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여동생 성장기 2화 ~ 오빠 기분 좋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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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검사해줘... 오빠]
마나는 상반신 속옷 모습으로 요우지의 앞에 앉았다. 언제나의 활발함은 없어지고 얼굴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이봐. 이것도 벗지 않으면 조사할 수 없잖아]
[에..... 이 ... 이것도...!?]
마나는 [속옷도 벗어]라고 말하면서 당연하듯이 당황했다. 그러나...
[응.... 알았어.]
마나는 정직하게 따랐다. 속옷을 벗으면 마나의 하얗고 어린 상반신이 드러냈다.
[벗었어... 오빠]
마나의 얼굴은 다시 빨갛게 물들어 갔다.
마나의 피부는 정직히 아이의 피부고(초등학교 5학년이니까 당연하지만) 그리고 정말 조금 부풀어 오른 가슴에
함몰한 작은 유두가 2개 붙어있었다. 틀림 없이 마나가 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정말로 가슴 없구나.... 너.....]
[빠.. 빨리 조사해... 마나... 부끄러우니까....]
마나는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마도 세상에 대해 좀 알고 처음으로 남자에게 피부를 노출했을 것이다.
[자... 빨리....]
요우지는 다시 마나의 작게 부푼 곳에 손을 접했다.
[읍...!]
마나는 과민하게 반응했다.
딱딱한 유방을 문지르면 마나는 아픔을 호소했다. 이른바 부풀어 오르는 도중의 아픔이라는 것이다.
[아파? 마나?]
마나는 끄덕였다. 그리고
[어째서.. 아픈거야?... 마나... 병 있는 거야...?]
불안하게 물어왔다.
[그렇네... 크게 되지 않는 병에 걸렸을 지도 모르겠는데]
[에... 그런....]
마나는 다시 불안한 표정이 되었다.
[농담이야 이것은 지금부터 크게 되기 위한 아픔이야!]
[정말... 심술쟁이!!!]
마나는 다시 토라진 얼굴을 했다 라고 생각했지만
[에헤헤 .... 그럼 역시 마나 장래는 나이스 바디가 되는 거지!?]
더욱 기쁜듯한 표정을 했다. 완전히 감정이 풍부한 애였다.
[그렇게 단정짓지마 변함 없을 지도 모른다고?]
[에....? 그럼 어떻게 하면 크게 되는거야?]
그런 걸 남자의 요우지가 알리가 없다. 거기에 간단히 크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이 세상의 여성도
고민이 없어지겠지.... 하지만 그 전에 초등학교 5학년의 여자애가 고민할 문제도 아닌데....
[그래.... 만지면 크게 된다고 말해지는데...]
[에... 만지면]
아까 만져져서 아픔을 느낀 마나에게 있어 그것은 피하고 싶은 방법이었다.
거기에 그 방법은 풍설로 알려져 있고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도 마나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파!!!!]
당연하지만 마나는 아파했다. 빨리 커지고 싶은 마음이 우선되서 계속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버리는 것 같다.
[뭐하면 또 내가 해줄까?]
[에?]
마나는 놀란 표정을 하면서 머리를 옆으로 흔들었다.
[그렇게 사양안해도 되!]
[시... 싫어!]
요우지는 다시 마나의 가슴에 손을 뻗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손바닥으로 넌지시 문지르고 부푼 곳을 감싸
유두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는 것처럼 손을 움직였다.
[아....!!! 아..... 앙.....]
마나는 느끼기시작했다. 아무래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좋아 느껴오고 있는 것 같다"
잠시 손바닥의 원운동을 계속 한 후 요우지는 손을 멈췄다.
[아아.....]
마나는 애절한 듯한 소리를 높였다. 지금 것이 상당히 기분 좋았던 것 같다.
거기서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함몰한 유두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으으으...!!]
마나는 조금 전 이상으로 애절한 소리를 질렀다. 민감한 부분의 집중공격을 하니 아까까지의
행위덕분인지 상당히 유두가 민감하게 된 것 같았다.
[음... 으음... 아앙....]
마나는 유두를 희롱당하면서 점점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이걸 계속하면 가슴만으로 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요우지는 또 하는 도중 손을 멈춰버렸다.
[아.......]
마나는 아까 이상으로 애절하게 소리를 올렸다. 유두도 발기하기 시작했다.
거기서 요우지는 발기한 작은 유두에 입술을 댔다.
[아앙.... 오빠...]
요우지는 유두를 몇번도 핥고 빨았다.
[아앙... 오빠... 마나... 젖.... 나오지 않아]
물론 그런 것은 요우지도 알고 있었고 별로 모유가 목적인 것도 아니다.
계속 그렇게 자극하고 있는 동안에 함몰하고 있던 유두는 더욱 더 발기해 왔다.
[자 봐. 조금 크게 된 것 같아!]
[에....저... 정말....!?]
크게 되었다고 말해도 유두가 발기한 것 뿐이다. 하지만 마나는 요우지의 말을 그대로 믿어버렸다.
[그럼... 매일 오빠에게 지금 것 당하면.... 나이스바디가 될 수 있는 거야....?]
[글쎄 어떨까...?]
실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어쨌든 마나의 제2차성징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 오빠...]
[왜?]
[지금것... 더 해주면... 안돼?]
마나가 열정적인 눈빛으로 요우지를 응시해 왔다.
[뭐야 아까부터 싫어했던 주제에]
[그... 그렇지만... 기분 좋았단 말야....]
마나는 얼굴이 빨갛게 되면서 우물쭈물했다.
[좀더 기분 좋게 되고 싶어?]
마나는 다시 얼굴이 빨갛게 되어서 자그만게 얼굴을 끄덕였다.
"쾌락에 굴복한 건가... 그럼 좀더 여러가지를 해보도록 할까!!"
요우지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치면서 다시 마나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
마나는 솔직하게 쾌락의 소리를 올렸다.
"좋아.... 그럼 좀 더 기분좋게 해주겠어!"
요우지는 유두를 핥으면서 마나의 스커트 안에 손을 넣었다.
[시... 싫어!!!]
마나는 놀라서 뒤로 물러났다.
[오...오빠!!! 어째서 거기를 만지는 거야!!!?]
마나는 변함없이 빨간 얼굴로 화난 목소리를 냈다.
[뭐야 좀 더 기분 좋길 원하는 거 아냐!]
[그.. 그렇지만 거기 만지면 세균이 들어가 병 걸린다고 엄마에게 야단 맞아버려.....]
[뭐야? 너 스스로도 거길 만졌던 거야!?]
요우지가 그렇게 물으면 마나는 대답을 망설였다. 아마도 적중인 것 같다.
[어... 어렸을 때 애기란 말야.... 팬티 위에를...만지는 것을 발견되서 엄마에게 혼났단 말야...]
마나는 새빨간 얼굴로 말했다. 어디까지 정말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자위체험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누구라도 하는 일이야!]
[에... 저... 정말!?]
마나는 숙이고 있던 얼굴을 올렸다.
[그럼... 이것을 하지 않으면 ... 어른이 안되는 거야??? 나이스 바디 안되는 거야?]
마나는 또 불안하게 물어왔다.
[글쎄...]
물론 자위와 체형의 인과성같은 건 없다. 하지만 요우지는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애매하게 대답한다.
[저....저... 오빠...]
마나는 깊이 생각한 얼굴을 하고 있다.
[왜?]
[또...또.... 만져줘...]
[만지다니 어디를?]
[아... 아까... 만졌던 곳....]
[아까 만졌던 곳이라면 가슴?]
[가...가슴이 아니라.....으.... 심술쟁이!!!!! 알고 있으면서...]
요우지가 너무 초조하게 하자 마나는 토라져버렸다 하지만
[분명하게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만져주지 않을꺼야!!!]
요우지도 절대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마나는 쾌락과 수치심 사이에 갈등했다. 그리고
[마... 마나의....오...오줌이 나오는 장소... 만져줘... 오빠]
마나는 불이 나올정도로 새빨간 얼굴로 그렇게 말했다.
"뭐... 이런 건가... 너무 괴롭히는 것도 불쌍하고.."
성적인 일에 대해서 무지한 마나는 이것이 힘껏일 것이다.
[좋아. 그럼 만져줄께!!]
요우지는 다시 마나의 스카트 안에 손을 넣었다.팬티의 위부터 균열에 접했다.
[앙....!]
마나는 반응을 나타냈다. 가슴을 회롱당하던 탓인지 팬티가 조금 따뜻해져 있다.
"아이 주제에 가슴을 공략당했다니 이렇게 느끼다니... 건방진 녀석"
요우지는 주위를 움직이며 균열을 넘기 시작했다.
[아.....!! 으응..... 아.... 앙.... 아앙....]
마나는 곧 바로 느끼기 시작했다. 균열을 따라 속옷의 습기도 늘어나 왔다.
[어때 마나?]
[...뭔가가..... 가랑이 쪽이... 기... 기분 좋아...]
마나는 정직하게 쾌락을 입으로 표시했다. 표정도 점차 황홀하게 변했다.
그리고 속옷도 습기를 넘어 질퍽질퍽하게 젖어 있었따.
[흠뻑 젖었어 마나]
[에???? 마... 마나... 오줌 흘려 버렸어....?]
마나는 젖는다는 일을 모를 것이다. 어릴 적 이후 만진 적이 없으니... 당연한 건가....
[그런 질퍽질퍽한 팬티... 빨리 벗어버려]
요우지가 팬티에 손을 대면
[아... 시.. 싫어!!]
마나는 당황해서 양손으로 눌렀다.
[여...여기선 안되. 절대 보면 안돼!!]
확실히 마나는 저항했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면 당연한 반응이지만...
[뭐야? 어릴 때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마...마나... 이제 아이가 아니라고....!]
[뭐야 나 싫어하게 된 거야?]
[그... 그런 건 아니지만....]
요우지의 말에 마나는 잠깐 괴로워했다. 그리고
[.....미... 미안해... 역시.... 안돼....]
그렇게 결론 붙였다.
[역시.. 너의 마음은 그 정도인 건가!]
[부탁이야... 용서해줘... 좀더 만져도 좋으니까....]
마나는 애원하는 물기 띤 눈동자를 하고 있었다.
"완전히 어쩔수 없구나... 아직 애니까...."
요우지는 결국은 타협했지만 공격의 손을 느슨하게 할 생각은 없었다.
[정말로 좀 더 만져도 좋은거지?]
마나는 작게 수긍했다.
"좋아. 그러면 사양 없이 손대어 주겠어. 듬뿍!!"
요우지는 음흉한 미소를 띄웠다. 그러나 마나는 그런 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요우지는 다시 스커트 안에 손을 넣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팬티의 겨드랑이의
고무부터 손가락을 넣어 직접 균열을 만졌다.
[시...싫어!!!]
마나는 다시 저항했다.
[뭐야 좀더 만져도 된다고 했잖아!?]
[하.. 하지만.... 병 걸린다고....]
[나의 손이 그렇게 세균 투성이로 더럽다는 거야!!!?]
[그... 그건 아니지만... 하지만.... 역시....]
[그럼 팬티 벗는 쪽이 좋아?]
[으......]
마나는 다시 고민했다. 양친의 말이 상당히 뿌리깊게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마나는
[아... 알았어.. 만져도 좋아 오빠...]
가냘픈 소리로 그렇게 속삭였다.
[괜찮은 거야?]
[어...어른이 되기 위해서인걸...]
마나는 신체를 조금 떨면서 그렇게 말했다.
"좋아.. 그럼 사양 없이!!!"
요우지는 다시 스커트 안에 손을 넣고 팬티 안에 손을 돌진했다.
[아앙...!!]
마나는 다시 반응했다. 자기조차도 거의 손댄 일이 없는 부분을 직접 만져져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속옷 위 이상으로 강렬한 자극에 방금 전 이상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마나의 균열은 전혀 털이 나지 않아서 흘린 애액으로 미끄러웠다. 거기에 요우지는 손가락을
균열의 안으로 찔러 넣었다.
[아.... 으 읍.....]
마나는 다시 신체를 떨면서 당황의 표정을 보였다. 그러나 저항은 없었다.
그리고... 요우지의 손이 입구를 찾아 침입할려고 하면
[아... 아파!!]
당연하지만 마나는 아파했다.
[오빠.... 거기 만지면.... 아파...]
[아..아아... 미안...]
일단 요우지는 사과했지만...
"아직 애니까... 좁구나..."
실제 속 마음으론, 별로 겁내지는 않았다 덤으로
"그럼 좀 더 다른 장소를 애무해줄까!"
균열 쪽을 괴롭히는 것을 멈출 생각은 전혀 없었다.
요우지는 손가락을 입구에서 균열 위쪽으로 이동시켰다.
[으.......아아....!!]
포피를 감싼 딱딱한 부분이 요우지의 손가락과 만나자 마나는 지금 이상으로 반응했다.
[오...오빠... 거기... 만지면 싫어....]
[뭐야 여기도 아픈거야?]
[그... 그건 아니지만... 저... 저기...]
[너무 기분 좋아서 무서운 거야?]
요우지의 말에 다시 마나는 얼굴이 빨갛게 되면서 작게 수긍했다.
[뭐야 기분 좋아지고 싶었던 것 아냐?]
[그.. 그렇지만...지나치게 기분이 좋단 말야..]
마나는 쾌감을 호소하면서도 조금 괴로운 것 같은 표정이었다.
[이것에 견딜 수 없으면 어른이 될 수 없어!]
[그... 그렇지만.. 으으읍!!!!]
돌기를 괴롭히니 마나는 다시 소리를 질렀다.
[아... 아앙..... 무서워.. 오빠.. 무서워....]
미지의 쾌감에 마나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사양하지 말아라. 자꾸자꾸 기분이 좋아지면 좋은 거잖아!!]
[하... 하지만... 무서워..... 마나... 죽을 것 같아......]
마나는 숨을 헐떡 이면서 그렇게 말했다. 상당히 고양되어 있는 모양이다....
"그럼... 슬슬 마무리를 해볼까!!"
요우지는 결국 마지막 일을 시작했다.
요우지는 돌기의 포피를 벗기고 돌기를 손가락으로 잡았다.
[아으으으으으......!!!]
마나는 넘치는 쾌락에 일순간 신체를 경련한 후 경직되었다. 아마도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한 것 같다.
그리고.... 경직이 풀린 후 마나는 그 자리에서 소변을 봤다...
ps) 마나 화이팅!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