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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나의 SM 첫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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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 회 작성일 24-01-10 1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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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부탁합니다. 짧은 거 하나 했습니다. 소프트 하네여"

나에게는 꽤 좋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은 사이좋게 놀았습니다만


언제부턴가


"섹스에 흥미 없어?"


라든가 그가 물어봤습니다.. 처음은 없어라든가 안됀다든가 말한 저입니다만


어느날 그가 말했습니다.


"섹스 할 수 없고 만나는 거 그만하자"


"에?? 이제 더 이상 만날 수 없는거야?"


"응 이대론..." 이라고 하면서 그는


"자 이렇게 할까? 겜을 해서 지면 조금만 야한 짓 당하는 걸로?"


"이기면 되는 거야 나에게"


"응 해볼래"


만나지 못 하는 것도 싫고 이기면 이기는 게임이었습니다. 결과는 패배.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 했습니다.


"자 해볼까? 그렇게 긴장하지마. 트램프 라도 할까?"


"그래"


다만 조금 다른 것은 한번 모이면 상대가 하는 것을 듣기


첫번째 모이면 우선 키스부터였다.


가벼운 츄우 키스로 1, 2초로 끝났다.


두번째 모였을 땐 딥키스. 이것도 1, 2초


두근두근거리면서 트럼프를 했습니다.


"이번은 내가 끝이라고 말할 때까지 키스할 때니까 침대에 누워"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


"멈추면 길어질 뿐이야. 얌전하게 눈 감아."


싫은데 두근두근 거립니다.


다음은 딥키스일가.


"기다려 딥키스 싫어"


"그러니까 하는 거야 못하는 것은 극복하지 않으면. 어이 멈추면


길어질 뿐이야? 나는 좋지만."


부끄럽지만 했습니다. 하지만 들어와도 이상한 기분.


..............................


그는 음료 마시고 있다.


"끝??"


"목이 말라서 마시고 있을 뿐이야 자라"


그 후에도 계속되어 겨우 끝.


"이제 이런 거 그만하자"


"안 만나도 되? 나랑?"


다음부터는 1시합 씩 옷 벗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브라와 팬티 모습이 되었다.


"모였네"


벗는 것을 기다하며 싱글벙글 보고 있다.


"벗지 않아도 되? 1번만.."


"벗지 않으면 벗겨줄께 이리 와"


물론 벗겨졌지만 그는 나를 거울의 앞에서 세워서 시간을 들여


천천히 벗겼다.


앉아서 가리고 있는 나를 세운다. 하지만 난 다시 앉았다.


"부탁이야... 이불로 가리게 해줘 부탁이야..."


"음... 그럼 니 몸을 만지고 핥을 테니 그것에 소리를 내지 않고


참는다면 이불로 가려줄께. 만약 소리 내면 더 야한 것 할테니까"


침대의 옆에 누운 나. 상냥한 키스부터 딥키스. 가슴을 애무해 온다.


멈출려는 나의 손을 누르면서


"손 묶어버릴까"


"싫어.. 묶는다니..."


"하지만 묶어야되... 좀더 야한일 할건데 참을 수 있어?"


"........"


"가만히 있지 않고 일어나면 묶을테니까?? 알아들어?"


"...응"


끄덕이는 나


"핥는 것 이외는 하지 않을꺼니까 안심해"


"얼마나 할건데?"


"1시간일까...."


"... 너무 길어."


"나를 만나지 않을 거면 그만둬도 좋아"


"............."


그도 같이 누워 그곳을 만지고 핥으면서


"젖고 있어... 느껴? 소리를 내봐"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이불을 잡고 견뎠다.


"이불 잡으며 견디는 것은 치사한데"


....


결국 참을 수 없어 소리를 낸 나...


싱글벙글 웃고 있는 그


"소리 질렀네. 귀여워."


당분간 괴롭혀져 흥분해서 어쩔 줄 몰랐던 가운데 그는


내 안으로 들어왔다.............


나.. 실은 당하고 싶었던 걸지도...


조금은 두근두근한 SM 첫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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