한번 내게 미소를 지었고 이번에는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였다.
다음주 목요일, 나는 승강장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곧 그 연인들이 왔고 나와 멀지 않은 곳에 앉았다. 그들은 둘다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그들이 나와 다른 차량에 타려고 할까? 이러한 생각을 하는 도중 열차가 다가왔고 나는 그들 가까이에 섰다. 그들은 비어있는 차량을 찾아 갔고 나는 그들을 따라갔다. 나는 여유롭고 친숙한 눈길로 그들을 쳐다보며 나의 신문지를 꺼내 들었다. 그들은 나의 존재를 신경쓰지 않는듯 내가 조는 척을 하기도 전에 서로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정신을 집중해 그들의 본능을 키우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 소녀의 가슴은 완전히 노출되었고 그 소년의 손가락이 소녀의 젖꼭지를 문질러댐에 따라 소녀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섰다. 그의 행동은 내가 원하던 결과 였다.
여학생은 그녀의 하체를 꿈틀거리며 그녀의 두다리를 약간 더벌렸고 그녀의 행동은 그녀의 치마를 말아올려 그녀의 두다리를 더욱 노출시켰다. 소년의 손은 지난 주와 같이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번에 그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좀더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눈을 떴고 그의 손이 그 소녀의 음부를 가린 팬티위를 만지고 있는것을 보았다. 소녀는 소년을 껴안은 그녀의 두팔을 좀더 꽉 힘주어 안았고 갑자기 몸을 경직시켰다.
나는 소년에 가려 볼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소년의 손가락이 소녀의 팬티를 젖히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규칙적으로 흔들리는 그 소년의 팔은 내게 그의 손가락이 소녀의 질 속을 들락날락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소녀의 한쪽팔이 소년의 목에서 떨어져 그의 바지를 향해 움직여 몇분전부터 부풀어 올라있는 그것에 닿았다. 그녀의 손가락은 무언가를 찾아헤맸고 곧 그녀는 바지의 지퍼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 속으로 손을 넣은 그녀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곤 그것을 한번 어루만지며, 그녀의 손가락들을 가볍게 위아래로 움직였고 그에 소년의 자지의 포피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를 꿈틀거리며 그의 손에 이끌려 조이고 풀기를 반복했고 그의 입을 그녀에게 가까이 했다. 그리곤 그의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곧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떨었다. 소년의 자지를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은 아래로 쳐졌고 그녀의 머리는 뒤로 꺽였다. 그녀의 눈동자가 크게 커졌고 그 눈은 나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는 미소를 짓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의 힘으로 인해 그녀의 머릿속에는 당황하거나, 경악하거나 부끄러워하는 감정은 제거 되어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꾸밈없는 미소를 짓고는 다시 고개를 소년을 향하곤 손을 그의 자지로 향해 부드럽게 훓어대었다. 소년은 소녀의 치마속에 있던 손을 꺼내고는 두눈을 감았다. 그것을 본 소녀는 그녀의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 그것을 펼쳐 몇장을 꺼내고는 다시 그의 포피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에게 속삭였다,
"갈 것같아? 곧 역에 도착할꺼야."
소년은 고개를 끄덕여 대답했다. 소녀의 손의 움직임은 착실하게 계속되었다. 그녀는 그의 페니스에 눈을 고정하고 있었다. 그 순간 아무런 경고도 없이 그 소년의 자지는 소년의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한번, 두번, 세번 그리고 네번의 강렬한 분출과 함께 정액이 소년의 자지에서 나왔고 그것은 티슈위로 떨어졌다. 소녀의 움직임은 빠르지 않았다. 그녀의 손은 조심스래 떨어졌고 이제 작아진 소년의 자지를 다른 티슈로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그 티슈를 그녀의 핸드백 속으로 넣었다.
그 소년은 흥분되어 있었지만 소녀처럼 그의 존재를 신경쓰지 않았다. 그의 사정이 있고 거의 즉시 열차는 역에 도착했다. 서둘러 키스를 한 소년은 열차밖으로 나갔고 열차에는 나와 그녀만 남았다.
"넌 목요일에만 이 열차에 타니?" 나는 대화를 시도해보았다.
"음...목요일엔 저와 빌 둘다 운동부 연습이 있어서 집에 늦게 가요. 다른 날엔 이렇지 않구요."
대답을 듣고 나는 신문으로 시선을 옮겼지만 그녀는 말을 계속 이었다.
"저희가 쉬시는걸 방해했죠?"
"으음. 전혀 아니야," 나는 단언하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젊은 연인이 좋은 시간을 보내며 건전한 일을 즐기는 건 좋은 거니까."
그녀는 그녀의 부조화스런 말과 나의 대답에 대해서 아무런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힘의 효과에 즐거움을 느꼈다.
쥔공 구경만 하고 연놈들만 하는거 보고 후회했는데 시작한거라 눈물을 머금고 계속하고 잇습니다
지금 현제 70퍼센트 정도 번역했으니깐 낼이면 다할듯 합니다...
잼게 보셨기를 빕니다 [꾸벅] - klm444 -
MC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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