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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을 수 없는 욕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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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4 회 작성일 24-01-10 07: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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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택시에서 내려 팬티를 사입고 병원 안으로 들어 갔다.
산부인과라 배가 불룩한 임신한 사람들이 북적댔다. 제시카는 원장실로 갔다. 아무도 없었다. 바로 옆에 있던 간호사에게 물었더니 1시간전에 수술들어 갔다고 했다. 큰 수술이라 1시간 쯤은 더 걸릴거라고 했다. 제시카는 기다리기로 하고는 병원 밖으로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거닐었다. 여기 저기 임신한 여자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니 까마득 하고 아쉬운 일들도 있었지만 온통 핑크 빛이었던 같았다.
제시카는 열여덟 때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원이었던 리차드를 만나서는 처음 리차드의 집에서 관계를 가졌을 때 통증 때문에 혼이 났었다.
리차드는 계속해서 제시카를 달래주었다.



리차드 : "조금만 참아, 괜찮을 거야 그래.. 아..그래 그래..."


하면서 어린 제시카를 안고는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좋아하던게 생각이 났다.
제시카는 그때까지만 해도 어렸고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학생이었다.
리차드는 그때 학교 행사때 회사의 사장 대신 장학금을 전달하러 온 사람이었고 제시카는 리차드에게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글짓기 장학금이었는데 제시카가 대상을 받았었다. 리차드는 행사가 끝나고 학교가 마칠 때까지 제시카를 기다리고 있었고, 제시카는 듬직해 보이고 친절한 리차드에게 푹 빠져 버렸었다.
나이 차이는 8살이나 났지만 둘은 금새 애인 사이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리차드는 제시카에게 늘 선물로 또는 맛있는 음식으로 기쁘게 했고, 제시카는 공부에 쫓기면서 미안해 하기만 했다.
학교 앞에서 늦은밤에 기다리고 있던 리차드를 보고는 너무 고마워서 차안에서 꼭 안겨서는 살며시 다가오는 리차드의 입술을 맞아들였다. 그리고는 얼마있다가 리차드의 손길이 봉긋한 제시카의 젖가슴에 닺게 되었고, 제시카는 리차드의 손길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만나기만 하면 리차드는 제시카의 브래지어 속에 손을 넣고는 젖가슴을 주물렀고, 제시카는 손길을 느끼면서 짜릿한 쾌감을 만끽했다.
그러기를 수개월, 어느 공휴일 둘은 시외로 놀러를 갔다 와서는 리차드의 집에서 잠깐 쉬러 들어 가서는 그만 거기서 리차드의 앞에서 옷을 벗고 말았다. 늘 잘 해주었는데 제시카는 리차드에게 해줄것이 없어 미안했는데 그 날 리차드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제시카를 유혹했다.


리차드 : "제시카! 오빠가 여기 한번만 만지고 싶은데...."


하면서 제시카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제시카는 아무 저항 없이 보지를 주무르는 리차드의 손길에 이성을 잃고 말았다. 제시카의 입에서는 서서히 신음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몸이 흐느적거리기 시작했다.
리차드는 제시카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는 그때까지 아무도 만진 적이 없는 제시카의 보지를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고, 갈라진 안으로 음핵을 애무할 때 제시카는 그만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그리고는 리차드가 차근차근 제시카의 옷을 벗겼고, 제시카는 가만히 리차드의 품에 꼭 안겨서 자신의 몸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리차드의 자지를 보지 깊숙한 곳까지 감싸 안으면서 통증을 참으면서 리차드의 왕복운동을 엉덩이를 움직여 도와주었다.
제시카는 한참동안이나 아팠지만 서서히 머리끝이 쭈뼛쭈뼛해지기 시작하더니 온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했다. 제시카는 리차드의 자지가 터지도록 보지를 조아주었고, 덕분에 리차드는 제시카가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자 마자 사정을 했다.
이미 제시카가 언제 멘스를 하는지 리차드에게 말할 정도로 둘은 가까워 졌기 때문에 리차드는 그걸 감안 했는지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제시카의 보지 안 깊숙히 자지를 넣고는 힘차게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제시카는 그때 질안에 뜨거운 무엇인가가 가득차는 느낌을 느꼈고, 난생처음 하늘을 나르는 듯한 육체의 쾌감을 느꼈었다. 그리고는 자주 리차드와 섹스를 가지게 되었다.
이제 익숙해 지자 학교 마치고 집으로 바래다 줄때도 은근히 리차드의 집으로 데려가 주기를 바랬고, 제시카는 멘스가 시작되기 3,4일 전이나 끝 나고 2, 3일 후가 되면 언제나 리차드에게 암시를 주었다.


제시카 : "오빠, 나 이제 홀가분해... 그게 끝 났거든.."


그럴때마다 리차드는 눈웃음을 지으며 좋아했다.


리차드 : "그래? 그러면 어디 요기 한번 만져 볼까?"


하면서 제시카의 보지를 슬쩍 만지곤 했다.


리차드 : "제시카! 오빠 집에 잠시 갔다 갈래?"


리차드는 언제나 제시카를 애무를 하며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제시카 : "응."


하고 즐거운 대답을 살짝 했다.

리차드의 집에 가서 제시카는 급해졌지만 리차드는 오히려 느긋했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제시카의 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다. 제시카도 리차드의 몸을 닦아 주었지만 당시 왠지 징그러운 리차드의 큼짓한 자지를 만지기를 꺼려 했고 리차드도 강요하진 않았다.
그리고는 침대에선 리차드는 거의 한시간을 제시카의 몸을 입으로 핥아 내렸고, 제시카가 보지를 느낌이 없어질 때까지 입으로 핥고 빨아 주었다. 제시카는 그때 이미 두어번은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지만 리차드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오면 제시카는 또 새롭게 온몸이 흥분되기 시작했고, 리차드의 자지를 품은채로 다시 오르가즘을 몇번이고 느꼈다. 리차드도 어떨땐 두 번정도 씩 사정을 하기도 했었다.
제시카는 그렇게 두어 시간을 리차드 집에서 즐기다가 집에 가서는 독서실 갔다 왔다고 거짓말을 한적이 많았다.
리차드는 일요일이나 토요일이면 공부할 것을 가지고 집으로 오라고 했고, 제시카에게 성의를 다해서 공부가 뒤떨어지지 않게 했다. 덕분에 제시카는 리차드를 만나고부터 성적이 더 올랐고 몸은 점점 영글어 갔다. 제시카의 아빠 마이크도 딸의 몸매를 보고는 놀라셨고, 제시카의 엄마 르네도 같이 목욕을 가면 어른이 다돼었다고 했다.
언젠가 르네가 우연히 딸과함께 목욕을 하다가 제시카가 가랑이를 벌리고 허벅지를 씻는 걸 보다가 제시카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 속살이 빨갛게 오른걸 보았다. 보지 입구에 솟은 두 꽃잎이 제법 송긋 올라 있었고 음핵이 뾰족하게 솟아 있는 보고는 흠칫 놀라는 것 같았다.
제시카는 얼른 다리를 모으고는 혹시 섹스를 한 것이 표가 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르네는 그 뒤로 아무 말이 없었다.
제시카가 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본게 그때 쯤이었던 같다. 당시 르네는 늘 집에 있었고, 마이크는 사업으로 바빴다. 하지만 자주 마이크와 르네가 방에서 섹스하는 소리가 들렸고,  둘은 다정했다. 마이크와 르네가 섹스를 할때 가끔씩 제시카는 훔쳐 보기도 했다.
마이크는 르네의 알몸을 이리 저리 핥았고, 르네는 그런 마이크의 알몸을 어루만지면서 가볍게 신음하였다. 마이크의 검고 큼짓한 자지가 르네의 보지 안으로 숙 밀려들어 갈 때면 르네는 제법 크게 신음 소리를 냈고, 마이크가 왕복운동을 시작하면 르네의 신음소리는 마이크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 갔다 나올 때를 맞추어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리듬을 같이 했다. 그리고는 섹스가 끝나면 마이크는 언제나 르네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었고, 제시카는 마이크의 자지를 닦아주었다.
그런데 마이크가 일주일간 외국으로 출장을 간 어느 날이었다.
제시카가 몸이 안좋아 조퇴를 하고는 집으로 일찍 왔는데 집에 인기척이 없었다. 제시카는 안방문을 열려고 하다가 귀에 익은 르네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아빠랑 엄마인 마이크와 르네가 섹스를 할 때 르네가 내던 신음소리였다.
제시카는 아빠가 벌써 왔나 하고는 문틈으로 안방을 훔쳐 보았다. 그런데 엄마와 섹스를 하는 남자는 아빠가 아닌 옆집에 사는 짐 아저씨였다. 짐은 혼자된 지가 오래되었고 제시카보다 한참이나 어린 딸과 단둘이서 살고 있었다.
짐은 르네보다 10살 정도는 어린 남자였다. 그런데 짐은 지금 르네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한껏 삽입하고는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고, 르네는 짐의 알몸을 부둥켜 안고는 남편인 마이크와 섹스할 때 보다 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보지안으로 들어 갔다 나갔다 하는 짐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더니 짐이 갑자기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내었다. 그리고는 급하고 빠른 속도로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아래위로 문지르더니 이내 자지 끝으로 정액이 분출되어 나왔다.
르네는 그 정액을 휴지로 받아서는 자지를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짐의 자지를 입안으로 쑥 집어 넣는 것이었다.
제시카는 아직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소리를 지를 정도로 깜짝 놀랬다. 르네는 짐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한참을 빨아 주다가 다시 입밖으로 쑤욱 뽑아 내고는 그 자지 끝을 핥고, 다시 입안으로 깊이 집어 넣어서는 빨아주었다.
제시카는 그 광경을 보고는 다리에 힘이 빠졌고,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그리고는 점점 더 뜨거워지는 몸을 참을 수가 없어서 리차드가 있는 회사로 전화를 했고, 리차드는 자신의 집으로 가 있으라고 했다. 제시카는 리차드의 집으로 갔고, 그 날 리차드는 회사에서 조퇴를 해서는 일찍 왔다. 제시카는 리차드에게 엄마의 이야기를 다했다. 리차드는 틀림없이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젯카를 위로하면서 약을 사러 가려 했다.
그때 제시카는 리차드에게 안아달라고 했다.



제시카 : "오빠 나 안아줘, 오빠랑 하구싶어...."


리차드는 친절하게 제시카의 옷을 벗기고 애무해 주었고, 또 자지를 천천히 보지 안으로 밀어 넣어 제시카의 몸을 서서히 뜨겁게 해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땀을 흘리면서 두세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니 제시카는 몸이 한결 나은 것 같았다.
사실, 리차드의 말대로 사정이 있었다.
옆집의 짐은 늘 어려운 일이 있으면 르네를 찾아 왔고, 르네는 누나처럼 잘 도와 주었다. 그러다가 짐이 혼자 되고는 성적인 욕구가 가장 견디기 어렵다고 르네에게 말을 했던 것이다. 르네는 처음엔 나이든 자신이 도와 줄 수 있을까 했지만 짐이 자신의 품에 안겨서 눈물을 흘리자 마음이 약해진 것이다.


짐 : "제시카 어머니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제시카 어머니의 몸을 허락해 주세요."


계속 사정하는 바람에 제시카는 짐의 손을 젖가슴으로 가져 가면서 승낙을 한 것이었다.


르네 : "그래요, 짐이 제 몸으로 위로를 받을 수있다면 자..."


하면서 르네는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내리고는 다리를 벌렸던 것이다. 짐은 르네의 보지를 벌려 속살들을 구석구석 핥아 애무했고, 자지를 질 깊숙히 넣으면서 섹스를 가졌던 것이었다. 그리고는 르네는 짐이 재혼할 때까지는 나쁜 곳에 가서 성적인 욕구를 체우지 않게 도와주기로 했던 것이다.
제시카는 그 사실을 알고는 조금은 이해가 되었지만 엄마가 옆집 아저씨의 큼짓한 자지를 입에 넣는 모습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한동안 머리가 혼란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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