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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장/TS(Time stop] 멈춰버린 세계 (1장 : 돼지코의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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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 회 작성일 24-01-10 2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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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슬렁어슬렁 도로를 걸어 보았지만 멈추어 있는 차가 드물 정도로 통행인이 없어서 재미없다.
 말하는 것을  잊었지만 내가 현재 있는 곳은 적당하게 시골과 도시가 섞인 지대다.



 모처럼, 시간이 멈추었으므로 차도에서 멈추어 있는 차에 못된 장난이라도 치고싶지만 아직 무서우니까 하지 못한다.
 어쩌면 차도에 들어간 바로 그 순간 갑자기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해서 죽을지도 모르니까.
 시간이 멈추기 전에는 죽어도 괜찮다고도 생각했지만 이런 특권적인 힘을 얻어 버리면 생명이 아까워져 버린다.


 지나가던 아줌마로부터 자전거를 강탈해서 갈 수 있는 곳까지 달려 보기로 했다.
 그러자 근처에 큰 흰 건물이 보여 오지 아니겠는가.


 중학교다.
 문패를 보면, 「00시립 중학교」라고 써 있다.
 여자 중학생인가…, 이건 꽤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교문 앞에 서 보면 평소 소란스러워야 할 교내가 아주 조용해서 마치 학교의 괴담과도 같이 기분 나빴다.
 그렇다고 해도 들어갈테지만.


 들어간 교실에는 아무도 없다.아-그런가, 일요일에 시간을 멈추고 있었어!
 일요일이면 학생이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창 밖을 보자 체육복을 입은 학생이 적게나마 그곳에 있었다.
 그런가… 클럽활동을 하는 학생은 있는거군.


 우선 직원실에 들어가 보았지만 중년의 남자 교사뿐으로 젊은 여선생은 없었다.
 유감이다.


 운동장에 가도 괜찮지만

 당분간 아무도 없는 학교를 걸어 다니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어슬렁어슬렁 걷기로 했다.
 히야, 이상한걸.
 시간이 멈추지 않았으면 변태로 잡혔을테니까 말이지.


 당분간 걷고 있자 체육관의 입구에 도착했다.
 헤에-, 이 학교는 교실과 체육관이 연결되고 있는 것 같다.


 문을 열고 체육관안을 살펴본다.
 체육관 안에는 발레 라던가, 배드민턴이라던가, 탁구라던가 상당히 많은 학생이 활동하고 있었다.

 그렇군!
 여름이라서 덥기 때문에 에어콘이 사용가능한 건물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쪽이 많은건가.


 남학생쪽이 많지만 여학생도 없는 것은 아니다.
 여름이므로 엷게 입고있으니 가슴이 상당히 강조되어 있는걸.

 음음. 약동감 있는 자세로 굳어들 있는게 보기 좋다.

 그중 발레부의 아이는, 다리를 높이 띄우고 점프한 상태로 멈추어 있었다.
 즉시 발레 소녀의 부루마와 팬티를 벗기고 음순을 본다.
 … 꽉 다물고 있는데. 하지만 핥아보면 점차 물기가 생긴다.


「오오, 제대로 젖잖아」


 아무래도 처녀는 아니었던 것 같다.
 듣기로는 운동부는 운동으로 처녀막이 깨져 버린다고도 하는데 그 때문일까?
 그렇다고 해도 어디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타액과 이 아이의 애액으로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핥는 것은 멈추었다.


「우와, 역시 중학생은 좋은데」


 윗도리는 벗기지 않는 쪽이 좋을 것이다.
 공중에서 점프한체로 멈추어 있는 발레소녀…, 그 느낌이 좋은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허리를 흔든다.

 그러던 중, 공중에서 멈춘 상태가 풀리기 시작했는지 서서히 체중이 걸린다.
 그 기세로 깊게 삽입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분 좋았다.
 무겁지만 이렇게 녹으면 반응을 알수 있기도 하고.


 순식간에 한계를 맞이해서 참을 필요는 없기때문에, 거리낌 없이 질내에 사정해 버린다.


 

 울컥울컥울컥울컥!

 


 토스의 자세로, 하반신 알몸으로 질내사정당해 정액을 흘리고 있는 소녀에게 합장을 한다.


「잘먹었습니다!」


 그녀외에 그렇게 예쁜 여자아이는 없없지만 배드민턴부도 공평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제일 나은 여자 아이를 선택했다.
 몸매는 좋지만, 코가 조금 돼지코 같다.


「그것도 귀엽다고 하면 귀여울까나」


 이번은 반대로 윗도리만 전부 탈이 해 보았다.D컵 정도인가.
 아래는 스커트를 입고 있는 채로 팬티만 벗겼다.
 즉시 타액을 뱉은 뒤, 몸을 수그리게 해서 삽입할 수 있는 자세로 바꾼다.


「아―, 이 아이 처녀일지도」


 삽입하기 힘든 것이 어딘지 모르게 그러한 느낌이다. 돼지코기도 하고.

 뭔가 막혔지만 강하게 삽입해 버린다.


「우와… 굉장히 좁은데」


 이 아이는 아프겠지만 시간이 멈추고 있으니 관계없고 내가 기분 좋기 때문에 문제 없다, 돼지코기도 하고.

 조금 전의 발레의 아이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 아이의 체취는 조금 지독하다.
 키스를 하고 입안을 마구 맛본다. 입냄새는 없는데.


 코를 핥아보니 짜다.
 그렇지만 젊기 때문인지 매우 부드러운 피부다.
 그녀의 특징의 돼지코를 봐도 아직 젊기 때문인지 매우 부드럽다.


「젊다는 것은 좋구나」


 그리고 이 아이의 젖가슴은 좋다.장래 유망하다.
 코를 계속 핥아보니 아무래도 내가 길게 손대면 움직이게 되는 것 같다.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코가 실룩실룩 반응해서 즐겁다.

 이렇게 막을 깨버리면 애착이 솟는건지 돼지코도 귀엽게 보여 오기 때문에 이상하다.


「그러면, 돼지의 교배를 해볼까나―」


 깊은 속까지 허리를 밀어넣는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크―, 아하하핫, 귀여운 돼지의 아이를 낳아줘-」


 사정한 이상 계속해서 들러붙어 있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자지가 사그러들 때까지라고 생각하고 계속 삽입하고 있었다.

 처녀막이 깨진 탓인지 선혈이 정자와 함께 흘러내린다.

 이 아이와 처음 교배한 것은 절대로 나다.

 사정하고 일종의 흥분 상태로부터 빠져 나오자 체취가 마음에 걸린다.


 아무래도 겨드랑이로부터 냄새가 나는 것같다. 이 아이는 겨드랑이의 손질이 되어있지 않다.
 이 독특한 냄새는 암내라는 녀석이 아닌가.


 그렇지만 뭐랄까…독특한 악취이지만 그렇게 악취도 아니어서,

 그렇게 냄새를 맡고 있으면, 또 귀두가 부풀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탁구부도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말이지」


 그렇지만 탁구부는 이 아이처럼 좋은 여자도 없으니 그대로 2발싸도 좋으려나.
 그렇게 생각을 고치고 처음보다 매끄럽게 된 보지에  또 피스톤을 개시한다.

 처녀를 억지로 피스톤 해서 2발싼다는것 있을 수 없겠지.


 이 아이의 코는 아픔에 참고 있는지 굉장히 실룩실룩 거리고 있다.


「힘내라-돼지코, 한번 더 정액 부어줄테니까」


 무심코 응원하고 싶어져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격렬하게 피스톤 한다.
 그러자, 이 아이의 코도 실룩실룩 피스톤에 반응해서 경련한다.


 출산에 입회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힘내라 돼지코, 힘내 돼지코-」


 라고 말하며 자지를 더욱 깊이 삽입한다.

 하지만 조금 느낌이 부족해서 겨드랑이를 핥아보면 독특한 맛이 느껴진다.
 귀두가 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이 아이의 체취는 강장제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 좋은 기분이다.너의 몸 굉장히 기분좋아, 돼지코」


 참지 않고, 마지막 한발을 돼지코의 자궁을 향해서 토해낸다.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세발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격렬할 기세로 자궁안을 마구 더럽혀 주었다.


「야-좋았다, 다행이네 돼지코.좋은 아이를 낳아줘?」


 돼지코는 코를 실룩실룩 경련해서 대답했다.
 답례의 키스를 하고 대만족으로 이 학교를 뒤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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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이고 뭐고 패러디는 포기.

 

리플이고 뭐고 없기도 하고 패러디계통은 완전포기....

 

근데 이것도 리플없던건 마찬가지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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