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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6 (각색)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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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회 작성일 24-01-10 0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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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6

 

밥: "더이상 못 참겠군 이제 들어가자구!"
남자1: "그래 나도 근질근질하던 참이야"

밥과 남자두명이 쳐다보던 아파트 현관에 왔다.

남자2: "마스터키 갖고 있냐?"
밥: "그래 대신에 수위실의 나이 많은 여자랑 한판 뛰어야 했다구 쳇!
남자1: "자 안들리게 조용히..."
밥: "아마 내 여자친구한테 정신팔려 아무 것도 못 들을 껄"

그들이 살그머니 집으로 들어가자 사이먼이 망원경으로 그녀를 훔쳐보며 연신 자질르 흔들고 있었다.

밥: (사이먼의 멱살을 잡으며) "이 자식! 가만히 안두겠어!"
사이먼: "허어억!"
밥: "젊은 여자가 섹스하는거 훔쳐보는게 그렇게 좋냐? 엉? 좋은 일이 아닐텐데 이 변태자식!"

밥은 그가 덩치가 크고 힘이세거나 흉기를 들고 반항할까봐 주먹 좀 쓰는 친구들을 데려왔는데 그는 50대의 보통키에 통통한 남자였다. 그래서 친구들은 가만히 보고있다가 방 이곳저곳을 살피기 시작했다.

밥: "이 자식은 그냥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구... 완전히 여자들을 망쳐놨어"
사이먼: "어 어 어떻게..."
남자1: "이 자식 녹화하고 사진까지 찍었구만... 나쁜 놈 같으니..."
사이먼: "그건 안돼!! 내 수년동안의 컬렉션이...!!"
남자2: (테이프 필름을 뜯고 사진을 찢으며) "이 쓰레기들 말인가? 이제 끝났어 이 자식아! 내일 아침까지 당장 여길 떠나지 않으면 경찰에 가서 모두 불어버리겠어!!"
밥: (수화기를 들며) "어떻게 할까? 경찰을 불러? 엉?"
사이먼: 알았어.. 떠난다구 때리지만 마.."
밥: "음 나야 이제 그만 그 삼총사 내보내라구.. 앞으론 우릴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 사이먼도 떠나겠다고 약속했어"

그녀의 보지에는 백인자지가 항문에는 남미계 자지가 입에는 흑인의 자지가 박혀서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그들은 세번째 사정을 위해 열심히 박아대고 있었다.

흑인: "어이..우리들 자지한테 당신 지금 온통 구멍이 막혀있어 정신없다고 말해주라구"
256호 여자: (입에서 자지를 빼고) "하우우~ 으응~ 거의 다 됐어요 밥... 이 사람들 나에게 굉장히 잘해주는데요.."

그녀가 전화를 끊자 흑인은 그녀의 입에 백인은 보지에 남미계는 항문에 세번째 사정을 했다. 세번째인데도 좆물의 양이 많아서 그녀의 입과 보지 항문에는 정액이 넘쳐 흘렀고 온몸에는 누구건지도 모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그리고 백인 남자가 그녀의 가슴을 빨아왔다.

256호 여자: "이봐요.. 미안하지만 섹스파티는 이제 끝났어요 내 남자친구가 5분쯤 있으면 올꺼에요 그는 내가 이러는거 이해하지 못해요 아무튼... 그는 경찰이니까..."
백인: "이봐..곤란한 건 질색이야.. 이래뵈도 결혼한 몸이라구.. 난 그만 가야겠어.."
남미계: "나도 결혼했는데.. 아이구.. 질투에 눈먼 경찰이라.. 나도 싫어!

겁먹은 그들이 벗어놓은 팬티와 바지를 황급히 입고 나가고 있었다. 거짓말에 겁먹은 그들을 보며 그녀는 미소를 띄었다.

256호 여자: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다글... 나도 즐거웠어요."

흑인: "잘 있으라구!"
백인: "안녕!!"
256호 여자: (혼잣말) "가다가 사고나 나라 멍청이들.. 푸훗!"

그녀는 샤워를 하며 더러운 것들을 씻어내고싶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속의 더러운 악몽들부터.. 어떻게 그동안 그런 더러운 늙은 남자에게 농락당했는지... 아마 자신안에 굉장한 색녀기질이 있는게 아닌지... 그녀는 이제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녀는 밥에게 자신을 보이기 전에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했었다. 사이먼의 정체를 알았을 때, 그녀는 밥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제 그녀는 모든 것이 다시 새로이 시작됐으면.. 하고 간절히 바랐다. 다음날 아침 그녀는 사이먼이 살거 있는 아파트를 창문넘어 보았다.

256호 여자: "후훗.. 이제 짐을 싸고 있군... 그 정도면 가볍게 끝난 줄 알라구요.."

몇일 후, 그녀는 밥을 만날 마음의 준비를 했다.

256호 여자: "어서와요. 밥! (밥에게 안기며) 오~ 밥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정말 미안했어요."
밥: " 쉿.. 됐어 이제 그만 아무 일도 없잖아? 모든게 정상이라구"
256호 여자: "밥! 아직도 나를 원하나요?"
밥: "말이라고 해? 보여줄까?"

그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그녈르 쇼파에 눕히고 상의를 벗긴후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빨며 스커트를 벗기고 있었다.

256호 여자: "후훗.. 진정해요 옷 다 찢어지겠어요."
밥: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

그녀의 옷을 다 벗긴 그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팬틸르 내리자 검붉고 커다란 자지가 끄덕이고 있었다.

256호 여자: "아앙~ 자기 안아줘요"
밥: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알아?

밥은 자지를 끄덕이며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위로 몸을 포겠다.

256호 여자: "안아줘 자기야~ 당신 없으면 나 어떻게 살까?"
밥: "쉿! 아무 말도.."

그녀는 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넣자 밥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256호 여자: "당신 자지 느낌이 너무 좋아! 벌써 홍콩갈꺼 같애"
밥: "나도 밤새 하고싶어.. 당신이랑"

이번에는 밥이 누워있고 그녀가 올라타서 자지를 보지에 끼고 허리를 돌리며 위 엉덩이를 아래로 움직이거 있었다.

256호 여자: "하아악~ 밥! 정말 행복해.."

밥의 품속에서 그녀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따뜻한 감정과 손길을 떠올렸다. 사이먼의 더러운 욕망에서는 찾을 수 없던... 그녀는 밥의 강한 손길을 느꼈다. 한편 그녀는 궁금했다. 만약 사이먼같은 변태를 다시 마주친다면,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지... 하지만 그런 사람을 두번 다시 만날일이야 없을테니... 밥은 그녀의 항문에 두번째 사정을 했다. 두달후 밥과 그녀는 결혼을 했다.

3달후..

사이먼이 떠나고 그집에 어느 사람이 새로 이사온지도 벌써 2주가 흘렀다. 그집에 이사온 건장하고 말끔해보이는 30대의 남자가 쇼파에 앉아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30대 남자: "이리와 야옹아! 우리의 새 보금자리가 맘에들지.."

그 남자가 무언가를 찾는다.

30대 남자: "음.. 어디에 뒀더라.. 오라.. 여기 있군.. 흠"

256호 그녀의 집.. 침대에서는 남자가 굵직한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박고 있었다. 근데 놀라운 것은 그 남자는 밥이 아니었다.

30대 남자: "후후.. 지루하지도 않나보군 틀림없이 저년은 색녀야... 확실해 야옹아.. 앞으로 재미있겠어.. 벌써부터 내일이 기대되는 걸! 쿡쿡..."

망원경으로 256호를 훔쳐보는 남자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발기된 커다란 자지를 흔들었고 해는 저물고 있었다.

여러분들은 안전한가요? 후훗!!

아니면 당신들의 이웃을 위해 문을 열고 사랑을 나누는 것도 스릴있고 더욱 흥분되고 좋습니다.

 

오늘 한번 해보세요~^^

훔쳐보기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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