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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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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 회 작성일 24-01-09 14: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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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날, 어딘지 모르게 아내와의 거리가 조금 멀어진 것 같은
외로운 기분은 있었지만,


아내는, 평상시와 변함없이 나에게 다가왔다.


극히 흔히 있던, 그런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밤 10 시 넘어경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내의 휴대폰이 울렸다.


김종국 선생님으로 온 전화 같다.


지금까지는, 아내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우선은, 나에게 전화가 있었지만,


아내에게 직접, 전화가 걸려온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미묘한 변화를 느꼈지만,
그 후의 변화는,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았다.


두 사람은 바로 어제 아침까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내도 아직, 거기가 얼얼 하다든가,
위화감이,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바로 오늘 밤 또, 안아 준다는 것이다.



확실히 이제
「정부로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성욕 처리에 모든 정액을 아내에게 쏟는다」
라고 하는 태도였다,


아내 자신도 연속 절정의 기쁨에 울면서, 간절히 원하던 일을
냉철할 정도로 실행해 보였다.


그야말로, 이 때부터 수개월간,
이틀을 넘지 못하고 섹스는 계속 되었던 것이다.


선생님과 같은 절륜남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인종이 다르다고 해야 하는지, 육체 구조, 정신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 같다.


단지, 절륜이라든가 왕자지이다라든가 말하는 것보다,
그 부지런함, 여자를 기쁘게 해 포로로 만드는 일에의 집착이라고 하는 것은,
나와 같은 보통 남자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나에게는,
「보지가 아직도, 얼얼하다.」라고,

「극태바이브래이터는 무리야.」라고, 말해 두면서,
매우 즐거운 듯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가슴이 애어지는 것 같은 질투심을 느꼈다.


그리고, 나에게 승낙을 얻는 일도 없고,
지금 그와 만나는 일을 약속해 버린 것 같다.


「당신, 전화 바뀌어.」


아내로부터 휴대폰을 받아, 선생님과 이야기했다.


「지금부터, 부인을 좀 빌려요.
   혼자서 기다리는 것도, 즐거울 것입니다? 그후후.」


「예, 뭐.」


「그럼, 부인에게 옷을 입혀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지금부터는, 다음날이 휴일이나 늦은 근무때는,
   가능한 한 부인을 안아 줄테니까요. 당신도 기쁠 것입니다?」


「아니, 그렇게는. 아이 문제도 있고.」


「그것은, 남편이 부모가 되면 될 것입니다.
   이런일이 분하면, 빠르게 성적 불능을 고쳐 부인을 만족시켜
   주면되는 것입니다. 뭐, 성적 불능이, 고쳐지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그후후.」


「그런, 실례의 말을....」


「아니, 실례라니. 뭐, 사실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해요.
   나라면, 오히려 안심이지요? 나에게 부인이 안기는게 다행일걸요?
   부인으로부터도 그렇게 듣고 있어요. 그후후.」


아, 뭐라고 하는 말인지.


내가, 아내하고 은밀히 한 이야기도 아내는 전부,
선생님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어서, 부탁해 주세요.」


「네? 무엇을.」


「그러니까, 남편의 중요한 사모님을 맡고 , 안아 주려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섹스 카운셀링의 시세가 얼마 정도라고 생각합니까.」


「네?. 그건.....」


「1시간당 100 달러라고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근처가 싸구려 같은 출장 호스트라도 1 시간당 10만원 가깝게는 받겠지요.
   그것을 내가 무료로 봉사 해 주는 거에요.
   적어도, 제대로, 말로는 마음이 가득찬 부탁을 받지 않으면. 그후후.」


「알았습니다. 아내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것 뿐입니까.」


「아. 네. 성적 불능 남편을 대신해, 아내를 충분히 귀여워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좋아.」


뭐라고 해도, 너무나 굴욕적인 생각이 든다.


게다가 그는, 나보다 15살이나 연하가 아닌가.


그러나, 분한 생각이 들었지만,
비참할 정도의 흥분을 느낀 것도 사실이었다.


전화를 끝내고, 아내에게 물었다.


「정말, 가려는 거야?」


「그럼―. 당신도 좋지요.」


「내일, 아침, 아이들의 일은?」


「그건 당신이 좀, 부탁해요.」

응석부리는 어조로 말했다.


「지금부터, 가끔 이런 일이 되는건지.
   무슨 핑게를 댈 이유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그러면.편의점에서 아침만, 파트타임 한다고 하면, 어때?」


「당신 같은 아줌마를?, 파트의 아줌마인가., 그 정도 밖에 없는가.」


그런 대화를 하고, 아내는 지금부터 입고 나갈 옷을 선택했다.


벌써 밤이므로, 월등히 대담한 사이드레이스로 된 스트레치 소재의
초미니의 원피스를 선택해 주었다.


짙은 감색의 약간 광택이 있어 옆의 부분이 레이스가 되어 있어
속이 비쳐 보이고, 게다가 슈퍼 스트레치 소재이므로,

원래, 초미니인데다 걷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밀려 올라가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어 버리는 그런 옷이었다.


그리고 어깨도 대담하게 보이는 형태의 튜브 톱형의 것이었다.


「역시, 당신은 이상하구나.
   내가 선생님에게 안기러 가는 것이, 역시, 기쁜 것이군요.」


「응. 뭐.라고, 해야하는지, 당신이 메스가 되어 음란하게 되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좋은 것이야. 그것이, 견딜 수 없고 사랑스럽다.
   나와는, 기구를 사용해도 그렇게까지 되어 주지 않으니까.」


「-응. 그렇지만, 이런 차림으로는.
   아무리 밤이라도 외출은 무리여요.」


「그러면. 스패츠라도 신으면.」


「응.」


그렇게, 복장을 갖추고, 기다리고 있으면 선생님의 차소리가 났다.


아이들이 깨지 않게,
선생님도 현관앞에서 살그머니 기다리고 있어 주었다.


현관을 열고, 선생님이 아내의 복장을 보고 말했다.


「모처럼의 외출인데, 그 스패츠는 체조복같아, 촌티가 나.」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를 껴안고 스르륵 벗게 해 버렸다.


그림같은 솜씨라고 해야 하는지, 운동신경이 좋은 진정한 스포츠맨
만이 가지는 세련된 움직임과 변함없이 좋은 솜씨였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움찔할 정도였지만,
바로 아내는, 그것만으로, 거기가 젖어 버릴 만큼 흥분했다고 말했다.


「이것으로, 좋습니다. 가는 도중에 , 야식이나 내일의 아침 식사등을
   구매하러 편의점에라도 들를까요. 그후후.」


이렇게 한계에 빠듯한 외모로 도중에 , 편의점에서 쇼핑 당하겠지.


아내에게는 안된 생각도 들었지만,
그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거린다.


나나 아내도, 더욱 더 선생님의 매력에 매달려져
더욱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것 같았다.

 
섹시하게 몸치장을 한 아내를 전송할 때,
이 정도로, 외롭고, 초조감에 휩쓸릴 때는 없었다.



육체적으로 엘리트인, 선생님에게 매달리듯이
에스코트 되어 가는 아내는, 보다 섹시하고 음란하게 보였다.


이대로, 선생님을 따라 떠나가면,
두 번 다시 돌아와 주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둘이 서 떠나면, 도대체 어떻게 될지.

정신적인 초조감, 흥분도는,
나의 눈앞에서 전개될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그러면, 다녀 올께요. 미안해요. 아이들 잘 부탁해.」


「아.....잘 가.」


단지, 그런 대화를 주고 받는 것만으로,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을 만큼, 안타깝고,
아내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뭐라고 해도 바보스러운, 이야기겠지.


하지만,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줘, 라고는 할 수 없었다.


자신의 아내가, 메스의 냄새를 푹푹 발산시키고,
확실히 발정하고, 섹스 머신과 같은 남자에게 아첨하듯이
응석부리듯이 하며 떠나 갔다.


분한 기분이 들었지만, 선생님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나
이와 같이 에스코트 되고 있으면서, 기쁜 듯한 희희덕 거리고 있는 아내가,
견딜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웠다.


수컷으로서의 완전한, 패배감,

그것이, 이 정도로 감미롭다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 감각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 것인지.

자신에게 마저, 설명이 되지 않는 기묘한 흥분이었다.



단 둘이서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아내에게 있어서도 나의 눈앞에서 그렇게 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일 같았다.


「대출」이 아니고,
역시, 이것은 「완전한 NTR」였다.


아내에게 있어서는, 정말로 좋아하는 남성에게 마음껏 안길 수 있는
즐거운 데이트 이외의 무엇도 아니겠지만,,,,.


아내의 말에 의하면 , 단 둘이서 있을 때의 선생님의 섹스는,
나에게 과시하는 조교적인 하드한 섹스는 아니고,


언제나 , 극히 보통의 오히려 소프트 할 정도로 상냥하게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정신이 몽롱해질 만큼, 차분히 초조하게 하려는듯이
시간을 들여 사랑을 받는다 한다.


몸도 마음도 녹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느낌을 깨달으면, 미칠 것처럼,
스스로 요구하고 허리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날은, 아직, 거기가 얼얼 하고 있는 일도 있어,
손에 의한 소프트한 애무와 쿤닐링구스와 69만으로,
울부짖으며 간절히 애원해도, 넣어 주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그것은, 아내의 몸에 잠자고 있던 또 다른 욕망을 깨우쳐,
레즈비언 4 P실습에 향하도록, 성감을 높이기 위해서 인 것 같았다.


게다가, 이 다음의 다음날 ,

즉, 레즈비언 4 P실습의 전날에도, 개인실이 비었다고,
아내만 성감 맛사지를 받으러 오도록 불려 갔었다.


그리고, 선생님과의 둘이서 만날 기회를 거듭할 때마다
조금 , 아내는, 바뀌어져 갔다.


보다 음란하게, 순정으로부터 시건방짐이나 소악마적으로
그렇게 변해 가고 있었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몸이 쑤시는 일이 있어.」


「아침까지, 한 잠도 자지 않았어.」


「빠르게 넣고 빼는 기분을 알아? 울어 버릴 정도야.」


「데이트의 전에 자위해 버리는 적이 자주 있어.」


「생리의 전이나, 다음은, 정말 하고 싶어져.」


여자끼리의 음담패설은, 굉장하다고 들은 일이 있지만,
그렇게 느끼기는 처음이었다.


벌써, 나는 수컷이 아니고, 뭐든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기분을 허락할 수 있는 동거인이라고 하는 느낌이겠지.

 

같은 시간에, 집에서 잠을 자는 것보다,
선생님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이, 많은 일마저 있었다.


그만큼, 선생님에게 미치고 있었다.


단지, 아이들을 나에게 맡기는 일에는, 꺼림칙함이 있었겠지.

언제부턴가, 선생님이 데릴러 오는 것도 없어졌고,
아내 혼자 선생님을 찾아가, 아침에야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일은, 나의 존재를 한층 더 비참한 것으로 만들었다.


즉, 선생님이 다른 여자를 데리고 들어갈 때,
나는, 무엇인가 구실을 만들어 아내를 집에 만류해 두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최근의 일이다.


혼자 보내는 밤,

이른바 NTR 계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내 이야기, 아내와 발기, M남 M녀,
그리고, 애처 클럽을 간신히 찾을 수 있었다.


아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거나, 적나라한 고백(채팅),
그 같은 일을 하며, 혼자서 밤을 보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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