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고어]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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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띄기 글쓰기도 아니기 때문에 양이 부담될 정도..ㅜ.ㅜ::
제가 그걸 고려하지 못하고 올려서..ㅠ.ㅜ::
쉬엄 쉬엄 읽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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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3편/열혈지락>
<13.부끄러운 처녀 보지림>
처녀의 보지는 아니 처녀의 질은 동굴이 아니었다.
처녀의 질은 깊은 원시림에 길도 아닌 아주 좁다란 길이었다.
낯선 벌목꾼의 진입에 거부하는 처녀의 본능적인 반응은
조임이었다. 질벽을 또아리 처럼 조여드는 뱀의 근육들.
보지속의 배암 근육은 분명히 손끝으로 세어 볼 수 있을 만큼 뚜렸하였다.
아무리 조여진 처녀의 보지속의 배암 근육도 7개 주름을 넘지 않을 듯 싶은데
이 처녀의 보지는 다단계의 미세한 미모사 줄기처럼 움츠러든다.
조금식 들어가는 벌목꾼의 집념을 인정해주기라도 하듯이 자궁 경부에 들어서자
갑자기 질 근육을 풀고 애액을 토해낸다. 왜 이제 왔느냐는 듯이.
이 처녀는 손가락으로만 질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었다.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의 손톱 끝으로 질벽을 긁어 낼때 바르르 떠는
신음. 보지 언덕위의 수풀들이 돌풍에 휩싸이듯이 한 쪽으로 쏠리더니
다시 뻣뻣하게 선다.
<14.보지는 방송중>
니키타/보지 보여주셔요....
띨띨/보지도 좋고 똥꼬도 좋고....
처녀/처녀막이 진짜인지 아닌지 한 번 찢어 보지..
포니타/처녀님...자연스럽게 찢어져야지 왜 일부러 찢느데유?
담보/음악은 안듣고 머해유?? 신청곡 주셔유...실시간만 신경쓰지 마시구유
억울해/난 아직도 분이 안풀려요...마누라 가로챈 놈이 이혼 위자료 까지
챙기구 날랐다네요...
kkorea/억울해님...참으셔유...지금 실시간 중계 보시면서 화 푸셔유...
한국소녀/여러분 우리가 과연 누구를 위한 복수 입니까?
회장/한국 소녀님 경고입니다. 그런 말 하시면, 가족회원에서 특별 회원으로
강등 시킵니다.
당구벌레/회장님...우리도 회비 카드 결제해유...안그러면 운영이 넘 힘들어유....
회장/자아 여러분 실시간 중계에 집중해주셔요...우리는 그동안
유부녀 메니아들의 공격에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유부녀 메니아가 우리 가정에
우리 사회에 끼친 불륜과 비리가 얼마나 심한 줄 압니까?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잔치가 우리의 다짐을 다시한 번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자구요.
kkorea/하여간 보지는 방송중 입니다^^::
<15.항문 탐색>
나는 이번에는 처녀의 항문을 탐색하였다.
부끄러움에 발개진 복숭아 계곡에는 야릇한 향기가 진동하였다.
이 계곡에 빠지면 빠져 나올 수나 있을까?
두 볼에만 젖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가슴에만 젖살이 있는 줄 알았더니..
처녀의 궁뎅이에도 젖살이 탱탱한 도토리 묵 처럼 탱글 거린다.
조금 씩 벌리는 나의 손끝에 마져도 긴장의 땀이 흐르고
나의 이런 탐구를 곁에서 찍는 디지탈 카메라에서도 조차
렌즈에 뽀얀 엉덩이를 담으면서 긴장의 땀방울을 떨어뜨리려고 한다.
항문 계곡은 겉으로 보기보다 깊지는 않았다.처녀의 똥꾸멍은
단지 똥만 나오는 구멍이 아닌가 보다. 항문에서의 기름 줄기가 질까지
흘러져있다. 이것은 질의 애액이 항문으로 올라간 것일까? 아니면
항문속에서 질과의 통로가 있어서 질액이 항문 속으로 스며 들게 되어 있는 것일까?
질에서 나오는 애액이 올리브 기름 같고 들기름 같다면,항문에서 나오는
애액은 참기름 같고 장미 기름 같다.
장미 10만 송이를 모아서 짜내야 겨우 몇 십 그람이 나온다는
그 장미 기름이 처녀 은수의 항문에서는 한번 자극에
수십 그램씩 퐁퐁 나오는 것이었다.
이 처녀의 항문 속에는 무수한 장미의 덩어리가 모여져 짜내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16.항문 유희>
코끼리 똥은 초원의 보물이라던가...코끼리가 똥을 싸고 돌아가면
그 땅은 풍요로 넘친다고 한다. 수 많은 벌레들이 모여들고
그 벌레를 잡아 먹기 위해서 작은 동물이 모여들고, 역시 그
동물을 잡아 막기 위해서 더 큰 동물이 모여들고...
그런데 코끼리 똥을 내가 생각하게 된 것은 코끼리 똥이 환각 작용을
일으키기에 사자나 맹수들이 가끔 코끼리 똥을 냄새 맡거나 먹거나 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다큐멘타리 비디오를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느새 이 처녀의 항문속에서 나오는 향기에 취하고
구 속에 코를 대고 입을 모아 향취를 들여마셔도 순간 순간
만족에 극하면서도 그칠 수 없는 마력을 가진
신비의 그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였다.
이 처녀의 항문속에서 모여져있는 장미 덩어리는 한 마리의
코브라 처럼 머리를 날카롭게 세우고 나의 손끝의 촉감에
꼭 꼭 거부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은 얼마 안되서 였다.
S결장에서 꺽여질 때 나오는 직장의 한 골목에 분명히 또아치 치고 숨어 있는 배암!!!!!
그 배암은 나의 손가락을 날카롭게 노려 보면서 경계를 하고 있었다.
처녀의 몸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하면 팍 물어버리려고나 하듯이....
나는 너무 서두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배암은 독이 있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지만....음악을 들려주면 춤을 춘다...코브라의 춤은
한 두번 본 것이 아니지않은가?
"음악을 들려주어야해!"
나는 처녀의 몸을 악기로 삼고 연주를 시작 하였다.
이렇게 나의 혀가 긴줄은 미처 몰랐다. 나의 혀는 클리 토리스를
살짝 노크 하는 듯 하더니. 이내 대음순을 지나 소음순에 닿는다.
대음순은 첼로의 G선이다...G선상의 아리아를 생각하면서
리듬을 주고 음순을 핥았다. 나의 손가락은 아직도 항문의 더 깊은 문 속에서
나를 노리는 배암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서...
소음순은 P선인가? 더 가늘고 높은 소리를 낸다. 나의 현 악기는 소리 울림통이 구분이 없다.
그리고 항문속 깊은 곳에 있는 배암을 또아리를 틀면서 은근히 춤을 춘다.
나는 처녀를 뒤로 돌게 하였다. 동물의 섹스 자세로...개가 그렇게 하고
코기리가 그렇게 하고 기린이 그렇게 하듯이...
나는 처녀막이 파열 될때의 모습을 생생하게 실시간 중계하는데
돕기 위해서 상체를 메트리스 바닥에 납짝 붙이게 하고 엉덩이를
한라산 봉우리 처럼 치켜 올려 세우게 했다.
한라산에 백록담이 백두산에 천지가 있다면...이 아름다운 처녀의
몸엔 질과 같은 백록담에 항문과 같은 천지가 있었다.
나는 백롬담에서 배를 띄우고 천지에서 배암을 잡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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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4편/"유메사" 본색>
<17."유메사" 본색>
유메사는 창립된지 20년이 되었다. 이 모임의 회원들은 누구나 유부녀 메니아
에게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같은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끼리
위로나 하고 술이나 같이 먹던 것이 아주 우연한 사건에 의해서 "행동단체"로
발전이 되었다.
유메사 회장은 80년대 초반에 메니아에게 유혹된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만다.
마누라의 행방을 몰랐다가 우연히 친구에게서 소식을 듣게 된다.
청량리에서 보았다는 것이었다. 회장은 청량리를 이 잡듯이 뒤졌다.
회장의 눈 앞에 나온 전 부인은 이미 인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타락한
모습이었다.
"여보...절 구해 주셔요...."
"당신 어떻게 된거야? 왜 이 지경이 된거야?..."
메니아는 이론 위자료만을 챙긴 것이 아니라, 유흥업소에 팔아 넘긴 것이 었다.
몸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온 전 부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는
힘들었다. 결국 며칠을 못 버티고 자살을 하고 말았다.
회장은 자신의 가정을 파탄 지경으로 몰게한 그 메니아 놈을 징벌 하기
위해서 평생을 걸 것을 화장한 유골에 얼굴을 묻으면서 맹세를 했었다.
세월은 지나서 인터냇을 발달하면서 유부녀 메니아들은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다.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가 "유메사"이다.
과거에 메니아들에 대하여 수세에 몰려 방어적인 면을 벗어나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맞선다.
"유메사"는 회원의 아픔은 같이 공유하고, 복수에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공동 책임을 진다.
회원은 모두 2000여명 지역별로 구역이 나누어져있다.
물론 수도권이 가장 많다. 고통받는 회원의 거주지나 사건 발생지
또는 유부녀 메니아의 활동지의 구역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행동을 한다.
회원들은 주로 게임 사이트나 쳇팅 사이트 증권 정보 사이트를 이용하여
활동을 한다. 한메일 다음에도 동호회를 조직하였었으니
비밀 유지를 위하여 폐쇄하였고 대신에 리니지 혈맹 사이트를 만들어서
일반회원 특별회원 가족회원 그리고 운영회원으로 구성하였다.
일반회원은 누구나 가입은 되지만 공개 게시판...즉 리니지 게임 관련
자료 외에는 이 사이트가 "유메사" 공식 사이트 인지도 모른다.
특별 회원은 본격적인 유메사 걸음마 회원이다. 유부녀 메니아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고 회원들이 함께 복수해주기를 바래야 하고
메니아에게 당한 피해가 여러 경로로 증명 되어야만 한다.
가족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복수를 했거나 복수에 참여한 회원이어야만
가능하다. 가족회원은 "잔치"가 벌어질때 현장 장면을 실시간 중계로
함께 보면서 의사 개진도 가능하다.
운영 위원은 일종의 지역 행동대원이라고 할 수 있다.
회원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회원들의 복수 이후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한다. 또한 회원들의 승급도 결정하며, 복수 잔치
신청을 받았을 때 타당성을 파악하고 복수 방법도 결정한다.
운영 위원은 유부녀 메니아 약 5만 여명을 파악하고 있으며
그 중 악질적인 3000명의 신상정보를 관리하면서 지켜본다.
그들에게 은밀하게 테러를 가하기도 하고, 유메사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경우엔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한다.
그들의 정보를 주위 사람들에게나 직장에 적당히 공개하여
사회 활동에 타격을 가하기도 한다.
<18.세이 음악방>
전국 아니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이 세이 음악방에서 난리다.
그래서 지역별로 방을 나누어서 토론을 하면서 오늘의 잔치를
지켜 보기로 했다.
pointa//오늘 복수 잔치의 주제는 머요?
가보//홍영석이라는 넘이 황부자(황광성)의 부인을 꼬셔서
희락하였고 가정을 파탄지경으로 몰고갔습니다.
가장 악질적인 것은 남편과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구미 집에까지 들어와서 섹스를 했던 것이죠!
중태백//흐미나!!!!죽여!!!
낮도깨비//아니 러브 호텔에서나 섹스를 하든지 그러지 신성한 가정까지 침입하다니!!!
홀로 섰어//회장님!!!저 회비 입금했어요^^::
잉크걸//저 결혼 합니다^.^::축하해 주셔요^^::
담보//여러분 음악 들으셔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아누스//똥꼬 좀 자세히 보여주셔요^^:: 기름이 잘잘 흐르넹^^::
호호아빠//모니타!!!좀더 적극적으로 해봐!!!정력이 떨어졌나보네^.^::
추천사//잉잉~~~~우리 애인은 어디에 있을 꼬...흑흑 다 극복했는디..
누가 제 애인 좀 찾아 주어유!!!흑흑 이젠 누구랑 같이 살고 싶다!!!!
youronly//안녕하셔요^^::?
ponita//화들짝!!!!온리처녀얌^^:: 안녕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
youronly//넹^^:: 어제 가족 회원으로 승급했어용^.^:: 오빠의 복수를
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여성 가족 회원님들은 몇 분이나 되나요?
신라의대낮//그런 정보는 운영위원들만 취급하는 비밀입니다....
천재같은나//나는 천재라서 다 알지용^^::
아누스//여러분 조용히 하고 실시간 중계에 집중 합시다!!!
<19.계곡과 폭포>
처녀막은 분명히 떨고 있었다. 아니 울고 있었다.
뒤로 돌아서서 밝은 조명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빛과 사내들의 눈길에 공개된 처녀막은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금은 맑고 투명한 눈물을 흘릴터이지만 곧 피눈물을 흘릴터
모니타의 자지는 잠시 망설인다. 대음순과 소음순과 처녀막의
저 세 문지방을 잘 통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다시 다짐을 한
자지는 사자의 포효와 같이 우뚝 천장을 처다보면서
미답의 동굴을 을어서려고 한다.
내시경 카메라가 보지속을 한 번 비춘다. 보지 질벽을 흐르고 있는
기름...아니 향유가 렌즈에 묻는다. 자신의 전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일종의 모자이크 처럼 화면이 가려진다. 그럼에도 자궁경부의 둥글고
고운 색깔은 하나도 감추지 못했다. 질의 가느다란 경련이 시작된다.
이 때가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가장 좋은 때이다.
자지는 약간 뒤로 물러서서 표적을 노리는 사격 국가 대표 선수 처럼
호홉을 조절한다. 그 호홉은 미동의 움직임도 없이 은수의 숨소리만
방안에 흘러나오게 한다.
자지는 천천히 미그러지듯이 보지를 향하였다.
항문에서 나오는 장미향유와 질벽에서 흐르는 기름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암컷 페로몬 처럼 자지는 자석의 반대극 처럼
끌려지듯이 보지속으로 향한다.
대음순은 거부감은 없다. 오히려 첫 손님을 맞이하는 식당 주인 처럼
자지를 감싸고 환영한다. 그러나 소음순은 거부감을 나타내었다.
이렇게 질척한 기름을 품우면서도 19년간 지켜온 순수를 이렇게
맞이한다는 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일까?
자기가 지면 처녀막은 끝장을 볼 것이 뻔한 것을 알기때문일까?
자지는 이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다.귀두는 더 커진다.소음순의 저항에
자극이 되었는지 콩코드기의 대가리 처럼 뾰쭉 내민 귀두는
소음순을 치고 들어가는데 힘차다. 처녀막은 아까부터 침탈해오는
자지를 보면서 이제 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슬퍼한다.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화려한 징표를 남기면서 소중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충돌에 대비한다.
"아~~~악~~~~"
약효가 점점 떨어져오는데...하체에서 올라오는 쾌감은 점차 더 올라가는중에 자지가
삽입되면서 처녀 은수는 올렸던 엉덩이를 빼면서 자지의 충돌에
방어하는 자세를 취한다. 모니타는 은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길은 항문에
주목하면서 질 입구로 들어가는 자지에 더욱 힘을 준다.
자지는 처녀막을 관통하였다. 투명한 눈물에서 화려한 피눈물로...
처녀막은 조각으로 찟어진 틈새 사이로 고운 피를 흘린다.....
계곡에서는 피와 물과 행유와 기름이 흐르고 가뭄 끝에 기다린
비에 신이난 폭포처럼 은수의 똥꾸멍과 보지 동굴에서 흐르는
무지개색 물은 저 멀리 은수의 입에서 마져도 괴성을 지르게 만든다...
<20.통고성기>
영석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낯선 이방인에게서 침탈 당하는 처제의 몸부림은
조금씩 흥분을 가져온다. 마누라 은숙은 흐느끼며 몸부림을 친다.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조여드는 살이 더 아플텐데 생각하면서도
은수의 처녀막 침탈을 지켜보는 것이다.
영석의 자지가 벌떡 섰다.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몸을 조이는 로프에
답답하면서도 혈액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느낌. 아 성욕이라는 것이
극한 상황에서도 조차 발동하는 것이었단 말인가?
"자지가 섰군...고무줄 가져와..."
혈액이 자지에 모이면 자지가 선다. 혈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하는 것이 오랫동안 단단하게 발기하는 요령 아닌가?
회장은 광성에게 눈짓을 한다. 광성은 우물 쭈물하다가 다시 마음을 먹고 고무줄을
자지 밑둥에 감쌌다. 흘깃 마누라 지영을 보니 화가 더 치미오른다.
이 자지를 빨고 씹고 마시고 했단 말이지? 자지는 너무나 크고 단단했다.
"넌 끝까지 이 자지를 발기시켜 놓아만해. 만약 발기가 끝나면
자지를 잘라버리겠어!"
겁먹은 눈으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광성의 말에 발기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다시
조여지는 고무줄에 힘을 얻어서인지 발기가 시작되었다.
아주 강하게!
발기된 자지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는 지영을 묶인채로 들어 올린다.
묶여서 들여올려진 지영은 몸을 부르르떨며 짐승같은 괴성을 지른다.
회장과 영석은 지영의 항문에 활짝 벌려지지안은 것을 알아채고는
준비해온 드라이 아이스 작은 조각을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아마도 항문에 불이 붙은 것 처럼 뜨거울 것이다.
그러나 그정도는 괜찮다. 똥꾸멍이 활짝 열려진 상태로 흥분된 영석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영석을 메트리스에 던지다시피하여 누이고는 그 위에 지영을 놓는다.
삽입되는 것이다. 아주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이처럼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극단의 극은 서로 같다는 말이 맞는 걸까?
지영의 뜨거운 똥꾸멍에 극단의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간 상태에
영석의 발기도 자지가 닿는 순간 영석은 태어나서 이처럼 타들어가는
아픔을 느낀적은 없었다. 한 남자는 자지에 불이 붙는 듯하게
고통의 소리를 질러대고 한 여자는 똥꾸멍에서 불을 토하는 화성 탐사
로켓트 처럼 공중으로 뛰어 오르려고 발광을 한다.
그렇게 발광을 할 때 마다 똥꾸멍과 자지 사이에서 흠씬흠씬 나오는
하이얀 드라이 아이스의 김...그 김 내음은 향그럽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하였다.....
영석은 고통에 눈을 뒤집어 까듯이 하고 지영은 뜨거움에 뛰어 오르다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여 다시 내려오면서 부딧치는 똥구멍속의 드라이 아이스와
자지의 귀두의 충돌의 통고를 이기 못하여 반복적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정액을 사정해서 드라이 아이스를 녹이면 되지...그러나 고무줄로 묶어
놓아서 사정하기도 쉽지는 않을껄....ㅎㅎㅎㅎㅎ"
회장이 웃자...세이 음방에서 모여있던 회원들은 모두 함께 웃는다.
"악마를 사냥 하기위해서는 악마가 되지않고는 힘들다더니...."
회장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영석의 자지와 지영의 꽁꾸멍을 드라이 아이스가 녹아 들어가면서
하나의 살이 되는 것 처럼 붙어졌다......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5편/극한 인내>
21.식당 논쟁
오늘 정말 재수없다. 아니 이거 무슨 재수야? 도대체 그동안
유부녀를 많이 꼬셔보기는 했지만...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어떻게 나에대한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거지?
지영이가 고자질 했나? 아냐...난 우리집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는
말 한적이 없는데....그래 내가 지영에게 명함을 준 적이 있지?
그리고 지영의 휴대폰 발신자 번호!!!!바로 그거야..
그렇다고 쳐도 나의 가족상황, 직장 상황, 심지어 신용카드 번호까지
어떻게 안거야?지영이랑 몇 번의 관계를 가진 것은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것은 아니다...잘 못을 빌어야지...
친구를 간신히 설득하여서 칠곡으로 내려왔다.
대구의 한 구석에 있는 칠곡은 산도 높고 음산한 기운이 들었다.
칠곡의 오거리라는 곳에서 지영이가 기다리고 있단다.
저기있군. 아무말 없이 차를 탄다. 그리고는 우측으로 올라가란다.
무슨 예술 대학 입구...가 적혀져있는 표지판을 따라서 쭉 올라갔다.
거기에 식당이 있었다.나는 마음을 다시 바로 잡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혹시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것은 아닐까?
남편의 얼굴은 어둡고 무거워 보였다.
그냥 나는 목 인사만 하고 따라 들어섰다.
식당은 보신탕집 간판이 걸여있었다.
보신탕 집이라니...개 잡는 곳 아닐까? 다른 큰 길 쪽에서 뒷 편이 보이지를
않아서 여기서 개를 잡아도 누가 머라고 하지않을 것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개 짓는 소리가 들려왔다.
2층의 주택을 개조한 식당....그러나 나는 악몽의 지하실이 있는 것을
눈치 채지를 못 했던 것이다.
"당신 여기 왜 왔는지 알지?"
나는 지영을 흘낏 쳐다 보면서 대답했다.
"예~~~죄송합니다...차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몇 번이나 했어?"
"....."
"섹스 몇번이냐 했냐고..."
"....제가 사과를 하러 왔으므로...그리고 경제적인 보상은 하겠습니다..."
"똥꾸멍에다가도 자지를 넣었나?"
"...제발 그 말씀은 그만...."
"내 마누라가 당신 정액도 맛나게 먹어주던가?"
지영은 고개를 푹 숙이고 뱃속에서 나오는 소리를 억지로 참듯이 못 견디어 한다.
"제가 얼마를 보상하면 되겠습니까?"
"돈? 너 같은 놈에게 보상을 받을 생각은 없어!"
"그럼 어떻하시겠습니까?"
"....."
"우리만...아니 저만 바람을 피웠나요? 이제 과거와는 다른 시대 입니다.
단지 한 번의 조인팅을 한 것 뿐입니다. 이해해 주시고 용서해 주셔요"
"과거와 다른 시대?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아니 제 말은 남녀가 그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네 내 마누라를 사랑했나? 자네 이혼하고 결혼 할 건가?"
"......"
"그럼 내 마누라를 데리고 섹스 놀이개로 삼은거군?"
"그것은 아닙니다...세이에서 쳇팅하다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한 번 얼굴 보아야지 하다가 술을 마시고 그랬습니다."
"그런 나도 당신 마누라 얼굴 한 번 보아도 되겠지?"
"...."
"이제 당신은 돌아가기 힘들어..."
이 때 식당문이 열리더니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노인...그러나
키가 장대한 사람이 들어섰다. 뒤 따라서 젊은 사람이 가방을 메고 들어섰다.
"회장님 어서 오셔요..."
"오 이 사람이오?"
나는 깜짝 놀랐다. 뭔가 이 사람들이 준비를 한 모양이었다.
<22.음방찬가>
호호아빠//악엔 더 큰 악으로 응징해야만 하는 이 모순...어찌할꺼나...
아누스//난 똥꼬에 관심이 많은디....똥꼬 속 구경 시켜주셔유^^::
ponita//Leif Garrett-I was made for dancing / KissAndSayGoodbye-맨하탄 / l 들려주셔용^^::
신라의밤//처녀 보짓살은 회감으로도 손색이 없다는뎅^^::
한국소녀//흐미나...담보님...전 한국 노래...고은희 이정란의 사랑해요 부탁 드립니다^^::
중태백//미녀의 똥이 보통 사람의 똥과 다른 것은 무었일까....
변경통제실 //Ever Green - Susan Jacks//김현성-유죄//Pure Amore - Zucchero//신청합니다..
띨띨//히힛 오늘 화면이 죽이는구만^^:: 좀더 자세히 보여주셔용^^::
oolfoolf// Gerald Joling-Ticket To The Tropics/Joe Cocker-You Are So Beautiful/
Bertie Higgins-Casablanca/을 들으면서 복수극을 보다뉘^^::
떡칠이//모니타님이 힘든가보당^^:: 차라리 내가 나갔어야 하는뎅^^::
ponita //Shaun Cassidy - Da Doo Ron Ron / One summer night - 진추하, 아비 담보님...
신청곡 언능 보내주셔용^^:: 출연자 노래 자랑 시간은 없나유?
추락악마//아...똥꾸녕이 그립당^^:: 군데 회장님? 지영과 영석이가
똥꾸멍속에서 붙었는디 그것은 우찌 해결을 할 것인가유???
치그날//넘 넘 지저분하넹...좀 있으면 떵 고문이 나올것 같오....
가보//복수!!!복수!!!우리 회원들에게 고통을 주면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
잉크걸//모니타님....처녀 은수의 처녀막을 더 자세히 보여주셔유^^::
kkorea//불멸의 미남..kkorea님 등장이요^^:: 지난 아픔을 딧고서
이제 새 출발 하려구요^^:: 회원님들의 격려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유부녀 메니아" 사냥을 위해서 평생을 바치겠습니다^^::
<23.극한 인내>
은수는 이유없이 당하는 일이다. 홍영석의 처제라는 이유만으로
직접적으로는 언니와 쇼핑하고 집에 잠간 들려서 차 한잔 마시겠다고
한 것이 여기까지 이르게된 것이다.
모니타는 모니타를 볼 시간 조차 없었다. 질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다시 발기를 시작하였다. 백록담을 정복했으니 백두산 천지도 정복해야지.
그러나 직장에서 또아리 틀고 있던 배암이 걱정되었다.
내 자지가 들어가서 그 배암에게 물리기라도 하면???
나는 처녀의 항문 속에서 살고 있는 배암을 기어이 끄집어 내고 싶었다.
구슬 요번을 꺼내었다. 이것은 목걸이 처럼 생긴 것인데 항문 자위를
할대 주로 사용하는 성기구의 일종이다. 항문의 기운을 빼주면서도 예민하게 하느데는
이것보다도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아는터....나는 항문속에 알 알이 하나식
집어 넣었다. 아직도 질 충격의 아픔어린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처녀 은수는
이제 새롭게 다가오는 똥꾸멍의 애무에 신음 소리를 발정한 암캐 처럼 내놓는다.
이제 똥구멍의 긴장은 서서히 풀어지면서 9개의 알 줄기는 콩알 콩알
항문속으로 삽입되어졌다. 모니터가 구슬 요번의 끝을 잡고 탱탱하게 당기자
다시 힘을 되찾은 항문은 괄약근을 조이면서 내 보내주기를 거부한다.
항문의 입구는 마치 주둥이를 모아 오무린 것 처럼 귀엽고 아름답다.
이 모습을 계속 즐기고 싶지만 넣은 요번은 나와야지만 맛이 아닌가?
하나의 구슬이 바치 달걀을 낳는 암닭의 똥구녕 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알 하나를 낳는다. 가장 부피가 큰 곳에서 잠시 들어갈 것인지 나올 것인지를 망설이듯이 멈칫한다.
그러자 은수는 여기서 나오는 전지적인 충격을 받은 듯이 몸을 부르르 떨더니 구슬을
똑 떨어뜨리듯이 배출을 한다.
처녀의 똥꾸멍 속은 진정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일가?
처음 들어간 모습과 똑 같고 단지 진한 참기름의 향기만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곳도 결국은 항문속이 아닌가? 두 번째 구슬이 나오면서
그간의 항문속의 임무라도 알려주듯이 아주 작은 덩어리가 줄에
걸려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그냥 거기 벽에 붙어있던 조각들 뿐이야...배암은 건들이지도 못 했어.."
그렇다 배암은 들어오는 구슬에 놀라서 더욱 깊이 숨어 버린 것이다.
모니타는 줄을 쎄게 당겨서 구슬 서너개를 한꺼번에 뽑아 내었다.
항문 근육을 완충하는 리듬감있는 자극에 은수는 맑은 침을 질질 흐르면서
흥분을 토한다.
"저 흥분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처녀의 침이 보약중에 상약이라지?"
회장은 그런 모습을 바로 위에서 디지탈 카메라로 담으면서 중얼 거렸다.
이제 배암도 참을 수가 없나보다. 나가기는 나가야되는데
그러나 밖이 너무 두렵다. 대장의 근육이 배암을 밀어내려는 힘.
그러나 나가기엔 두려움이 한데 섟여서 은수의 직장은
흥분에 가득차있다.
모니타는 화가났다. 다시 발기한 그의 자지는 항문속을
노려보면서 다시 한번의 삽입을 준비한다.
천장의 조명을 한 번 쳐다보더니 디지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똥꾸멍은 참기름이 콜콜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가기전에 배암이 스스로 나오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거야 라고나 생각하듯이
은수의 항문을 향해서 발진을 하였다.
갑작스러운 항문에 접촉은 괄약근을 아주 내부로 조이게 하였다.
더 이상 틈도 없을 만큼 항문은 이 낫선 침입자의 접근을 막으려는 듯이
엉덩이 살마져도 모여서 깊은 계곡으로 보이려고 한다.
그러자 모니타는 다시 은수의 허리를 잡고 아까 질에 넣을 때 보다는
약간 더 높은 자세로 삽입을 시도 하였다.
자지는 귀두가 첫 번째이다. 평소에도 자기 자지의 가장 큰 자랑은
큼직한 귀두에 있었던 모니타는 자랑스럽게 집어 넣기 시작하였다.
귀두에는 아직도 정액과 처녀막 파열시의 피가 뭍어있어서
마치 피자 치즈에 토마토 캐찹을 뿌려 놓은 듯 하였다.
"아~~~"탄성이 은수의 입에서 나왔다.
귀두가 괄약근의 벽을 물리친 것이다.
이젠 귀두가 직장에까지 닿았다. 은수의 S결장 속에는
두 마리의 배암이 마주쳤다. 하나는 밖에서 들어온 뱀이고
하나는 안에서 만들어진 배암이다. 배암은 뱀을 보고 흠찍 놀랐다. 저 처음보는
배암은 대장의 끝으머리에서 뱀에 물리지 않으려는 듯이 물러나다가는
당차게 달려들어서 뱀을 문다. 배암에 물린 뱀은 몸부림을 치더니
육탄 돌격으로 더 힘차게 박치기를 하였다.
이제 뱀은 왕복 운동을 하면서 항문의 주인이 됨을 선포한다.
직장 대장까지 전해오는 힘은 은수의 위에까지 이르러 쇼핑할 때
같이 먹었던 물냉면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은수는 앞에 마련된 그릇에 냉명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먹을 땐 차갑고 시원했는데 토할 때는 무지 뜨거운 것을 느끼면서
다시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항문 폭력에 적응하려고나 하듯이
이젠 박자를 맞추어준다.
배암은 들어온 뱀의 모습이 이상했다. 갑자기 동작이 점점 빨라지더니
뱀의 대가리가 갑자기 더 커지는 것이었다.
배암은 들어올때보다 더 커지고 더 흉악한 모습에 놀라면서 이제 싸움을
포기하고 복종의 뜻으로 다가가서 머리를 맞대려고 했다.
이때 뱀의 입에서 노오란 액체가 아주 세게 몰아치기 시작하였다.
미끄럽고 이상하고 냄새가 나고 향그럽기도 하고 맛나보이기도 하는
꿀 같은 액체가 배암의 온몸을 감싸고 배암은 힘이 쭉 빠져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는 난 생 처음으로 맞이하는 세상 구경을
밝은 불 빛으로 온 세상에 인터냇으로 중계되는 가운데...
서서히 배암은 온몸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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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4편/"유메사" 본색>
<17."유메사" 본색>
유메사는 창립된지 20년이 되었다. 이 모임의 회원들은 누구나 유부녀 메니아
에게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다. 처음에는 같은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끼리
위로나 하고 술이나 같이 먹던 것이 아주 우연한 사건에 의해서 "행동단체"로
발전이 되었다.
유메사 회장은 80년대 초반에 메니아에게 유혹된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만다.
마누라의 행방을 몰랐다가 우연히 친구에게서 소식을 듣게 된다.
청량리에서 보았다는 것이었다. 회장은 청량리를 이 잡듯이 뒤졌다.
회장의 눈 앞에 나온 전 부인은 이미 인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타락한
모습이었다.
"여보...절 구해 주셔요...."
"당신 어떻게 된거야? 왜 이 지경이 된거야?..."
메니아는 이론 위자료만을 챙긴 것이 아니라, 유흥업소에 팔아 넘긴 것이 었다.
몸값을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온 전 부인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는
힘들었다. 결국 며칠을 못 버티고 자살을 하고 말았다.
회장은 자신의 가정을 파탄 지경으로 몰게한 그 메니아 놈을 징벌 하기
위해서 평생을 걸 것을 화장한 유골에 얼굴을 묻으면서 맹세를 했었다.
세월은 지나서 인터냇을 발달하면서 유부녀 메니아들은 더욱 활기찬 활동을
하고 있다.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가 "유메사"이다.
과거에 메니아들에 대하여 수세에 몰려 방어적인 면을 벗어나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맞선다.
"유메사"는 회원의 아픔은 같이 공유하고, 복수에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공동 책임을 진다.
회원은 모두 2000여명 지역별로 구역이 나누어져있다.
물론 수도권이 가장 많다. 고통받는 회원의 거주지나 사건 발생지
또는 유부녀 메니아의 활동지의 구역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행동을 한다.
회원들은 주로 게임 사이트나 쳇팅 사이트 증권 정보 사이트를 이용하여
활동을 한다. 한메일 다음에도 동호회를 조직하였었으니
비밀 유지를 위하여 폐쇄하였고 대신에 리니지 혈맹 사이트를 만들어서
일반회원 특별회원 가족회원 그리고 운영회원으로 구성하였다.
일반회원은 누구나 가입은 되지만 공개 게시판...즉 리니지 게임 관련
자료 외에는 이 사이트가 "유메사" 공식 사이트 인지도 모른다.
특별 회원은 본격적인 유메사 걸음마 회원이다. 유부녀 메니아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고 회원들이 함께 복수해주기를 바래야 하고
메니아에게 당한 피해가 여러 경로로 증명 되어야만 한다.
가족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복수를 했거나 복수에 참여한 회원이어야만
가능하다. 가족회원은 "잔치"가 벌어질때 현장 장면을 실시간 중계로
함께 보면서 의사 개진도 가능하다.
운영 위원은 일종의 지역 행동대원이라고 할 수 있다.
회원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회원들의 복수 이후에 보호를
위하여 노력한다. 또한 회원들의 승급도 결정하며, 복수 잔치
신청을 받았을 때 타당성을 파악하고 복수 방법도 결정한다.
운영 위원은 유부녀 메니아 약 5만 여명을 파악하고 있으며
그 중 악질적인 3000명의 신상정보를 관리하면서 지켜본다.
그들에게 은밀하게 테러를 가하기도 하고, 유메사 회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힐 경우엔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한다.
그들의 정보를 주위 사람들에게나 직장에 적당히 공개하여
사회 활동에 타격을 가하기도 한다.
<18.세이 음악방>
전국 아니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이 세이 음악방에서 난리다.
그래서 지역별로 방을 나누어서 토론을 하면서 오늘의 잔치를
지켜 보기로 했다.
pointa//오늘 복수 잔치의 주제는 머요?
가보//홍영석이라는 넘이 황부자(황광성)의 부인을 꼬셔서
희락하였고 가정을 파탄지경으로 몰고갔습니다.
가장 악질적인 것은 남편과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구미 집에까지 들어와서 섹스를 했던 것이죠!
중태백//흐미나!!!!죽여!!!
낮도깨비//아니 러브 호텔에서나 섹스를 하든지 그러지 신성한 가정까지 침입하다니!!!
홀로 섰어//회장님!!!저 회비 입금했어요^^::
잉크걸//저 결혼 합니다^.^::축하해 주셔요^^::
담보//여러분 음악 들으셔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아누스//똥꼬 좀 자세히 보여주셔요^^:: 기름이 잘잘 흐르넹^^::
호호아빠//모니타!!!좀더 적극적으로 해봐!!!정력이 떨어졌나보네^.^::
추천사//잉잉~~~~우리 애인은 어디에 있을 꼬...흑흑 다 극복했는디..
누가 제 애인 좀 찾아 주어유!!!흑흑 이젠 누구랑 같이 살고 싶다!!!!
youronly//안녕하셔요^^::?
ponita//화들짝!!!!온리처녀얌^^:: 안녕하셔요? ㅎㅎㅎㅎㅎㅎㅎ
youronly//넹^^:: 어제 가족 회원으로 승급했어용^.^:: 오빠의 복수를
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여성 가족 회원님들은 몇 분이나 되나요?
신라의대낮//그런 정보는 운영위원들만 취급하는 비밀입니다....
천재같은나//나는 천재라서 다 알지용^^::
아누스//여러분 조용히 하고 실시간 중계에 집중 합시다!!!
<19.계곡과 폭포>
처녀막은 분명히 떨고 있었다. 아니 울고 있었다.
뒤로 돌아서서 밝은 조명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빛과 사내들의 눈길에 공개된 처녀막은 부끄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금은 맑고 투명한 눈물을 흘릴터이지만 곧 피눈물을 흘릴터
모니타의 자지는 잠시 망설인다. 대음순과 소음순과 처녀막의
저 세 문지방을 잘 통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다시 다짐을 한
자지는 사자의 포효와 같이 우뚝 천장을 처다보면서
미답의 동굴을 을어서려고 한다.
내시경 카메라가 보지속을 한 번 비춘다. 보지 질벽을 흐르고 있는
기름...아니 향유가 렌즈에 묻는다. 자신의 전면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일종의 모자이크 처럼 화면이 가려진다. 그럼에도 자궁경부의 둥글고
고운 색깔은 하나도 감추지 못했다. 질의 가느다란 경련이 시작된다.
이 때가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가장 좋은 때이다.
자지는 약간 뒤로 물러서서 표적을 노리는 사격 국가 대표 선수 처럼
호홉을 조절한다. 그 호홉은 미동의 움직임도 없이 은수의 숨소리만
방안에 흘러나오게 한다.
자지는 천천히 미그러지듯이 보지를 향하였다.
항문에서 나오는 장미향유와 질벽에서 흐르는 기름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암컷 페로몬 처럼 자지는 자석의 반대극 처럼
끌려지듯이 보지속으로 향한다.
대음순은 거부감은 없다. 오히려 첫 손님을 맞이하는 식당 주인 처럼
자지를 감싸고 환영한다. 그러나 소음순은 거부감을 나타내었다.
이렇게 질척한 기름을 품우면서도 19년간 지켜온 순수를 이렇게
맞이한다는 것에 대하여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일까?
자기가 지면 처녀막은 끝장을 볼 것이 뻔한 것을 알기때문일까?
자지는 이제 더욱 폭력적으로 변한다.귀두는 더 커진다.소음순의 저항에
자극이 되었는지 콩코드기의 대가리 처럼 뾰쭉 내민 귀두는
소음순을 치고 들어가는데 힘차다. 처녀막은 아까부터 침탈해오는
자지를 보면서 이제 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슬퍼한다.그러나
자신의 존재가 화려한 징표를 남기면서 소중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충돌에 대비한다.
"아~~~악~~~~"
약효가 점점 떨어져오는데...하체에서 올라오는 쾌감은 점차 더 올라가는중에
자지가 삽입되면서 처녀 은수는 올렸던 엉덩이를 빼면서 자지의 충돌에
방어하는 자세를 취한다. 모니타는 은수의 허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길은
항문에 주목하면서 질 입구로 들어가는 자지에 더욱 힘을 준다.
자지는 처녀막을 관통하였다. 투명한 눈물에서 화려한 피눈물로...
처녀막은 조각으로 찟어진 틈새 사이로 고운 피를 흘린다.....
계곡에서는 피와 물과 행유와 기름이 흐르고 가뭄 끝에 기다린
비에 신이난 폭포처럼 은수의 똥꾸멍과 보지 동굴에서 흐르는
무지개색 물은 저 멀리 은수의 입에서 마져도 괴성을 지르게 만든다...
<20.통고성기>
영석은 지금 일어나는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 낯선 이방인에게서 침탈 당하는 처제의 몸부림은
조금씩 흥분을 가져온다. 마누라 은숙은 흐느끼며 몸부림을 친다.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 수록 조여드는 살이 더 아플텐데 생각하면서도
은수의 처녀막 침탈을 지켜보는 것이다.
영석의 자지가 벌떡 섰다.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몸을 조이는 로프에
답답하면서도 혈액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느낌. 아 성욕이라는 것이
극한 상황에서도 조차 발동하는 것이었단 말인가?
"자지가 섰군...고무줄 가져와..."
혈액이 자지에 모이면 자지가 선다. 혈액이 빠져나가지
않도록하는 것이 오랫동안 단단하게 발기하는 요령 아닌가?
회장은 광성에게 눈짓을 한다. 광성은 우물 쭈물하다가 다시 마음을 먹고 고무줄을
자지 밑둥에 감쌌다. 흘깃 마누라 지영을 보니 화가 더 치미오른다.
이 자지를 빨고 씹고 마시고 했단 말이지? 자지는 너무나 크고 단단했다.
"넌 끝까지 이 자지를 발기시켜 놓아만해. 만약 발기가 끝나면
자지를 잘라버리겠어!"
겁먹은 눈으로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광성의 말에 발기가 줄어드는 듯 했으나 다시
조여지는 고무줄에 힘을 얻어서인지 발기가 시작되었다.
아주 강하게!
발기된 자지에 기름을 부었다. 그리고는 지영을 묶인채로 들어 올린다.
묶여서 들여올려진 지영은 몸을 부르르떨며 짐승같은 괴성을 지른다.
회장과 영석은 지영의 항문에 활짝 벌려지지안은 것을 알아채고는
준비해온 드라이 아이스 작은 조각을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아마도 항문에 불이 붙은 것 처럼 뜨거울 것이다.
그러나 그정도는 괜찮다. 똥꾸멍이 활짝 열려진 상태로 흥분된 영석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는 것이니까. 영석을 메트리스에 던지다시피하여 누이고는 그 위에 지영을 놓는다.
지영은 앉은 자세에서 항문에 영석의 자지를
삽입되는 것이다. 아주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이처럼 뜨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극단의 극은 서로 같다는 말이 맞는 걸까?
지영의 뜨거운 똥꾸멍에 극단의 차가운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간 상태에
영석의 발기도 자지가 닿는 순간 영석은 태어나서 이처럼 타들어가는
아픔을 느낀적은 없었다. 한 남자는 자지에 불이 붙는 듯하게
고통의 소리를 질러대고 한 여자는 똥꾸멍에서 불을 토하는 화성 탐사
로켓트 처럼 공중으로 뛰어 오르려고 발광을 한다.
그렇게 발광을 할 때 마다 똥꾸멍과 자지 사이에서 흠씬흠씬 나오는
하이얀 드라이 아이스의 김...그 김 내음은 향그럽기도 하고
야릇하기도 하였다.....
영석은 고통에 눈을 뒤집어 까듯이 하고 지영은 뜨거움에 뛰어 오르다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여 다시 내려오면서 부딧치는 똥구멍속의 드라이 아이스와
자지의 귀두의 충돌의 통고를 이기 못하여 반복적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정액을 사정해서 드라이 아이스를 녹이면 되지...그러나 고무줄로 묶어
놓아서 사정하기도 쉽지는 않을껄....ㅎㅎㅎㅎㅎ"
회장이 웃자...세이 음방에서 모여있던 회원들은 모두 함께 웃는다.
"악마를 사냥 하기위해서는 악마가 되지않고는 힘들다더니...."
회장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영석의 자지와 지영의 꽁꾸멍을 드라이 아이스가 녹아 들어가면서
하나의 살이 되는 것 처럼 붙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