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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나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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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 회 작성일 24-01-10 1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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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는 생필품을 사기 위해서와 전날 TV를 보고 생각난 일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찾기 위해서, 근처의 대형마트에 와 있었다


 …

…찾으면 없는건 없구나.

평소, 거의 인연이 없는 물건인지라,  그냥 처음부터 직원에서 물어보자, 직원은 나를 수족관 코너로 안내했다. 거기서 원했던 물건을 구했기 때문에 매우 기분 좋아진 나는 주차해놓은 애마의 문을 연다. 그때,

「거기 당신!」
「에?」

갑자기 들려오는 날카로운 소리에 놀라, 행동을 멈추고 뒤를 돌아 본다

「여긴 주차금지 구역입니다, 저기 표지판이 안 보입니까?」

하늘색 셔츠에 초록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들어간 완장, 머리엔 둥근 제복모자, 거기에 국화 문장, 아무리 봐도 여경인 그녀는 시선을 움직여 「주차금지」라고 써진 표지판을 가리켰다.

…, 진짜 놀랬다.
덧붙어 말하자면,  "그 오나홀"을 사용하게 되고 난 뒤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경찰같은 사람들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졌다.

「면허증을 보여.........주시겠어요?」

멍하니 서있던 나를, 여경이 계속해서 몰아 세운다.
최근엔 보기 힘든 고압적인 태도와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함께 흔들흔들 거리는 세갈래 머리와 거기에 묶여진 리본이 움직이는 모습의 차이가 조금 귀엽게 느껴진다.

「안 들리나요? 면허증을 주세요」
…신입이겠지?

모습으로 보건데 나보다 어리다,…나보다 키가 작기도 하고…그런것도 있지만, 지금 중요한 건

「표지판 아래에 「토요일·휴일은 주차가능」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어라!」

이 마트의 근처 도로는 토일요일엔 노상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 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

「네, 여기 면허증입니다. 수고하시네요」
「저……저기……」

말한 대로 면허증도 꺼내자, 여경은 빨갛게 물든 얼굴로 말을 이어갔다.

「주차라면 정규 주차장이 있지 않습니까!
 허가의 문제가 아니라 공중도덕상………」

…반박을 시작했다.



 …

「재수 없는 일을 당했군…」

10분 정도 설교가 계속 되다가, 순회중이던 마트 경비원인 아저씨의 중재로 간실히 해방되었다.
고물인 애차가 흔들흔들거린다.

「결국 사과는 한마디도 안 했잖아!…」
철컥 철컥

「거기다,  뭘 샀는 지 묻지를 않나, 운전 등록번호표를 조회해겠다고 하지 않나...」
철컥 철컥

초조함에 난폭하게 변속 레버를 움직일 때마다, 변속레버에 꽂혀 있는 여경의 오나홀이 그츄그츄거리는 소리를 낸다.
레버에 박아넣었을 때의 감촉이나, 변속레버에 흘려내리는 백탁액에 붉은 액체가 섞여 있는 걸로 보면, 처녀였던 것 같다.

고물차지만, 너무 더러워지면 곤란하니, 구멍을 변속레버에서 뽑아, 오른쪽 창 밖의 하천 부지로 던져 버린다.

…그 쪽에 살고 있는 노숙자들이 주워서 쓰겠지.




 …
 몇일후
   …



…슬슬 할 시간인가?
방영표만 잘라와 들고온 신문을 보고 확인을 한 뒤 텔레비젼을 켠다

【네 안녕하세요! 대단한☆여행 시간입니다! 사회의…】

…시작한다. 시작해.
텔레비젼 안에서 생방송 오락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이 「대단한☆여행」은 전국의 테마파크나 어뮤즈멘트, 행락지를 탤런트나 아이돌이 생방으로 스튜디오와 애기를 나누며, 리포트 하는 형식의 1시간짜리 프로그램으로, 생방송만이 가능한 현지측의 트러블을, 교묘하게 스튜디오가 보충하는 라이브 느낌이 인기원인이 되어 일요일 낮이라는 시간대이면서도 팬이 많은 인기 프로그램이다

덧붙여서, 최근 몇주간은 계절에 어울리게 마린 파크나 해수욕장등의 워터 어뮤즈멘트의 특집을 했는데, 이번 주에도…

【이번 주의 대단한 장소는 XX현 XX시에, 얼마 전 오픈한 반짝반짝 빛나 워터 파크! 산호초 웨이브(WAVE) 21에 시즈나짱과 시오리짱이 리포트로 갔습니다!! 】

「 「햐~~~! 」」
「안녕하세요 시즈나입니다」 「시오리에요! 」
「 「오늘은 이곳! 산호초 웨이브(WAVE) 21에 놀러 왔습니다」」

라며 근처 현의 워터 파크의 특집이 시작되었다.

이번 주의 리포터는 아역 광고모델로 시작해 그라비아, 버라이어티 출연, 드라마 데뷔로 인기를 쌓아 올라온 쌍둥이 쥬니어 아이돌 「시즈나·시오리」다.
일부러 확인을 거쳐서 오늘을 선택했으니, 다른 사람이 나오는건 곤란하지만...

차분하게 서 있는 쪽이 언니인 시즈나, 활발하게 움직이는 쪽이 여동생의 시오리로 쌍둥이인 만큼, 얼굴 모습은 매우 비슷하지만, 머리를 둘로 나누어 땋아, 한쌍의 리본을 좌우 대칭이 되게 하나씩 묶고 있었다.

거기다 오늘은, 워터 파크의 리포트만 하기 때문에 시즈나는 가슴과 허리에 꽃모양 레이스가 달린 흰색의 원피스 수영복, 시오리는배꼽이 들어나 있는 탱크 탑과 숏팬츠형의 세퍼레이트 수영복으로...

각자의 이미지에 맞게 입은 수영복으로 둘을 구분 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두 사람 다 들어가고 나온 부분은 아직 적지만, 시즈나는 유아 체형, 시오리는 늘씬한 체형이다.

쌍둥이 아이돌의 수영복 모습을 즐기면서, 나는 손안에 준비해 둔 2개의 검은 오나홀의 뚜껑을 동시엔 연다.

거기에 있는 것은 나이에 걸맞게 반들반들한 보지…


 
 

가 아니라
엷은 핑크색의, 시든 국화와 같은 모습의 배설 기관…이른바 엉덩이의 구멍이 나타난 홀이 2개 놓여있었다.

…좋아, 성공이다.
2개를 동시에 연 적이 없어서, 조금 불안했지만 문제 없이 되어서 안심했다.
엉덩이의 구멍인 것도 예정대로다.

…그런데 어느게 누구 항문이지?
앞으로의 과제…라고 마음 속으로 담아 둔 뒤, 차이를 찾을 수 없는 2개의 항문 구멍중 하나를 잡고

「우선은 이 파크는 그 이름처럼, 테마이기도 한 산호초를 이미지로 잠수 풀장입니다! 」
【물이 투명해, 헤엄치고 있는 사람이 보일 정도군요】
「네! 지금 시즈나가 안에 헤엄치고 있습니다! 」
「…어퓨…어퓨...어퓨」

어제 만든 도구…
작은 어널 플러그에 실리콘제의 부드러운 호스를 단 것에 로션을 충분히 발라서 단번에 홀에 집어 넣는다.

【마치 수족관안에서 헤엄치는 고등어 같습니다! 】 하하하하
「으읍…우읍…! 우으읍! 」 파닥파닥파닥
「에! 언니! 」

스튜디오에서 코메디언이 개그를 날리는 것과 동시에 물안에서 카메라로 향해 손을 흔들고 있던 시즈나가, 갑자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발버둥 치기 시작하지만, 빠른 속도로 시오리가 풀에 뛰어 들어가 구해냈다.

「쿨럭…쿨럭…미안…」
【바보녀석, 니가 이상한 소릴 하니 시즈나짱이 물에 빠져 버렸잖아! 】
 하하하하하하…

…시즈나 거였나, 위험했군…
꽤나 위험한 트러블이 생겼지만, 스튜디오에서는 방금전의 개그맨의 파트너의 이어지는 개그로, 리포트는 계속되었다,

어떤 의미론 이런 트러블이나 해프닝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므로 그렇게 간단히 촬영 중지나 탤런트가 당황할리가 없다라고 하는 계획이 잘 드러맞고 있는 것같다.

「미안해요…! …시오리」
「엄청 놀랐어! 」

시즈나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오리와 함께 리포트를 계속하고 있지만 가끔씩 눈썹을 찌푸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수영복에 가려진 시즈나의 어널은 플러그의 공간만큼 쫙 펴져 있을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고 있지만, 엉덩이에 손을 대고 신경은 쓰고 있는 모습이다

…보통사람은 어널에 이런 물건이 들어가면 리포트는 커녕 서 있지도 못할 텐데, 어리다고는 해도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라며 감탄하면서, 나는 세면기에 오늘 사 온지 얼마 안된 우유 몇병을 부어넣어 채운다.
채워진 세면기에 관장기를 가져가 우유를 빨아 올린 뒤, 어널 플러그에 박히고 있는 호스의 끝에 가져가 끼운다.

덧붙여서 호스의 중간엔 요전날 마트에서 산 역류 방지판을 붙여 놓아, 판을 조작해 A→B, A←B같은 서로 다른 방향의 일방통행과 역류 방지를 하지 않게 열어놓기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흘릴 걱정은 없다.

「하아..~ ……다..다음은 이 파크의 명물……관동 지구에서는 가장 큰 워터 슬라이더입니다……시즈나는 무서우니깐 시오리가 위로 올라갔습니다」
「네! 시오리입니다 여기가 슬라이더의 정상인데요, 엄청 높네요! 」

화면은 슬라이더를 타는 곳에 있는 시오리를 줌업해서 잡고 있고, 시즈나는 오른쪽 아래에 컷화면으로 작게 비쳐진다.

「그럼, 갑니다!」

딱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시즈나가 작게 비치는 동안, 한번에 관장기의 내용물을 홀에 집어넣는다.

「꺄~~~~」
「! ?---햐아아아아----」
【이런 이런, 시즈나짱은 안 탔으니깐 비명 안질려도 되는데.】 풍 덩

…잘한다! 개그맨
맘대로 떠들고 있는 스튜디오에 감사하며, 관장기에 우유를 다시 채운 뒤, 다음 찬스를 노린다…

 …

「이 흐르는 풀은 파크 전체 외곽을 원을 이루며 돌고 있습니다
 어~이 시즈나짱~! 」
「으.으..윽」
「헤? 아…흘러가 버렸다」

여기서 한 개 추가,

「여…여기 …는....다이빙이 가능한…으,윽 경기에도 사용하는.. 으윽.. 있는 …본격적..」
「시즈나짱! 뛴다!!―!」
「히…히이이....」
【그러니까, 시즈나는 다이빙 안했잖아~ 】하하하…

여기서 또 1개 더 해서, 모두 합쳐 3개분의 우유를 주입하자, 세면기가 비워졌다.

 …

【몸이 안좋은듯한데 괜찮아요? 시즈나짱 】
「괘..…괜찮 …습니다 …죄송합니다 …」
「진짜 괜찮아? 시즈나」

프로그램도 마무리에 들어가, 당초 예정이었는지, 시즈나의 컨디션을 배려한 건지, 프로그램은 파크 안에 있는 미니 스테이지에서의 토크로 바뀌었다.

시즈나는 이미 창백한 얼굴에 눈물이 눈에 맺혀있고, 다리는 흔들흔들 떨리며, 흰색 원피스라 잘 알 수는 없었지만, 주의해서 보고 있으면 대량의 액체를 강제로 삽입된 배가, 볼록하게 부풀어 올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컨디션은 뒤로 하고, 말투 등에 약간씩 여유가 돌아오고 있는 건 참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아차려서 일까?

최초의 관장을 한 이후엔, 팍하고 힘을 주어, 부들부들 떨고 있던 시즈나의 항문 구멍은, 지금은 전혀 힘을 주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대신에 역류 방지판만이 필사적으로 시즈나의 장안에서 튀어나올려는 액체를 막고 있었다.

【시즈나, 여배우라면 수영복의 입기전엔 밥을 먹으면 안돼】하 하 하
「 「성희롱이네요 」」

…흠, 이제 본편을 시작해볼까

호스의 끝에 있던 관장기를 뽑은 뒤, 대신에 시즈나에게 들어가 있던 것과 같은 어널 플러그를 끼운 후 로션을 발라, 지금까지 건들이지 않았던 시오리의 구멍에 집어 넣는다.

「정말이지, 오늘은 실패투성이였습니다만...즐거워......까악!!! 」
「…시오리짱! 」
【…뭔가요! 】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내뱉고 뒤로 젖혀진 시오리의 어깨를, 자신의 일은 잊은 것처럼 시오리가 잡는 순간, 역류 방지판의 동작을 A→B에서 A←B로 바꾸자,

「아아...나온다! 나와!!! 후~아앙! 」
「아아아아..뭐...야? 뭔가가 들어와~~~!!!! 」
【…무슨 일이야?! 】


두 명의 어널을 연결한 투명한 호스안을 엄청난 속도로 혼합물이 섞인 흰 액체가 흘러간다, 덧붙여서, 나온다든가 들어간다든가 외치지만, 화면으로만 본다면, 단순히 쌍둥이가 경련을 하며 서로 껴안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후~……나온다…나와...…응응」 쉬이이....
「…싫어…배 아파 …싫어...」쉬이이
【………】

지금까지 몸안에 저장되어, 내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대량의 액체를 단번에 내게 된 시즈나는 촬영중이라는 것도 잊은 것처럼, 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황홀한 표정으로, 정신이 나갔는지, 흰 원피스 수영복에 오줌을 싸 노랗게 물들이고,

한편, 시즈나에게 3회로 나누워서 넣었던 양의 액체를, 한번에 시즈나의 항문을 통해 받아들인 시오리는 정신이 완전히 나간 것같다. 날씬했던 체형은 몰라볼 정도로 초췌해졌고, 세퍼레이트 수영복으로 강조된 배는 임산부와 같이 부풀어 간다.
이 아이도 갑자기 방광이 압박되어서 인지, 물총에서 나오는 물처럼 오줌을 싸버려 마루까지 오줌이 흘려내려갔다.

「 「아……」」

소변을 흘리면서 서로 어깨를 껴안고있는 쌍둥이를 계속 비추고 있는 텔레비젼을 보면서 한번 더, 역류 방지판을 반대로 한다

「네……또…들어와 응…」
「아앙! 나간다! 나가고 있어! 」

그러자 시오리의 배가 폭 들어가고, 시즈나의 배가 다시 부풀기 시작한다.

…한번 더!
「나가, 나간다! 」
「또..또 와! 」

스튜디오도, 카메라맨도 침묵하고 있다는 행운을 맛보고 몇번이나 계속해서 쌍둥이 연결 관장을 즐겼다.


 
…근데 이 판을 열어 버리면 어느 쪽이 이길까?
란 생각이 들어 역류 방지판을 열어버린다.

「으로 …나간…다? 앗, 아냐.」
「후~응…후~…나가 …나가…응응응! 」
「으응앙 나간게 다시 들어와! 」

…처음엔 시오리가 한걸음 앞서 가고 있었다.

「들어오지마…그만둬 … 그만둬! 」
「히…안돼…안돼…언니한테 들어가버려! 」
「안돼!!! 시오리 그러지 마!!!! 」

두 사람 모두 배를 누르거나 엉거 주춤상태가 되어 힘을 최대로 주어서 필사적으로
자신의 장안을 범하는 액체에서 해방되기 위해, 서로에게 액체를 보낸다.

…이제 그만 해방 해 줄까

두 명의 내용물이 대충 같은 양이 된 때를 기다려, 2개의 어널 플러그를 동시에 뽑아 버린다

「시오리!!!! 」
「언니니니니니니! 」
「 「아아아아앙!!!! 」」푸드득푸드득

텔레비젼 화면 안에서, 쌍둥이의 장내를 계속해서 왕복해 더러워진 우유가 쌍둥이의 각각의 수영복의 엉덩이부분에서부터 굉장한 기세로 뿜어져 나왔다.

「시오리짱…」
「언니 …」
털썩

양손을 서로 잡은 쌍둥이가 그 자세 그대로 우유의 웅덩이로 넘어지는 것과 동시에, 스탭으로 보이는 몇사람의 남성이 스테이지에 뛰어들어가고,  카메라도 갑작스럽게 멈추어 졌는지 한순간의 모래 폭풍 화면 뒤에, 엔딩 테마가 나온다.
스튜디오로 영상이 바뀌지만, 모두 정신이 나간듯이 침묵만이 흐른 채, 프로그램이 끝났다.

덧붙여서 나는…

…호스에 남고 있던 건 여기에 남는군...

플러그를 뽑은 순간 호스에서 튀어나온 오물을, 듬뿍 얼굴 위로 받은 데다가, 방바닥까지 오물로 뒤덮혀 눈물을 머금고 방을 청소하는 처지가 되었다.


…다음은 밖에서 하도록 방법을 찾아야 겠군.
 
 
p.s 이건 4화 완(이라기 보단 2007년에 올라온 4화를 끝으로 연중상태인데...그 게시판의 2008년도~2009년 상반기 글이 삭제되어 있는 걸로 봐선..날라간 거 같습니다.) 오나홀을 주제로한 소설이 2개 더 있으니 이거 끝내면 그걸로 하지요.
 
그 2개중 한개는 마법의 펜 작가의 최근(이라지만 올해 2월. 아니 그 이전작이 작년 10월이었지....)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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