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욕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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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제시카는 물리치료를 받으러 니콜이 말한 병원으로 갔다.
얼마전부터 배우는 수영을끝내고 계단 에서 넘어지며 근육이 뭉친 근육을 풀러 간 것이다.
그 병원은 새로 개원한 병원으로 시설은아주깔끔하였다. 생각보다 환자들도 없어서 진료는 바로 받을 수 있었다. 병원에 물리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치고 제시카의 복장이 좀 그랬는지 사람들이 쳐다보았다.
앞가슴의 단추를 두개풀은 엷은 남방과, 타이트한 짧은치마를 입은 니콜의 매끈한 몸매에 물리치료사인 데이브도 놀라며 미소를 지었다.
제시카는 데이브의 안내해주는 맨구석으로 따라갔다. 데이브는 훤칠한 키에 약간 통통하니 살이 있어 덩치가 매우 컸다.
물리치료실은 아픈부위에 따라서 기계들이 많은데, 몇번까지는 무슨환자, 몇번까지는 어디치료.......등등 제시카가에게 사용할 기계의 여분이 맨구석에 하나비어있었.
따라가며 커튼을열어줄때 데이브의 옆모습을 보니 오똑한 콧날에 귀엽고 매력적인 얼굴이엇다.
제시카가 침대에 앉자 데이브는 다시 커텐을 닫고는 제시카에게 부위가 부위인 만큼 어쩔 수 없다면서 윗옷을 벗으라고 하더니 엎드리라고 했다.
순간 제시카는 민망했지만 옷을 벗어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데이브의 얼굴도 붉어졌다.
“순진한가보네...”
제시카는 벗은 남방을 옆에 테이블에 올려놓고 젖가슴을 손으로 가리면서 데이브를 보니까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눈을 떼지못하고 있는게 보였다. 싶을 정도였다.
리차드 역시 집에있을 때 항상 제시카의 젖가슴을 만지는걸 좋아했다. 제시카는 일부러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을 데이브쪽으로 돌렸다.
데이브의 반응이 궁금했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귀엽고...재미있고....살짝 놀려기 위해서였다.
데이브는 늘씬하게 빠진 제시카의 뒷모습에 무척 당황하고 흥분되는게 얼굴에 드러났다.
제시카의 타이트한 짧은치마에 풍만한 엉덩이까지보니 젊은 데이브가 흥분되는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제시카가 데이브의 자지쪽을 힐끔 보니 불룩하니 자지가 발기되어 텐트를 치고 있었다.
바지위로 불룩하니 발기된 거지만 제시카는 데이브의 자지 크기를 상상해보니 흥분되기 시작했다.
제시카 : "선생님은 나이가 어떻게되세요?....젊어보이시는데 ....."
데이브 : "네...에.....스물 일곱입니다......"
마른침을 한번삼키면서 수줍게 대답하는 모습이 제시카는 꽤나 귀여워보인다 생각했다.
데이브 : "어느쪽이 특히 아프신지 말씀해보세요?...."
데이브의 큰손바닥이 제시카의 어깨부터 허리까지 골고루 짚어가면서 물었다.
사실 제시카는 좀 뻐근한거지 그렇게 눌러서 아플 정도는 아니었다.
그치만 장난기가 발동했다.
제시카 : "네...그쪽이요....아뇨..더 밑에요....네네...."
제시카는 데이브의 손길을 자꾸 느끼고 싶어서 아픈부위와는 상관없이 말을했다.
데이브 : "근육이 많이뭉쳤네요...."
이렇게 말하는 데이브의 손이 참 따뜻해서 제시카는 스르르 눈이 감겼다.
제시카 : "더 밑에도 아파요..선생님...."
제시카는 엉덩이쪽으로 자꾸 데이브의 손길을 유혹하면서 엄살을 부렸다. 가볍게 떨고있는 데이브의 손길이 점차 아래로 내려 가더니 제시카의 탱탱하고 탄력좋은 한쪽엉덩이에 올려놓았다.
제시카는 남편인 리차드의 손길과는 다른 어떤 설레임이 느끼며 좋아했다.
제시카 : "네...선생님...넘어질때 엉덩방아를세게찧었거든요....쑤시고 아파요...."
제시카는 데이브의 지금 심정이 무척 궁금했다......
“흥분하고있을까?.... .”
데이브는 탱탱한 제시카의 엉덩이를 몇번 만져보더니 로션으로 맛사지 기계에 발랐다.
제시카 : "그건 뭐예요? "
데이브 : "네..전자파가 잘스며들도록 미리 몸에다가 맛사지해주기 위한겁니다...."
제시카 : "네............."
샤워기처럼 생긴 손잡이로 데이브는 맛사지를 하기시작했다.
살에 닿는 부위는 부드러운 재질인데, 오일까지 발라서 느낌이 좋아 제시카는 눈을감고 데이브가 손으로 맛사지해주는 상상을 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시큰해지면서 나른해지며 젖어오기 시작했다.
제시카는 자신이 알몸으로 이 자리에 누워있는 것 같았다.
제시카의 어깨부터 허리까지 간지러운 자극을 주던 데이브의 손길이 멈추었다.
제시카는 아쉬워하며
제시카 : "맛사지는 다 끝난거예요?.."
데이브 : "저.......그게아니고........그게.... "
아마 아프다고 했던 제시카의 엉덩이 부분 맛사지를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해하고 있었다.
제시카는 그런 데이브에게 짖굿은 장난이 하고싶었다.
제시카 : "아래쪽도아픈데요...선생님....거긴 치료안하시나요? "
데이브 : "네............"
어쩔줄몰라서 얼굴만 빨개지는 데이브의 순진한 모습이 제시카를 더욱 자극시켰다.
제시카 : "선생님과 환자인데 뭘그렇게 어려워하세요?...."
제시카는 과감히 치마를 벗었고 데이브는 이런 환자가 없었기에 무척 놀랐다.
제시카는 풍만한 엉덩이에 겨우 걸쳐있는 분홍색의 작은 망사팬티를 엎드린 상태에서 뒤로 손을 뻗어서 엉덩이 밑으로 내려버렸다.그리곤 얼굴 밑에다가 턱을 괴면서 데이브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자지가 힘껏 부풀어올라 흥분된 데이브는 애써 자신이 치료하는 선생의 입장이라 다짐하는듯 조심스럽게 제시카의 엉덩이에 문질렀고 얼굴은 빨개진채로 차마 제시카와 눈이 마주치는게 두려운지 엉덩이만보면서 마사지를 하였다.
제시카는 그런 데이브를 보며 야릇한 생각을 했다.
“바보같이..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로 나의 무르익은 보지가 보일텐데............
그럼 더 꼴릴텐데.............후훗! “
제시카는 그만 웃음이 나오려고해서 억지로 참아야했다.
데이브가 맛사지를 엉덩이에 자꾸해주자 낯선 잘생긴 남자앞에서 팬티까지 내리고있다는 설레임에 제시카는 더욱 흥분이 되고있었다.
그 바람에 자꾸 엉덩이에 힘이들어가고 데이브도 그걸 느끼고 있었다.
데이브도 이젠 평정심을 찾았는지 이젠 제법 아래쪽의 엉덩이살 쪽을 문지르면서 엉덩이의 갈라진 안쪽에서 바깥으로 세게 문지르며 벌리고 있었다.
제시카는 그렇게 한번씩 엉덩이가 벌어질때마다 자신의 항문과 보지가 보일거라고 생각하니 보지가 젖어들고 있었다.
이젠 어느정도 맛사지가 끝난것같은데도 데이브는 전기치료는 안해주고 계속해서 제시카의엉덩이만 문지르고있었다.
제시카도 생각했다.
“지금 흥분이되서 즐기고 있군........”
제시카는 달아오른 얼굴을들킬까봐 베게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 호흡도 가빠지고있었고 흥분한 자신의 모습을 들키기가 부끄러웠다.
그런 제시카에게 데이브는 더욱 노골적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한손으로 완전히 벌려서 잡고는 기계로 엉덩이를 문질렀다.
데이브 : "아마...이쪽도 아프실겁니다....."
제시카 : ".................."
제시카는 자신이 유혹한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 아무대꾸도 못했다. 그치만 자신의 보지가 완전히드러나보일 것을 생각하니 점점 창피해졌다.
제시카는 보지가 촉촉이 젖어있는게 느껴졌다.
그걸 데이브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시카는 갑자기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사실 수줍어보이는 젊은 선생에게 장난만치려고 한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데이브 : "제시카씨!...좀 어떠세요?...기분이 한결 좋아지시죠?..."
제시카 : “네....”
아까와눈 달리 응큼하고 끈적한 목소리에 제시카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그렇다고 말해버렸다.
데이브는 하던 동작을 멈추더니 타월로 깨끗하게 제시카의 몸에 뭍은 오일같은걸 닦기시작했고 제시카는 그 손길이 얼마나 자상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데이브는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가면서 제시카의 보지를 실컷보면서 닦아주었다. 제시카는 엉덩이를 닦을때 수건의 나머지여분이 자신의 갈라진 사이에 늘어진체로 간지러주어서 움찔하는 짜릿함까지 느꼈다.
“데이브도 그걸 눈치챘을지몰라...부끄럽게...난 털이 많은데............”
“이젠 전기치료를 해주나보다...”
라고 생각했던 제시카의 바람은 틀리고 말았다.
데이브 : "제시카씨!...전기치료보다도 더효과가 좋은거라 특별히 해드리는겁니다....."
데이브는 뻔히 아는 거짓말을하면서 맨손으로 제시카의 몸을 맛사지하였다.
제시카는 약간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에 데이브의 손길에 아무반응도 하고싶지않지만, 몸은 긴장하고있었다.
제시카는 어깨부터 겨드랑이 그리고 옆구리와 허리까지 리차드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신도 모르게 그만 나른해지면서 쾌감이왔다.
솔직히 데이브의 특별 마사지는 싫지않은 손길이었다.
온몸의 피로가 풀리는듯 전신이 나른해지고 있을 때 데이브의 두손이 결국 제시카의 엉덩이를 한쪽씩 움켜잡았다.
제시카는 이제 더 이상 보지를 보여주기 싫어서 엉덩이에 힘을 바짝 주었다.
데이브는 더이상 순진하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엉덩이에 힘을주어봤자 젊은남자의 두손으로는 결국 옆으로 벌어져버렸다.
데이브는 보지를 좀 더 많이 보고싶어 엄지손가락으로 양쪽으로 쫘악 벌리곤 위로 올렸다.
제시카의 귀에는 이제 데이브의 나즈막한 탄성까지 들렸다.
그순간 제시카는 항문에 무언가가 물기같은게 떨어지는 기분이들어서 놀랐다.
"뭘까?..."
두려운 마음에 바짝 긴장하는데 항문에서 보지쪽으로 미끄러지면서 물기가
느껴지자 그제서야 그게 데이브가 뱉어낸 침이란게 짐작이갔다.
제시카는 더러웠지만 데이브는 자꾸만 계속해서 항문에 침을 떨어뜨리는거였다.
그렇잖아도 흥분해서 젖어있는 제시카는 보지속으로 데이브의 침이 자꾸 고이자 흥분이 되었다.
짜릿한 오르가즘이 없는 남편과의 제시카의 욕구가 지금 데이브 때문에 생기고 있었다.
데이브의 엄지손가락하나가 침에 젖어있는 제시카의 항문을 살살 문질렀다.
제시카 : "선...생님.....그만....하세요....."
몸을 일이키려는 제시카를 한손으로 눌러가면서 데이브가 손가락에 힘을주어 항문을 눌렀다.
제시카 : "하아......으...흐.."
주위에 환자들이라도 혹시있을까봐 제시카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서 신음을 죽였다.
제시카는 다리에 힘마져 풀려버렸다.
데이브는 제시카의 팬티를 완전히 벗기더니 허벅지를 더 벌리고서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보지를 스쳤고 제시카는 찌릿한 전기같은 쾌감이 전신에 퍼졌다.
완전히 침과 애액으로 젖어버린 제시카의 보지를 좌우로 살짝 젖혀버리고는 손가락의 바깥쪽으로 밑에서 위로 퍼올렸다.
제시카는 이미 수치스러움은 없어졌고 지금 당장 호텔이라도 가고싶을 뿐이었다.
드디어 제시카의 보지속으로 데이브의 굵고 긴 가운데 손가락 하나가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들어갔다.
데이브는 뜨거운 보지속에서 손가락으로 이리저리만지면서 애액을발랐고 그러더니 그 손가락을 빼서 입으로 빨았다..
제시카는 색다른 쾌감이었다. 결코 서두르지않고 자신을를 안타깝게 만들기만하는 데이브는 완전한 프로였다.
데이브는 제시카를 똑바로 눕혔고 제시카는 반항하거나 소리치지 않고 지금의 순간을 너무황홀해했다.
데이브는 제시카의 커다란 젖가슴을 거머쥐더니 브라를 위로 걷어버리고 딱닥하게 서있는 유두를 오른쪽 젖가슴을 계속주무르며 왼쪽 젖가슴을 입으로 빨았다.
제시카는 낯선 남자에게 젖가슴을 빨리는 기분이 머리가 서버릴정도로 짜릿했다.
데이브는 붉그스름한 유두를 소리내지않고 가볍게 빨면서 젖은 혀가 젖가슴 전체를 핥았고,
왼손으로 젖꼭지를 비틀면서 입술은 점점 아래로 향했다.
제시카는 베게만 꼭쥐고 황홀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기만했다.
데이브의 촉촉한 혀가 발달된 보지둔덕을 이리저리 핥으며 다니자 제시카는 그만 다리가 벌어져버렸다.
무릎을 세우고 허리를높게 쳐들었다가 데이브가 힘으로 누르자 다리가 더욱 벌어져버렸다.끈적한 음액에 제시카의 보지는 풀로 붙여놓은듯 닫혀있었는데 데이브의 혀가 양쪽으로 떼어놓으면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혀가 보지속에 들락거리자 제시카는 괘성이라도 나올 것 같아서 미칠것같았고 천천히 뜸만들이는 데이브가 안타깝기까지도했다. 제시카는 정말 데이브의 자지를 삽입하고싶었다.
제시카가 데이브의 머리를 더욱 보지쪽으로 잡아당기자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었다.
제시카가 무릎을 얼굴쪽으로 최대한 구부려서 더욱 빨기 좋은 자세를 취하자 데이브는 손가락한개로 보지속을 들쑤시면서 입술로 음핵을 빨고 다른 손으로는 항문을 누르자 제시카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온몸의 힘이 빠져버렸다.
그런 제시카에게 데이브가 내려와서 침대에 상체를 숙이라고 하였다.
데이브는 제시카의 뒤쪽에서 허리를잡고 서더니 허리띠를 풀르고 지퍼를 내린후 바지와 팬티를 같이 무릎까지 내려 발기되어 텐트를 치고있던 큼짓한 자지를 꺼냈다.
얼마나 큰지 제시카는 못봤지만 자시의 보지를 두드리는 묵직함으로보아 꽤 클꺼라 생각했다.
미끈거리는 제시카의 보지를 자지로 위아래로 문지르던 데이브는 귀두를 천천히 넣었다..
보지에 꽉차는 느낌으로 들어오는 걸 느낀 제시카는 데이브의 자지가 리차드 것 보다 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데이브의 힘찬 피스톤 운동에 제시카는 또다시 의식까지 가물거릴 정도의 쾌감이 느꼈다.
주위에 환자들이 있을 것 같아서 신음소리 하나안내고 데이브는 정말 격하게 박아주었다.
제시카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데이브응 도왔다. 제시카는 어제 택시기사와 할때보다 더기분이좋았다.
제시카의 유방을 감싸쥔 데이브의 손에 힘이들어가더니 보지속에 뜨겁게 사정을했다. 그래도 제시카는 엉덩이를 계속해서 움직여주었다.
제시카는 데이브의 자지가 보고싶었다. 얼른 엉덩이를 빼고보니 정말 늠름하게 생긴 큼짓한 자지였다.
제시카는 아무망설임없이 쭈그리고 앉아서 데이브의 자지를 한입에 삼키고 빨았다.
리차드것보다 큰 이유도있었지만 정말 단단한 느낌에 다시 흥분이되고 있었다.
"아....이래서 젊은게 좋은거구나......"
라고 제시카는 깨끗하게 정액을 빨아먹으면서 생각했다.
제시카는 자지를 맛있게 빨아주는 자신의 머리를 어루만져주는 데이브의 손길이 무척 자상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제시카를 일으켜세워준 데이브는 깊게 키스를해주었고 제시카의 입안에 자신의 정액이 남아있는데도 싫지가 않았다.
제시카는 그런 데이브의 품에서 꼬옥안긴 다음에 조심스럽게 옷을입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옷을입고나자 제시카의 몸매를 보고있던 데이브가 급히 제시카의 치마를 걷어서 팬티를 내리더니 보지에다가 다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곤 일어나서 웃어주며 옷을 입혀주었다.
제시카도 데이브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서 쪼그라든 자지를 세게 감싸쥐고는 입술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자 데이브도 웃어주었다.
데이브는 제시카가 나가기전에 말했다.
데이브 : “오실때는 오후 4시30분에 오세요. 그 시간에는 물리치료받으러 오는사람들이 거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