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SM/FF]「狙われた美姉妹」(노려진 미녀 자매) 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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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목에 제목만 적는 바람에 단편이라고 착각하신 분이 계시네요. 수정했습니다. 원문 크기가 현재 연재된 것만 700K가 넘어가고 있는 초 장편 입니다. 본격적인 내용은 이제부터 시작이지요. 현재까지 7부까지 나와있고, 1부당 이런 글이 평균 10개정도는 됩니다. 즉 번역해야 될게 앞으로 70~80개 정도..
Ⅰ-2. 치옥에의 입구~브르세라숍 「파라다이스」
「어머 어서와요.
당신이 오오시로 에리카양이군요.」
안에 들어오자 거기에는 마치 대중목욕탕의 접수대와 같은 카운터가 있어, 거기에 앚아있던 중년 여성이 그렇게 말을 걸어 왔다. 하지만 터무니 없는 상황에 에리카의 머리는 좀처럼 돌아가지 않고 있었다. 그 여성이 카운터에서 벗어나 접근해 오자 본능적으로 도망치려고 했지만, 그 때 요우코가 반대측으로부터 팔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다.
「안돼.
사진..돌려받고 싶지 않은거야?」
「대, 대체···.」
왠지 음습한 느낌에 이 사태에 초조해 하고 있던, 에리카는 기력을 쥐어짜 외쳤다.
「무슨 생각입니까! 적당히 해!」
「어머, 강한 성격의 아가씨구나?.」
그러나 요우코의 모친으로 보이는 여성은 의미있는 웃음을 띄워 여유를 보이고 요우코는 평소의 점잖은 모습이 거짓말과 같이 군과 강하게 에리카의 팔을 잡으면서,
「떨고 있는 주제에, 그렇게 강한척 하다니.」
라고 비웃듯이 말했다.
「놔!」
에리카는 힘껏 허세를 부려 큰 소리를 치며 요우코를 뿌리치려고 했지만, 그녀는 의외로 강한 힘으로 팔을 놓지 않았고, 간파된 대로 점점 공포로 다리가 후들거려 끝내 저항도 약해져갔다.
「그렇다 치더라도 최근의 여고생은 굉장하구나.
학교의 화장실에서 저런 일 해버린다라니.」
그리고 모친의 말은 결정적이었다.
「에리카양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자위하고 있는 걸까?
학교에서.」
「다, 다릅니다···」
이 모자에게 그 부끄러운 사진을 찍혀 버린 일을 깨달아, 에리카는 가냘픈 소리로 답했지만 저항은 눈에 띄게 약해져서,
입술을 깨물며 얼굴을 숙여 버렸다.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자위라고 하는 행위 그 자체를 한 것이 오늘 처음이라고 말해도,얼굴까지 확실히 촬영되어 있어 발뺌은 할 수 없었다. 제대로 생각하면 별로 범죄를 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도촬 행위가 범죄 행위지만, 성적으로 초심이었던 만큼 에리카는 강한 죄악감을 가져 버려 강하게 나갈 수가 없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입술을 깨물며 얼굴을 숙여 버렸다.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자위라고 하는 행위 그 자체를 한 것이 오늘 처음이라고 말해도,얼굴까지 확실히 촬영되어 있어 발뺌은 할 수 없었다. 제대로 생각하면 별로 범죄를 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도촬 행위가 범죄 행위지만, 성적으로 초심이었던 만큼 에리카는 강한 죄악감을 가져 버려 강하게 나갈 수가 없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복사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자의 협박이 시작되었다.
「 나, 이번엔 학교 게시판에 얼굴나오게 게시해 버릴까나~.
남자애들이 매우 기뻐한다고 생각되는데.」
「그런···」
에리카는 그것을 상상해 버려 섬뜩해졌다. 그런 일을 당하면, 학교에 갈 수 없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트라우마가 되어 친구와 만나는 일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핏기가 사라져 안면을 창백해지는 것을 요우코들이 알게 되어, 에리카는 완전하게 이 모자의 수중에 떨어졌다.
「싫으면, 말하는 대로 해.
1주일 뿐이니까.」
이번은 모친까지 무릎걸음으로 다가와서,
「있지, 손을 뒤로 돌려봐.」
라고 한쪽 팔을 잡은 요우코가 말했다.
조심조심 뒤로 돌린 손에 모친은 재빠르게 반응했다. 순식간에 양손의 엄지끼리를 잡아 튼튼한 가죽 끈과 같은 물건으로 묶어 버렸던 것이다.
「뭐, 뭣?」
당황한 에리카가 손을 움직이려고 했을 때에는 이미 늦어, 등뒤로 엄지 한쌍을 묶이자 손을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힘을 더해 제외하려고 해도 구속을 풀 수 있기는 커녕 더욱 더 힘들게 손가락에 조여 오는 것 같았다.
「손가락 수갑이라고 말해.
이것으로 손은 쓸모가 있지 않아요.
재미있는 장치지?」
요우코가 즐거운 듯이 말해도, 필사적으로 손가락 수갑을 풀려고도가 있고 있던 에리카이지만 그러고 있자니 이번은 모친이 순식간의 재빠른 솜씨로 목에 무엇인가를 감아왔다. 그것이 마치 개에게 대는 것 같은 가죽제품의 목걸이라고 알았을 때에는 이미 "찰칵"하고 잠겨 버려, 부속된 체인을 요우코가 가지고 이끌고 있었다.
「날뛰면 아플 뿐이니까.
얌전히 있어.」
더욱이 모친은 요우코의 목걸이에 채워진 에리카의 얼굴을 잡고, 코를 막아 저절로 열린 입에 볼과 같이 부드러운 물체를 물리고는, 부속의 체인으로 팽팽하게 당겨 후두부에서 자물쇠를 채웠다. 그것은 본격적인 SM플레이에 이용하는 볼개그라고 하는 강력한 도구로, 말랑말랑한 재질의 볼에는 많이 구멍이 뚫려 있어 말을 하려고 하면 침이 흘러넘치는 것으로 피학심을 부추긴다고 하는 물건이었다.
「이제부터 가게안을 돌아봐 줘.
괜찮아.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안보이니까.」
모친이 그렇게 말하며 마스크를 해 주었지만, 도대체 지금부터 무엇을 당할지 생각하자 에리카의 얼굴은 공포 잠기고 전신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스커트는 이 정도일까나.」
그리고 떨면서 서 있는 에리카의 다리 곁에 주저앉은 요우코는, 조금 짧은 스커트를 대담하게 올려 버려, 가랑이 5센치의 초미니 상태로 해 허리에 핀으로 고정시켜 버렸다.
「이봐, 팬츠가 보이는데?.」
(뭐라고?! )
혜리향은 아연실색했지만, 정말로 서 있는 것만으로 흰 색이 보여 버리는 스커트의 짧음으로 되어,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그녀에게는 숨기는 일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었다.
「확실히 손님에게 팬티 엿보기 서비스 하도록 해.
후후, 기뻐하겠네요.
음란 자위녀 양.」
요우코에게 조롱당하면서도 너무도 파렴치한 모양에 오한을 느낀 에리카이지만, 모친이 목걸이의 체인을 가지고 있어 저항할 수도 없이 젊은 여고생답게 충분히 살이 붙은 예쁜 다리를 보이며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싫어! )」
그리고 요우코가 초미니스커트안에 손을 넣자 에리카는 비명을 지르려고 했지만, 볼 개그때문에 소리가 나오지 않고 침이 흘러넘칠 뿐이었다.
「어머나아~?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이지?
벌써 질척질척하게 젖어 있잖아.」
요우코의 손이 무의식중에 적셔 버린 팬티를 만지며 그렇게 말하자 에리카는 눈을 감아 괴로운 듯이 얼굴을 숙이려고 했지만, 모친의 체인은 그 이상 주저앉거나 하는 일은 허용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 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몸의 쑤셔에 골치를 썩여 화장실에서 2번째의 자위에 빠지고 있었을 때는 종이의 메세지로 찬물을 끼얹듯 그만두었었다. 따라서 몸의 몽롱함은 해소되지 않고, 은밀하게 욕정은 계속되고 있어 어느새인가 적셔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스커트를 초미니에 거론된 순간에는 부끄러운 일에 말해진 때문에 요염한 오싹함에 습격당해 사타구니가 뜨겁게 하반신으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것을 분명하게 에리카는 자각하고 있었다.
「벗어버려야겟네~」
요우코의 양손이 팬티를 벗겨 갔지만, 체인에 끌려가는 에리카는 저항 할 수 없었다.
「자아, 그럼 갈까요.」
초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상태가 된 에리카는, 싫은 듯 고개를 저어 저항감을 드러냈다. 서 있는 것만으로도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어 버릴 것 같은 스커트의 길이 탓이다.
「어머나, 무엇인가 입고 싶은거야?」
요우코의 말에 에리카는 필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였지만, 기다렸다는 듯 그녀가 꺼내 온 팬티를 본 미소녀는 부끄럽게 고개를 숙여 버렸다.
「음란한 에리카 마음에 들 것 같은 속옷이야.」
그것은 매우 작은 천의 양사이드를 끈으로 묶는 타입이었지만, 얇은 옷감으로 거의 속이 비쳐 버리고 있는 것이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노 팬티보다 부끄러운 물건이었지만, 그것을 입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위는 노브라로 좋겟죠?.」
그리고 모친은 가슴의 살갗으로부터 브래지어를 벗게 해 끝목걸이의 체인을 요우코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자 점내의 산책이야.
에리카 , 눈감거나 고개를 뒤로 돌리지 않도록 분명하게 견학해.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징계 하니까요.」
「물론, 지금 입게 해 준 팬츠를 적시지 말도록.
만일 그렇게 하면 그것도 징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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