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욕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을 수 없는 욕망

페이지 정보

조회 289 회 작성일 24-01-10 06: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시카는 얼마전부터 난 남편과의 섹스에서 아무런 느낌도 없는 상태였다.

제시카 : "아이 여보 안되겠어요... 그만..."

제시카의 남편 리차드는 계속 가랑이 사이에 벌려진 보지 속살들을 열심히 혀로 핥고 있다. 음핵이 딱딱해지도록

질 주위의 살점들을 입에 넣어 빨아주고 있지만 제시카는 이상하게 아무런 느낌이 없다. 리차드는 열심히 내가 무언가 느낄 수 있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제시카 : "아이 그만... 안 되겠어요... 그냥 넣어요..." 

제시카가  말하면서 가랑이 사이에 있는 남편의 머리를 들어 올렸다.

리차드는 침이 흥건한 입을 멋적은 듯이 닦으면서 말했다.

리차드 : "음액은 많이 흐르는데... 아무 느낌이 없어?" 

리차드는 말하면서 아내의 풍만한 가슴쪽으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제시카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제시카 : "응... 그냥 넣어요.."

제시카는 딱딱한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보지안쪽으로 안내했다. 남편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전혀 짜릿하거나 몸에 쾌감이 없다.

리차드 : "으..음...여보..."

리차드는 보지안으로 자지가 밀려들어가자 아내의 풍만한 젖가슴위로 얼굴을 묻고는 긴 신음을 토했다. 리차드는 아직도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을 때면 조여드는 느낌으로 강한 자극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제시카에겐 아무 느낌이 없다. 리차드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호흡은 가빠지고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리차드의 눈은 점점 감기고 눈가에 쾌감의 표정이 역력하다.

남편의 자지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동안 제시카는 겨우 손을 비비는 듯한 무감각으로 시달리기만 했다.
리차드는 절정을 느끼면서 사정을 했다. 흥근한 정액이 보지안에 가득찼다. 유난히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하는 리차드는 사정을 한뒤에 내가 티슈로 닦아을 수 있도록 다리를 벌리고는 자지를 하늘로 하고 누웠다.

제시카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남편은 섹스하는 동안 내는 신음 소리가 가장 자극적이라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섹스가 끝나고서는 늘 입술을 맞추면서 말했었다. 그런데 이제 전혀 신음소리가 나질 않는다. 처음 느낌을 잃었을 때 일부러 신음소리를 내 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도 할 수가 없다. 너무 정신이 말똥말똥해서... 남편의 축 늘어진 자지를 보니 미안한 마음이 더욱 컸다. 
제시카는 몸을 일으키고는 정액과 자신의 음액으로 흥근히 젖어 있는 남편의 작아진 자지를 가만히 손으로 쥐었다. 리차드는 아내가 자지를 닦아 주겠거니 하고는 눈을 지그시 감고는 다리를 벌렸다. 제시카는 자지를 가만히 입안으로 넣었다. 입안에 자지를 넣고는 깊이 흡입하면서 빨았다.

리차드 : "흐읍! 으~"

리차드는 신음을 하면서 허리를 들고는 놀라면서 아내를 보았다.

리차드 : "아..아니 당신.. 그건 절대로 안 된다더니... 그리고 많이 묻어 있는데..."

리차드는 놀라기도 했지만 무척 난처해했다. 제시카는 아무말 않고는 남편의 자지를 열심히 아래위로 빨았다.
제시카는 사실 어릴 때 엄마가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는 걸 우연히 보고는 이것은 더러운 짓이라는 생각이 늘 들었었다. 그래서 결혼생활 동안 남편의 자지를 제대로 빨아 준 적이 없었다.
연애시절에도 자주 섹스를 나누었고 그때 이미 남편은 보지를 혀로 핥아주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제시카는 남편의 자지를 입에 넣어 빨아줄 마음이 생기지가 않았다. 어릴 때의 기억때문이었다. 
남펴이 가끔 한번만 빨아달라고 보채면 살짝 넣었다가 빼는 정도였다. 그런데 오늘은 남편에게 너무 미안했고 그렇게라도 해서 남편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었다.

자지에 뭍은 음액이랑 정액은 이미 제시카가 자지를 빨면서 다 핥아 삼켜버렸다. 조금도 더럽게 여겨지지가 않았다. 오히려 리차드의 자지가 더 사랑스러웠고,  자지의 딱딱해지는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그러나, 입안이 가득해질 때 무언가 알 수 없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지만 전혀 흥분되지 않았다. 리차드의 자지는 다시 빳빳해졌고, 리차드는 아내의 입안에서 깊이 흡입되는 자지의 진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제시카는 더욱 격렬하게 남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았다. 그리고는 입을 꼭 다물고는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안에 자지를 넣고 왕복운동을 하는 것처럼 넣었다 뺏다 반복했다.
언젠가 아들 토니가 몰래 보던 포르노 테잎에서 나오는 것처럼 리차드의 자지를 아래위로 빨았다. 리차드는 질퍽한 제시카의 가랑이 사이를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제시카가 해주는 오랄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암편의 손가락이 두개나 보지속으로 들어가 들어갔다 나왔다 했지만 제시카는 보지의 쾌감은 도무지 느낄 수가 없었다. 보지가 아팠지만 남편이 그렇게 해서 기분이 좋아진다면 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한참동안 쩝쩝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빠는데 리차드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리차드 : "으으..아 여보..." 

제시카는 남편의 들려진 허리를 안고는 더 빠른 속도로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 했다. 남편의 자지에서 순간 울컥하고는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처음 나온 정액 줄기는 목구멍 안으로 바로 들어가 버렸다. 그래서 그 맛이 어떤지 알수 없었지만 이어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은 자지를 빨 때마다 입안을 가득히 메우며 목으로 넘어갔다. 예전 같았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남편의 정액이 자지 끝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까지 한참을 더 빨았다.

리차드 : "여보 이제 됐어... 아... 너무 좋았어... 이리와... 여보."

리차드는 아내의 머리를 일으키고는 안아주며 알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리차드 : "여보 우리 서로 노력하면 금방 당신 느낌을 찾을 수 있을꺼야. 응.."

리차드는 말을 마치기가 무섭게 입을 맞추었다. 

리차드는 아내의 입안에 남아 있는 자신의 정액을 찾기라도 하는 듯 입안을 혀로 열심히 핥아주고는 혀를 빨아주기까지 했다. 한참을 남편과 격렬한 키스를 하고는 제시카가 티슈를 뽑아 남편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침이 질퍽하게 묻어 있었다.

리차드는 아내가 티슈로 닦으면서 아래위로 문질러 주자 자지의 쾌감에 스르르 잠이 드는 것 같았다. 제시카는 자지가 조그맣게 줄어드는 걸 보고는 남편 옆에 누웠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잠이 오질 않아서 제시카는가운을 걸치고 거실로 나왔다. 시계는 새벽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2층에서 공부하는 20살 대학생인 딸 줄리에게 가볼까 하고는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아들인 토니방에서 끙끙거리는 소리가 났다. 제시카는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작은 스탠드불을 켜고는 아들을 보았다. 아들 토니가 이불위로 한쪽 다리를 드러내 놓고는 자고 있었다. 
제시카는 아들이 어디 아픈가 해서 머리에 손을 대 보았다. 열은 없는 듯했다. 밖으로 빠져 나온 아들의 다리를 이불 안으로 넣어 주려고 이불을 들어 올리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토니가 팬티도 안 입고 자고 있는 것이었다.
아들의 알몸을 보는 순간 제시카는 오싹했다. 아들의 몸이 이제 완전한 남성이었다. 이제 겨우 18살밖에 안되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들의 가랑이 사이에 빳빳하게 서있는 자지를 보는 순간 제시카는 더욱 놀랐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몸이 저려오는 것 같고 머리가 띵했다. 제시카는 그만 아들의 알몸을 이불로 덮고 말았다. 
제시카는  침실로 돌아와 누었다. 계속 내 가슴은 콩콩 뛰었다.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 손이 갔다. 잠옷 가운을 벗어 버리고는 가랑이를 벌렸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건드려 보았다. 남편이 아까 입으로 빨아 줄때도 느끼지 못했는데 아들의 빳빳해져 있는 자지를 보고는 보지 속살을 만지자 서서히 느낌이 오려고 하는 듯했다. 제시카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쥐고는 좌우로 비비기 시잣했다. 그리고 한손은 남편의 자지를 쥐었다. 그리고 자지를 아래위로 주물렀다. 그런데 이상하게 남편의 자지를 잡는 순간 조금이나마 느껴질려고 하던 느낌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제시 한번이라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이런 생각 까지 들었다.

제시카 : "아들의 자지를 보면서 내 보지를 자극하면 느낄 수 있을텐데... 토니한테 다시 갈까.." 

제시카는 순간 자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한심한 자신의 모습이 측은해지기 까지 했다.

벌려진 보지를 다리를 모아 다시 꼭 모으고는 잠을 청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제시카 : "내가 왜 이렇게 느낌을 잃어버렸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처음 남편과 섹스를 하고 느낌을 가지지 못한게 두달전 쯤이었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날 회사에서 일찍 돌아온 남편이랑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기도 전인 초저녁에 거실 소파에서 섹스를 했는데 남편의 자지가 처음 보지안으로 들어 왔을땐 어느때처럼 보지가 팽팽히 가득 차오는 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왕복운동을 하자 그만 서서히 느낌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제시카 : "왜 그럴까?..."

제시카는 한동안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만 잠이 스르르 들었다



추천93 비추천 48
관련글
  • 처음 경험한 분수녀
  • 교수와 여대생
  • 학점주세요 교수님 저도 드릴께요
  • 복수의 시간-13(완결)
  • 복수의 시간-12
  • 복수의 시간-11
  • 복수의 시간-10
  • 복수의 시간-9
  • 복수의 시간-8
  • 복수의 시간-7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