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SM/FF]「狙われた美姉妹」(노려진 미녀 자매) 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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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우코가 앞장서고 모친이 에리카의 옆에 서서 걷기 시작해 점내에 들어가자 어슴푸레한 점내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의 기척이 있어 에리카는 긴장했다. 볼 개그는 마스크로 숨길 수 있고 뒤 구속은 속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늦게 되면 요우코의 체인으로 개와 같이 목걸이를 끌려가 버리므로, 필사적으로 가까이 서서 갈 수 밖에 없었다.
(싫어··· 부끄럽고···)
개와 같이 목걸이를 끌려 걸려지면서, 에리카는 재차 자신의 모양의 음란함에 움츠릴 것 같았다. 스커트가 짧은 것은 지금 유행이지만, 가랑이 5센치의 초미니는 지나치게 짧고, 바람이 살살 스며드는 사타구니의 불안함은 상상 이상으로 부끄러운 것이었다.
게다가 간신히 노 팬티 상태는 면했지만, 입게 해 준 것은 지극히 작고 얇은 끈 팬티이기 때문에, 어느 의미로는 하반신을 누드로 걷고 있는 것보다도 수치심을 부추겨져 가슴이 두근두근 크게 울리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당장이라도 스커트의 옷자락을 누르고 싶었지만, 손은 속박되어 사용할 수 없는데다, 목걸이를 끌려가는 보기 흉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자세를 신경쓰고 있을 여유도 없이 필사적으로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파렴치한 상황속의 부끄러운 일에도 사타구니의 자극은 가라앉지 않고 있어 점내의 거의 남성이라고 생각되는 손님의 모습을 생각하면 점점 더 신체가 흥분해 어쩔 수 없게 되어 왔다. 그리고 그런 에리카의 번뇌를 간파했다는 듯이 요코가 신체에 손을 대어 오자, 미소녀는
「학!」
하고 깜짝 놀라서 얼굴을 들었다.
「안된다구, 고개를 들고 확실히 견학하지 않으면.」
요우코는 뒤돌아 보며 발을 멈추고, 에리카의 가슴에 손을 넣어 왔다.
「후후, 꼿꼿이 세우고 있잖아.
음란한 아이.」
요우코는 여성답게 커터 위로부터도 순식간에 유두를 찾아내어 쓰다듬으며 능욕했다. 그리고 그에 이어 모친은 손을 스커트안에 넣고 제멋대로 팬티를 수색해,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어 똑같이 만지작거려 왔다.
「클리토리스도 단단하게 해 버렸네요?.
흥분해 적시면 안돼요.」
2명의 손가락에 가장 느끼는 장소를 정확하게 자극당한 에리카는, 상냥하게 몸에 스며드는 쾌감에 약해져 버린 표정을 보이면서,
「하악!(그만둬!)」
라고 신음하면서 싫은 듯 고개를 젓고 있었다.
「그만두길 원한다면 고개를 들어 확실히 봐.
거역한다면 다시 할 테니까.」
2명의 손가락은 각각의 첨단에 강한 자극을 주고 나서 간신히 떨어져 주었지만, 에리카는 완전히 2명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싫어도 고개를 들어 눈을 뜨고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견학」당한 점내는 에리카에게 있어서는 충격적으로 야한 것들 뿐이었다. 「파라다이스」는 여고생들을 메인으로 한 브르세라숍이라고 마사요라고 자칭한 요우코의 모친은 설명하면서, 에리카가 조금이라도 고개를 숙일 것 같으면 얼른 미니스커트를 손으로 걷어 올려 수치심을 부추겼다. 마사요는 이혼한 전남편이 하고 있던 어른의 장난감가게였던 이 가게를 경영하게 되면서, 시류에 맞추어 여고생 숍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1층은 묘하게 중앙이 비어 있어, 그 대신 몇개정도의 독실이 있는 구조가 되어 있었다. 가끔 출입이 있는 것은 거의 지저분한 남성뿐이었지만, 가끔 스커트가 짧은 날라리 여고생들도 출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성은 모두 한결같이 음란한 시선을 초미니 모습의 에리카에 보내고, 여고생들도
(뭐야, 저거)
라며 기가 막힌 듯 에리카의 지나치게 짧은 스커트에 시선을 주어 와서, 에리카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것 같은 수치심에 금새 뺨을 붉혀 부끄럽게 노출한 다리를 미묘하게 떠는 것이었다.
그리고 데리고 들어가진 독실은 에리카의 상상을 넘는 음란한 곳으로, 매직 밀러 넘어로 팬티 엿보기를 하면서 앉아 있는 여고생을 지명해 지명해, 브래지어나 팬티를 독실에서 벗어 파는 방 이라든가, 변기에 앉아 있는 여고생의 방뇨나 탈분자를 바라보는 방이라든가, 제복을 벗어 속옷 모습을 보이는 방으로서, 눈을 가리고 싶어지는 광경에 얼굴을 돌리려고 하면, 곧바로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터치되는 「징계」를 당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방이 바로 자위를 들여다 볼 수 있다고 하는 방으로, 매직 밀러 넘어로 의자에 앉은 어른스러운 여고생이, 울면서 싫어하면서 제복의 가슴과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자위하고 있는 장면이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당신도 출연시킬지도.」
마사요가 중얼거린 귓전으로부터 에리카는 오한이 느껴졌지만, 스커트와 가슴 팍을 2명의 손으로 위협당하면, 눈앞의 광경으로부터 눈을 뒤로 돌리는 일은 할 수 없었다.
「그 아이도 가게에서 시키는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징계로 출연시켜.
긁을수록 가려워지는 약을 가슴과 그곳에 칠해져, 그래서 싫어도 자위하지 않을 수 없는거야.」
보고 있으면 처음에는 혐오로 가득했던 그녀의 표정은 점차 도취된 것으로 바뀌어, 손의 움직임은 분명히 적극적으로 격렬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자니,
「가, 가버려엇!」
이라고 외쳐 절정에 달하는 것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서 쇼는 끝나 막이 닫혔지만, 감상하고 있던 남자들은 박력 있는 생 자위에 마른침을 마시고 있어 당분간 일어서지 않을 정도였다.
다음에 그 방을 나와 2층에 오를 때, 마사요가 무엇인가 점내의 손님에게 말을 걸고 돌아오자 10명 가까운 남자들이 모여 계단아래에 모였다.
「조금 손님에게 서비스해 줬으면 하는데.」
마사요가 귓가에 속삭이자 에리카는 그 의미를 이해하고는 아연실색해서, 울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그러나 요우코는 남자들의 시선이 모이는 것을 확인하자, 체인을 끌고 계단에 앞장서 목걸이를 끌리는 에리카는 싫던지 좋던지 간에 뒤따라 갈 수 밖에 없었다.
「팬티 엿보기용의 계단이야.」
그를 위해서인지 한단 한단의 계단 높이가 묘하게 높고, 급경사로 단번에 2층까지 만들어져 있는 계단이기 때문에 에리카는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게 오르기 위해 온 힘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래층에서 남자들이 웅성웅성 말하고 있는 목소리가 들려 미덥지 않은 초미니스커트의 안쪽에 보내지는 뜨거운 시선을 느끼자, 바깥 공기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의 하반신으로부터 불과 같이 뜨거운 흥분이 일어나 노출된 다리가 안타깝게 떨렸다. 엉덩이를 숨기고 싶어도 손은 사용하지 못하니, 결과적으로 얇고 작은 팬티를 아래층의 남자들에게 과시하면서 계단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자, 얼굴로부터 불이 날 것 같은 강렬한 수치심에 가슴을 치며 쓰러질 것 같은 생각이었지만, 음란한 일에 연달아 따라오는 스릴과 함께 추잡한 노출의 기쁨을 자각해 버린 에리카는
(보고 싶으면 보라지 뭐)
라고 하는 자포자기인 상태에 빠져 버렸다. 그렇게 해서 계단을 거의 다 올랐을 무렵에는, 이미 당당히 허리를 세우고 팬티 엿보기를 과시하면서 걷게 되었던 에리카였지만, 2층의 입구의 문을 빠져 나가서 2명의 손이 가슴과 사타구니에 파고들어 오자, 갑자기 부끄러워 하며 미모를 빨갛게 덮어 버렸다.
「젖가슴이 꼿꼿이 세워져 있어.」
「어머어머 조금 젖어 있네?.
두근두근해 적셔 버린 걸까나.」
마사요의 손가락이 계속해서 발기해 있던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으면서 갈아입은 지 얼마 안된 음란팬티가 젖어있음을 지적하자 발뺌은 할 수 없었다. 오늘 아침부터 이변을 기억하고 있던 몸의 욱씬거림이, 변태적 미니스커트에, 음란팬티를 노출하고 걷는다고 하는 행위에 의해 완전하게 소생하여, 부끄러운 하반신으로부터 뜨거운 것을 방울져 떨어지게 해 버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 입은 옷 너머로 2명의 손가락에 만지작거려진 유두와 하반신으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감미로운 감각이 전신에 퍼져 오는 것도 에리카의 흥분과 욕정을 이야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