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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MC] 집주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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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 회 작성일 24-01-10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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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일은 아파트 관리.


   이른바 집주인입니다.


 30세 지난지 5년….


 세상의 일반적으로 제일 활동이 가득한 이 나이에 , 부모의 유산만으로 태평하게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는 , 작년에 이 아파트만을 외아들인 나에게 남겨 주어 , 아무 관계도 없는 시골에서 은거 생활에 들어가 주었습니다.


 매월 충분한 생활비를 송금하고 있습니다만 , 이 아파트에는 일절의 관심을 가지지 않고 , 나로부터의 요청이 없는 한은 , 돌아올 생각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에게는 능력이 있습니다.


 결계를 만드는 능력입니다.


 그 결계 안에서는  나는 지배자가 됩니다.


 지배되고 있는 측도, 그 관계를 매우 자연스러운 것으로서 받습니다.


 그리고  그 결계내에서 주고 받아진 약속은 , 결계의 밖에서도 그 효력을 계속 발휘합니다.


 그러니까 , 벌써 요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결계내에서 방금전의 약속을 주고 받게 했습니다.


 이 능력이 몸에 생긴 것은 일년전의 교통사고를 당한 직후 입니다.


 뉴스에도 다루어질 정도의 추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머리 부분을 다쳐 상당기간 혼수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기적적이게도 목숨을 건졌습니다만 , 경추 손상으로부터의 보행 곤란이 당분간 계속되어 , 재활훈련에 필요로 하는 시간 확보와 원래 운송 노동이라고 하는 일이었기에 계속 근무하기 곤란하게 되어 , 일은 그만두었습니다.


 특별히 일에 정열을 태우고 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 퇴직에 관해서는 그다지 저항감도 없게 받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 지주라고 하는 집안 , 경제적으로도 유복한 편으로 , 30넘은 아들이 집에 있어도 생활에는 지장이 없고 , 부모로서도 앞으로 지주업을 이어 줄 수 있으면 좋은 것이라 말하는 낙관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시간의 생활 방법이 꽤 완만하게 됩니다.


 보행이 곤란한 상태는 조금 더 계속되어 밖에 나오는 것도 귀찮게 되었기에 , 어느 새인가 멍하니  잡 생각에 빠지는 것이 많아져….


 그런 때입니다.


 능력을 알아차린 것은….


 일상의 지나친 완만함 즐기고 있던 나는 , 부모의 간섭이 번거롭게 생각 되어 , 어느 날 자신의 방안을 둘러보고


  「이 방에는 아무도 들어가지 말아라」와 강하게 빌었습니다.


 그 후 , 몇 시간 지나도 그처럼 빈번하게 나의 상태를 보러 오던 부모님이 완전히 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내가 방의 밖에 나오면 , 자연스럽게 접근해 오는데 , 방에는 오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메세지를 전한 것도 아니고 , 물론 문에 출입 금지의 벽보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빌었을 뿐….


 그로부터 다양하게 시험해 보고 함께 경험도 쌓아  그 때 빌었던 것에 대해서 우연한 같은 결과가 확신으로 바뀌어갔습니다.


 동시에 능력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되어 갔습니다.


 지금은 , 2 DK타입의 방이 8 방 있는 아파트와 안방을 포함한 지역 모두에 결계를 두르는 것이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이 능력이 좀더 개화하면 , 한층 더 광역 에리어에 결계를 치는 일도 가능해서 질수도 있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자신의 부지 정도의 범위에 결계를 계속 치는 것이 한계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 지금부터 실시하려 하고 있는 플랜 이외에 지금까지는 정복욕구는 끓어 오지 않으므로….


 그 플랜의 제일 단계로서 간섭받고 싶지 않아 부모님을 이사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던  별로 흥미가 없는 분들에게도 대화로 신속하게 이사해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대화라고 해도 방에 방문해 「1개월 이내에 떠나 주세요」라고 전했을 뿐입니다.


 물론 , 악질이 아니기 때문에 , 이사에 걸리는 비용과 약간의 위자료도 전해 줬습니다.


 1개월 후에는 , 아파트는 무인이 되어 교통사고의 보험금과 위자료등으로 전면 개축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나의 플랜에 알맞는 설계 아래에서  내장 외장 모두 손을 댔습니다.


 그 모습는 , 앞으로의 이야기 안에서 조금씩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나는 이 아파트의 주인입니다.


 단순한 관리자는 아니고 , 지배자라고 하는 것이 다른 집주인과의 차이입니다만….


 말하자면 , 여기는 지금부터 나의 왕국이 되는 영지인 것입니다.


 영지의 준비가 갖추어지면 , 다음은 왕에 따르는 하인과 영지의 주민을 준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하인과 주민은 , 왕에게 만족을 주는 사람들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 대신 , 왕은 그 사람들에게 안주의 땅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주민들로부터는 , 조세 즉 집세를 징수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주민에게는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생활을 받고 싶기 때문에….



 그럼 , 어떻게 왕국 운영의 재원을 확보하는 것인가….


 이 왕국은 , 외부와의 교역으로 재원를 이루는 구조로 하면 됩니다.


 그것은 광고 수입.


 부지의 외벽에 기업의 간판을 붙이게 하는 것으로 얻는 수입입니다.


 지금은 이 아파트의 개수를 의뢰한 건설회사의 간판이 쳐 있습니다.


 사장과 직접 나의 영지내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아무튼 , 다른 장소와는 다른 계약을 1자리수 다른 액면에서의 계약입니다만


   상대방으로부터의 강한 의뢰라고 하는 형태로 계약서도 작성해 , 장부상도 문제 없게 되어 있는 것이므로….


 나의 영지…즉 결계내에서는 이러한 교섭에서의 지배권도 나에게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해 토지의 유효 활용을 해 나가면 , 집세 등에 의지하지 않고와도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결제권을 가지는 입장의 인간이 영지내에 들어와 교섭받게 됩니다만….


 그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이므로.


 그런서 그런 구조로 나는 자신의 영지에 사는 주민에게 있어 ,그 사람들의 생활의 윤택하게 하는 좋은왕이 되는 것입니다만 ,


   그 만큼 주민들은 나에게 쾌락을 주게 됩니다.


 쾌락을 제공할 수 없게 되면 , 이 영지에 살 권리를 잃게 됩니다.


 그 근처도 충분히 이해 해서, 왕을 위해서 노력하는 주민을 찾지 않으면 안됩니다.


 8개의 주거공간….


 여기에 어떤 주민들을 사게 할지도 왕의 결정입니다.


   그러면 그 주민들을 찾으러 갈까요….



제1화 ~101호실(1)~



 주민 찾기….
 간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막상 찾아 보면 , 의외로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최초의 주민이니까…라고 하는 불필요한 깊은 생각이 들어 버리는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제일 처음은 충실 메이드 타입의 독신 생활 여성이 좋겠네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 역전이 있는 대기업 부동산 회사의 주택 정보관의 앞을 우연히 지나갔을 때
  유리벽의 관내에서 진지한 시선으로 산과 같은 물건표를 응시하고 있는 20 나이대의 학생 차림의 여성이 보였습니다.
 몸집이 작은 것도 아니고 , 적당한 살집감이 딱 맞게 붙어 있는 청바지 넘어로 전해져 옵니다.
 잘 손질 된 세미 롱의 헤어스타일의 안에 , 밝은 것 같은 상냥한 애교가 있는 얼굴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얼굴 안에서 만들어지는 진지한 시선이 , 묘하게 나의 욕정을 일으켰습니다.
 꽤 오래 관내를 돌아보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꽤 좋은 물건이 없어요 입니다.
 나는 끌리듯이 관내에 들어가 , 은근히 관찰을 계속해 간신히 단념하고 걸쳤을 무렵 합의를 가늠해 얘기했습니다.
「 꽤 진지하게 찾고 있네요」
「네 , …네…꽤 좋은 곳이 없어서…」
「이 근처에서 찾고 계십니까?」
「예 , 이번 이 가까이의 회사에 취직하게 되어 , 그래서 근처에서…라고 생각하며」


 아무래도 지방에서 도시에의 취직을 위해 상경되는 것 같습니다.
 그 여성은 , 나의 머리속으로 아직 도시 안에서 스치지 않은 무구한 백도를 연상시키면서 , 곤란해 하고 있는 상태로 이야기를 계속해 주었습니다.
「만약 입니다만 , 괜찮으시면 우리의 아파트를 보시 겠습니까? 실은 나 , 주인입니다」
「엣 , 정말입니까! , 이 근처인 것인가요?」
「예 , 역으로부터도 걸어 15분 정도의 조용한 좋은 장소예요」
「헤에…」
「방 배치도 2 DK로 느긋하고 있고 , 무엇보다 바로 요전날 간신히 개축이 끝났더니…그래서 이렇게 해서 부동산에 나온 참입니다. 어떻습니까? 괜찮다면 보러 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주민 스카우트용으로 만든 , 아파트 선전용의 내외장 사진을 그녀에게 보이게 하자, 과연 새로운 호기심인 젊은 여성답게 눈을 빛내 며 사진에 주시했습니다.
 갑자기 흥미가 솟아 오른 것 같고 , 나와 함께 아파트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 시점에서 이 여성의 안주의 땅은 나의 의사에 의해 거의 결정되어 있다고  깨닫지 못하고 ….
 나의 결계에 한 걸음씩 다리를 밟아 넣으면 , 매우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껏 그녀의 생활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간신히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는 입주처에의 기대에 빠져있고 나는 이 나중에 시작되게 될 그녀와의 생활에 가슴을 뛰게 하며…각각의 욕망의 힘으로 걸음도 가볍게 , 선전용으로 만든 팜플렛에 기재한 역까지의 소요 시간보다 빨리 아파트에 도착했습니다.
 개수한 지 얼마 안되는 외장 , 최근의 요구에 들어맞은 심플 한편 스타일리쉬에 정리된 내장 , 어떤 것을 시골로부터의 상경으로 , 도시 생활을 동경하고 있던 그녀의 눈에 매우 들어맞은 것 같고 , 꺄아꺄아 말하면서 여기저기 봐 돌고 있습니다.


 바깥쪽의 자물쇠 이외에 열쇠가 없는 현관 , 문을 열자 핑크색으로 도장이 베풀어진 가는 강철제의 쇠창살의 문이 마중나갑니다. 방전체가 하나의 게이지와 같이 만드가 된 방.
 그렇게 , 그녀에게 소개한 방〈101호실〉은 확실히 애완동물 사육용의 내장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게이지의 안에 들어가자 , 2 DK의 바닥 면적은 그대로 , 벽이 하나도 없는 구조….
 건물을 지탱하는 중심 기둥이 몇개나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그 기둥을 옆에 묶도록 노출의 대들보가 성장하고 있어 , 그 대들보 에는 이르는 곳중에 금속제의 도르래나 훅크가 붙어 있습니다.
 그 목적은 , 당연히 펫을 단단히 묶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 보통 시스템 부엌이나 최신식의 냉장고&건조기 첨부 세탁기 , 충분한 넓이의 붙박이 옷장도 표준 장비로 해 있습니다만 , 전면 유리벽의 욕실 , 벽이 없는 노출의 일본식 변기…그것도 프런트 부분의 가리개조차 없는 , 단순한 깊은 접시와 같은 변기 , 수갑  첨부의 침대….


 보통 눈으로 보면 색다른 모양이 없는 내장의 방을 , 왜 그녀는 기쁨으로서 눈을 빛내면서 주시해 있는 걸까요.
 그것은 , 이 방의 현관 문에 나의 생각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방은 매우 도시적이어 당신의 동경으로 하는 내장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이 방에 있는 것 모두 , 당신이 날마다 동경해 사용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이 생각에 의해 , 이 문의 앞…즉 이 101호실이 하나의 코유이계가 됩니다.
 그러니까 , 지금 그녀의 눈에 비쳐 있는 것은 , 그녀의 뇌 안에서 동경으로 하고 있는 도시적인 이미지뿐인 것입니다. 말하자면 , 그녀는 단순한 자기만족의 세계에 잠겨 있게 됩니다.
「어떻습니까? 이 화장실은 최신식에서 사용하기 쉬운 것 같겠지요」
「예 , 매우! 넓이도 충분해 이것이 화장실! 라고 할 정도로 매우 멋을냄!」


 보통으로 보자 , 너무도 수치적이어 레트르 틱한 변기에 환희가 소리를 높이는 그녀.
「침대는 멋져 괜찮지요 , 매일 저녁 손과 다리를 묶을수  있습니다」
「대단하다! 부끄럽지만 , 나잠 자는 모습이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니까 , 이것으로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하지 않네요∼」
 조금 이상한 해석입니다만 , 그녀의 뇌는 , 이 이상한 환경의 도리와 그녀의 동경의 도리를 필사적으로 거듭해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 나의 염력 트레이닝의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이 결계내에서 행해지는 것은 , 결계의 밖에서 이쪽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 매우 보통 광경으로서 비치기까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 그녀가 만약 알몸으로 뜰을 걷고 있는 것을 도교인이 보았다고 해도 ,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한사람의 여성이 매우 보통으로 자신의 뜰을 걷고 있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이라는 것이 됩니다.
 밖에서 봤을 경우 그렇고 , 결계내에 있는 그녀는 , 당연 여기서 눈앞에 있는대로 보이게 된다.
   또는 체험하는 어떠한 이상한 일도 , 매우 당연해 이상이 없는 것으로서 뇌가 처리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아무래도 마음에 든 모습입니다만…」
「네 ,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 이렇게 훌륭하다고 말하는 것은 , 꽤 집세도 비쌀 것 같다…」
「하하하 ,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 집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료 라는 것입니다」
「엣!」
「이런 , 놀라버리면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연한 것을 말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그, 그렇네요! 나도 참 , 넘치는 기쁨에 놀라 버려서…」
「기뻐해 주어 이쪽도 영광입니다. 그럼 조속히 계약 수속을 합니까?」
「곧바로 그렇게 하고 싶어의입니다만 , 계약시에는 부모님도 동석이라고 하는 약속이 되어 있으므로 , 한 번 연락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중요한 아가씨 에 대해 이니까요 , 그것은 당연하겠지요. 부모님은 아직 고향 마을의 자택에 있는 것입니까?」
「아니요 , 함께 와 있습니다만 , 쇼핑을 하고 있으므로 , 이제 곧 역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랬습니까 , 그것은 형편상 좋네요. 그럼 나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의로 , 잠시 후에 여러분으로 들어와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 아직 이름을 듣고 있지 않으셨군요」
「아 , 죄송합니다! 코우노 미노리(미키)라고 합니다」


 끈기에 달라붙어 단념한 상태에서 불시에 뛰어들어 온 꿈의 저택에  기쁨 기운이 솟아 역에 향하는 미노리(미키)를 전송한 후 , 미노리(미키)의 부모님용으로 101호실에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결계내에서 사람의 뇌에 작용시키는 생각을 심는데는 , 상응하는 시간이 걸립니다.
 현관 문의 앞으로 눈감아 조용히 기분을 침착하게 해 작용시키는 코유이계내에 사려를 계속 보냅니다.


 간신히 생각을 심었더니 , 미노리(미키)가 부모님을 데려 돌아왔습니다.
 미노리(미키)의 부모님도 101호실의 훌륭함에 마음을 빼앗긴 모습입니다.
 내가 이 방에 새롭게 심은 생각은…
〈이 방은 매우 세련 되고 있어 , 세큐리티{보안}도 만전으로 안심해 딸를 살게 할 수가 있다〉
〈어디의 어떤 방보다 어떤 일을 해도 , 딸을 이 방에 살게 하고 싶다〉
〈주인이 주거에 대해 설명하는 모두 에 대해서는 ,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가 있다〉


 이 생각에 의해 , 지금 미노리(미키)의 부모님의 눈에는 필시 만족이 가는 광경이 비치고 있겠지요.
 거기서 , 3번째의 생각을 사용해 , 이 부모님을 조금 조롱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머님 , 이 야나에 도착해 있는 훅크나 도르래입니다만 , 무엇을 위해라고 생각합니까?」
「어머나 , 그러고 보니…무엇에 사용할까 , 최근의 방에는 이런 것이 붙어 있는 것입니까?」
「예 , 표준 장비예요. 어머님은 요가를 아시는 바지요」
「예 , 알고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듯이 이 아이도 하고 싶어하고 있어요」
「그것은 굿 타이밍이에요. 실은 이 도르래나 훅크는 , 익숙해지지 않는 요가 포즈를 도와주는 장비입니다. 이봐요 , 부속의 수갑이나 족가 , 로프도 있는 거에요」
「아무튼 , 그랬어. 미노리(미키) 짱 , 다행이지 않아」
「"응"! 기쁘다! 이것으로 집에서도 간단하게 요가를 할수있군요!」
「꼭 좋은 , 모처럼이니까 어머님 , 하나 요가 포즈를 시험 받아 보면? 기분이 좋아요. 상관없(괜찮)겠지요?」
「네…, 예 , 모처럼의 집주인의 권유이기 때문에 거절할 수 없네요」


 이 방을 포함한 , 전 결계내 에서는 , 나의 부탁에 거역할 수 없는 생각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어머님은 나의 「좋겠네요?」라고 하는 부탁에 저절로 거역할 수 없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술한 광고 선전 요금 계약도 이 치수로 원만하게 실로 우호적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럼 어머님 , 양손목에 이 수갑을 끼세요. 그것과 같이 양 발목에도」
「무엇인가 두근거려 왔어요」
「그렇겠지요 , 유원지 기분으로 있어 주세요. 그럼 그대로 허리를 내려 주세요」


 마루에 앉은 것을 확인하고 나서 , 수갑과 도르래를 연결한 로프를 이끕니다.
 모친의 양팔은 높이고  앉은 채로 크게 발돋움을 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봐요 , 늘려져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예 , 매우…조금 운동부족이었기 때문에 매우 기분이 좋아요」
 계속되어 족가와 대들보에 단 훅크를 로프로 연결해 이끌었습니다.
 훅크는 모친을 중앙으로 해 좌우 조금 멀어진 위치를 뒤따르고 있으므로 , 이끌면 당연히 양다리를 크게 연 형태가 됩니다.
 지금은 , 세련된 타이트 스커트 등 허리띠와 다름없게 되어 , 베이지의 팬티스타킹과 함께 , 얇은 핑크색의 이른바 아줌마 팬츠팬티를 노출한 모습으로 단단히 묶어져 있습니다.
「조금 스커트가 걸려 버렸습니다 , 그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로 상관없겠지요?」
「예 , 어쩔 수 없는 것이군요. 스커트는 입어 오지 않으면 좋았어요. 하아…그렇다고는 해도 , 요가의 포즈는 어렵군요」
「이런 포즈는 꽤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 이런 장치가 필요합니다. 나는 인스트럭터 자격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향후 , 시간을 들여 미노리(미키) 상을 처음부터 지도 할수 있어요」
「좋습니다! 앞으로 하고 싶습니다.! 기뻐요~~」
 지금부터 개시될 요가 레슨이 얼마나  수치적인 일일지도 알지 못하고 기뻐하는 미노리(미키).
 이 모친도 과연 미노리(미키)의 모친답게 , 매력이 있는 미숙녀이므로 , 나의 욕정을 꽤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해 , 귀여워하는 딸의 입주 축하에 , 좀 더 과격한 요가 레슨에 힘써 주기로 했습니다.


「아버님 , 사모님의 요가 모습은 어떻습니까? 이런 , 웃으시고 있네요」
「하하하…너 , 팬티의 위로 나와 있는 배를 어떻게든 해 주세요. 이상하게라고 보이는군요」
「대단히 신체 안에서 혈액이나 기분의 흐름이 막혀 있는 것 같네요. 어떻습니까 , 모처럼 이니까 , 미노리(미키) 상에 있어서도 참고가 된다고 생각하고 , 계약 수속을 진행시키면서 사모님에게는 좀 더 요가를 계속해주면?」
「그것은 고맙습니다. 너 , 모처럼이니까 집주인께서 착실히 훑어 내 주세요」
「하아…그것은 기쁜일 이며서도 큰일이군요…할 수 있는 것일까」


 지금은 요가는 깨끗하게 되고 싶은 여성의 동경의 엑서사이즈로서 정착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모친도 불안보다 , 마음 속의 기대감에 흘러넘치고 있는 상태가 있어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듣는 중)에 의하면 , 미노리(미키)의 부모님은 현지의 지주라고 하고 꽤자산가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 나와 동업인 (뜻)이유군요.
 그런 좋은 곳의 사모님이 나와 가족의 면전에서 , 팬츠 노출의 야무지지 못한 황새 걸음 열림으로 구속되고 있어도 ,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로 바꾸어 버리는…나의 염력도 나로서도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 그럼 레슨의 준비를 하기 때문에 , 일단 포즈를 풀겠습니다. 나는 레슨용의 옷으로 갈아입어 오기 때문에 , 여러분은 방 안에서 기다려서 주세요」
「네 , 알겠습니다」
「어머님 , 이름은?」
「료우코 , 코우노 료우코라고 합니다」
「그럼 , 료우코 상 , 이후에 좋은 레슨을 해요」


 그렇게 말하고 방을 나온 나는 , 문을 향해 다시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 옷을 갈아입는것은  생각을 심기 위한 시간 벌기의 구실입니다.
〈이 방 안에서 행해지는 주인의 요가 레슨은 , 최고의 레슨이다〉
〈최고의 레슨을 받게 되는 것은 , 최고의 기쁨과 쾌감이다〉
〈주인의 행동의 모든것에 대해서는 방의 안에 있는 전원이 어떤 혐오도 가지지 않고 , 기쁨을 가지고 받아들인다〉
 이것으로 가족의 면전에서 아무리 수치적이고 과격한 것을 해도 , 조금 전과 똑같이 마음이 편안하게 받아들여 주겠지요.


 SM용 도르래나 훅크의 이용 방법의 구실로서 순간의 생각으로 가짜 요가 인스트럭터가 된 이유입니다만 , 꽤 좋은 생각이므로 , 어차피라면 전 결계내에서 유효한 것으로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 부지 전체에의 생각 담는 작업은 상당한 시간과 정신적 피로를 필요로 하므로 , 그것은 다음에 때를 봐 실시하는 것으로 해 , 지금은 101호실이라고 하는 코유이계내에만 유효한 생각으로 했습니다.


 물론 , 여기서 행해지는 모두것에 대해서는 기억으로서 남는 것입니다만 , 그것은 자기 망상적 만족 인 채의 상태로 남으므로 , 결계의 밖에 나와도 그것에 대해 혐오가 생겨나는 일도 없습니다.
 또 그 생각은 말에도 포함되므로 , 예를 들면 료우코가 여기서 행해진 레슨 에 대해서 타인에게 이야기해도 , 료우코가 그것을 당연한 일로서 해석하고 있는 이상은 , 그것을 들은 상대도 그 이야기의 내용을 료우코와 같은 감각으로 받아 줍니다.
 그 교통사고로 개화한 머리 속 파워를 여기까지 강력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진짜 부모님을 실험물로 하면서 계속한 노력의 성과로 이 결계내에서 살인을 범해도 , 그것을 내외에 대해서 모두 정당화 할 수 있기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 생각을 심고, 요가 레슨에 사용하는 소도구의 준비 등 , 보통의 준비를 끝마치고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료우코 상 , 시작합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선 , 요가 레슨에 어울린 모습이 됩시다. 나와 같은 모습입니다. 알겠지요?」
 방으로 돌아간 나의 모습…그것은 한가닥의 실도 휘감지 않는 알몸이었던 것입니다.
 보통이라면 , 이 이상한 행동에 대해서 , 방의 안에 있는 사람 전원이 경악 할 것 같은 곳입니다만 ,
〈주인의 행동의 모두에는 어떤 혐오도 가지지 않고…〉의 생각이 제대로 작용 해서, 이 가족 전원이 알몸의 나를 웃는 얼굴을 가지고 맞이해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미노리(미키)의 앞에서알몸이 되다니 몇년…몇 십년만일까…조금 부끄럽지만 , 레슨에 필요하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요 엄마 , 나라도 이번에 그렇게 해서 받기 때문에 , 투덜투덜 말하지 말고 빨리 준비 하지 않으면」
 대단한 효력이군요. 이미 미노리(미키)도 알몸 레슨을 당연한 일로서 인식하고 있다고는···.
 부친도 그렇게 이상한 이야기나 광경에 어떤 혐의도 가지지 않기는 커녕 , 오랜 세월 부부가 되어 온 반려 에 대해서는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으로 , 방금전 입수해 왔을 것으로 보이는 잡지를 읽고 있습니다.


 알몸이 된 료우코의 몸은 , 40대 후반이 익은 성적 매력을 아직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외동딸의 미노리(미키)를 위해서 영양가의 비싼 모유를 계속 냈을 것이다
   유방은 아직도 볼륨감을 남기면서도  그 중량감에 이기지 못하고 적당하게 처져  하복부로부터 허벅지에 걸쳐 숙녀의 증거라고도 말할 수 있는 다년간의 살집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 그 중심부에 거대한 삼각지대를 형성하고 있는 진한 음모 지대….
 료우코의 털이 많은 음모 지대를 응시하면서 , 미노리(미키)도 이 유전자를 계승해 동안에 어울리지 않은 털이 많은 것인지…와 상상해 버렸습니다.


 이 광경에 나의 하반신도 반응을 보이며 단번에 팽창했습니다.
 나는 3명을 향해 자신의 팽창 한 남근을 가리키면서 , 여기가 요가의 파워의 근원인 것으로 설명해 , 이 안에서 뜨겁게 고는 있는 정령을 체내에 거두어 들이는 것으로 , 그 파워의 혜택을 받게 되는…라고 말하는 어떻게 들어봐도 수상한 야담을 계속합니다.
 
  부친은 별로 흥미없음 기분으로 잡지와 여기를 교대로 보면서 신경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 료우코와 미노리(미키)는 가만히 듣고 있습니다.


「그럼 알고 계셨군요. 오늘의 레슨의 목적은 , 료우코 상의 체내에 이 남근에 머무는 파워를 주입하는 것으로 , 체내의 정화에 있습니다. 그럼 , 즉시 양팔을 등뒤에 돌려 주세요」
「네 , 이러게 할까요」
 솔직하게 등뒤에 돌린 료우코의 양팔을 , 솜씨 좋게 뒤에 구속 해서, 로프에 훅크로 고정합니다.
 직립 자세로 뒤에 구속된 료우코의 왼발목에 다리 형벌 도구를 달아 이번은 도르래와 연결해 느긋하게 조금씩 로프를 당겨 가겠습니다.
「글새요 , 그럼 우선 플라맹고의 포즈입니다. 유연성이 허락하는 빠듯한 토코로까지 승진시키기 때문에 , 아프게 되었다면 가르쳐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더욱 끌어올려 가겠습니다.
 발끝 부분이 허리보다 조금 높아진 시점에서 , 료우코가 한계를 호소해 왔습니다.
 이번 네 글자째 뽑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 그 호소에 승낙하고 , 그 높이로 고정 해 주었습니다.
「글새 , 그럼 그 포즈를 유지하면서 , 웃는 얼굴로 천천히(느긋하게) 크게 호흡을 반복해 주세요. 그리고 미노리(미키) 상 , 모처럼의 기회이기 때문에 기념 촬영이라도 해 둡시다. 어머님의 뒤로 돌아 , 크게 열린 다리 사이의 근처로부터 얼굴을 내밀어 주세요」
「예~!」
 그렇게 말하면서 , 상냥하게 촬영 위치로 이동하는 미노리(미키)를 곁눈질에 , 카메라의 준비를 해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알몸의 한쪽 발개각자로 단단히 묶어져 , 부끄러운 진한 무성함을 현악어 하고 있는 그 바로 아래에서 미소지으면서 피스 싸인을 하고 있는 딸(아가씨).
 속박되고 있는 모친도 상냥한 표정으로 , 이것이 보통 일상의 모습이면 매우 미소주위 모녀의 스냅이 되었을 것이다 그 사진에는 , 지금 매우 이상한 모녀의 관계가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 후도 료우코에 몇개의 수치 포즈를시켜, 그 익은 몸이 만들어내는 음미한 모습을 능숙 시켜 주고 있는 동안에 , 드디어 나의 남근의 분화도 강요해 왔습니다.
「그럼 료우코 상 , 슬슬 나의 파워를 당신의 체내에 주입합시다. 좋겠네요?」
「네…부탁합니다」
 나는 남근을 가리켜 , 심술궂은 질문을 합니다.
「이것을 체내에 받아들이는 결합 부분은 알고 있나요? 어디입니까? 가르쳐 주세요. 손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입으로 가르쳐 주세요. 그것도 료우코 상이 알고 있는 가장 음란한 표현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것을 말로 하는 것으로 , 체내가 정화되어 가겠습니다. 이것은 요가의 일환의 작업이기 때문에 , 입으로 말하는 것이 부끄럽다고나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 , 알겠습니다…. 나의 보지로 받아들입니다…」
「음…이것은 음란합니다. 참 좋을 때의 사모님도 보지라고 하는 하녀적인 말을 입에 하는 것입니다」
「평상시는 그런 것 말하지 않습니다…」
「하하하 , 그렇겠지요 , 그럼 가겠습니까」
 나는 료우코의 손발의 형벌 도구를 제외해 , 한층 더 수치적인 시추에이션으로 이끌기로 했습니다.


「료우코 상 , 거기에 위로 향해 되어 , 스스로 양다리를 넓힌 채로 무릎을 움켜 쥔 포즈를 취해 주세요」
「아 , 네…이러할까요?」
 어떤 혐의도 가지지 않고 , 가족의 면전에서 오마타를 냅다 열어젖히고 있는 료우코 사모님.
「그리고 , 미노리(미키) 상과 아버님의 협력도 필요하므로 , "도움 받을 수 있습니까?」
「예~!」
「뭐야 , 나도 끌려가는 것인가」
 아버님은 독서를 중단 당해 조금 귀찮은 듯이 가까워져 왔습니다.
「송구합니다만 , 미노리(미키) 상은 매우 고결한 기분을 가지고 있는분 같습니다. 그러니까 , 그 고결한 입으로 어머님의 부정한 부분…즉 , 방금전 어머님이 큰소리들에 가르쳐 준 보지를 깨끗하게 빨아 드려 주세요」
「꺄―, 고결하다니 말해진 적 없어요.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어요!」
 그렇게 말해 , 즉시 미노리(미키)는 모친의 가랑이의 사이에 얼굴을 묻어 , 페체페체 소리를 내면서 , 일찌기 자기 자신이 빠져 나가 온 구멍 주변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습니다.
 료우코는 부끄러운 듯이 하면서도 , 서서히 표정을 황홀감으로 채우기 시작해 동시에 「아후우…흐응…」 라고 수년만에 오기 시작한 쾌감에 헐떡이는 소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진한 보지의 안쪽에서는 뜨거운 샘물이 솟아 올라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미끈미끈하고 검은 윤기가 흐르고 있는 비부 주변은 , 미노리(미키)의 타액이나 료우코의 애액인가 분간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아버님 , 내가 아래로부터 파워를 주입하고 있는 동안 , 료우코 상의 입으로 부터 부정한 기분이 내쫓아져 옵니다. 그것을 아버님의 체내에서 정화시켜 주세요. 그러면 , 그 부정한 기분은 거기서 무산 되어 , 사라져 없어지기 때문에….
 즉 , 내가 아래로부터 쳐 올리기라고 있는 동안 , 쭉 료우코 상과 진한키스를 하고 있어 주세요.
 조금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만 , 사모님의 정화를 위해 , 그리고 나의 부탁이니까 상관없겠지요?」
「집주인의 부탁이니 어쩔 수 없네요 , 아내와 진한키스는 미노리(미키)가 태어나고 나서는 기억에 없습니다만…해 볼까요.」


 지금 , 나의 앞에서는 매우 이상한 ,  화목한 가족사랑의 광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가운데에서는 위로 향해 되어 있는 모친의 알몸에 스스로의 황새 걸음 열림으로 , 그 아래의 입을 딸이 혀로 애무해 , 위의 입은 부친이 서로의 타액을 서로 게으름 피우듯이  진한키스를 하고 있는 광경….
 나는 , 부친을 그대로 해 미노리(미키)를 제외해 , 단번에 자신의  물건을 료우코의 질내에 삽입시켰습니다.
 오랜 세월 남성을 맞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인가 , 일순간 전신을 깜짝하고 시켜 신체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었습니다만 , 그 후는 역시 숙녀의 포용력입니까 , 녹을거 같은 질내의 감촉에 , 꽤 빨리 나의  물건도 최대 긴장 상태를 맞이했습니다.


「료우코 상 , 슬슬 나의 파워가 풀어 발해집니다. 확실히 체내에서 받아 들여 주세요」
 자신의 남편에게 입을 막혀 있는 료우코는 , 그런데도 어떻게든 나의 말에 대답해 와서 머리를 세로에 흔들었습니다.
 료우코의 체내에 나의 뜨거운 정액이 힘차게 발해진 것은 , 그 대답 동작과 거의 동시였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후…
 료우코도 완전히 샤워와 화장 수선을 끝내 깨끗이 한 표정으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료우코 상 , 가족 전원이 료우코 상의 체내 정화를 실시했습니다만 , 어땠습니까?」
「예 , 매우 흥분한 만큼 , 몸안이 매우 가볍고 시원해진 기분입니다. 미노리(미키)가 여기서 신세를 지고 있는 동안 , 조금 멀지만 가끔 실례하고 , 또 부탁하고 싶을 정도네요 」
「그것은 좋겠네요 , 이번은 미노리(미키) 상과 동시에 실시할까요. 그 쪽이 즐거울 것입니다 」
「집주인 , 굿 아이디어! 엄마 , 또 이리 오시면 되겠군요!」
「그렇네 ,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군요」


 그런 의견 교환의 뒤 , 미노리(미키)의 부모님은 이 아파트에의 안심감과 주인인 나에 대한 절대로 신뢰를 가슴에 , 웃는 얼굴로 귀로에 올랐습니다.
「 미노리(미키) 상 , 좋은 부모님이군요. 나도 좋은 분들에게 서로 둘러싸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 미노리(미키) 상 드디어 오늘부터 새 주택에서의 생활이 시작합니다만 , 한번 더 이 방의 사용법을 숙지해 두세요」
「예~! 잘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고 , 나는 다음과 같이 미노리(미키)에 알려 주었습니다.
〈방의 열쇠는 안으로부터는 걸칠 수 없기 때문에 주인이 관리하며 , 이른 아침과 취침전에 여닫기를 실시한다. 외박때는 주인의 허가가 필요〉
〈주인은 언제라도 방에의 출입이 가능〉
〈이 아파트에 사는 이상 , 거주자도 주인의 소유물의 일부이므로 , 미노리(미키)를 어떻게 취급하던지 주인의 권리상의 일이므로 , 일절의 불만 , 염려 , 거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 , 명령에는 당연한 일로서 기분 좋게 따른다〉
〈방에는 마루 난방법도 들어가 있으므로 , 방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알몸으로 보낸다〉
 이것들 정한 것은 , 방금전 모친 료우코가 샤워를 받고 있는  중간에 , 내가 옷을 갈아입음도 겸해 방으로부터
 나왔을 때 , 이 방의 문을 향해 심어 두었으므로 , 미노리(미키)는 그 조건을 전혀 혐오도 하지 않고 , 웃는 얼굴로 승낙해 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입니다.


 통보 뒤 , 잠시 후 방에 들어가 자  , 분명하게 알몸으로 손에 가지고 있는 짐을 정리하고 있는 미노리(미키)가 있었습니다.
 방금전 상대 한 료우코의 나체와 과연 아주 비슷한 미노리(미키)의 체형.
 료우코 보다는 적게 쳐진 젊은 의욕에 흘러넘친 유방과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역시 모친과 같이 , 어느 의미로는 흉포함조차 느끼게 하는 것 같은 진한 털을 자랑하는 하반신의 델타 지대.
 타인에게는 절대로의 비밀에 해야할 그런 나체를 , 아낌없이 나의 앞에서 보여지고 있는 미노리(미키) 를 봐버려 , 지금 여기서 덮칠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 그것은 지금부터 얼마든지 , 그리고 일상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
 그 만큼 , 이사 기념…이라고 하는 것으로 , 그 자연스러운 모습을 스냅 사진으로서 자꾸자꾸 디지탈 카메라에 거두어 갔습니다.
 그것은 머지않아 , 아파트의 선전용으로서 앨범에 정리해 다음의 거주자 후보에 봐 주게 되겠지요.
 이미 말한봐와 같이 여기서 행해지는 것에는 모두 생각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 이 결계내에서 행해진 것 이야기는, 결계 밖에서도 당연한 일로서 받고 들어가집니다.
 예를 들면 , 이 미노리(미키)의 사진을 파출소의 순경에게 보이게 해도 , 「사랑스러운 따님이군요」 정도의 감상 밖에 오히려 오지 않을 것입니다.
 모친 료우코도 반드시 , 친가의 분의 이웃의 사모님에게 자신이 받은 요가 레슨 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지만 , 전해들은 사람들은 그것을 전혀 혐오감을 안지 않고 듣겠지요.


 그 밤 , 나는 시간을 들여 아파트의 문으로 향해 새롭게 조정을 했습니다.
 그것은 이튿날 아침의 광경으로서 눈앞에서 확인 할수 있겠지요.


 다음 이른 아침에 101호실 즉 미노리(미키)의 방의 자물쇠를 제외해 , 마당의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 미노리(미키)의 등장을 기다렸습니다.
 어제의 이야기에서는 , 미노리(미키)는 아침부터 입사처의 회사에 입사식 전의 연수로 향한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미노리(미키)가 방으로부터 나왔던…알몸인 채로….
「미노리(미키) 상 , 안녕  좋은 날씨구나」
「아 , 집주인 , 안녕하세요 ! 열쇠를 열어 주어 감사합니다」
 얼굴의 메이크만 끝마친 나체로 등장한 미노리(미키)의 손에는 큰 바구니를 안고 있어 그 안에 이 날 입고 가는 의상 한 벌을 납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 아파트의 문전까지 오자  , 거기서 팬티부터 한 장씩 몸에 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어제의 마지막에 문의 향해 넣은…
〈아파트의 거주자는 이 문에서 반드시 의상을 착용하는 것〉
〈방~문전 까지는 알몸인 채 왕래해 , 탈의 바구니에서 의상을 운반하는 것〉
 아파트의 문전은 , 결코 왕래는 적지 않고 , 어느 쪽일까 하고 말하면 상점가에도 가까운 탓도 있어 , 떠들썩한 대로입니다. 특별히 통근 통학 시간대는 아파트 부지내의 고요하다고는 정반대로 , 사람의 왕래로 대로의 저쪽 편도 안보일 정도 가 됩니다.
 지금 확실히 그 통근러쉬 시간이며 , 그 사람의 분류의 바로 옆에서 태연하게 전라를 보이며 갈아 입는 것을 하고 있는 위화감….
 나에게는 그 위화감을 흥분으로서 즐기는 것이 생깁니다만 , 갈아입고 있는 당사자와 그것을 간접적으로 보고 있는 통행인에게는 , 전혀 위화감 등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정도 대담한 노출 플레이도 없을 것이다에….
 새삼스럽지만 , 나 자신의 파워에 기쁨과 자신을 재확인  했습니다.


   미노리(미키) 상.
 너와의 변태 생활은  시작했던 바로 직후….
 지금부터 좀더 좀더 부끄러운 애완동물 생활로 권해 줄까요.
 물론 , 동시 진행으로 다음의 거주자들 에 대해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만  , 지금 당분간은 미노리(미키)와의 신선한 관계를 즐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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