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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여동생 성장기 1화 ~ 오빠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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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회 작성일 24-01-10 1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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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화 오빠 놀자~!!


[아빠...]
와쿠라마나는 부친의 사진 앞에서 울고 있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어린 소녀에게 있어 부친의
급사는 헤아릴 수 없는 슬픈 일이었다.
게다가 부친의 죽음에 의해 태어나면서 계속 살던 집에서 나와야만 했다.
부친에게는 친척이 없고 모친도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었기에 마나와 모친은
먼 모친의 실가에서 살게 됐다.
당연히 마나는 전교하게 됐고 지금까지의 친구랑도 헤어지게 됐다.
부친의 죽음으로 마나의 환경은 급변한 것이다.
모친의 친가에 살기 시작한 얼마 후 마나는 완전히 마음을 닫아버리게 돼었다.
원래는 밝고 건강한 소녀였지만 완전히 목소리를 멈춘 것이었다.


그러나.... 백부나 백모, 조부나 조모... 그리고 사촌 형의 상냥함 덕분에
점차 마나는 밝음을 되찾아갔다.
그리고.... 일주기를 맞이할 무렵 완전히 원래의 밝고 건강한 소녀로 돌아오게 되었다.


[있잖아... 있잖아... 오빠 놀자놀자!!!]
초등학교 5학년이 된 마나는 완전히 친척 오빠를 따르고 있었다.
[어이어이 그만해!! 여기는 놀 틈이 없단 말야~~!]


마나의 사촌 형 킨죠우 요우지는 현재 19살의 재수생이다.
요우지의 집은 현지역의 명가여서 요우지도 일류 대학에 들어가길 바라고
있었다. 실제로 요우지도 명가에 걸맞게 매우 공부를 잘 했다.


하지만... 작년은 마나의 일로 여러가지 바빠서 수험에 실패했던 것이다.
양친과 조부모도 그 점을 고려해 참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유는 어떻든 요우지가 재수생인 것은 변함 없다. 마나의 일도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다시 2번이 실패는 용서되지 않아. 그렇게 생각해 요우지도 밤낮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나는 언제나 요우지와 놀고 싶어한다.


[오빠... 마나 싫어?]


[별로 싫지 않아]


[그치만 오빠... 마나보다 공부쪽이 소중하잖아!?]


[그런 것 아니라고...]


[역시 마나 귀찮아 하지.... 이 집에... 없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


마나는 쓸쓸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런 것 생각하지 않아...]


[그럼 오빠... 마나 좋아해?]


마나는 갑작스럽게 못된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완전히... 어쩔 수 없는 녀석이네..."


이렇게 해서 요우지는 언제나 마나랑 어울려 주었다.



...................................


[음.....................]

요우지는 모의 시험의 결과를 보며 신음했다.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니고 합격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낙관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방심하면 순식간에


급강하 할 수 있다.


"역시... 마나랑 어울려 놀던 탓인가..."


요우지는 마음속으로 혼잣말을 했다.


어쨌든 매일같이 마나의 놀이에 교제해줘서 공부는 한밤중 밖에 할 수 없다. 그러나 마나와 노느라고 지쳐


그것마저 잘 되지 않는다.


성적 하위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사치스러운 걱정이지만 요우지는 정말로 고민하고 있었다.

[오빠~~~~ 놀자 놀자~~~!!]


오늘도 또 마나가 놀자고 권유해왔다.


[너... 놀고 싶으면 친구 불러!]


[하지만... 모두 학원이라든지 배울 것으로 바쁘다고 하던걸!


[나도 예비교 등으로 바쁘단다!!]


[으...... 그럼 마나를 혼자 둘거야??!]


[그럼 내가 또 재수하면 책임 져 줄거야?]


[괜찮아~! 오빠는 머리 좋으니까 분명 합격할거야!!!]


마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미소 지어다. 그러나 그것은 [응원]이 아니고 단순한 [무책임한 발언]이다.


[대체 너란 애는.... 맨날 놀고만 있어. 장래 어떻게 할 생각이야?]


[음.... 역시. 귀여운 신부일까...]


마나는 능청스럽게 그렇게 말했다.


[바보녀석! 너같은 떼 쓰는 꼬마 누가 신부로 받아줘?!]


[그 때는 오빠가 신부로 받아주면 되잖아~!]


마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일 말하고 있었다.


[뭔 말 하는 거야? 어째서 내가 너같은 아이를 신부로 받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건데!?]


[그야 뭐 지금은 애지만... 하지만 곧 [나이스바디]가 되서 오빠를 헤롱헤롱거리게 할 거라고!!]


[바보 같은 말 하지마. 너가 나이스바디가 될 리가 없잖아!!]


[흥이다.! 절대 될거니까!!]


마나는 다시 화난 듯이 말했다.


[이쪽은 애 상대를 할 틈이 없다고! 빨리 나가!]


[으.....]


마나는 더욱더 화난 듯이 입술을 삐쭉 거렸다.


[그럼... 아이가 아니면 놀아줄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마나는 키스를 해왔다.


[뭐...뭐야 !! 갑자기!!?]


[이걸로 이제 마나 어른이라고! 츄우~~ 했다고!!]


마나는 그렇게 말했다. 입술이 가볍게 만난 정도의 키스로 어른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애라고!!


[뭐가 어른이야!! 그런 애들 키스 정도로]


[으.... 모처럼 용기내서 첫키스 한건데....]
마나는 다시 토라졌다. 한편 요우지는 그렇게 갑자기 퍼스트 키스를 바친 마나에게 솔직히 기가 막혔다.


"좀 더... 놀려줄까...."


요우지는 마나에게 다가갔다.


[어른의 키스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거야!!!]


[....읍....]


이번에는 요우지의 쪽으로부터 키스를 해왔다. 그리고 마나의 입 안에 혀를 집어넣어 서로 얽혔다.


한편 마나는 갑작스러운 일에 놀라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것이 전부였따.


그리고 수분 후 입술을 떨어뜨렸어도 마나는 그 자리에 멍하니 있는 것이 전부였다.


"아마 쇼크였던 것 같다]


요우지는 마나의 상태를 보면서 싱글벙글 웃었따. 그리고..... 새로운 감정이 솟아 올라왔다


"그러고 보니 키스는 오랜만이다"


일단 요우지도 중, 고 시대에 교제한 일이 있고 키스나 그 이상의 것을 한 일도 있다. 하지만 대학수엄으로


바빠지고 그런 걸 할 시간이 없었다.


"그럼 희망대로.... 놀아줄까!"


아직도 멍하니 있는 마나의 등 뒤로 돌아 요우지는 마나의 가슴을 만졌다.


[에... 오... 오빠!?]


마나는 정신을 차리고 지금 상황에 당황해 한다.


[뭐야. 전혀 가슴 없잖아. 이걸로 나이스바디가 될 수 있을까?]


[아... 아직 5학년이라고.... 지금부터 크게 될 거야...]


[그래? 최근의 여자애들은 조숙해서 초등학교 5학년으로 절벽이면 장래도 그렇게 된다고!]


요우지는 입으로부터 거짓말을 했다. 마나는 몸집이 작아 초경도 아직이므로, 충분히 가망성이 있다. 거기에 큰


가슴의 탤런트 안에서도 중학생 정도까지는 작았는데 돌연 급성장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러나...


[... 저.... 정말이야 오빠?]


마나는 믿어버렸다.


[자... 어떨까? 신경 쓰이면 내가 봐줄까?]


[응.... 봐줘... 봐줘!]


마나는 완전 진심이 되어 버렸다.


[그럼 검사할테니 옷 벗어]


[에... 버.. 벗어야되?...]


확실히 마나도 주저했다. 초등학교5학년의 여자애라면 당연한 반응.


[뭐야? 조사해달라고 원하지 않았어?]


[그.. 그치만... 부끄럽다고....]


[옜날에 같이 목욕도 했잖아]


[그건... 유치원 때잫아. 마나... 이제 초등학교5학년이야... 거기다...]


[거기다 뭐?]


[여자애는 남자의알몸 보면 안된다고 아빠가....]


마나는 부친의 일을 추억하면서 조금 울었다.


[숙부랑 같이 들어간 일 없어?]


[유치원 때까지.. 그리고 그 뒤론 엄마랑...]


보통 덜렁이인 마나를 보는 한 그렇게 순수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아까는 갑자기 키스했잖아?]


[그건... 오빠를 정말 좋아하고... 알몸 보여지는것이 아니고...]


[그런 건가....]


아까의 대범한 언행과의 갭에 요우지는 이상한 감각에 사로잡혔다.


"좀더 장난쳐 볼까"


요우지는 다시 흉계를 꾸민다.


[그럼 나의 신부가 된다는 것도 거짓말이었어!?]


[에....?]


[그치만 그렇잖아!? 알몸을 보여주는 것이 안된다는 것은 너의 마음이 그 정도의 것이라는 거잖아!!]


[그.. 그런 것 아니야... 하지만... 아빠가....]


[그것은 좋아하지도 않는 녀석에게 보여주지 말라는 거잖아!!]


[그... 그런 건가... 하지만....]


[역시... 너의 마음은 그 정도인건가!!]


[그.. 그렇지...]


[여기 결국은 아이의 거짓말이었던 거군!]


[다...달라! 정말로... 오빠... 좋아한단 말이야!!!!]


[그럼 증명해봐! 너의 마음이 정말이라는 것을!!!]


[으.......]


마나는 괴로워했다. 그리고 결론을 냈다.


마나는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기 시작했다.


[괜찮은 거야? 숙부의 말 거역한다는 건데!]


요유지가 야유 섞여 그렇게 말하면


[마나는... 오빠..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블라우스를 벗어 던졌다.

 

ps) 네이버3에 끈끈이주걱님이 번역 하시다가 중단하신 "절망"이라는 소설 아직도 쓰시는지 궁금하고 이 작품의 원문이 어딨

 

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번역하고 싶어서....

 

ps) -0-... 그리고 걍 여동생 물이라고 생각했는데... 하하하하하!!!! 로리물이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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