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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을 수 없는 욕망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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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회 작성일 24-01-10 07: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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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제시카씨, 원장님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제시카는 친구인 니콜이 수술이 끝났구나 싶어 원장실로 갔다. 제시카가 들어 가자 니콜은 손을 씻고 있었다.


니콜 : "어머 제시카! 미안해. 갑자기 수술이 있어서, 오래 기다렸지."


하면서 제시카를 반가이 맞아 주었고, 가볍에 안으면서 반가움을 표시했다. 서로서로 반가워하며 옛날 이야기들을 하면서 웃음 꽃을 피웠다. 한30분쯤 이야기 하는데 환자가 왔다고 연락이 왔다.


니콜 : "마지막 환자야. 조금만 기다려 참 저기 옆에 내 간이 침대에 가있어 내 피곤할 때 잠깐 눈 부치는 곳이야."


하면서 커튼 뒤를 가리켰다. 제시카는 커튼 뒤로 가서 침대에 앉았다.
환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니콜은 무슨 상담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자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30대 후반의 여자인데 아들과 섹스를 했다는 것이다. 아들이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서 한쪽 다리를 전다고 했다. 그래서 늘 소극적이고 반항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자꾸 엄마인 자기를 찬찬히 쳐다보기도 하고 목욕할땐 알몸을 훔쳐 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편이랑 섹스를 할 때 언제나 문앞에 절룩거리며 다가오는 소리를 듣곤 했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하루는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심하게 꾸중을 듣고 와서는 울면서 죽고 싶다고 하면서 견딜수 없어 했다는 것이다.
사실을 알고 보니 담임은 여선생님인데 짧은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은 것을 친구들 몇명이서 치마 사이를 훔쳐 보았는데 자기도 그걸 훔쳐 볼려고 하다가 그만 한쪽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지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애가 혼자만 심하게 야단을 맞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엄마는 그렇게 여자 몸이 보고 싶으냐고 물었더니 솔직히 그렇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이제 엄마 몸을 보여줄테니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는 옷을 벗고는 아들에게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아들은 만져 보고 싶어 했고, 그 엄만 자기도 모르게 아들의 손잡고 보지로 가져 갔고, 아들의 손길에 흥분을 하고는 아들을 눕히고는 아들 자지를 보지안으로 삽입시키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이후로 몇번을 아들과 섹스를 했다는 것이다. 아들은 엄마랑 섹스를 나누고부터 활발해졌고, 의욕도 생겼다는 것이다.
제시카는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궁금해서 커튼 사이로 살짝 보았다. 그 환자는 예쁘게 생겼고, 차분했다.
그런데 얼핏 보니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니콜의 뒷모습이 좀 이상했다. 엉덩이를 뒤로 쑥 빼고는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있었다. 한손이 다리 사이에 가 있었다. 가운에 덮여 잘 안 보였지만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보지를 벌리고 속살들을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환자가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게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솔직히 그 이야긴 너무 자극적이었다. 그런데 그 환자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다. 남편은 오래전에 정관 수술을 해서 더 이상 임신이 될 수 없는데 임신이 된 것이다. 바로 아들의 아이를 가진 것이다. 그래서 닉태를 하고 싶다고 했고, 앞으로 아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겠는지를 상담했다.
니콜은 그제서야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아기는 낙태를 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들과의 섹스는 될 수 있는 대로 많아 가지지 말고 무언가 아들이 성취하고 난 뒤 잘 이야기 해서 그만두라고 했다. 별로 구체적인 이야기를 안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난처한 문제였다.
그리고 상담을 마치고 환자가 나갔다.


니콜 : "얘, 제시카! 나와. 정말 별일이 다 있지?"


제시카 : "글쎄..."


하고 말끝을 흐렸다.


니콜 : "우리 나가자 내가 저녁 사줄게."


하고는 옷을 갈아 입었다.
두사람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잇게 식사를 했다. 그리고 동창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니콜은 제시카가 아까 상담할 때 있었던 이야기를 잠깐 꺼내자 가끔씩 그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제시카는 옛날 아빠와 가진 섹스가 떠올랐고 그것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니콜도 그런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제시카 : “언젠가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쇼파에 다리를 뻗고는 누워 있는데 아들이 나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어! 그리고는 말하지도 않았는데 다리를 주물러 주는데 그만 나는 아들의 손이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는 것도 모르고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 가만히 있었어. 그런데 아들이 은근히 나의 보지를 슬쩍슬쩍 건드리면서 나의 반응을 살피자 나는 잠이 든척 했지. 그러자 아들은 나의 보지를 노골적으로 문지르면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거야!. 나는 온몸이 흥분으로 떨렸지만 결국 몸부림을 치는 척하면서 아들의 손길을 막았어!”


제시카는 그 이야기를 듣는데 갑자기 몸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욕정이 솟아 오르는 것 같았다.
이상하게 엄마와 아들의 섹스 이야기만 나오면 제시카는 짜릿한 자극이 생기는 것 같았다. 니콜은 거침없이 말했다.


니콜 : “그때 하마터면 아들을 끌어 안을 뻔 했어. 그랬더라면 틀립없이 섹스까지 했을거야!”


니콜은 동창중에서도 아들이랑 섹스를 나누고는 자기에게 상담을 하러 온 친구가 있었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니콜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어느 병원의 물리치료사인 것 같은데 가끔 니콜은 환자를 그분에게 보내 준다.  그 물리치료사에게 치료를 받으면 불감증에 걸린 사람들이 회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제시카를 번쩍 놀라게 했다.
제시카는 그 이야기를 듣고는 그분이 어느 병원에 있는지 슬쩍 물었고, 이름이 데이브라는 것 까지 알게 되었다. 제시카는 니콜과 식사후에 헤어졌고, 내일쯤 데이브에게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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