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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훔쳐보기2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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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 회 작성일 24-01-10 0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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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2


사이먼은 훔쳐보며 전화기를 들었다.

사이먼: "전화번호가 아직 바뀌지 않았을텐데..불쌍한 년! 무척 당황하겠지..큭큭"

따르릉~따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256호여자: "누구지? 밥? 잘자라고 전화한건가?"
사이먼: "큭큭..좋은밤이야! 아가씨 아직 보지가 근질근질 할텐데.. 아직 절정을 맛보지 못했지? 큭큭 난 다 알고 있어"

그녀는 전화를 받으며 침대에 다시 누웠다.

256호여자: "당신 누구죠!!! 어떻게 전화로 그런 얘기를..."
사이먼: "입닥치고 다리나 벌려!! 자아..슬슬 몸을 어루만져봐 너도 틀림없이 원하지? 니 보지가 움찔움찔 불이날 것 같지 않아?"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지만, 전화속의 목소리에 따를 것인가... 그녀는 잠시 망설였다. 그의 예상대로 그녀는 낮에 밥이 질러놓은 욕망의 불을 아직 끄지 못했다. 그리고 그녀는 서서히 보지를 만지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이먼 역시 자지를 꺼내서 천천히 흔들었다.

사이먼: "안녕! 아가씨 왜 아무 말도 없지?" (혼잣말) "오호라! 불이 붙었군 큭큭 이젠 내꺼야...내가 시키는건 뭐든지 하게 될거라고 큭큭"

애액으로 푹 젖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음란한 보지를 누군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는 알까???

사이먼: "계속해! 공알을 문지르고 비벼봐!! 틀림없이 빨딱 섰을테지? 그렇지? 말해봐!"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자극시키며 자위에 푹 빠졌다.

사이먼: "말해 보라구!!"
256호여자: "아아앙~하아아~ 좋아..그래요 지금 공알을 만지고 있어요..딱딱해 하아..너무 좋아 허어억!"

그녀는 어느덧, 이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오직 지금의 쾌락만이 중요하다는 듯이.. 단지 이 남자와 함께하는 음란한 느낌만을 즐기고 있었다.

사이먼: "자 이제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봐 틀림없이 그곳도 좋아할테지..큭큭"
256호여자: "아~으응 으흐~
사이먼"자아 손가락 하나 더! 니 신음소리를 들으니 미치겠군..아 너무 좋아~ 자 하나 더! 세개째야! 귀여운 같으니! 이제 슬슬 쌀 것 같지 않어? 난 거의 갈 것 같아 자...니 몸에 좆물을 뿌려주길 원하지? 응?"
256호여자: "으아아아악!! 나 갈 것 같아요~~하아"
사이먼: "허어억..나도! 자 내 좆물을 받으라구!!"

절정의 오르가즘을 맛본 후, 그녀는 녹초가 되어 조용히 누워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제야 깨닫고서는...

사이먼: "어이! 이봐!! 말 좀 해보라고 아가씨!!"
256호여자: "저리가! 넌 더러운 변태야! 그렇게 하고 싶으면 비디오 빌려서 혼자 해결하란 말이야!!"

그녀는 낯선 남자의 말에 그렇게 놀아난 자신에 대해 너무 화가난 그녀는 침대에 일어나 창가쪽으로 갔다.

256호여자: "도데체 어디서 보고있는 거지? 아마 그는 저 맞은편 아파트 어딘가.. 수많은 창문들 중 하나에 숨어있겠지.. 아직도 망원경으로 나를 보고 있을지도 몰라..."

비록 확신했지만, 여전히 창문앞에서 그녀는 출렁거리는 몸을 보이고 있었다. 그는 그녀에게 만족을 주었고 그녀는 그 느낌에 흠뻑 빠졌다. 다음날 새벽 사이먼이 망원경 앞에 섰다.

사이먼: "슬슬 나의 잠자는 미녀를 깨울 시간이군... 자 당신을 위해 뭔가 생각해둔게 있다구"

따르릉~따르릉~

사이먼: "그녀가 전화를 받을까?"
256호여자: "도데체 이 시간에 누구야!! 정말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줘야...!"
사이먼: "좋은 아침이야..아가씨!! 푹 잤어? 후후"
256호여자: (혼잣말) "아..그 사람이구나.."
사이먼: "자 어제의 그 환희를 또 느끼고 싶지 않아? 내 말을 따르라고 큭큭"
256호여자: "날 좀 내버려둬요!!"
사이먼: "그럼 이제 당신은 나와 영원히 안녕이야!! 자 스피커를 켜놓고 내 말에 따라!!"
256호여자: "끊겠어요!"
사이먼: "당신은 절대 그러지 못할껄? 난 알아 자 이제 불을 켜고 창문 앞으로 와서 당신의 그 멋진 몸을 보여줘!!!"

그녀는 마치 무언가에 끌리듯이 창문쪽으로 다가갔다... 자신의 몸을 보이기 위해...

사이먼: "자.. 내가 즐길 수 있도록 천천히 옷을 벗어봐! 큭큭... 모르는 사람에게 몸을 보인다는 것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인지 알게될껄"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듣게 되리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 더러운 욕망을 다시금 느끼기 위해..

사이먼: "자 그럼 이제 손으로 보지를 쫙 벌려봐!! 얼마나 젖었는지 보여줘! 틀림없이 씹물이 줄줄 흐르고 있을테지!"

사이먼이 옳았다. 그녀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자신을 광란의 상태로 몰아가는 그에게 자신을 내던질 준비가 되어있었다.

사이먼: "안돼~!!! 아직 만지지마!! 그러면 더이상 말하지 않겠어!! 그게 당신이 원하는건가? 오~ 내가 멈춰도 상관없나보군.. 당신 애인이 지금 그리로 가기라도 하나보지?"
256호여자: "아니예욧!! 그는 우리 엄마를 모셔다드리러 마르세이유로 갔어요 일요일까진 못 돌아온단 말이에요 이봐요.. 날 갖고 싶지 않아요? 더이상 혼자 하지 않을테니.. 제발!!"
사이먼: "좋아! 그럼 가서 우편함을 한번 보라구! 선물을 하나 마련해놨으니..큭큭 자 가라구!! 기다릴테니"

사이먼은 자신의 승리를 자축하고 있었다. 자신의 환상을 채워줄 이 여자를 몇년이나 기다렸던가! 그때 그녀가 작은 상자를 들고 온다.

256호여자: "자 여기 가져왔어요"
사이먼: "좋아 좋아!! 음 이미 벌거벗었지? 자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 나에게 보여줘! 큭큭"

그녀는 저 스피커 너머에서 속삭이는 그 변태가 보낸 선물이 도대체 무엇인지 소포를 열어보고 있었다.

256호 여자: (혼잣말) "아! 딜도잖아... 이런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는데.. 흐음 정말 크긴 크구나..."
사이먼: "큭큭 마음에 들어? 진짜라고 생각하고 한번 시작해봐!! 자아..입에 넣고 한번 흐물흐물해지도록 빨아보라구! 엉? 니 보지에 들락날락 하기 쉽게 말이야 큭큭.."
256호 여자: (입속에 넣으며 혼잣말) "아.. 저 남자 정말 나를 색녀로 만들려고..."
사이먼: 오~ 끝내줘!! 정말 최고의 색녀야!! 자 이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문질러봐!!"

그녀는 딜도를 빨며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사이먼: "자 어때? 이제 니 보지에 쑤셔넣고 싶지 않아?"
256호 여자: "예!! 제발요!! 집어넣고 싶어요.. 뭐든지 할께요 당신은 정말 나를 애태우는군요..."

그녀가 딜도를 보지에 넣으려고 했다.

사이먼: "아직 안돼!!! 아직이야!! 내가 하라고 할때까지 하지마!"
256호 여자: "아아앙~제발요! 미치겠다구요!!"
사이먼: "자 딜도를 내 앞쪽으로 바닥에 부착시키고 그위에 천천히~ 앉으라고! 알겠어?"
256호 여자: "알겠어요.. 당신은 정말 나를 흥분시키는군요 음.. 좀 크긴 하지만 맞겠죠..."

그는 그녀에게 명령을 하며 굵직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사이먼: (혼잣말) "아아~ 그녀를 복종시키다니 기분 째지는데..큭큭 그녀도 좋아하는게 틀림없어!"
256호 여자: "아아하아앙~ 이것 좀 봐요 내 보짓살을 벌리면서 들어가는 걸 보라구요 하아.. 하아.. 너무 좋아.."
사이먼: "자아 이제 박아보라구! 부드럽게 위 아래로 움직여 보란 말이야 큭큭 아니면 니 조그만 항문에 해도 좋지."
256호 여자: "안돼욧!! 이건 너무 커.. 하아.. 넘 좋아 금방 갈 것 같애요.. 아~"
사이먼: "됐어!! 이제 그만!! 난 아직 니가 싸도 좋다고 안했어!! 나랑 계속 함께하고 싶다면 내 말 들어!!"
256호 여자: "아아..정말 날르 어떻게 하려고..."
사이먼: "가운만 걸치고 지하층으로 내려가봐! 지금 이시간엔 아무도 없을거야.. 큭큭 거기에 낡은 매트리스와 눈가리개가 있을꺼야 옷 다 벗고 눈가리개 하고 기다리고 있어 엎드린 상태로 말이야!!"

그녀는 당황해하며 창문쪽을 돌아보았다.

256호 여자: "당신 미쳤어욧!! 절대 못해요!!"
사이먼: "할 수밖에 없을껄? 나 말고 누가 니 마조히스틱(자학, 고통을 받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낌)한 욕망을 채워주지? 큭큭

그녀는 그의 명령을 무시하고 침대에 누워 딜도를 보지에 넣었다.

256호 여자: " 난 그냥 이 딜도로 할 수도 있어요 당신은 날 막을 순 없다구요!!"
사이먼: "물론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좀 더 그리고 더 학대받길 원할텐데 큭큭 넌 더러운 색골이니까 큭큭..."
256호 여자: (딜도를 느끼며 혼잣말) "그는 미치광이야! 하지만 난 그를 멈출수가.. 하하.. 난 이제 그의 노예가 되버린건가.."

그녀는 지하실의 어둠 속에서 벌거벗은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귀에 들리는 모든 소리 하나하나에 그녀의 몸이 죄어왔다. 그녀는 그곳에 누군가 나타날까봐...한편으로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면 어떡하나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서 누군가가 자신을 짓밟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이 열리며 사이먼이 촛불을 들고 들어왔고 그녀는 그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느껴지는 불빛으로부터 달아나 숨고 싶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사이먼: (엉덩이를 만지며) "음 좋아... 멋져 니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싶어"
256호 여자: "제발 날 어떻게 해줘요 당신이 필요해요!!"
사이먼: (보지를 만지며) "음.. 사실이군 정말 홍수가 날 것 같은데 물이 줄줄 흐르잖아.. (뒤로물러서며) 후후.. 미안해서 어떡하지 난 단지 보기만 할껀데...
256호 여자: "제길! 당신 고자에요?? 난 지금 당장 단단한 자지가 필요하다구요!!!"

그녀가 갑자기 얼어서서 그의 목소리가 나는쪽으로 가서 그를 안았다. 그러자 그는 매우 깜짝놀랐다.

256호 여자: "이젠 정말 못참겠어요!! 당신이 나를 어떻게 만들어놨나 봐요! 제발... 자지를... 미치겠다구요!!!"
사이먼: (그녀를 밀어내며) "진정하라구! 누가 안한데? 저 소리 들려? 청소트럭 소리야. 저들이 기꺼이 당신 보지를 채워줄꺼라구.. 그 큰 자지로 말이야 큭큭
256호 여자: "당신은 내가 낯선 남자와 하기를 원하는군요.. 나쁜 사람!"
사이먼: "빨리 결정하라구. 아님 저들이 가버려"

그녀는 다시 매트리스에 엎드렸다.

256호 여자: "좋아요!! 어서 가서 저들을 불러와요!! 빨리요!!"
사이먼: "큭큭 난 당신이 그럴줄 알았지.."

그리고 그녀는 기다렸다.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에게 능욕당하기를 기다리며... 단지 그들의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깊고 세게 쑤셔주기를 바랬다. 그때 사이먼과 함께 40대로 보이는 나이든 남자와 30대의 젊은 남자가 들어왔다.

사이먼: "자 이것보라구.. 여기 있어 무척이나 남자를 그리워하는 여자야 어서 그녀가 필요한 걸 주라구!!"
나이든 남자: "예! 맡겨만 주신다면..."
젊은 남자: " 형님! 하지만 아내와 형수님과 아는 날에는.."
나이든 남자: "이렇게 멋진 여자를...어험.. 거절할 순 없지"
젊은 남자: "..............,"

나이든 남자는 서둘러 옷을 벗기 시작했고 젊은 남자도 따라서 옷을 벗었다.

사이먼: "오오...자기야~ 못봐서 아쉽군 그들 자지가 장난 아니라구!"
젊은남자: "나이도 있으니 형님이 먼저 하시죠."
256호 여자: "어서 나를 범해줘요! 드디어!! 아아아아아!!"

마침내 그의 커다란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채우기 시작했다. 그는 강한 정력으로 그녀의 보지를 끊임없이 드나들었다.

사이먼: "자 당신은 그녀 입에 넣어봐.. 그녀도 좋아할꺼야.."
젊은 남자: "으음.. 좀 냄새가 심할텐데.."
사이먼: "하하 씻을 필요 없어 그녀더러 깨끗하게 닦으라고 해 입으로 말이야!!"
젊은 남자: (자지를 입속에 넣으며) "이거나 빨으라구!"
256호 여자: "아아 너무 좋아~ 당신 친구들.. 내 보지를 채워주고 있어 하아아앙~~"

사이먼의 예상대로 였다. 그녀는 주저하지 않고 그 엄청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이든 남자: "자 여기 좆물 나간다 받으라구!!"
256호 여자: "어서요 하악~~"
사이먼: (그녀에게 다가와) "자아... 다른쪽과도 할 준빈느 되었겠지? 큭큭
256호 여자: "예.. 그에게 박아달라고 해줘요 날 채워달라고...어서요!!"
젊은 남자: "음... 항문에다 박아도 될까?"
사이먼: "안돼!! 그건 남자친구를 위해 남겨놓아야지.. 이 여자 곧 결혼할 몸이라구"
젊은 남자: "예! 어쨌든 보지도 충분하겠는데요"
256호 여자: (자지를 잡으며) "그만 말하고 어서 박기나 해요!!"

그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박아댔다.

256호 여자: "아아앙~~정말 끝내줘요"
사이먼: (혼잣말) "자 이제 이 여잔 완전 내꺼야 내가 무슨 명령을 하든지 그녀는 무조건 따를꺼야 좋았어"

그들이 떠난 후, 그녀는 그곳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누구것인지도 몰르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사이먼: "자 이젠 만족했겟지? 그럼 집에 돌아가서 내 전화를 기다리라구! 내게 도 좋은 생각이 있지. 큭큭 당신도 좋아할꺼야"

지하실엔 다시 어둠이 찾아왔다. 그녀는 일어섰을 때, 비로소 그곳이 얼마나 추웠는지... 그녀는 몸을 떨었다. 계단에서 한 남자와 마주쳤을 때 그녀는 몹시 부끄러웠다. 마치 그가 자신이 한 일을 모두 알고 있을 것만 같았다. 그녀는 녹초가 되어 침대에 스러졌다. 그녀 몸에 달라붙어 말라버린 정액을 씻어낼 기운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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