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mc/중편) 타워 마스터 [4장 : 녹색의 눈동자] , [5장 : 사랑이 있는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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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워 마스터의 최면전파가 너무 강하면 일생생활을 할 수 없어서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약해도 곤란할 것 같아서 강하게 했었는데 이 정도가 적당했던 걸까…」
「그렇네요, 지금의 밸런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약해도 곤란할 것 같아서 강하게 했었는데 이 정도가 적당했던 걸까…」
「그렇네요, 지금의 밸런스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사코의 방을 나선 뒤 자신의 방에서 쉬민셔, 제작자에게의 보고와 그에 대한 상담을 받는 마사오.
「첫번째 보고서를 읽었어. 마사오, 최대한 빨리 카지 쇼코의 방에 방문하는 편이 좋을거야」
「그렇습니까…, 그럼 즉시 다녀 오겠습니다」
쇼코의 방은 1층이므로, 언제라도 갈 수 있다.
초인종을 울려도 반응이 없어서 슬쩍 문을 열고 들어가서 놀라버렸다.
쇼코가 벗어 둔 실내복을 그대로 둔채, 가슴을 움켜 쥐고 방의 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있던 것이다.
평상시와는 달리 뺨은 야위고 눈은 움푹 파였다.
언제부터 이 상태로 있던 것일까, 카레도 먹은 그 상태로 정리되지 않고 있었다.
「……괜찮습니까 쇼코!」
쇼코는 텅빈 눈으로 앞을 응시하고
「아……관리인씨?」
「그래, 괜찮은거야? 왜 그 상태로―」
「기억이 없습니다……관리인씨 저에게 무엇인가 심한 일……했습니까」
심한 일이라고 말해지면 마음이 아프다.
솔직히 말하라고 하면 심한 일을 했었다.
섹스한 뒤, 다음 사람을 능욕하러 가기위해 내버려 두었던 것이다.
「관리인씨가……방문해서……옷을 벗고……거기까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일어나면……벌거벗은 채로……배와……소중한 곳이 욱신욱신 아프고……
화장실에 가면 피가 나오는데 생리는 아니고……이상한 액체도 흐르는데다가……」
아-.이 걸 어떻게 하면 좋은 거냐.
최면의 메뉴얼에도 제작자의 조언에도 이런 때의 대처법은 없다.
그렇게 되었을 때의 마사오는 역시 히키코모리일 뿐이다.
「응…, 어째서 일까…」
「제가 기억하는 한……끝까지 함께 있던 것 관리인씨군요……침대에 눕혔던 것도 관리인씨입니까」
쇼코의 눈에서 빛이 돌아온 것은 좋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상냥했던 쇼코가 보인 적 없는 빛이었다,
깊은 녹색을 한……그것은 괴로움에 빠진 얼굴이었다.
「그래, 내가 눕혔어」
「그러면, 관리인씨가 저를……범했군요」
그렇게 말하고, 쇼코는 눈을 들었다. 마사오를 응시하는 그 눈은 매서웠다.
마치, 마사오의 모두를 삼켜 버릴 것 같은 증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져 쇼코의 어깨를 잡고 단언했다.
「쇼코, 나는 뭐야?」
「뭐냐니 관리인씨입니다」
마른 눈으로, 마른 입술로 쇼코는 말했다.
「그렇다, 여관의 주인이면 부모나 마찬가지라고 옛날은 말했어. 마찬가지로 관리인은 연인……알겠어 쇼코?」
「어……네」
눈 빛이 초록빛에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온다, 이 것은 최면이 침투한 효과인가.
「즉, 나는 관리인으로 너의 연인이야」
「……네」
「너의 신체에 일어난 이상은, 모두 내가 연인으로서 사랑한 증거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어. 더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렇게 말하고 마사오는 쇼코의 신체를 껴안았다.
쇼코는, 단지 무언으로 마사오에게 안겨 울었다.
긴 시간 마사오에게 안겨 운 쇼코는 마사오와 함께 목욕을 하고 쓰러지듯이 잠을 잤다.
초췌해져 쓰러지듯 자고 있는 쇼코를 덮칠 마음은 생기지 않아서
「잠깐 나갈께, 또 무슨 일이 있으면 나의 방에 와」
라고 메모를 남기고 떠났다.
성욕 처리 쪽은, 아사코 쪽에서 해결하려고 3층으로 향했던 것이다.
아사코는 또 와버린건가…라고하는 어두운 얼굴로 마사오를 마중한다.
「교배하러 왔습니다, 자제분은 어떻습니까」
「자고 있습니다……유감스럽게」
「그러면 오늘도 협력 부탁드릴게요」
「그러면, 쌉니다!」
「싫어어어어어어어어―!」
울컥울컥울컥울컥울컥!
아사코의 교배를 위해, 오늘도 세발. 마사오의 솟아 오르는 성욕은 끝이 없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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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쇼코는 살아 난건가요. 다행입니다.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면 쇼크로 죽을 가능성도 있어서 말이죠.
저 개인으로서는 죽어도 상관없지만, 그렇게 되면 당신이 타워 마스터를 방폐할테니까 말입니다.」
연구를 위해서는 사람이 죽어도 상관없는 지 냉혹한 말을 하는 제작자.
그렇다. 이 힘은 잘못 사용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것이다.
뿌리는 그다지 악인이 아닌 마사오는 향후의 활동은 조심하고자 했다.
오늘의 보고를 끝내고 새로운 타겟에게 향하려고 하는 마사오의 방에 손님이 있었다.
맨션의 관리업자에의 연락도 인터넷으로 하고 있으므로,
관리인실에 손님이 왔던 기억은 없기 때문에 당황했다.
맨션의 관리인이 된 뒤, 처음으로 울리는 현관벨에 나가보면 쇼코가 있었다.
「그-밥을 너무 만들어 버려서 괜찮다면 함께……」
「아―」
연인이라고 하는 암시를 걸쳤기 때문인가.
자신이 걸었지만 이런 시추에이션에는 익숙해하지 못한 마사오는 당황했다.
「아―, 그럼 쇼코의 방에 먹으러 가도 괜찮을까」
「응, 기뻐요!」
쇼코의 방에 간 마사오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만한전석이었다.
「아…, 맛있어」
「많이 먹어 주세요」
「쇼코. 앞으로도 먹으러 와도 좋을까?」
「예! 매일이라도 좋아요.」
쇼코는 수줍어하면서 말한다. 마사오는 향후의 식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다.
「그러면…, 배도 가득 찼고 이번은 너를 먹어도 될까?」
「어……좋아요」
쇼코가 옷을 벗고 마사오도 옷을 벗어 서로 알몸이 되면, 재빠르게 배트에 밀어 넘어뜨렸다.
연인이라고 하는 설정이므로 초조해 할 필요도 없다.
쇼코는 몽롱한 눈으로 마사오를 응시하며 마음속 깊이 안심하고 신체를 맡기고 있었고,
마사오는 자신의 자지를 쇼코의 비부에 끼우듯이 꽉 누르고 치부의 감촉을 확인한다.
쇼코의 부드러운 입술에 입에 맞추고 혀를 넣으면, 쇼코도 그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혀를 건다.
희미하게 단 맛이 퍼진다.
쇼코의 입안을 맛보는 도중 발기해서 아직 충분히 젖지 않은 점막과의 만남을 귀두로 즐긴다.
단번에 삽입하고 싶지만 쇼코는 첫 경험을 한지 얼마 안되었다.
초조해 하는 것을 금물일 것이다.
말을 건네면서 초조함을 억누른다.
말을 건네면서 초조함을 억누른다.
「쇼코, 나는 너에게 있어 무엇이야?」
「마사오씨는 맨션의 관리인으로……나의 연인입니다」
그렇게 말하며 미소짓는다.
이 행동을 제작자는 정조관념의 강한 쇼코가 강간당한 쇼크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서로 사랑한 연인의 행위라고 하는 도피에 빠져 버렸던 것이라고 말했다.
서로 사랑한 연인의 행위라고 하는 도피에 빠져 버렸던 것이라고 말했다.
마사오가 계산하지 않았던 것이지만 스스로 발을 디디는 것으로, 최면이 깊게 침투했다고 하는 것이다.
우습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도 괜찮은 관계라고 쇼코는 믿고 있었다.
우습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도 괜찮은 관계라고 쇼코는 믿고 있었다.
「쇼코, 생으로 넣어서 안에 싸도 괜찮을까?」
「예, 마사오씨가 바란다면…」
「가슴도 비빌테니까」
「부탁드려요……하응」
도저히 양손으로 들 수 없을 정도의 큰 가슴. J컵은 허명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침대에서 위를 향해 누워 있어도 형태를 무너트리지 않을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다.
둘도 없을 훌륭한 유방이다.
그 밸런스는 동양의 신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
부드러운 피부, 유방의 크기에 걸맞는 커다란 유윤과……유두.
압도적인 볼륨이면서도, 가련함을 잃지 않는다.
「아……응……하응……」
살짝 자극해도 귀엽게 반응하는 유두, 임신해서 모유를 분출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한층 더 K컵에 파워업을 할지도…,거기에다 그 유방에서 모유를 분출하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것을 보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졌다.역시, 임신 시킬 수 밖에 없나….
「일전에, 자면서 너를 범한 것은」
「예 ……후앙~ 」
「처음은 아프다고 말하기 때문에, 아픔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야」
「그랬습니까…, 마사오씨는 역시 상냥하네요」
그렇게 말하고, 쇼코는 눈을 감았다.
쇼코의 젖을 들이마신다.
오른쪽… 왼쪽…
들이마실 때마다, 유두는 손가락 정도 크기까지 팽창해 버린다.
이번은 자세를 바꾸어 69의 자세를 해서, 마음껏 쇼코의 비소에 달라붙었다.
「그……마사오씨의 이것도 빠는 편이 좋죠?」
「아, 그래. 익숙하지 않을테니 빠는 것만으로 좋아」
마사오도 익숙하지 않지만 힘껏 빤다.
쇼코의 것이라고 해도 보지는 독특한 냄새가 나지만, 마사오에게는 그것이 견딜 수 없이 좋은 향기라고 생각되었다.
「아…………」
계속해서 핥는다. 더러운 혀를 부끄러운 언덕의 골짜기에 넣어 빨아 마신다.
그런 힘 뿐인 애무에도, 경험이 없는 쇼코에게는 견디기 힘든 것 같았다.
숨을 내쉴 때마다, 마사오의 자지를 빠는 움직임이 멈춘다.
마사오는 입안에 쌀 생각이 없으니, 이걸로 조금이라도 익숙해져 준다면 상관없다.
마사오는 입안에 쌀 생각이 없으니, 이걸로 조금이라도 익숙해져 준다면 상관없다.
「쇼코 더이상 빨지 않아도 좋아」
쇼코의 보지에서는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마사오의 더러운 자지도 쇼코의 타액으로 깨끗하게 세정되었다.
마사오는 자신의 귀두를 축축하게 젖은 쇼코의 비소에 대었다.
「그러면…, 쇼코.넣을께」
「부탁 합니다……」
쇼코의 보지가 마사오의 자지를 받아 들여 간다.
벌써 한계까지 자극받은 마사오의 자지는, 쇼코의 제일 안까지 들어갔다.
「후~―, 마사오씨……」
이 고기의 밀도, 마사오의 긴 자위 경험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던 조임,
그것은 따뜻한 점막의 밀착이었다.
쇼코도 마사오도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된다.
깨달았을 때에는, 짐승과 같이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을 뿐이었다.
깨달았을 때에는, 짐승과 같이 숨을 내쉬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을 뿐이었다.
쇼코의 뜨거운 숨과 머리를 뒤흔드는 환희-,
마사오는 처음으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 있다.
그것을 표현하는 말도 여유도, 마사오에게는 없었다.
단지 전신의 뜨거움이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단지 전신의 뜨거움이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쇼코, 이제 간다.」
「와 주세요 마사오씨, 와--」
울컥울컥울컥울컥!
마사오의 자지가 마치 독립한 생물처럼 정액을 방출했다.
그리고 쇼코의 보지는 그것을 기쁜듯이 받아 들였다.
순식간에 마사오의 정액은 쇼코의 자궁으로 흘러들어 간다.
그리고 쇼코의 보지는 그것을 기쁜듯이 받아 들였다.
순식간에 마사오의 정액은 쇼코의 자궁으로 흘러들어 간다.
이것이…, 연인끼리의 사랑이 있는 섹스인가…
의식이 멀어지기 시작한 마사오에 비해, 하복부의 물건은 정액을 모두 방출한 뒤에도 그 강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쇼코, 이대로 다시 한번」
「네, 얼마든지……해주세요」
「네, 얼마든지……해주세요」
이 날, 쇼코에게 삽입한채로 5회.
다른 사람을 찾아갈 여력은, 마사오에게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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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 같아서 2편을 연결해서 올립니다.
다음편은 또 언제 올리게 될지…
최대한 빠른 시간내로 올려보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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