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고어] 일본 여고생과의 기쁨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창작고어] 일본 여고생과의 기쁨 1

페이지 정보

조회 278 회 작성일 24-01-09 22: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아마도 원 소설을 보신 분 있을 겁니다. 
과거에 썻던 소설을 개작했습니다.

 

무려 10여년전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모 사이트에 개재했다가

경찰서에까지 불려갔었습니다...ㅡ.ㅡ::

 

10년이 지난 이 시점에는 제가 보기에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이번에 많은 부분을 전면 개정하여..[창작고어] 일본 여고생과의 기쁨 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올리오니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매우 고어 작품이기에 읽으시다가 난감해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꾸벅

 

======================================================================================

 

 

[창작고어] 일본 여고생과의 기쁨

 

친구야
안녕...

 

나 일본에서 잘 있어. 일본 여고생이랑 논 거 이야기 해줄께.

 

일본가기 전부터 일본 여자들의  성관념이 궁금했었어

한국 여성은 오랜 기간동안 사회적으로 성적으로 억압된 구조에서 살아왔데.
정조 중시,가부장적 가족구조, 남권 중심....
 

일본 여성은 한국 여성에 비하여 비교적 자유로운 성을 즐기는 듯 보이긴해.  
그러나 한국 여성이 성억압을 당해왔다면, 일본 여성은 성착취를 당해왔다구.

여성들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긴다면 남성들은 더욱 더 자유롭게 즐길 것 아닌가.

 

한국 내숭. 일본 환장. 속으로는 할 것 다하면서 ㅋ


공부하러 온거지. 처음부터 어느학교를 정하고 간 것이 아니라

1년정도 어학을 익히면서 학교를 선택하려고 갔는데, 막상 여기와서

대학을 결정하려니 너무 어려움이 많았어.

 
동경대나 와세다대,교토대 처럼 4년제 최고 명문 대학에서부터
3년제,2년제,1년제 대학이 있으며,전문학교, 전수학교,
대학교급 학원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구.

이게 대학인지 학원인지 구분이 안되는 대학도 많았고... 

 

일본의 대학은 막부시대의 성과 같다던가? 관료의 길을 가려면

동경대, 기업인이나 언론인의 길을 가려면 와세다대, 학자의 길을

가려면 교토대..심지어는 요리사로서 성공하려면 역시 해당 전문

대학이나 학원을 가야한다고 하더라구....

별 볼일 없는 유학생...동경의 모 2년제 단기대학에 지원했어....


들어가기 쉽고, 놀기 좋고, 졸업하기 쉬울 것 같아서였어

.
단기대학은 정상적인 대학입시를 치루지 못한 학생들이
끝물 추가 모집으로 많이 몰려. 여자들이 대다수이고,

고교를 갓 졸업한 소녀들에서부터

직장다니는 OL까지 만날 수 있는 꽃밭.

꽃밭은 꽃밭이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은 꽃밭.

보통 일본 여성은 솔직히 별로다. 뻐등니가 많고.

내 취향은 아냐. 나 이쁜 여자 좋아하는거 너 알잖아.

 

용모가 예쁜애들은 어렸을때부터 연예 프로덕션에서 관리한다던가..

그 애들은 중졸정도로 학업은 마치고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기 때문에..

대학까지 진학할 정도의 미녀는 남아돌지 않는다고 하더라.

일본 사회는 어떻게 벌었든지 돈은 소중한 것이고

소중한 것을 위한 노동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일본 여대생들은 학비나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심하지 않은 성접촉을 하는 서비스 숖에서 일하는 것을

크게 부끄러워하지 않거든.

 

게다가 다양한 성상품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성 아르바이트 인식이 크게 부정적이지 않아서

여대생 용돈 벌이에 큰 기여를 해.

 



친구야.


 
뭐 그렇다는 이야기야.

 

이제부터 이야기 시작이당.

 

만화방에서 만났어 얼마전 말한 소녀. 자주 다니는 만화방이야.

한 쪽에는 만화 책장들이 도서관 서가처럼 배치되어있어.

맘에드는 일본 여학생. 바구니를 들고 만화를 고르고 있었지.

 

턱이 작아. 귀엽다. 가슴을 만져주고 싶더라구.

전형적인 일본 여고 교복. 치마는 별로 짧지 않아.

다만 루삭위로 올려보이는 허벅지는 싱싱해보였어.

바로 잡은 광어회의 빛깔.

 

군침나더라구. 뭐 생각해볼거 있나? 이럴땐 무작정 부딧쳐보는 거야.

슬쩍지나가면서 만화책을 놓으면서 바구니를 들어올리는 듯하다가

무룹 뒤조인트를 팍 쳤어.

 

여학생 헉 하고 뒤로 넘어지네 ㅋ. 내가 얼른 잡아주었지.

자기 잘못아닌데도 자기가 미안하다고. 쏘리 쏘리. 

 

손을 잡았어. 아니 손목. 히야신스 어린 가지처럼 하이얀 손목.

 

위험한 상태에서 남자가 여자 신체를 닿아주면

본능적으로 여자들은 호감을 느낀다던데.

뭐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지만...걍 그렇게 하면 호감이든 불호감이든 생기겠지.


덕분에 만화 서가의 책들이 몇 권 투두둑 떨어졌고. 종업원이 뭔 일 났나

온다. 미안하단다. 사실 내가 다 저지른 일인데. 소녀도 미안하다하고 종업원도

미안하다 하고.

어쨋든 우리는 이렇게 서로 면식생겼어.

아는채할 이유가 생긴거지. 다음에 만나더라도

말을 걸 수 있는 꺼리가 생긴거지. 나와 일본 여고생 소녀와.

 
다음에 몇 번 더 만화방에 갔었지만 그 아이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

 

 

친구야..
나 끈질긴거 알지?

 

언젠가는 만날 거라고 믿었어. 드디어

2주후에 계단에서 올라오고 있는 그 소녀를 드디어 만났어. 
반갑게 인사를 했지. 일단 저 번의 일에 사과를 했어. 

날 알아보고 약간 웃어. 여자는 웃을 때 성기도 벌렁 웃는데.

살랑살랑 벌려질 소녀의 것을 생각하니 나의 것도

벌렁여.

"저번에...."

용서를 해달라는데..여자는 그런 모습 좋아한다던데..

이땐 일본식으로 말해야지. 좀 

"저번에....당신의 예쁜 모습을 쳐다보다가 실례를 한 것입니다." 

그녀는 소리 없이 웃네. 예뻐. 눈웃음 까닥. 고개 살짝 숙이고.

일본인 특유의 인사법. 한 번도 아니고 두 세번.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할까?

 

만화방으로 들어가서 만화를 보았어. 하지만 이미 만화 내용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구.

그녀가 만화바구니를 든다. 그녀에게로 갔어.

첫번째는 우연을 가장한 사고였지만

두번째는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었지만

세번째도 맨날 우연만 나오는 것도 우습고.

그녀가 타로점 만화를 고른다. 점치는 거 좋아하나바...

 

무턱대고 가서 타로점을 잘치는 숍을 안다고 말했지.

그녀의 만화책을 잡으면서 손을 스친다.

 

별로 어렵지않을 것 같은 여고생.

그런데 손가락 사이가 민감한 여고생.

 

손을 스칠때 손가락 사이가 축축했거덩.

사타구니 사이랑 비슷하잖아.

만화방을 나와서 타로점 가게에 들어갈 땐

우리는 손을 잡고 있었어.

별로 말 같지않은 예언을 들어주면서.

 

친해진 우리. 2주일만에 다시 만난 우리.

식사를 했다. 후루룩 소리내어 먹는 굵은 우동 줄기가

아름답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했지만..

그런 이야기는 생략 ㅋ




친구야...

나 성질 급한거 알지?

 

러브 호텔로 갔어.
교복을 입고 들어가든 벗고 들어가든 돈만 있으면되. 

방도 종류가 많네. 그냥방. 다양한 장비가 있는 시설방. 등등

시설방으로 들어갔다. 방 값이 비싼 만큼 첨단 시설.

소녀는 매우 즐거운듯. 
컴퓨터.디지탈 카메라 SM 도구, 진동 침대.SM장비,거품 바스.

등등.
기대감 한껏 부풀었지. 

먼저 키스를 했다. 침맛은 달콤. 오이씨. 
단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좀더 침맛을 음미하면 신맛도 난다. 

 

키스하다가 소녀의 코를  내 입으로 몽창 물었어.

소녀는 숨쉬기 힘들다는 듯이 콧바람 힘으로 나를 밀어내려고해.

그녀의 폐에서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코를 통해서 나의 입으로 들어와

이거 살아있는 탄산음료더라구. 소녀의 이산화탄소가

나의 침과 합해져서 나오는 약간 사이다맛.  

 

혀를 최대한 길쭉날카롭게 오무려서 소녀의 왼쪽 콧구멍에 집어넣었어.

그녀는 콧구멍을 들어오는 것이 싫은가바. 앙탈이야.

난 그녀를 얼굴을 꽉잡고 한 손으로 콧구멍 살을 벌리고

혀를 콧구멍속으로 강투시켰어. 아 넓게 벌어지던데? ㅋ

열심히 빨았어. 노력끝에 보드라운 콧털에 비후강에서 움직이는 콧물이 마치

튜브로 빨아드려지는 크림처럼 내입속으로 조금씩 빨려들어왔어. 

 

더럽게 콧물 먹은거냐구? 비후강을 통해서 코랑 입은 통해있어.

입으로 가면 침이요 가래고 코로 올라가면 콧물이고 그런거지

무슨 차이야? 콧물이 마르면 콧딱지 되는거고, 삼켜서 입으로 뱉으면

가래요, 삼겨서 식도를 넘어가면 음식이 되는거지.

 

소녀의 왼쪽 콧구멍을 아주 깨끗이 빨아먹구 이번엔 오른쪽 콧구멍을

침략했어. 아주 쪽쪽. 이제 소녀의 비후강을 통해서 들어오는 공기는

폐속의 활량풍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인후강으로 숨쉴때마가

나오는 위속의 아까 먹은 우동냄새도 함께 올라와.

이제 소녀의 콧속은 아주 깨끗해. 내가 그렇게 해주었거든.

내 혀도 깨끗해. 콧속을 청소한 혀로 그녀의 혀와 마주치면서

다 그녀에게 먹였어. 아주 맛있어해. 어차피 그녀가 삼켜야할 것이지만

남의 혀를 통해서 다시 먹게되는 자기 비후강의 세포들이

아주 맛있나바. 냠냠 향기로운가바 훔훔

어차피 인간은 자기를 먹으면서 살아간다는거 몰라? ㅋ

 

이제 벗겨야지.
아주 적극적.벗겨야 맛이라지만,
여고생은 반쯤 벗기면 맛이 더난다. 
치마를 들추고 팬티만 허벅지 무릅아래로

완전히 벌리지 않은 상태로 둔두덩 애무를 시작했지. 

소녀는 물가에서 주저 앉아 있었다.

나는 애무를 열심히 한다.

소녀는 물가에서 물위에 무언가 있는지 자꾸 손으로 만진다.

나는 둔두덩 애무를 열심히 한다.

소녀는 물속에서 조약돌을 집는다.

나는 둔두덩 애무를 더욱 열심히 한다.

소녀가 조약돌을 던진다. 그리고 벌떡 일어난다.

목욕하고싶단다ㅡ.ㅡ::

 

난 목욕하기 전의 소녀의 자연스러운 냄새가 더 좋은데...

비누냄새보다 너의 냄새가 좋단 말이야.

 

소녀는 도리도리한다. 깨끗하고 싶단다.

 

그래 목욕 같이하자.

 

아니 나 혼자할래.

 

샤워소리가 샤~~~하게 들린다.

샤샤샤샤~~~하는 소리에 끌린다.

 

나 옷 다 벗었어. 침대에 앉아있는데 자지가 배를 찌를 정도로 아파.

참을 수 없어. 제발 제발 다 씻어내지마. 너의 피부 너의 국물 너의 맛이야.

 

샤워소리가 이젠 워~~~하게 들린다.

워워워워~~~~하는 소리는 소녀의 피부에

비누로 뜬 지방 제거되기 시작하는 물소리.

소녀의 세포가 제거되는 것이 싫었어.

사람은 평생 제거되는 피부 무게가 무려 45킬로가 넘는데.

소녀의 속살은 곱겠지만, 난 비누로 제거되는 그녀의 세포가 좋아.

내가 낱낱히 그녀의 세포를 벗겨먹으면서 속살로 가고 싶거든.

 

그냥 그녀에게 달려갔다. 달콤하기도 짭조롬하기도한

그녀 피부 체지방이 낱낱히제거된다니 참을 수 없었어.

 

 

친구야....
나 적극적인거 알지?

 

그냥 달려가서 놀라는 그녀를 번쩍들었어.

침대에 던져 놓고서 아직 물범벅 비눗 범벅에 소녀의 문듯문듯한

피부껍대기에 남아있는 체지방을 입술로 빨고 이빨로 갈아서 먹기 시작했지.

 

거부하듯 싫다는 듯 앙탈하던 그녀는 새우처럼 몸을 굽히고

고래가 숨쉬듯이 큰 숨을 내쉬기 시작했어.

 

내가 침바르는듯 바르고 손으로 힘주어 밀어내니까 하얀 살이

벋겨져. 그녀가 조금 아파해.

이거 때지? 아냐 이거 소녀의 꺼풀이야.

 

살살 밀어내니까. 껍질이 동글돌글 말아나와.

비누냄새도 나더라구. 비누 냄새가 이리 좋은지 몰랐어.

 

난 말려진 소녀의 껍대기를 혀위에다 놓구서 씹었어.

아주 달아. 소녀의 입에 혀를 넣고 씹은 껍대기를

옮겨주었어. 첨에는 싫데 하지만

 

먹였어.

 

어. 그녀가 더 아파해. 

 

내가 소녀의 겨드랑이 털을 이빨로 뽑아내기 시작했거덩.

솜털처럼 고운 겨드랑이 털은 고양이의 목덜미 털처럼 향그러웠어.

마치 바로 뽑은 메밀국시의 톡톡 끓어지는 혀맛처럼

소녀의 겨드랑이 털은 모공을 달고 나의 이빨에 뽑혀졌어.

 

피맛이 약간 났는데. 너무 좋았어.

 

소녀는 어제 겨드랑이 면도를 소홀히 한 것을 자책하는 듯이

화내는 얼굴로 아파했지만 좋아하는 것 같던데

 

그런데 그녀가 더 더 아파해.

.

.

.

.

.

.

.

.

 

왜?

.

.

.

.

.


친구야.....

.
.
나......그거 있는 거 알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切斷神功^^

 

 

1부 끝

 

콘티뉴.  

 

=============================================================================================

 

업글 중입니다. 




추천119 비추천 34
관련글
  • 일본인 임신녀
  • 실화 일본에 와서 생겼던 일들 몇가지
  • 실화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4
  • 실화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3
  • 실화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2
  • 일본출장 - 단편1장
  •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
  • 실화 일본에서의 경험
  • 야썰 감당 안되는 일본 며느리
  • 야썰 일본 여행 후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