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5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완전하게 두 사람만의 세계에 몰두하고 있는 것 같다.

선생님도 아내의 한계를 느꼈는지, 단번에 전극을 제외하고,
아내를 껴안고 목욕탕으로 갔다.

나도 당황해서, 두 사람의 뒤를 쫓아 갔다.

또, 아기에게 소변을 시키는듯한 자세를 만들었다.

「자, 남편, 어널 플러그를 뽑아 주세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세면기로 받쳐주고,
어널 플러그를 천천히 뽑아 주었다.

「비비비비비비.브슈.뇨로뇨로~.브비.브베이.비이이이.」

오늘은, 한 번, 관장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있었으므로,
고형물도 많은 듯 했다.

그리고, 아내도 이전과 같이 수치스러워 하는 반응이 아니다.

눈물을 흘려, 수치를 떨쳐버린다라고 하는,
깊은 엑스터시 마저 느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선생님은, 샤워 헤드를 떼어네고,

「 아직, 변이 많은 듯 합니다. 세정에는,
    간단하게 이것을 사용합시다.」

그렇게 말하고, 샤워기로부터 미온수를 직접,
아내의 직장에 넣어, 투명하게 될 때까지, 페라 봉사도 시키면서,
몇번이나 관장을 시켰다.

이미, 아내는 온순한 매저키스트 메스로 변해있다.

나도 피로감이나 강한 NTR 남성으로서의 패배감으로,
선생님에게 반항할 기력은 전혀 없었다.

그러한 상태로,
겨우, 삼자 면담 같은 것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향후, 애노조교, 비밀 클럽에서의 데뷔 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아내는, 선생님의 왕자지 위에 앉혀지고
어널을 범해지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선생님은, 샤워마개로부터의 직접적인 관장으로,
완전하게 투명하게 될 때까지, 관장을 시키고,

「먼저,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몸을 씻겨주고 나서,
   데려 오세요.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씻어 주세요. 선생님도 부인을 상대해서 조금 피로하니,
   잠깐 휴식이 필요해요. 그후후.」

그렇게 말하고, 발가벗은 채, 욕실에서 나 갔다.

NTR 남자로서 선생님에 의해 축축히 젖은,
완전히 녹여진 아내의 몸을 씻어 주며, 본심을 묻는 것은,
음란한 호기심을 넘어 말할 수 없는 피학적인 기쁨이었다.

선생님은, NTR 남자의 기분까지 계산하고,
이렇게 둘만의 시간을 주는 것 같다.

나 자신도 더욱 더, 선생님에게 조교되어 가는 것 같았다.

「당신, 굉장한데. 점점, 음란한 몸으로 조교되어 기쁜 것이겠지?
   솔직하게 대답해줘. 전혀 두렵지 않아?」

「조금, 무서운데. 이제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무섭지만, 이제 안된다는 것이야?
   선생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없어? 몸이 먼저 요구해버려?」

「아, 응. 나, 자꾸자꾸 이상하게 되어 간다.
   지난 3, 4일간은, 음란한 일만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당신과의 평생 동안의 키스를 하고,
   1만배 정도 굉장한 섹스 했다 라는 느낌일까.」

「뭐? 1만배라는거야. 단 3일만에 1만배라,
   나는 결코 이길 수 없다.^^;;」

(무심코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과장될지도 모르지만, 정말, 그 정도로 굉장한거야.」

「-응. 완전히 갔군. 어제 밤에는, 당신이 더 하자고 보채,
   선생님을 아침까지 재우지 않았다는게 사실이야?」

「부끄러운데..진짜. 지난 3일간은, 잠을 잘 때도,
   키스를 하며, 입술을 서로 들이마시고 , 선생님의 페니스가
   들어온 채로.... 그렇지만, 한번도 완전하게는 절정에 오를 수
   없었기 때문에, 자꾸자꾸 성욕이 높아져 가.
   이상한 약 같은 것도, 사용된 것 같고.
   거기가, 점점 흘러 넘치는 것처럼 되고, 조금도 마르지 않는거야.
   그래서, 비밀 클럽에서 굉장한 장면을 보게되어,
   나 스스로도 모를 정도로 , 굉장한 상태가 되고,
   이제 뭐가 뭔지 모를 정도로 느껴 버려..
   더이상 자신의 몸이면서도 자신의 몸이 아닌 것 같다고 할까.
   마음대로 보지가 수축하고 있을 정도가 되어,
   선생님의 자지를 물고 떼어 놓지 않는다는 느낌.
   진짜 그 정도로 굉장한거였어.」

「굉장한데. 아직, 숨기고 있는 일은 더 없어?
   저주파 펄스의 조교도 되었었던 것이겠지?
   여기까지 오면, 비밀사항은, 없기로 했잖아.
   솔직하게 전부, 이야기 해줘.」

「아, 응. 부끄러운데.. 초조하게 해지고,
   마음대로 허리를 사용하고, 절정을 끝내면,
   ”이 음란한 년, 징계다.”라고 말해져.
   오늘같이 속박되어.. 보지가, 꽉꽉 마음대로 꼭 죄이고,
   정말 굉장한거야. 그렇지만, 역시, 끝까지는 절정의 쾌감을
   주지 않아서. 언제나 뭔가 부족해 더 갖고 싶어서,
   나 자신으로부터 꽉꽉 단단히 조여 버리고,
   그렇게 정말 이상하게 될 것 같았어..」

「자, 지금도 선생님의 극태자지를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을
   정도 인가? 어널에 그 대왕자지를 넣고 싶은 것인지?」

「아-응. 그런 일까지, 말하게 하지 말고.」

여자는, 자궁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와 성감이,
높아지고 있을 때와는, 딴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
달라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조교에 의해서,
아내의 이성적인 인격과 본능적인 메스로서의 인격이,
꽤 일치해 온 것처럼 생각되었다.

나는, 아내의 몸을 직접, 애무하듯이 손바닥으로 씻어주면서,
아주 조금 반 정도 발기되기 시작한, 선생님에 비하면 너무 비참할
만큼 작은 페니스를 아내의 몸에 문지르는 것처럼 하고,
좋아하고 있었다.

「지금 빨리 거실로 돌아가, 선생님이 어널을 범해주었으면 하겠지.
   선생님의 자리를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봐. 부탁이니까.」

「자, 가르쳐 주어야 하는군요.」

악마와 같은 미소를 지으며,
선생님에게 세뇌되어 나에 대해 NTR 남편 취급까지
지도 받고 있는 것일까.

아내는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응, 선생님을 갖고 싶은거야. 지금, 선생님의 것을 받아 들이면,
   반드시, 굉장한 일이 되어 버려요. 뒤에 넣어진 것만으로,
   스스로 보지도 꽉꽉 단단히 조여. 자궁까지 느끼고,
   아마, 또, 미쳐 버릴거야.. 당신도, 보고 싶은 것이죠?
   그것을 바라고 있었겠지요?」

반 발기된 비참한 페니스로부터,
쪼르륵~~~ 정액이 흘러 나와버렸다.

그렇지만, 뇌안에서는, 더 이상 없을 만큼의 사정감,
NTR로서의 쾌감이,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선생님은, 발가벗은 채, 좌선과 같은 요가의 자세로,
무라반다라고 하는 요가식의 PC 근련 트레이닝을 하여,
단단히 발기한 왕자지를 무서운 속도로, 벌떡이고 있었다.

덧붙여서, 이정도의 단단한 발기상태라면,
상대의 여성은, 삽입만으로도 사정을 받았다고 착각 하고,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기법도 탄 호랑이 요가의 기법중의 하나라고 해도,
제대로 된 기술이 따로 있는 것 같다.

선생님은, 우리 부부의 등장을 알아차리고,
아내가 아니고,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 어떤걸 갖고 싶은 것인지, 제대로 부탁해 주세요.」

「네. 제 아내를 부탁합니다. 아내를 탐해 주세요.」

「 더, 구체적으로, 마음을 담아서.」

「아. 미안해요. 완구나 전기 펄스가 아니고, 그 선생님의 극태
   자지를 가지고, 아내의 어널을 충분히 범해 주세요.
   몇번이나 절정에 오르게 만들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좋아요. 남편은, 모처럼,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사귈 수 있도록
   치료, 지도해 왔는데 스스로 그것을 방폐하고, 자위에 빠져,
   나에게 맡겨 버렸으니까. 내가, 재미삼아 남편이나 부인을
   괴롭혀 놀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는, 언제 부탁해도 좋아요.
   다시 말하자면, 무료 봉사이기 때문에, 어디든 부탁해도....」

「아,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당분간, 명상에 잠긴 탓일까,

S-남성의 흉포함은, 사라지고 있었지만,
선생님이라고 해야 하는지, 도사라고 해야 하는지,
그러한 위엄을 느끼게 한다.

최근에는, 프리다이빙(맨몸 잠수)으로, 세계 은메달을 딴 여배우
고○사○씨에게 쿠다리니 요가를 가르친 일로도 유명하다.

쿠다리니 요가는, 남녀 모두 비정상으로 성 에너지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제 관계 만이 아니고, 남녀의 관계로도
변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NTR 남자의 망상이 아니고, 김종국 선생님도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고○사○씨의 남편(동거 상대?)도 강렬한 NTR 체험을 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이혼해 프리일 것이지만,
보통 남성과의 섹스에서는, 이미 만족할 수 없게 되었을 것이다.

고○사○씨가, 미인으로 매력적인 여성이기 때문에,
이룰 수 있던 기록이겠지.

세계적인 요가 코치와의 섹스에 의해 성적흥분을 서로 교환해 ,
서로 성감을 높이는 일로, 비약적으로 생체 에너지나 신체 능력이,
향상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여성에게 있어서, 성애는 매우 중요하고,
능력을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남자 하기 나름,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덧붙여서 고○사○씨는, 날씬한 슬렌더 몸매로 나이보다
젊고 귀엽게 보이는 것 등, 여러면에서 나의 아내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부인, 이쪽으로 와, 어널을 이쪽으로 향해서 포복이 되세요.」

포복자세를 취한 아내의 어널에 충분히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윤활 젤리를 발라주며, 빠르게 한 번,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천천히 아내의 어널을 후비는 움직임이 보였다.

「부인, 민감하기 때문에, 손가락만으로, 벌써 흥분되겠지요.
   그후후. 여기를 뒤구멍의 G-스포트라고 말하죠,
   G-스포트보다, 이 쪽편으로 더 느끼는 여성도 많아요.
   자, 절정의 쾌감을 줄테니까. 무엇을 갖고 싶은지,
   진심으로 부탁하면서, 절정에 오르세요.」

스패니쉬·플라이(최음제)의 영향일까,

저주파 펄스 조교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

어널 속으로부터 스마트 볼을 만져주자,
또, 그저 몇분 정도만에, 눈물을 흘릴 정도의
강한 절정의 쾌감이 온 것 같다.

「아 아. 또. 이크. 이크. 저기가, 벌벌 해 왔다.
   또, 이상하게 되어 그렇게―.이이이. 거기, 굉장해--.」

「스스로도 단단히 조이고, 계속해서 느껴보세요.
   이봐요, 절정이 느껴지면, 무엇을 갖고 싶은가
   진심으로, 다시 부탁해 주세요.」

「아 아. 좋아―. 꽉꽉 꼭 죄인다―. 선생님을, 갖고 싶은거야.
   히----. 선생님의 극태 자지, 자지를 넣어주세요. 아 아 아.」

「그러면 잘 모르지. 어디에, 갖고 싶은지. 어느 구멍에
   넣어 주었으면 좋겠는지. 넣는 것뿐인가?
   제대로 알도록 부탁해 주세요.」

「아 아 아 아. 엉덩이. 엉덩이의 구멍에 넣어주세요.
   어널에 넣어 주세요. 어널에 자지를 넣어 주세요.
   히--------.액도. 이크. 정액도 충분히---주입-우우
   해---주세요 좋은 좋다. 아 아 아.안 됨-.이상하게 될 것 같다.
   이이이이이이.」

여성을 이렇게까지 조교 할 수 있는 것일까?

바로 조금 전, 목욕탕에서 이야기했을 때에는,
생각보다는 제정신인 것 같았지만,

선생님에게 손대어진 순간,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은
바로 그때부터 벌써 매저키스트 메스 상태로 변한다.

선생님과 같은 신뢰할 수 있고,
압도적인 성적 능력을 가진 남성에게 철저하게 조교받아,

아내의 섹스 모두를 관리 받을 수 있다면,
NTR 남편으로서도 그 이상의 행복은 없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미, 다른 선택사항 등은 생각할 수 없었다.

아내는, 완전하게 선생님의 포로인 것이다.

나 자신 조차도, 선생님에게 안심해 버려, 완전히 의지하고,
비참하게도 완전 발기조차 할 수 없는 단소 페니스로부터,
겉물을 무의식중에 흘려가며, 아내의 치태를 두근두근하면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리고, 선생님은, 아내를  단 두 손가락으로 절정에 보내버리며,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아내에게 명령했다.

「자, 부인의 정말 좋아하는 극태 자지에 앉으세요.
   천천히 맛보면서, 근원까지 몸의 안쪽까지 가라앉히세요.」

아내는, 말해지는 대로, 선생님 대왕자지를 어널의 앞에 대고,
천천히 허리를 떨어뜨려 갔다.

「기이이이이이. 굉장한 것, 굉장한거야. 망가질 것 같다. 아 아 아.」

아내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져, 절규에 가까운 것이 되었다.

아내의 절규도 무리가 아니다.

최대 발기시, 귀두부의 직경이, 6 cm에 가까운 선생님의
극태 왕자지이기 때문에, 보고 있어도 굉장할 만큼의
흉측한 것이었다.

그것도, 성적 불능 남편을 위해서,
선생님의 극태자지로 너무 자주하면 ,
부수어져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배려로 당분간 봉인하고 있었으니까,

강렬한 이물감이나, 피학적인 아픔에
더욱 습격당하고 있을 것이다.

통증이나 아픔에 의해서, 뇌내 마약이 분비된다는 것이라면,
지금의 어널 섹스에서는, 최대한으로 뇌내 마약이
분비되고 있을 것이다.

「그 상스러운 소리, 자녀분들이 들어 버려요.」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의 손가락 3개를 입에 넣어 빨도록 시켰다.

아내는, 쭈우웁~~쭙쭙~~ 소리를 내며,
선생님의 손가락을 마치 구강 성교하듯이
할타가며 빨고 있다.

아내에게의 조교도 한층 진행되어 왔기 때문일까.

오래간만에 조용히 어널에 삽입되고 전신을 관철해지는
강렬한 이물감과 이라마치오로 몇번이나 목구멍 깊숙히
사정된 여운으로, 확실히 목구멍 맨 안쪽까지,

선생님의 왕자지가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완전하게 삼켜진
것 같은 착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감각도 메스로서 완전하게 지배되는 기쁨이겠지.

 

나의 성적 불능이 회복되었더라도,

절대로 맛 볼 수 없는 감각일 것이다.

선생님은, 모처럼 치료, 지도해 주었는데,
스스로 방심하고 자위에 빠져, NTR로서의 길을 선택했다고 말하지만,

 

이런 상태라면 정말 너무나 압도적인 차이를 느껴버려,

아루리 노력해도 허무한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처럼 좌절감 속으로 몰아넣은 것은, 선생님이다.

 

악의는,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압도적인 힘을 가진 사람의 오만함도 느껴졌다.

 

불합리함이나 한심함을 느껴도,

그런데도, 그 압도적인 힘을 동경해 의지해 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