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mc/기타] 선택하라! 그러면 얻을지니!-병원에서의 생활(같은 호실의 미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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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프롤로그에 댓글을 보니 이 작품 기대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더군요;;ㅋ
저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열심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아!그리고 혹시 이 작품에 대해서 내용을 이어가는데 있어서 좋은 의견이나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60%~70% 정도의 의견을 수용해서 내용 전개에 있어
적당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정말 창/번방에 MC물이 대세인듯 하군요 ㅎㅎ
MC물!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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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루동안 기다린다고 힘들었지??ㅋㅋ
아마 다들 내 능력이 어떤건지 너무 궁금했을거야!ㅋ
내생각에는 궁금해서 잠도 제대로 못잔 사람들도 있었을것 같은데??ㅋ
내 능력 궁금해서 잠 못잔사람들~~!ㅋ
오늘 내능력을 공개할테니까 끝까지 함께하자구!GO!GO!
일단 오늘은 같은 호실의 미나 누나를 이용해서 내 능력을 보여줄까 생각해 ㅋㅋ
미나누나라는 사람의 프로필이 궁금하다구??ㅋㅋ
안그래도 지금 막 말하려던 참이었는데;;칫!너무 앞서나가지 말라구!ㅋㅋ
그럼 미나누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줄게^^ㅎ
미나누나는 나랑 같은방을 쓰는 누난데
나이는 23살이구 가족 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 한명이래 ㅋㅋ
여기 병원에 입원한 이유는 급성 장염때문이라나??ㅎ
이상이 미나누나 관련 프로필이야 ㅋㅋ
뭐?? 쓰리라인은 왜 말안해주냐고!?!?ㅋ
그건 너희들보다 내가 먼저 알아내고싶다고!ㅠㅠ
아쉽게도 아직 누나의 쓰리라인은 몰라 ㅠㅠ
또 뭐 궁금한거 있어??ㅋ 있으면 빨리 물어봐줘~~ 빨랑 대답해주고 내 능력을 보여주게 ㅋㅋ
그 호실 둘만 사용하냐고??ㅋ
응. 2인실이야 ㅋㅋ 사실은 내가 어제 엄마한테 졸라서 2인실로 해달라고 했지 ㅋㅋ
2인실이 내 능력을 보여주기엔 딱 맞을거 같아서 말이야 ㅋㅋ
그런데 거기에 미나누나가 있더라구 ^^ㅎ 완전 운빨 좋았던거지!
그럼 지금부터 내 능력을 보여줘도 되겠지??ㅋ
자! 그럼 시작해보자구!!ㅋㅋ
일단 지금 누나가 아직 안일어났으니까 누나가 일어날때까지만 기다려야겠다
미안하지만 좀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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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누나가 일어났다!ㅋ
자 그럼 내 능력 잘보고있어!ㅋ
"누나! 이제일어났어??ㅋ"
"어...^^ㅎ 한설이는 벌써 일어나있었네??ㅋ"
"응!ㅎ 아 맞다 누나! 어제 내가 오늘 손금 봐준다고 했던거 기억하지??ㅋ"
"응??아...!그럼! 기억하지 ㅋㅋ 지금 봐주려구??ㅋ"
"헤헤,이리와서 오른팔 걷고 오른손을 나한테 보여줘봐 ^^ㅎ"
"자! 여기! 어때??뭐라고 나와있어??ㅋ"
"흠...누나 직업이 선생님이구나??ㅋ"
"응!ㅎ 또 다른건 뭐 안나와 있어??연애운이라던가??"
"연애운?? 확실히 이번 연도에 연애운이 있기는 해 ㅋ"
"그래!?어떤 남자야!?헤헷"
"흠...그거 알아보려면 왼손을 봐야하는데...그럼 왼팔 걷고 왼손 보여줘봐^^ㅎ"
"자!했어!ㅋ 빨리 알려줘 ㅎㅎ"
"어디보자...우와!그남자 되게 잘사는집 막내아들이야! 게다가 누나 엄청 사랑하나본데!??ㅋ"
"지..지지.. 진짜!?"
"응!ㅎ 누나 미래에 사모님 소리 듣게되겠네??ㅋㅋ"
"헤헤...고마워 ㅋ 오늘 기분 진짜 좋다~~!ㅋ"
자...이쯤 되면 상황 끝이야ㅋ
무슨말이냐고??ㅋㅋ 그건 좀있다가 설명해줄게 나도 좀 즐기면서 해야할거 아니냐??ㅋㅋ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헤헤, 누나가 기분 좋다고 하니까 나까지 기분 좋은걸??ㅋ 그건 그렇고 누나 이제 손을 사용해서
나 딸좀 쳐주라 ㅋ 요즘 자위를 하도 안해서 많이 쌓인것 같아!ㅋ"
내가 이렇게 말한거에 대해서 반응이 어떨거 같냐??ㅋ
평소대로라면 뺨을 맞거나 신고 당하거나 할거같다고?? ㅋㅋ 물론 평소대로라면 그렇겠지..
그럼 누나 반응 한번 살펴볼래??ㅋㅋ
"좋아! 니 물건 꺼내봐 어차피 이 손이랑 팔은 니꺼니까 상관없지뭐 ㅋㅋ"
이게 뭔말이냐구??좀있다 설명해줄게 ㅋㅋ 그럼 이제 나 좀 즐길게 궁금한거 있어도 좀만 참아줘 ㅋㅋ
아! 너희들도 당연히 즐기고 싶겠구나??ㅋ그럼 너희들을 위해서 누나랑 내가 어떻게 하고있는지 설명하면서 즐길게 ㅋㅋ
"자 여기 꺼냈어^^ㅎ"
"와~너 물건 진짜 크네??ㅋ 이것봐! 한손으로는 완전히 잡히지도 않잖아!?!?"
"헤헷!그럼 빨리 시작해줘~~"
"응!"
누나가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았어 ㅋ
한손으로 다 못잡으니까 양손으로 잡은것 같아 ㅋㅋ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서는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고있어!
아~!정말 기분좋아!
어라??누나가 갑자기 내 얼굴을 쳐다보더니 씨익 웃네??ㅋ
"한설아~~기분 좋니??"
"응!누나 기분이 너무 좋아~~!하...하악...하아..."
"니가 기분좋다니 다행이구나^^ㅎ"
누나가 웃는 모습으로 내얼굴을 바라보며 누나 손으로 나를 딸쳐주고있어...
복장은 둘다 환자복이고...이 상황이 나를 더 흥분시켜...
누나...누나...!
"누나...기분 너무좋아...하...하악...하...가...가...갈거같아....
가도되지...??"
"그래! 가! 가는거야!"
"그럼...가...가...가...간다!!"
그 말과 함께 내 자지에서 정액이 "피융~피융~"하고 솓아나왔어
"누나 고마워...^^ㅎ"
"아냐*^^* 당연한 일인걸??ㅋ"
"헤헤,그런가??ㅋ 앗! 밥먹을시간이다!누나 미안한데 내 밥도 좀 가져다주면 안될까??ㅎ"
"알았어 ㅋ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ㅎ"
자...그럼 이제 누나가 밥 가지고 올때까지 내 능력에 대해서 설명해줄테니까 잘들어!
내 능력은 간단히 말해서...
획득하는 능력이야 ㅋ
그게 무슨말이냐구?? 왜 게임같은거 해봤지?? 거기서 몬스터 죽이면 아이템 나오잖아?? 그럼 너희들은 그걸
주워서 획득하지??필요없으면 버리고 말이야ㅋ
지금의 내 능력이 딱 그런거지 ㅋㅋ
먼저 어떤것을 선택한 다음 그 어떤것에 관해서 그 주인의 지배권을 없애고 그걸 내가 획득하는거야
하지만 단점도 있지 ㅠㅠ 너무 부분적이라는거야 ㅠㅠ
아까도 봤지?? 내가 누나의 손하고 팔부분 밖에 획득 못한거 말이야 ㅠㅠ
왜 누나가 아까 "어차피 이 손이랑 팔은 니꺼니까" 라고 했었잖아??ㅠ
이제 내 능력을 알겠지??
난 이 능력으로 일단 미나누나를 내걸로 만들려고 해 지금은 딸딸이 쳐주는거로 그쳤지만...
오늘안으로 내걸로 만들거야 ㅋㅋ
누나가 아침밥 가지고 온닷!!ㅋ 그럼 아침만 먹고 다시 시작할거니까 너도 좀 쉬고있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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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배부르다~~ㅋ
좀 쉬고 있었어??ㅋ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ㅋ
"저기 누나! 밥 다먹었으면 내쪽으로 잠깐만 와줘 ㅎㅎ"
"무슨일인데??ㅋ"
"저기 그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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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지은 무리인가봐요 ㅠㅠ길게 써보려고 했는데 아직 그게 잘 안되네요 ㅠㅠ
원래 오늘 미나를 한설이의 것으로 완전히 만들려고 했는데 내용을 여기서 자르게되는군요 ㅠㅠ
할수없이 미나 이야기를 두편에서 세편정도로 자르게될거같아요 ㅠ
이번화에서는 딸딸이 쳐주는것 정도로 그쳤지만 다음화 부터는 진짜로 섹스가 시작되오니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ㅠㅠ
역량 부족으로 인해서 여기서 자르게 된점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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