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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름다운 자매(美姉妹)와 함께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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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4-01-09 1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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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매(美姉妹)와 함께 ♡

 Translated by bluewing







유우 ~ 처녀 상실


<1>

히로시가 치에와 연결된 채로 질내사정의 여운에 잠겨 있다가 요염한 시선을 느꼈다.
치에의 목덜미에서 얼굴을 들자, 바로 정면에 앉아 있던 유우의 뜨거운 시선이 히로시를 바라보고 있었다.

「유우 누나……」

히로시의 중얼거림에 치에가 천천히 눈을 뜨고는 히로시의 귓가에 속삭였다.

「자, 다음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 남편의 의무를 완수해야지」

그렇게 말하면서 히로시에게 위로 눕혀 줄 것을 부탁했다.
질구에 남는 둔통과 히로시와 한 첫체험의 감동으로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스스로 허리를 띄울 수 없는 것 같다.
히로시는 대면좌위에서 정상위의 형태에 돌아가, 치에를 이불 위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치에 누나, 고마워♪」

쪽 하고 처녀를 바쳐 준 것에 대한 감사의 키스를 하고서, 치에의 보지에서 페니스를 뽑았다.
히로시의 배려가 기쁜데다가 쑥쓰러운 마음에 치에는 음부로부터의 둔통도 잊고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아, 싫어, 빠져 나가네……)

천천히 자신의 안에서 뜨겁고 단단한 페니스가 빠져나가는 감각에, 치에는 파과의 아픔 이상으로 외로움을 느껴 버렸다.
이윽고 히로시의 페니스가 완전히 빠져나가자, 자궁에서 조금 아래쪽에 따뜻한 것이 남아 있음을 깨달았다.

(아…… 이것이 히로시의 정액♪ 이렇게나 많이 싸 주다니…… 따뜻해♪)

치에는 누운 채로 양손으로 자신의 상체를 껴안으며 질 안에 남는 히로시의 따뜻함을 느꼈다.

「유우 누나, 미안. 기다……! 」

무릎으로 서서 되돌아 본 곳에, 마찬가지로 무릎으로 선 유우가 양손을 펼치며 달라붙더니 강하게 입을 맞추어 왔다.
정열적으로 혀를 내보내면서, 탄력 있는 쌍구 위에서 꼿꼿하게 일어선 2개의 열매를 히로시의 가슴에 문질러 왔다.
아직도 쇠약해지지 않은 히로시의 페니스가 두 사람의 하복부에 끼워져, 무모의 꽃잎이 전해주는 따뜻하고 미끈한 자극으로 더욱 커지면서 위를 보고 젖혀졌다.

「히로 군, 건강하네♪ 5번이나 쌌는데 여전히 끄떡 없어. ……절륜해♪」

유우가 요염한 미소를 가득 머금으면서 목덜미와 쇄골을 거쳐 아래를 향해 입술을 옮겨 갔다.

「웃! 하아! 」

유우의 혀끝이 히로시의 유륜을 쓰다듬고, 엔을 그리는 것처럼 핥아 오자, 히로시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흘려 버렸다.
뜻밖의 곳에서 전해지는 강한 쾌감에 페니스가 떨리면서, 흘러 넘친 선액이 기둥을 타고 흐르며 음낭을 적셔 간다.

「후후♪ 여기로도 느끼지? 」

유우는 히로시의 발기하기 시작한 좌우 유두를 혀끝에서 튕기다가, 이번에는 힘껏 빨면서 히로시를 몸부림치게 만들었다.

「후앗! 흐윽!」

유우는 히로시의 몸 위에서 입술을 미끄러뜨리면서 납작 엎드렸다.

「……굉장해♪ 치에 짱의 애액과 히로 군의 정액으로 젖어서 빛나……. 후후♪ 맨 아랫쪽에 동그라미 모양의 핏자국이 2개. 언니와 치에 짱의 파과의 증거인거네♪」

유우는 이제 곧 자신의 처녀를 받아 줄 자지를 사랑을 담아 관찰했다.

「아앙♪ 씩씩해♪」

요염하게 빛나는 눈으로 히로시를 응시하면서, 잔뜩 부풀어오른 귀두를 한 입에 삼켜 버렸다.

「후아앗! ! 아앗, 유, 유우 누나!」

히로시는 방금 사정했기에 민감해진 귀두에 가해지는 자극에 몸을 떨면서 유우의 입속에서 페니스를 크게 꿈틀거렸다.
유우는 흘러나오는 액체를 삼키면서 귀두 뒤쪽, 귀두와 기둥이 연결되는 부분을 혀로 핥았다.
방중술을 공부한만큼 교묘한 애무로 금새 히로시를 몰아붙여 버린다.

「유우 누나! 아, 안 돼! 이대로는……」

히로시의 애절한 목소리에, 유우는 그제서야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놓아주었다.

「후훗♪ 히로 군의 이슬, 맛있어♪」

눈을 위로 올려다보면서 섹시한 미소를 보이는 유우에게, 히로시는 처음의 기세를 잃고 그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거기에 유우가 얼굴을 가져가 히로시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그대로 뒤돌아 보이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히로 군. 내 처녀를 줄게. 뒤에서 와 줘♪」

유우는 살짝 다리를 벌려서 히로시에게 꽃잎을 드러냄과 동시에, 엉덩이를 쑥 내밀어 삽입을 졸라 왔다.
무모의 꽃잎에서 대량의 꿀물이 흘러넘쳤고, 흘러넘친 꿀이 핑크색으로 물든 허벅지를 지나 무릎을 거쳐 빛나는 강이 되어 흘러내려 간다.
주름의 적은 예쁜 꽃잎은 진한 선홍색으로 물들면서 충혈되었고, 활짝 벌어져서 안의 요도구부터 질구까지가 훤히 들여다보이고 있는데다가, 연한 갈색의 항문까지도 드러나 있다.
처녀구멍에서는 끈기 있는 꿀물이 쪼르륵 솟아나오기 시작해서, 바깥으로 흘러넘치면서 음핵을 흥건히 적시고, 성냥머리 정도 크기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는 포피로부터 완전하게 얼굴을 내밀어 연분홍색으로 빛나면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이러한 유우의 보지를 본 순간, 자지가 커다랗게게 꿈틀거리며 기둥 전체에 힘이 들어가더니 더욱 거대해졌다.
페로몬을 전개하는 적극적인 유우의 어프로치에, 히로시의 남심(男心)에 불이 붙은 것이다.

「유우 누나! 」

도자기처럼 하얗고 매끈매끈한 감촉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어루만지면서, 활짝 피어난 꽃잎에 입술을 덮었다.

쯔읍, 쯥, 할짜~악, 쯥.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꿀물을 마시자 유우의 몸 전체가 달아오르며 연분홍색으로 물들어 갔다.

「하응! 아~~~앗♪ 히로 군, 히로 군♪」

히로시에게 보지를 애무당하며, 기쁨의 눈물을 떠올린 유우의 교성이 높아졌다.


<2>

「유우 누나, 처녀막이 움찔거리고 있어♪」

히로시는 꽃잎에서 입술을 떼고서 처녀의 보지를 가만히 관찰했다.
하얀 꿀물이 흘러넘치는 꽃잎 한가운데에, 연분홍색으로 빛나는 처녀막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아앗! 히로 군, 히로 군! 」

다리 사이에 히로시의 뜨겁고, 거친 숨결을 느낀 유우를 보여준다는 기쁨에 울었다.
히로시는 혀를 뻗어서, 처녀막의 구멍에 뾰족하게 만든 혀끝을 살짝 집어넣어 보았다.
그리고 처녀구멍의 가장자리에 혀끝을 걸고, 앞쪽으로 가볍게 밀어 보자, 막의 두께나 탄력성이 느껴졌다.
파르르 하고, 매우 얇은 막이 떨리는 감촉에, 처녀만이 줄 수 있는 감촉에 히로시는 넋을 잃을 정도로 집중해서 혀끝의 감촉을 반복해서 맛보며 즐겼다.

「아앙, 싫어♪ 그렇게 괴롭히지 마~! 」

유우도 처음이자 마지막인 처녀막으로부터의 감각에 성감이 고조되어서, 히로시의 혀놀림에 맞춰서 허리를 흔들며 허덕였다.
다음에 히로시와 연결될 때는 처녀막이 사라졌을 때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지 않으면 손해다.
두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서 처녀막의 존재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히로시는 혀끝으로 처녀막과 거기 있는 구멍을 핧고,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코끝으로는 항문을 문질렀다.

「히앙! 앙, 아앙, 괴, 굉장해! 보지가, 보지가 녹아버려~엇!」

클리토리스, 처녀구멍, 항문으로부터의 자극에 유우는 더욱 흥분하였고, 자연히 교성이 높아졌다.
완전히 발기해서 그 모습을 드러낸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잡아당기면서,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문질문질 비빈다.
흘러넘치는 꿀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잡지 못하고 손가락에서 미끄러지지만, 그것조차 자극이 되어서 유우를 미치게 했다.
혀끝으로 처녀막을 핥으며 흘러넘치는 꿀을 마시고, 보지 속을 빨아들인다.
코끝을 항문에 문지르면서 달콤한 냄새를 맡으며 뜨거운 입김을 내뿜는다.

「아흐윽! 하앙, 꺄아! 좋아, 너무 좋아! 히로 군의 혀, 기분 좋아~앗! 」

유우의 등은 땀으로 옅게 코팅되어서 빛나고, 형광등 불빛이 반사되어서 너무나 요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처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교태에, 히로시의 공격이 더욱 에스컬레이트한다.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던 왼손을 앞으로 뻗어, 유우의 젖가슴을 아래에서 들어 올리며 비볐다.

「하앙! 아앗! 대단해, 가슴, 좋아!」

유우의 가슴을 아래를 보고 있는데도 중력에 지지 않고 예쁜 사발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히로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손바닥에 달라붙어 오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부드러움과 적당한 탄력을 즐겼다.
손바닥 안에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일어선 열매가 끊임없이 존재감을 주장하면서 히로시를 유혹한다.
히로시는 마음껏 젖가슴의 감촉을 즐긴 후, 손가락 끝으로 단단하게 일어선 유두를 누르고 찝었다.

「하읏♪ 아앙, 유두가! 유두도 좋아! 유두도 느껴~♪」

유우는 전신을 진한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땀에 젖어 반짝이는 몸을 비비꼬면서 히로시의 애무에 미쳐갔다.
아키라와 치에로 이어지는 히로시의 섹스를 눈앞에서 보면서 고여 있던 성감이, 히로시의 애정 넘치는 애무에 의해서 급격하게 타오른 것이다.
거기에 더해서, 평소의 자위로는 얻을 수 없는, 4부분 동시 공격의 쾌감과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몸을 사랑해주고 있는, 자신의 몸에 기쁨을 주고 있다는 그런 마음도 보지와 유두로부터의 쾌감을 증폭시켜서, 유우는 커다란 쾌감의 파도에 삼켜지고 있었다.

「가앗! 가! 히로 군, 가아~앗!」

유우는 머리카락을 흐트리고, 양손으로는 시트를 꽉 움켜쥐고, 입으로는 타액을 흘리면서 히로시에게 절정에 도달할 것을 허락받으려 했다.
히로시는 대답 대신에, 코끝을 항문에 강하게 문지르면서 혀끝으로는 처녀막을 강하게 튕기고, 클리토리스를 쎄게 찝으며 굴리는 것과 동시에 유두를 강하게 집어올렸다.

「! ! 아~~~~~~~~~~~~~~~~~~~~~~~~~~~~~~~~~~앗! ! !」

4점에서 솟아오르는 격렬한 쾌감에, 유우는 등을 뒤로 젖히고, 보지를 히로시의 얼굴에 꽉 누르면서 절정에 올라버렸다.
보지에서는 뜨겁고 하얀 꿀물이 대량으로 흘러나와서 히로시의 얼굴을 흠뻑 적셨고, 클리토리스와 유두는 바들바들 떨면서 발기해 히로시의 손가락을 튕겨내려고 했다.
가늘게 몸이 떨리는 와중에, 흘러넘친 꿀은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무릎 아래의 시트를 흥건히 적셨다.
좌우의 꽃잎은 흥분으로 부풀어서, 히로시의 입술을 기분 좋은 탄력으로 밀어내고 있다.

「아훗, 하앙~, 흐응~♪」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로 탈진해서, 그대로 무너지려는 유우를 히로시의 양손이 잘록한 허리를 잡아서 지탱했다.
그리고 터질 정도로 부풀어서 꼿꼿이 일어선 채, 선액으로 젖어 있는 자지를 꽃잎 아래로 문질러 왔다.
유우는 지금 엉덩이만 들어 올린 채 상반신이 무너진 자세였던 것이다.
자지에 솟아오른 혈관이 보지를 비비며, 귀두가 클리토리스를 포피째로 강하게 긁었다.

「아앙, 단단해♪ 히로 군의 자지, 단단하고 뜨거워♪」

「유우 누나, 나, 더는 못 참겠어!」

유우가 히로시의 자지에 취해 있는데, 히로시가 삽입을 졸랐다.

「좋아♪ 히로 군에게 내 처녀를 줄게♪ 날 히로 군의 것으로 만들어 줘♪」

섹시하게 물든 눈매에, 촉촉히 젖은 눈동자의 유우가 고개를 돌려서 히로시를 응시했다.

「유우 누나는 물건이 아냐. 나의, 이 세상으로 가장 소중한 여자야♪」

「……히로 군♪」

기쁨의 눈물이 고인 눈으로 히로시와 서로를 응시하며, 그리고 상체를 시트에 묻으며 허리만 들어서 히로시를 향해 쑥 내밀었다.

「와♪ 나의 처음을 받아 줘♪」

히로시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서, 왼손은 유우의 잡은 채로 오른손으로 자지를 쥐고, 크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앞으로 가져갔다.

「갈게, 유우 누나♪」

유우가 고개를 끄덕인 것을 확인하고서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넣자마자 귀두 끝이 처녀막에 닿고, 처녀구멍이 귀두에 의해 둥글게 펼쳐지면서 자지가 들어가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히로시는 자신의 자지가 여성의 보지에 들어와 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면서 비정상적으로 흥분했다.
지금까지의 정상위와 달리, 후배위에서의 삽입은 히로시의 시점에서 들어가는 모습이 전부 드러나는 것이다.
히로시는 시각적인 자극으로 솟아오르는 사정감과도 싸우게 되었다.


<3>

「유우 누나의 보지에…… 들어가고 있어」

히로시는 결합부를 응시하면서 조금씩 허리를 밀어서 커다래진 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지가 귀두의 모양대로 벌려지고, 자지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크게 벌려지면서 유우의 신음도 커지고 몸이 긴장되어 온다.

「웃! ? 우, 하읏……」

「유우 누나……」

아파? 라고 묻기 위해 히로시의 허리가 멈췄다.
보지가 아무리 젖어 있어도, 마음이 결합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도, 파과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픈 것이 당연하다.
당연의 일을 묻는 건, 히로시에게 아직 유우를 염려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아픈 것 같기 때문에 그만둔다.
그리고 첫경험은 계속 보류--.
하지만 그것은 유우에게 모욕이 되어 버린다.
유우는 파과의 아픔을 원하고 있다.
히로시가 주는 아픔을 훨씬 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지금 여기서 연결되지 않으면, 대체 언제 연결될 수 있다는 건가.
지금 여기서 연결되지 않으면, 유우의 마음을 짓밟는 것이 된다.

「히로 군…… 괜찮아. 마음껏 즐겨」

히로시의 말에서 그의 마음을 깨달은 유우는 이마에 비지땀을 떠올리면서도 고개를 돌려 부드러운 미소로 재촉해 주었다.
히로시는 유우의 마음을 받아 들이며 강하게 다짐했다.

「유우 누나의 처녀, 내가 받을게」

유우는 기쁨의 웃음을 보이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시트에 얼굴을 묻으면서 허리를 쑥 내밀었다.
히로시는 유우의 허리를 양손으로 고정하고서 삽입을 재개했다.
1밀리, 2밀리, 처녀의 보지가 페니스에 밀려 동그랗게 벌려지면서 귀두에 의해 뚫려나가고, 동시에 처녀막 전체가 자지를 바깥으로 밀어내려고 했다.
4밀리, 5밀리, 허리를 밀어가자 귀두를 조이는 처녀구멍의 힘이 가장 강해지고 보지가 찢어질 듯이 벌려진 지점에서.

찍……찌직! 찌지직! ! 찌이이이이익! ! !

「흑! ! ! ~~~~~~~~~~~~~~~~~~~~~~~~~~~~~~~~~~~~~읍」

귀두를 밀어내는 힘이 사라지고, 처녀막이 찢겨져나간 부분으로부터 새빨간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니, 자지를 적시면서 유우의 허벅지를 타고 떨어져 갔다.
파과의 순간, 유우는 숨을 삼키며 손가락이 하얗게 될 정도로 강하게 시트를 움켜 쥐면서 이불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천천히 얼굴을 들면서 아픔을 삭혔다.

(아, 히로 군이 들어왔어! 히로 군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왔어! !)

유우는 질구로부터의 격통을 참아내면서도, 히로시에게서 받은 생애 유일한 아픔에 기뻐했다.
그리고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피의 감촉에, 오랫동안 생각해온 사람인 히로시에게 처녀를 바칠 수 있었다는 기쁨이 북받쳐서 눈물이 떠올랐다.

(굉장해! 이런 식으로…… 들어가네. 처녀막에 있는 구멍이 이렇게 벌려져서……)

히로시는 뜨겁고 미끌거리는 좁은 질 속을, 귀두가 천천히 벌려가면서 들어가는 모습에 숨을 멈추고 주시하게 되었다.
아키라나 치에의 처녀를 받던 때에는 정상위였기에, 이번처럼 자신의 페니스가 처녀막을 찢고 파과의 피로 물들면서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없어서 굉장히 신선하게 보였던 것이다.
삽입이 깊어지면서, 귀두 바로 아래에 생겼던 붉은 고리가 자지의 뿌리 쪽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새삼 처녀와 섹스하고 있다는 실감이 들었다.

(이걸로, 유우 누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의 남자가 되었어♪)

기쁨과 흥분으로 히로시의 자지에 피가 더욱 흘러들면서 보다 크고, 단단하게 변해 버렸다.
활짝 부풀어오른 귀두의 목 부분이 질벽의 위쪽을 긁으면서, 처녀지의 안쪽으로 들어가는 감촉이 즐겁다.
이윽고 히로시의 치부가 우의 회음부에 밀착, 굵은 귀두가 질의 가장 안쪽에 도착했다.
두 사람의 결합부에서는 질 안에서 밀려 나온 하얀 꿀물이 흘러넘쳐서 히로시의 음낭을 적시고 오른쪽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오늘 3명째인 처녀와의 섹스로, 이제는 여유가 생긴 히로시는 유우의 처녀보지가 주는 감촉을 차분히 맛보았다.
질구가 자지뿌리를 강하게 조이고, 질벽 전체가 미끄러우면서도 기둥과 귀두를 감싸듯이 달라붙고, 요도구가 단단한 자궁구와 키스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유우 누나, 전부 들어갔어」

히로시는 페니스 전체를 따뜻하고, 강하게 조여오는 쾌감을 즐기면서 유우에게 말을 걸었다.

「아, 히로 군이 안에 들어왔어! 겨우 내 안에 와 주었어♪」

뜨거운 철봉이 몸속을 헤집고 들어온 감각에 당황하면서도, 이제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기쁨에 유우는 반쯤 울먹이면서 기쁜 듯이 고개를 돌렸다.
유우의 눈동자는 눈물로 젖었지만, 미소지으면서 히로시를 바라보는 얼굴은 평소의 쿨한 표정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소녀의 표정이 되어서 뺨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히로시는 질벽이 옴찔거리면서 페니스에 달라붙어 오는 감촉이 좋아서, 때때로 움찔거리며 쾌감에 몸을 떨었다.

「유우 누나의 보지, 엄청 조여♪ 거기다 뜨겁고 미끌미끌해서 기분 좋아♪」

「히로 군이 안에서 실룩실룩 움직이고 있는 게 느껴져♪」

두 사람은 동시에 목소리를 높였다가 살짝 웃었다.
한 바탕 웃은 후,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다시 겹쳤다.

「유우 누나, 움직일게♪」

「히로 군, 움직여도 괜찮아♪」

히로시는 좀 더 유우를 맛보고 싶어진 시점에서, 유우는 파과의 아픔이 많이 수그러든 시점에서 서로에게 말을 걸었던 것이다.
유우는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면서 상체를 일으킨 뒤, 양손으로 이불을 잡으면서 완전히 엎드린 모습이 되었다.

「느긋하게 즐겨 줘♪」

히로시는 유우의 허리를 잡은 채로, 발기한 자지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4>

(뒤로 하면 귀두 위쪽이 보지랑 강하게 스치네…… 정상위하고는 느낌이 좀 달라♪)

천천히 움직이면서, 히로시는 체위의 차이를 느꼈다.
정상위로 결합했을 때와 비교하면 귀두 위쪽이 더 강하게 마찰되고, 귀두 아래쪽의 마찰감이 조금은 덜한 것이다.

(동정을 졸업한지 얼마 안 되서, 피스톤 운동이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몰라)

히로시는 잠시 쓴웃음을 짓고서, 바로 유우에게로 시선을 향했다.
유우의 하얀 목덜미에서부터 가녀린 양어깨, 얼룩 한 점 없는 등에서부터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 그리고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로 이어지는 여성스러운 곡선 라인에, 히로시는 다시금 유우에게서 여자를 느껴 버렸다.
시선을 내리자, 동그스름한 엉덩이의 균열 한가운데에 옅은 갈색의 항문이 페니스의 삽입에 맞추어 움찔거리며, 한껏 입을 벌린 보지가 굵은 자지를 삼켜가는 모습에, 히로시는 더욱 강한 흥분을 느끼게 되었다.

(뒤로 하는 것도, 의외로 좋을지도♪)

히로시는 유우의 날씬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크게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처녀보지 안에 천천히 출입시키면서, 후배위에서의 섹스를 눈과 페니스로 마음껏 맛보며 되새겼다.
처녀막이 있던 곳까지 귀두를 빼냈다가, 요도구가 자궁구에 부딪치게 하는 움직임을 반복하자, 유우의 신음소리가 달콤한 콧소리로 변해 왔다.
활짝 부풀어오른 귀두가 긴장하고 있는 질벽을 가르며 긁어나가는 감촉이, 유우와 섹스하고 있다고 하는 쾌감으로 변한다.
히로시는 유우에게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을 소리내어 전했다.

「아……. 유우 누나의 보지, 따뜻하고, 미끌거리고, 조여서…… 굉장히 기분 좋아♪」

유우는 질구에 남은 둔통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안에 있다는, 자신의 몸에 만족해주고 있다는 것이 기뻐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기쁨은 동시에 자궁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꿀물이 솟아나게 했다.
끈적거림이 있는 꿀물이 자지를 적시며 달라붙어서, 히로시와 유우의 일체감을 보다 높여 갔다.

(굉장히 젖었어. 유우 누나도 느끼고 있는 걸까! ?)

음미한 물소리가 커지며 둘의 귀에 닿았다.
유우는 애액이 연주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보지에 있는 히로시의 자지가 주는 감촉을 맛보기 위해 의식을 하복부에 집중시켰다.
둥그렇고 굵은 막대기가 살을 가르며 몸 속으로 들어오고, 곳곳이 울퉁불퉁하면서도 긴 덩어리가 처녀막의 흔적을 긁으며 지나간다.
뜨거운 육괴가 속으로 들어올 때는 내장이 압박받는 느낌이 강하고, 빠져나갈 때는 내장이 빨려나가면서 공허한 구멍이 남는 느낌이 외롭다.

「아항♪ 히로 군의 자지가 들어와♪ 커다랗고 단단한 게, 보지에서 막 움직여」

유우도 히로시에게 질로부터 전해지는 페니스의 존재감을 소리로 전했다.
히로시의 페니스는 마치 펌프처럼, 유우의 보지로부터 대량의 꿀을 퍼내서 밖으로 토해내게 했다.
밀어 넣을 때에는 질벽과 페니스의 틈으로부터 흘러넘치고, 뽑아 낼 때는 귀두가 질 안에서 바깥으로 긁어낸다.
대량의 꿀은 자지와 보지 사이의 마찰을 보다 매끄럽게 해서,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자연스럽게 빠르게 만들었다.

「하앙♪ 흐응, 아앙, 하윽♪」

유우의 달콤한 신음소리가 히로시의 귓가를 기분 좋게 간지럽혔다.

「하아♪ 하아♪ 후우♪ 으음♪」

히로시의 쾌감이 느껴지는 한숨이 유우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두 사람의 결합부에서는 하얗게 거품진 애액이 흘러 넘쳐서, 히로시와 유우의 자지와 보지를 반짝이게 만들면서 시트를 적셨다.

「히로 군, 히로 군, 히로 군♪」

「유우 누나, 유우 누나, 유우 누나♪」

신음소리와 한숨이, 어느새 서로를 부르는 소리에 바뀌고 있었다.
보지에서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질벽이 자지를 더욱 부드럽게 감싸는 감촉에, 히로시의 자지는 그 굵기와 길이를 더욱 크게 늘려간다.
단단하게 조이고 밀어내는 감각에서,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빨아들이는 감각으로 변한 유우의 보지에, 히로시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유우가 주는 쾌감만이 히로시의 머릿속을 지배해, 마지막 고지로 향하게 만들었다.

「아앙! ? 보지에서 커지…… 꺄, 쎄! 히로 군, 너무 쎄!」

히로시의 허리가 유우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발판삼아서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음낭이 진자처럼 흔들리면서,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포피째로 때리면서 유우를 미치게 만들었다.

「하응! 닿아, 크리 짱에 닿고 있어!」

부드러운 음낭이 미묘한 힘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거기다 보지를 들락거리기만 하는 단순하지만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피스톤 운동은, 이제 막 처녀를 잃은 유우에게는 너무나 격렬했다.

「아앙! 부, 부서져! 내 보지, 부서져버려~엇!」

파과의 아픔은 맹렬한 피스톤의 마찰열로 이미 사라지고, 대신에 보지로부터 무엇인가가 몸을 감싸 오는 감각이 솟구친다.
아가씨에서 여자가 된 유우의 몸이 히로시에 의해서 급속히 개화하고 있었다.

「아앙, 하앗! 뜨거워 , 보지가, 보지가 뜨거워~! ! 」

유우는 상체를 푹 숙이고, 두 눈을 꼭 감으며 얼굴 옆에서 시트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뾰족해진 유두가 이불에 스치며 가슴에서의 자극이 보지로부터의 자극과 겹쳐져 유우를 더욱 자극시킨다.
전신을 붉게 물들인 채 허리를 높게 치켜 들고 히로시의 자지가 들어오기 쉽게 한다는, 요염하기 작이 없는 자태를 보인다.
타액을 흘리고, 머리카락을 흐트리는 그 모습은, 절대로 방금 처녀를 잃은 여자의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내 자지가 유우 누나를 기뻐하게 만들고 있어♪ 더 기분 좋게 해 줘야지♪)

히로시는 한 손을 엉덩이 사이에 있는 항문으로 가져가서 살짝 쓰다듬은 뒤, 가볍게 밀어넣었다.
그리고 하얀 꿀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클리토리스에도 손가락을 가져가, 누르고, 튕기고, 잡아당기고, 찝었다.

「히앙! ! 하으~~~윽! ! 안 돼~! ! 너무 느껴서! 이상해져버려~엇! 꺄아~~~! ! 」

유우는 보지에서부터 전해지는 격렬한 쾌락의 파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삼켜져 버렸다.
항문, 질, 클리토리스라는 세 부분으로부터의 자극에, 방금 처녀를 졸업한 여자가 절정에 오르려 하고 있다.
히로시는 자신의 자지가 유우의 보지에 출입하고 있는 모습이나, 유우가 쾌락에 빠진 모습이라는 시각으로부터의 정신적 쾌감,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육체적 쾌감에, 사정의 스위치가 들어갔다.

(기, 기분 좋아! ! 이, 이제 안 돼! 참을 수 없어!)

귀두가 부풀어 오르고, 기둥 전체가 팽팽하게 긴장되고, 정액이 고환에서 요도를 타고 치솟아 왔다.
사정감이 등골을 타고 올라, 히로시는 더욱 빨리, 더욱 깊이, 더욱 강하게, 자지를 유우의 보지로 박았다.
손가락을 격렬하게 움직여서, 유우를 단번에 정상으로 밀어 올렸다.

(가! 처녀인데 가! 첫 경험으로 가버려~~! !)

유우는 자궁 안쪽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크게 부풀어 오르며 당장이라도 튀어 오를 것 같은 감각에 허덕이고, 히로시는 자궁이 귀두를 빨아들이는 감각에 넋을 잃을 정도로 빠져들어서 허리를 흔들었다.
팡팡팡 하고 치부와 엉덩이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방에 울려퍼지고, 음미하고 끈적끈적한 소리가 겹쳐 갔다.

「유우 누나! 싸, 쌀거야! 싼다고! !」

「흐윽! 안에, 안에다 싸 줘! 보지에다 싸 줘~! !」

유우는 히로시의 정액을 되도록 깊이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무의식 중에 허리를 더욱 높이며 히로시에게 밀어 붙였다.

「아! 싼다, 유우 누나! 우아아~~~~~~~~~~~~~~~~~~~~~~~악! !」

히로시의 절규에 대답하는 것처럼 유우의 질이 움찔거리며, 꾸~~~~~욱 조이면서 남자의 사정을 재촉했다.
히로시는 마음껏 허리를 밀어 올려 요도구를 자궁구에 문지르면서 대량의 정액을 기세 좋게 퍼부었다.

퓨슈슈슈슈슈슈슈슈슈슉~~~! ! ! 퓨슈슈슈슈슛! ! 퓨우우우우우웃! 퓨퓨퓻, 퓨슛……………….

「! ! 가, 가아~~~~~~~~~~~~~~~~~~~~~~~~~~~~~앗! ! !」

히로시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구에 쏟아진 순간, 자궁 가장 안쪽에서 모여 있던 뜨거운 덩어리가 바깥을 향해 크게 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땀에 젖어 반짝이는 등을 뒤로 커다랗게 젖히면서 유우도 절정에 올랐다.
의식이 아득해지고, 지금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조차도 모르게 되었다.
유우의 보지는 자지의 사정이 기쁜 것인지, 자연스럽게 히로시의 페니스에 달라붙었다.

「하아, 빡빡해, 유우 누나의 보지가 막 조이고 있어!」

「응, 히로 군이 싸고 있어♪ 내 보지에 싸고 있어~~! !」

몽롱해진 의식 속에서, 유우는 헛소리처럼 중얼거리면서 녹아드는 표정으로 만족스럽게 미소지었다.
히로시는 자지에 부드럽게 휘감기면서 움찔거리는 질벽과 귀두를 단단히 조이오는 질벽의 감각에 사정의 기세가 조금도 쇠약해지지 않았다.

「아, 아직도 나와! 사정이 멈추지 않아! 하앗!」

고환으로부터 직접 정액을 쏟아붓는 감각에, 히로시는 유우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들이면서 허리를 힘껏 눌러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정액을 쏟아 부었다.
6번째 사정인데도, 양이나 기세가 쇠약해지는 일 없이, 모든 정액을 유우의 자궁에 넘칠 정도로 흘려넣었다.
사정 중에도 페니스 전체를 부드럽고 단단하게 조여주는 따뜻한 보지의 감촉이 너무나도 기분 좋다.
히로시는 질내사정의 묘미를 마음껏 맛보며 되새겼다.

「아앙, 가득 나오고 있어……. 히로 군의 정액, 뱃속에 가득 들어왔어♪」

보지가 자지를 조일 때마다 자궁으로 뜨거운 정액이 쏟아지며 녹아들어가는 질내사정의 감각에, 유우는 더할나위 없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끈적한 젤리 같은 진한 정액이 질벽에 달라붙고, 애액과 섞여서 하나로 녹아들어, 질내로 스며들어 가는 감각에, 유우는 드디어 정신을 잃었다.
그 옆모습은 너무나 만족스러운, 그리고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계속)
 









 




덧글 1. 이 글은 원작자인 エルム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고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의 불펌을 금하고, 불펌이 있을시 전부 폭파됩니다.

 

덧글 2. 아무리 번역해도 익숙해지지를 않네요. 그리고 히로시 녀석은 점차 경험치를 쌓으며 절륜으로의 길을 밟고 있습니다.

덧글 3. 자기 전에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유우의 인터미션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길지도 않고 하니…….

덧글 4. 댓글 좀 달아주세요. 반응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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