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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을 만드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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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회 작성일 24-01-10 1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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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나오지 않으면 http://www.aa-moon.com 로 접속해 보시기바랍니다. 접속 주소에 의해 그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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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모습이 이상하다. 뭔가  강한 마력이 감돌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다른 선생님들은 아무 생각 없이 있어서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나는 아니다.
끈쩍끈쩍한 뭔가가 달라 붙어있는 듯한 그런 분위기…이런 느낌을 느끼는 건 내가 여자라서 그런것일지도 모른다.
이변을 조사하기 위해, 미란다가 움직인다.

「마력이 모든 장소에서 다 강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군요.....라곤 해도 특별히 장소를 가리는 것 같지는 않고……」

아니, 가리지 않는 건 아니다. 전부 「여성」이 이용하는 장소, 또는 살고 있는 장소이다.
게다가 그 자리엔 아무도 없다. 심지어, 거기에 살고 있어야 할 사람들마저도.

「라디아는 어디에 갔지…? 라디아가 안보이다니 드문 일이네……」

이 시간이면 언제나, 직접키운 허브로 만든 쿠키와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같이 티타임을 즐기기도 한적도 있으니, 내가 시간을 잘못 알리도 없다.
역시 이상해. 의심이 점점 강해져 간다.

「응…? 마력의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

이 방향은………마라리야의 실험실…………?
설마…마라리야가 범인이라는 건가?
확실히 그 아이, 이상한 오로라는 내뿜고 다니지만, 말도 잘듣고, 성실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단, 안에 들어가 조사할 필요는 있다.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아무 일도 안 생길것이다.

「마라리야? 실례할께요.」

끼익…

방안에 사람의 기색이 없다.
마라리야는 없는 건가?
우선 안으로 들어가 보면,

「그건 그렇고 역시…이런말을 해서는 안되지만, 기분 나쁜 방이에요.……」

방 가득히 채우고 있는 것은 여러 생물의 부위를 포르말린으로 채운 표본이었다.
보통 여성이라면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이런 저런 동안에 방 중앙에 도착했다..

「으…! 이 냄샌!!………」

유부녀라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매우 진한 「정액」의 냄새였다..
게다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책상 위에 뭔지는 모르겠지만, 빛을 반사시키고 있는 색색의 물건이 있었다…
잘 보이지 않아, 더 다가가자.…

「이, 이건 …!」



정액 투성이의 한 손 사이즈크기, 고무로 만들어 진것으로 보이는 물건…
그것들은, 제자나 찾고 있던 동료, 심지어 몇 년전에 죽었다고 알려진 사람들과 비슷했다………

「이, 이건 대체…거기다, 가운데 이건……남성기………?」

「거기는 선생님을 위한 특등석이랍니다…」

「마, 마라리…!」

「선생님도 참, 방에 들어올 땐 틈이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틈투성이가 되었네요…
뭐, 이런 장면을 눈앞에서 보고 놀라지 않는 인간은 없겠지만 말이에요……」

「너…너…, 뭘 찌른거야………」

「뭐, 약간의 근육 이완제랍니다…정신을 잃는 건 별로 재미가 없거든요. 그건 그렇고 선생님, 다음 차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직접 와 주시다니……
뭐 저도 참기 힘들었지만 말입니다..…정말이지 참기 힘들었어요..
그렇게나 빨리 이들의 동료가 되고 싶었나요? ……키킥」

「뭐... 뭐라고………그럼, 저건……………」

「예,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대로…원래는……」

「그..그런 짓을……」

「하지만 걱정은 마세요, 제가 강제로 이런 모습으로 만든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제게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왔다구요..…키킥」

「거, 거짓말…그럴리가……」

「괜찮아요, 선생님도 곧 알게 될테니깐…곧 동료가 될 거에요……후후후
자, 그럼 선생님, 우선은 옷을 벗어 주실까요…」

「아…몸이 말을 듣지 않아..」

암시마법에 의해 한장 한장 옷을 벗어간다. 저항하고 싶어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더구나 마력도 모아지지 않는 상태라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알몸이 되어버렸다.

「역시나 선생님…학원 제일의 거유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네요…오나홀이 되기에 알맞네요..
오나홀이 되버리면, 작아 질테니, 지금 잘 만져둬야겠어요……아, 부드러워요……」

「아..안돼…나..난……, 그 사람의 거야………」

「남편말인가요…?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오래 지나야 돌아올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런 사람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기분 좋게 해주겠어요…키킥」

반격 하려고 해도 이 상태에서는 맞설수가 없다
최소한 어느정도 몸을 회복시킨 후, 마라리야가 틈을 보이는 그때………

「당장이라도 내게 반격을 해,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다는 얼굴을 하고 있구요…
좋아요. 선생님의 그 반항적인 얼굴이,  쾌락으로 물들어 갈걸 생각하면  오싹오싹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는깐요……」

그렇게 말한, 마라리야는 무언가 이상한 약을 꺼냈다.
본 적도 없는 색…무슨 약일까…그리고 무슨 효과일까……?
마시면 안된다, 하지만 몸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자, 선생님 입을 여시고요…후후후, 다 드셨네요…이번은 즐거움을 더 늘리기 위해 양을 약간 조절해 보았답니다……」

이상한 맛이다…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맛…이건 뭐지……
그런데, 몸은 가벼워진 것 같다. 지금이라면…!

「아, 아아?……?」

손과 발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아니, 손과 발이 「없어져 버렸다」.

「왜 그러시죠? 선생님. 설마 「몸의 자유가 돌아왔으니, 도망칠 기회다」라고 생각했나요?
확실히 이 약의 효과로 인해서, 처음의 근육이완제의 효과는 없어졌습니다만…
그 몸으로 도망치겠다니..……후후후」

「이, 이게 뭔 짓이야!! 이, 이런 방법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

「당연하죠…내가 그녀들을 실험체로 해서 만든 신약이니깐……
하지만, 손발이 없어지는 게 다가 아니랍니다…선생님.」

「어…마라리야가, 커져 가……?」

「반대랍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작아」지시는 거에요…딱, 손바닥 사이즈에  맞게 말이죠….」

이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비록 자유의 몸이 되더라도, 「손발이 없고」 「손바닥 사이즈」의 이 상황이라면 도망갈 생각을 하는 게 이상할 것이다.
이젠, 마라리야가 원하는 대로 내버려 둘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선생님의 색은…그 아름다운 금발과 같은 「노랑」이네요…. 이것으로 5 종류의 색이 모였어요가 …」

「나의 몸이…몸이 아니게 되어버렸어…?」

「그래요, 선생님은 지금부터  제 전용 오나홀이 되는 거에요....
그렇지만 매번 그러는 건 조금 질렸으니깐,…이번엔 취향을 바꿔서 얼굴은 그대로 남겨 보었답니다…」

「…체, 얼굴만 남아서야 무슨 의미가 있........!!!」

 
아아악!!!
 
「바로  이거죠, 지금처럼 선생님의 표정의 일그러져 가는 모습..…정말 좋아한답니다……」

「아아악, 싫어, 그만해, 어서 이걸 뽑아요!!…!」

여자에게 달려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실제의 남자와 같은 크기, 아니, 평균이상 크다…
아무리 내가 경험자라도 갑자기 삽입당하면, 정신을 차릴수 없다……

「네, 선생님, 보이세요…? 배를 볼록 튀어나와있어요, 선생님 안에서 내 자지가 움직이는 모습으로요…
앙…보세요…이렇게 위 아래로 하면 ……」

「그만해…부탁이니깐, 날 범하지 마!! …! 아아……싫어……!」

「말은 그렇게해도…, 이렇게 젖어있는 걸요 ……
네, 선생님…남편이랑 할 때랑 비교하면……어떤가....요……?」

「당연히…아…남편이랑 하고 있는 때가…아앙…더 좋은게..…아앙~~~…」

「어라, 선생님…소리가 점점 음란해지고 있어요……?
역시나 유부녀군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느끼는 것도 빠르네요…응응……」

「그, 그럴리가…!」

「네, 점점 속도를 더 올려 갈게요……!」

「안돼, 그런 데, 찌르면, 나 이상해져, …」

「네, 선생님, 그런 가버릴거 같은 음란한 얼굴을 하다니…그런데, 어떤가요?……
사실은 그립지 않았나요 이게……」



「아…앙…, 그래…남편이 멀리 떠나고 나서 그 후론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혼자서 위로해도 전혀 ……아픔이 사라지지 않았어…아앙……!」

「후후후, 정직하시네요 선생님은…뭐, 그러니 다른 사람들은 눈치도 못 챈 이곳을 발견했을 테지요……?
자, 선생님, 뭐가 갖고 싶은 지 말해 보세요…?」

「아..하..앙…주세요.. 정액.. 주세요 …!」

「누구의 어떤 정액을 말하는 거죠?……… 응…」

「마, 마라리야님의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주세요 …!」

「아주 잘 말했어요…그럼, 포상으로 얼굴에서 흘러넘칠 정도로의 정액을 줄께요…………싼다 ………!」

「가.., 가, 가버려!!!……아앙! …!」



「아………그러고 보니 말하는 걸 잊었는데, 이 약은 정액에 반응해 완성된답니다…
라고 이제 와서 말해도 늦었네요………축하드릴께요 선생님, 기쁘게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게되었네요…」




(아…이것이 오나홀……다른 사람들이 저속해 진 이유를 알거 같아요.………)

「후후후, 오나홀을 사용해서 뽑아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정액으로 뒤덮힌 여러분들을 보며, 혼자 자위하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정확히 내일부터 긴 방학이 시작되니, 질릴정도로, 모두들 공평하게 사용해 줄께요…후후~ 후후……」
 
p.s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말: 사용한 물건을 씻으세요..............
 
p.s2. 이제 재료가 바닥........한동안 2ch를 돌다가 맘에 드는 걸 발견하면 그때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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