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2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4.

선생님이, 어널 플러그에 손을 대고, 더욱 밀어넣듯이 해
격렬하게 그라인드 시켰다.

「부인, 엉덩이의 구멍에도 정말 좋아하는 극태페니스 들어가 있으면,
   어떻습니까.입에도 한 개 더, 3명이서하는건 어떻습니까. 그후후.」

「어때? 매저키스트 메스가 되어. 4 P를 상상해봐?

   남편도 최고겠지요.잘 봐 주세요.」

「안되요.안 됨-.그런~~아.~~~좋아 좋아요. 당신. 마음대로, 아.」

「이봐, 보지도 어널도 양쪽 모두 제대로 꾸짖었으면 좋은 것이겠지.
   그 시끄러운 입도 왕자지로 막았으면 좋은 것이겠지.
   이런 음란한 메스야. 이봐, 성적 불능인 남편의 앞에서 좀 더 제대로 보여줘.」

「아 아 아 아. 좋아 좋아 있어. 에그  아  아.」

그리고는 가지고 있던 두개의 딜도를 넣었다.

선생님은, 말로 꾸짖는 것도 천재적이었다.

그러나, 진심인 것은, 알 수 없는 흥분이 온 몸에 퍼져 나갔다.

무엇보다도 아내는, 지금 4 P를 상상 하는 것 만으로도 격렬하게 절정을
맞이하게 되고 있었다.

게다가 선생님은 아직 여유가 있는지,
아내 스스로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하게 하는 것만으로,
아직, 2번째의 사정을 할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이봐, 얼마나 음란한가, 성적 불능인 남편의 앞에서,
   말해 봐라. 내가 다시 싸 주었으면 좋은 것인지?」

「아 아. 싸. 싸주었으면 좋은거야.」

「자 똑 바로 봐라, 3개의 구멍, 전부 범해 주면 더 좋고 음란합니다.
   라고, 말해라.」

「아 아.그런. 3개의 구멍, 전부 범해,,,,주,,,,세요?」

「그래 , 동시에 전부의 구멍에 사정해 주세요. 이렇게?」

「히,,,,좋아,,, 있어. 동시에 전부의 구멍에 사정해 주세요. 안되요.아 아 아.」

「이제 싸 주기를 바라고 있겠지―.」

「아 아 아.내.내.가득.내.아 아.―.우우 우우 우우.」

선생님의 격렬한 압박이 시작되었다.

「히...아..아.응.응.히..히.아.」

아내가, 다시 절정에 오르며,

선생님의 단단한 가슴으로 무너져 내렸다.

선생님도 기분 좋게 2번째를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하고 있는 것 같다.

보지가 벌렁거리며 맥박치고 있다.

아내는, 나의 눈앞에서 이토록 음란하게 조교 되어갔다.

확실히 프로는 다르다는 느낌으로, 너무나 굉장해서 무슨 포르노 영화라도
보고 있는 감각이었다.
 
또, 아내가, 선생님의 단단한 가슴에 얼굴을 뭍고,

깊은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다.

「부인은, 정말로 대단한 명기입니다. 이런 초라한 남편에게는,
   진짜 과분할 정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좋은 점을 모르니까,

   불쌍한 남편입니다.   동정이 갑니다. 그후후.

   이봐요, 절정의 질수축으로 또 다시 페니스를 단단히 조여 와요.
   게다가, 또, 이 수축이 끝날듯이 끝나지 않는게 정말 타이밍도 좋네요,
   조금 자극해 주는 것만으로, 또, 절정에 올라 채우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서, 또, 어널 플러그를 누르듯이 하고,
아내의 허리를 천천히 그러나 치골에 억누르는 느낌으로 강력하게

 그라인드 시켰다.

「.좋다. 또. 이. 안되요.안 됨 안 됨.쿠.아 아 아 아 아 아.」

또, 아내의 질이 벌렁거리며 수축을 시작해 어널 플러그가

따라서 벌벌 움직였다.

「이봐요, 굉장하지요. 여성에 따라서는 1회 절정만으로,

   이렇게 남성의 가슴에 안겨 여운에    잠기는 것만으로,

   만족해 버리는 여성도 많습니다.

 
   오히려 1회 절정에 오르고는 2번째 절정 자체를 싫어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룻밤에 몇번이나 절정에 오르는 여성이라도

   보통은, 5회부터 10회,   많아야 30회 정도가 고작입니다.

 

   그렇지만 부인은, 정말 굉장해요.
   잘정에 오르고 있을 상태만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마 하룻밤에 50회내지 100회 정도는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네.선생님의 페니스나 테크닉이,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렇지는 않아요. 부인이, 어느 의미에서는, 명기중의 명기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타고난 음란함입니다.

   역시 다른 것도 체험 시켜 보고 싶습니다. 그후후.」

「다른 것이라니,,,,아내는 지금까지, 바람 한번 피우지 않은,

   정숙한 아내였습니다.」

「그것은, 환경이라든지 교육에 의해서 이성의 부분에서 억제되어 있어서 입니다.
   마음과 몸에 갭이 너무 있어 , 오히려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마음과 몸이 일치해 온 이제야말로, 제대로 자신의 음란함을 철저히

   가르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도 보았겠지요. 매저키스트 메스가 된 부인을.
   이런 음란한 육체는 지금 확실히 조교해 두지 않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나중에 피해를 보게되는 것은 남편이에요.」

또, 나에게는 이해 불능인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

그렇지만, 왠지 설득되어 버릴 것 같은 공포심에 가까운 것을 느꼈다.

지금, 아내는, 선생님의 가슴에 안겨 넑을 잃은 표정으로,
단지, 듣고만 있는 것 같았다.

아마, 아내는, 「여러명의 남자에게 복수로 범해 달라고.」

복창 당하겠지.

이미 졸음은 모두 날아가고,

두근두근 할 정도의 초조감, 불안감에 습격당했다.

선생님이, 회복을 기다리면서
천천히 아내의 허리를 그라인드 시키고 있었다.

선생님이 말하듯이, 단지 치골로 구리를 압박하고 있을 뿐인데,
이전에도 몇 번이나 절정을 느끼곤 했다.

선생님은, 아내를 훌륭한 몸, 명기라고 절찬하였지만,
이런 남자의 완구와 같은 신체로 조교해 버린 것은,
아마, 나 때문 일 것이다.

단소 조루로, 섹스가 약하고, 오랜 세월 , 장난감을 사용한
자위를 강요해, 몇번이나 절정을 강제해 온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바이브래이터 자위를 강요해, 그것도 서서히 거대하고 강력한 것을
주어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레이터로 자극하곤 했다.

왠만한 성인용 자위기구는 대략 대부분의 것을 시험했을 정도다.

역시 정력이 약한, 단소 조루를 저주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렇게 선생님에게 조교를 받는 것으로,
몸속 깊숙히 간직하고 있던 감각이 서서히 개화했겠지.

「어널에도 2발 싸냈던 것입니다. 다음으로 5번째입니까,
   이제 저도 회복에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부인, 더 허리를 사용하고, 단단히 조이듯이...
   내 몸에도 키스를 해 주세요.」

아내는, 이제 녹아버릴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혀를 사용해 선생님의 유두를 애무하며,
때때로, 자기 자신의 유두를 칠하듯이 하면서,
가슴 속에 키스를 하거나 얕봐 돌리거나 하고 있다.

그것은, 확실히, 선생님의 왕자지의 회복이 몹시 기다려져서
다른방법이 없는, 메스의 애원적인 애무처럼 보였다.

단순한 질투심이 아니다.

이제 나 자신도 가슴이 아플 정도로, 안타깝게 되어 버렸다.

또, 선생님의 왕자지가 단단히 발기하여 소생했다.

대면좌위의 체위로 안아 일으켜, 격렬하게 유방을 비비며,
혀를 건 진한키스를 시작했다.

지금부터, 격렬한 타자치기가 시작되는 것을 연상시키는
몹시 거친 동작을 느끼게 했다.

아내도 그것을 애타게 기다리며 바라고 있었다는 것 같이,
선생님에게 강하게 달라붙듯이 하고, 선생님의 혀를 탐내듯이
들이마시고 있다.

오히려, 격렬하게 조교되어 절정 하는 아내는 똑 바로 쳐다 볼 수 없을
정도 였지만, 오히려 아내는 나에게 눈을 돌리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굴곡위가 되어, 더욱 확실히 조교적이고 이성을 붕괴시킬
정도의 가학적인 피스톤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굴곡위로 조용히 한번 찌르고 있다.

그것 만으로도,
「하워.이이.아 아.」라며,
아내의 신체가 활처럼 젖혀져 돌아간다.

또, 동물적으로 서로를 탐내는 진한키스가, 시작됐다.

이미, 나의 눈에도 완전히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조금 전의 복수 남성과의 이야기에도
아무런 저항이나 거부도 하지 않고, 단지 듣고만 있었던 것이다.

선생님이, 아내에게 말을 건다.

「부인, 음란하다고 말하는 것은, 칭찬으로 말했던거에요.
   3개의 구멍 모두를 사용해 남자를 진정으로 즐겁게 해 주는,
   부인은 최고의 여자예요. 그후후.」

그렇게 말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당겨 깊숙히 질러넣는다.

또, 그것 만으로, 아내의 몸이, 크게 활처럼 젖혀져 격렬하게
반응을 보였다.

계속해서, 선생님이 말을 이었다.

「몇 번이라도 절정에 오를 수 있는 몸과, 남편에게의 배덕심은,
   매저키스트로서, 최고입니다. 타고난 음란함도, 최고의 칭찬이에요.
   나와 같은 섹스 잘하고, 자지가 좋은 남자가 여러명 달라 붙어 꾸짖어도,
   거기에 충분히 응할 수 있는, 최고의 몸입니다.

   부인 자신도 시험해 보고 싶을 것입니다. 아까울 것입니다.
   신이 준, 최고의 몸, 일종의 재능입니다.」

또, 큰 스트로크로 천천히 한번 찔러넣는다.

「아 아. 안되요. 안되요. 그런. 선생님이, 좋은 것―.
   선생님만으로 좋아요. 아. 또. 너무 좋아, 좋다.」

「그후후. 이제야 겨우 당신이 아니고, 진심으로 선생님이라고
   말해 준 것 같습니다. 기뻐요. 더욱 더, 절정에 오르게 만들어주죠.」

나의, 마음도 부풀어 터질 것 같게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선생님의 말에 의한 희롱은 멈추지 않았다.

「이봐요, 남편의 앞에서, 섹스만의 관계 밖에 없는, 이 선생님이,
   좋아서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말한 것과 같아요.
   좀 더, 좀 더 학대 받고 싶기 때문에 그렇겠죠.

   섹스가 강하면 누구라도 좋기 때문에 그런거죠.
   많은 남자에게 체내에, 질퍽질퍽하게 될 때까지 범해져서
   싶기 때문에, 안 그래요?. 그후후.」

그렇게 말하면, 또, 한번 깊게 찌른다.

「아니야. 다른 것.안되요.안 됨-.그우우.아 아 아.」

한층, 아내의 반응이 격렬해졌다.

「차분히 시간을 들이고, 그 음란한 몸에 물어 봐 주어요.
   마지막에는, 마음까지 붕괴시키고, 자지, 자지, 더 많은 자지로
   범해 달라고 울부짖게 해 주니까. 기히히히.」

또한, 선생님의 비웃는듯한 천한 웃음이 퍼졌다.

상당히, 여자를 아니, 내 아내를 조교하는 것이, 즐거울 것이다.

이런 선생님을 보면,
역시, 우리 부부는 선생님의 장난감으로 놀아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또, 천천히 움직이는 긴 스트로크로, 피스톤을 계속하고 있었다.

벌써 두번이나 사정을 한 후였다.

피스톤질 할 때마다, 정액과 아내의 애액이 들어가 섞인
백탁한 액이 넘쳐 나왔다.

그리고, 어널 플러그가 선생님의 왕자지에 끌려가듯이,
당길 때는 어널까지 분위기가 살게 되어,
찌를 때는, 또, 조용히 끌어들여지게 되었다.

클리토리스도 극한까지 퍼져, 표피가 벗겨지게 되었다.

아내가 받고 있는 자극이 보고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굉장한 것인가, 남자인 나에게도 상상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선생님의 움직임은, 아직도 진심이 아닌 것 같다.

성의 없게 대출 움직이고 있다,

아니면, 일부러 초조하게 만들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나도, 목이 바싹바싹 마를 정도의 흥분과 초조감에 휩싸였다.

 
선생님의 피스톤이, 점점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강력함이 늘어나갔다.

그 움직임에 맞추어, 아내의 신음소리도 리드미컬하게,
「아. ··아. ··아. ··간다..아. ··이 올 것 같다.」
라고 변해갔다.

그리고, 서서히, 소리가 높아져,
손이나 다리도 선생님에게 매달리듯이, 강하게 달라 붙어
절정을 느끼고 있다.

「아 아.좋은 있어.또.이크.아 아 아.」

아내가, 선생님의 입술에 달라붙으려고 하였지만,
일부러 피하듯이 하고, 키스도 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페니스도 일부러, 거의 귀두부만이,
걸리는 정도로까지 빼고 있었다.

「이 음란한 육체가 계속해서 절정에 오르고 싶겠지.
   벌벌 떨리고 있군, 보지를 더 강하게 찌르기를 원하겠지.」

「아 아.더.더 해. 제발 부탁입니다.」

「그래. 이 더러운 매저키스트 메스가.」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며,
격렬하고, 강력하게 한번의 스트로크만 움직였다.

「히~~~좋다.」

「 더 해주기를 원하는가?」

「 더.~~어서 부탁이야.」

「그후후. 성적 불능인 남편의 앞에서, 음란한 모습을 전부 보이세요.
   남편도 기가 막혀 보고 있어요. 정말, 엉망진창으로 마구 찔렀으면
   좋겠으면, 제대로 부탁해 봐라.」

「아.찔렀으면 좋은 것. 가득해 주었으면 한 것.」

선생님이,

「이런 음란한 년―.」

그렇게 말하면서, 무서울 정도로 고속으로 피스톤이 시작되었다.

「좋아,,,으흑,,,너무.아 아.굉장한거야.또.이크.이크.」

또, 아내가, 선생님에게 매달리게 되자,
선생님은 몰인정하게 아내를 뿌리치듯이 하고,
허리의 움직임도 멈추어 버렸다.

「계속했으면 좋은 것인지? 안에 싸주었으면 좋은 것인지?」

「 더, 으흑,,,,더 갖고 싶은 것―.싸줘,,, 좋아―.」

이제,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을 정도로 진심이 담긴 애원이었다.

「자, 제대로 말해라. 내가 말한 대로 복창해라.
   가득 자지 갖고 싶은거야. 많은 자지로 해 주세요.
   많은 자지로 질퍽질퍽하게 안에다 해 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어서.」

어째서,이런 상황에서도.
나의 가슴은, 부풀어 터질 것 같게 되었다.

도대체, 어째서, 이렇게까지 조교하게 내 버려둔 것일까.

정말, 악몽같았다.

그런 일은, 복창하지 않아 주었으면 했다.

아내가 복창하지 말았으면 하고 바라면서도,
잔혹하게도, 아마, 아내는 말하게 되어 버릴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묘하게 뜬 눈으로, 아내는, 어디까지 음란하게 되는지,
흥미와 기대마저 가져 보고 있는 자신을 느꼈다.

선생님의, 고문이 한층 격렬함을 늘렸다.

격렬한, 피스톤을 계속하면서, 선생님이 말했다.

「이봐, 어서 말해 봐라, 자지, 더 가득 자지를 주세요. 그렇게 말해라.」

「안 됨-.안 됨-. 선생님의 자지가 좋아요. 저는..」

「다르겠지만―. 제대로 말해라. 가득 자지 주세요. 그렇게 말해라.
   엉덩이의 구멍에도, 입에도, 극태자지로, 채워지고 싶겠지.」

한층, 피스톤의 격렬함이 늘어났다.

「안되요. 안 됨. 그런. 아 아. 이상하게 되는 ,,,우우.」

「제대로 말해라. 3개의 구멍 전부, 질퍽질퍽하게 될 때까지,
   자지가, 갖고 싶겠지. 어널에도 보지에도 입에도 동시에 들어갈 수
   있게 자지를 갖고 싶겠지.」

「아 아.안 됨-.허락해 네. 이상하게 되는,,,,.」

섹스 조교라고 말하는 것보다,
마치 범죄자의 자백을 강요하는 고문과도 같아 보였다.

아내는, 하반신 전체가, 벌벌 떨며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절정에
이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여러 남자에게 동시에 범해 지는 것에 대해서는,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안심하는 기분과 무엇인가, 애처롭고, 불쌍하고, 사랑스러워서,
나도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이, 갑자기, 격렬한 피스톤을 멈추며 말했다.

「으. 부인, 만만치 않습니다―.정조 관념이 강하다고 해야 하는지,
   바보 같다고 말하면 좋은 것인가.- 응. 솔직히, 마음이 약한 연약한
   성적 불능 남편을 바보로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꽤 대단한 것이에요.
  
   동정 처녀로 처음 남편과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바이브래이터 조교만으로, 그것도 부인에게 자위시키는 것만으로,
   이만큼 음란한 몸으로 만들고,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철저히 순종하는
   것도 있고.,,,그렇지만 아닙니다―.
  
   제일, 좋아하는 남자가, 내가 되어 버려서는 곤란합니다. 그후후.

   낮에는 숙녀, 밤에는 창녀라고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막상, 섹스를 할때에는 누구라도 좋다고 할 정도로 음란하게
   되어 주지 않으면 곤란한 거에요. 작전 변경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에게, 마치 최면술과 같이,
기묘한 논리를 말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가 생각치도 않던 이상한 제안이었다.
 
선생님이, 계속해 말을 어어갔다.

「그후후. 부인과 같이 정숙한 분에게, 갑자기, 3 P, 4 P의 이야기로는,
   거부반응이 나와 버렸습니까. 저는 두 분을 위해서생각해낸거에요.

   결코, 단지, 재미로 두 분을 희롱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사람을 가르치거나 사람을 치료해 주거나 하는 것이 일입니다.
  
   특히 섹스 지도라든지 부부 지도라고 하는 것은, 나의 취미,
   라이프워크와 같은 것입니다.

   귀축과 같은 청춘 시대를 보낸 때문인지. 그런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아니아니,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는, 모처럼 흥분된 몸이,
   가라앉아 버리는군요. 이제 충분히 절정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
   안에 충분히 싸 주었으면 좋겠지요. 부인.」

아내가, 수긍하듯이 하고, 선생님을 응시하고 있다.

다시 농후한 딥·키스를 하면서, 반죽해 돌리듯이,
선생님이 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다시, 아내가 탐내듯이 입술에 강하게 달라붙어, 매달리게 되면,
드디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고속 피스톤이 시작됐다.

벌써 아내의 진심이 뭍어나오는 연속 절정이 시작됐다.

「좋다 좋다. 이크. 아 아 아.」

「안돼. 안되요. 또. 으흑.좋아 너무.」

「무리야. 더 이상.무리. 또, 이크.죽을 것 같아―.
   에그,,,우우.」

아내가, 선생님의 등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 소리를 높이자,
선생님은 여유있게, 너무나 냉혹할 정도로 말했다.

「이제 싸 줄까요?, 부인, 마음껏 절정에 오르세요.
   메스처럼 되세요. 모두를 드러내 남편에게 보이세요.」

「그,.아 아 아 아 아.에그우우. 좋은 좋은 좋은 있어.---.」

아내도 허리를 사용해, 양손과 양 다리를 사용하고,
관련되듯이 필사적으로 선생님에게 매달렸다.

탐내는듯한 진한키스, 열정적으로 탐내는 절정이었다.

선생님의 등이 으스러질 정도로 강하게 달라붙고 있다.

그 장면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아내의 절정이 얼마나,
굉장한 것 인지가 느껴졌다.

그렇게 굉장히 안타깝게 되는 것과 동시에,
여자란, 너무나 행복한 생명체라는 것을 느꼈다,

나도 여자가 되고 싶다,

아내 그 자체가 되고 싶다고 하는 기묘한 감각도
전해져 왔다.

선생님이, 마치 최면술과 같은 목소리로, 아내에게 말했다.

「부인, 멋져요. 아름다울 정도예요. 더 느끼세요.
   그래도, 남편은, 부인을 싫어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더욱 더, 사랑해 주는 거에요. 자, 더 느껴보세요.」

일순간, 사정을 위해 움직임을 멈춘 것만으로,
거의 연속으로 절정이 계속되었다.

선생님의 반 발기한 페니스가, 아내의 보지속을 출입할 때마다,
정액과 애액이 뒤섞인 액이, 거품을 일으키며, 넘쳐 나왔다.

사정한 후에도, 피스톤을 계속하면서 반쯤 서 있는 페니스를
부딪히고 있다.

아내는, 반 발기 상태의 페니스에서도 더욱 몇번이나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다시, 선생님의 왕자지가, 완전히 발기가 되자,
아내의 반응은 이제 완전 광란 상태가 되버렸다.

「에그의문 좋은 있어.―.아 아 아 아 아 아.」

선생님이, 말로 더욱 추격을 곱한다.

「자, 이렇게 정력이 강한 남자를 좋아해서 되겠어.
   이제 부인의 몸은, 선생님을 좋아해서, 참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솔직하게 말해 버리세요. 모두 개방합니다.
   남편에게도 들려 줍시다. 자, 말하세요.
   선생님의 자지를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렇게 말하며, 진짜는 지금부터라고 말하려는 것 처럼,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없을 만큼 고속으로 선생님의 왕자지가
뿌리까지 박힌다.

「용서해―.당신아―.선생님이, 좋은 것. 선생님의 자지모양이 굉장한 것―.
   좋아하는―.선생님 굉장한 것―.정말 좋아하는―.아 아 아 아.
   너무 좋아―.또, 이크.좋은 좋은 좋다.」

「이봐, 이제 싸 주었으면 좋은 것인가.」

선생님도 이제 4번째 사정을 하려는 것 같다.

「갖고 싶은 것―.가득 싸줘요―.죽여 네. 아 아.
   선생님의 액, 정액, 가득 싸--.좋은 좋은 좋은 좋다.」

「자, 더, 돌아가세요. 메스가  되어 , 절정만을 집중해.
   자, 더 느껴, 더 음란하게. 매저키스트 메스가 되어.
   더 학대 받고 싶은가. 기히히히히. 복수 플레이는, 이것이,
   끝없이 계속 되는 거에요. 굉장할 것입니다. 상상해 주세요.
   그것을 상상해 더 절정에 오르세요. 체험하고 싶겠지.더 이.」

그렇게 말하면서, 선생님도 눈을 감아 기분 좋게 4번째 사정을
깊숙이, 아내의 가장 안쪽에 사정하고 있는 것 같다.

아내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선생님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선생님이, 우쭐거린 것처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어떻습니까.남편, 최고지요.」

단지, 망연하고,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자,
계속 말을 이어갔다.

「어설픈 순정은, 위험합니다. 부인은, 진심으로 나를 좋아하게
   되어 가고 있어요. 섹스가 강한, 절정을 줄 만한 남자를 말입니다.

   부인에게는, 단순한 절정으로 만족되는 여자는 아니고,
   이제 날고 있는 여자, 자유롭게 성을 즐길 줄 아는 여성이 되어
   주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그 때문에의 조교입니다.

   그러니까, 귀축인 플레이도 모두 경험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생각하더니, 뭔가를 생각해 낸 것처럼 말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진심으로 독차지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부인.
   나와의 섹스의 궁합도 최고이고.」

「어.어.그것은, 조금?」

내가, 낭패스럽게 말하자,

「남편도, 진심으로 부인이 사랑스럽겠지요. 더욱 더 즐기세요.
   남자의 플라토닉·섹스.라고 하는 것인가.」

라고 익살맞은 것처럼 대답했다.

가끔, 선생님은 기묘한 일, 움찔하는 것을 말하고,
놀래키거나 웃기거나 한다.

선생님이 계속해 말했다.

「남편도 그렇게 되면 곤란하겠지요.
   나도 유부녀가 남편을 팽게치고 나에게만 달라 붙으면 곤란합니다.

   부인에게 섹스를 플레이로서 즐길 수 있는 감각을 가져 주기 위한
   조교예요. 갑자기 복수 플레이는, 부인도 혐오감이 너무 강한 것 같기
   때문에, 이렇게 합시다.

   여자선생님과 레즈비언 3 P, 를 할 수 있으면,
   남편도 더해져 자연스럽게 스왑같은 느낌으로, 4 P까지 해 봅시다.

   카운셀링 룸에서 하기에는 , 조금 너무 위험한 플레이일지도 모릅니다만.
   그후후~~~.이번 레슨의 뒤에 자리를 만들어 두죠.」

「어. 여자선생님은, 그 아로마 맛사지의? 레즈비언 3 P는?」

「이상을 말하면 4 P입니다. 페니반(딜도가 붙은 팬티)를 입은
   여자 선생님에게 부인이 범해 지는 것입니다.

   어널을 남편이 범한다. 입을 나의 극태로 막는다. 어떻습니까.
   그 상황이면, 남편도 발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 여자 선생님의 레즈비언 테크닉이나 맛사지도 상당할 것입니다만,
   남자를 사정시키는 것도 초일류예요. 자지에 꽤 힘든 페니스링을
   껴도 조루가 되고, 다시 바로 세워 주지요.」

「네, 설마.그런 일까지, 해 줄 수 있습니까?」

「뭐, 다소, 정표를 해 주세요. 아직 시집도 안간 아이이기 때문에.」

「아.네.」

「그만큼 놀랄 것도 없어요. 정체사, 마사지사는, 동료를 실험대로
   하고 기술을 닦는 것입니다. 남녀의 경우, 일정한 선을 정해 두는 것이,

   서로에게 편한 것이에요. 그 이상으로, 특별한 관계가 아니어요.
   그녀는, 부인과 같이, 나의 왕자지를 근원까지 받아 들이는 일도
   할 수 없고.」

「네.」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나의 이해를 넘는 이야기였다.

섹스를 단순한 스포츠와 같이 즐긴다고 하는 이야기는,
이따금 듣고 있었지만, 선생님 정도의 레벨이 되면,
그것조차 넘어 선, 단순한 기술, 작업이라고 해야 하는지,
정말 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었다.

선생님의 회복력, 스태미너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복수 플레이, 레즈비언 3 P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이미 회복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체위를 바꿔 넣어 배면좌위의 체위가 되어,
아내를 나의 정면으로 향하게 해 말했다.

「부인의 몸, 정말 최고예요.
   오늘은, 누카6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방을 강하게 비비면서, 목덜미로부터 귀에 걸쳐 혀를 저어,
과시하는듯한 격렬한 진한키스가 계속 되었다.

아내의 몸이 몸부림치며, 응석부리는 행동을 보인다.

「이봐요, 부인, 아직도, 응석부려 와요. 남편의 눈앞에서.그후후.
   이 음란한 몸, 복수 플레이를 시키면, 얼마나 굉장한 일이 될지,
   남편도 사실은, 보고 싶을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아직. 조금.」

아내에게의 애무를 계속하면서, 계속 이야기했다.

「응. 결단이 쉽게 서지 않아? 뭐, 그럴 것입니다.
   이러한 광란의 섹스를 하고, 또 보통 주부, 엄마라고 하는 일상으로
   돌아온다. 그것이 쉬울까요, 부인은 그럴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인을 나의, 이 김종국 선생님의 정부나,
   소유물과 같이 만들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까? 그후후~~~.」

「네. 오히려, 그 쪽이..아내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습니까. 남편은, 좀 더 특히하다고 해야 하는지,
   S성 도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진성의 NTR 매저키스트입니까. 그후후.」

「그렇습니까.」

「지금, 몇 시가 되었습니까?」

「곧 있으면 3시입니다.」

「내일 아침의 일정은?」

「나는 자유업같은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일은.」

「아니, 자녀분의 일 말입니다?」

아!!!!!, 라고 생각했다.

이 장소에서 선생님만이, 놀라울 정도의 냉정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게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의미를 두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 7시에 맞이하러 가는 일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남편은, 이제 돌아가시는 것이 좋네요.
   아직, 3시 전이라면 택시도 잡을 수 있을 것이고.
   조금 잠을 자 두는 것이 좋아요.」

「어.」

「나는, 내일, 늦은 근무로  낮의 1시까지 출근이기 때문에,
   누카6를 달성한 다음, 부인과 함께 조금 자고, 일어나 또,
   몇 번이나 할까요. 격렬한 SEX의 이튿날 아침이라고 하는 것은,
   또 남녀 모두 불타는 것이지요.」

「네.」

「자녀분의 일은, 남편에게 맡겨 두면 안심이에요.
   우리 둘은 그냥 즐깁시다. 그게 좋지요. 부인.」

선생님이, 아내의 유두를 깎아쥐며,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면서 아내에게 동의를 요구했다.

「아. 좋다 좋다 있어. 아-응. 아, 당신, 미안해요.
   그렇게 해 줘요. 아이를 부탁......」

「어떻습니까.이 매저키스트 메스가 다 된 부인을 뒤로 하고,
   남편이, 진성의 NTR 매저키스트라면, 돌아가고 나서 잠이 올까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흥분하게 될 거에요. 그후후~~~~.」

「네?」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쭉 선생님은, 뭔가 애무를 계속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완전히 회복한 선생님의 극태페니스가,
조용히 근원까지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아내의 그런 태도가, 육욕에 빠져, 아이까지 잊었다든가,
그러한 일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
갑자기 비참한 기분에 휩싸이게 만든다.

그렇지만, 왠지, 한편으로는 흥분도 느껴 버린다.

「염려말아요. 충분히 사랑해 주고 나서,
   내일 오후에는, 보내 줄께요. 선물을 줍시다.」

그렇게 말하면서, 아내를 앞으로 구부리게 하고,
어널 플러그를 뽑아 냈다.

「부인의 따스함이 남은 어널 플러그, 거기에 서비스로 팬티도 붙입시다.
   발기도 되지 않는 비참한 자지로 자위에 빠지는 남편의 모습이 생각만해도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후후.」

어널 플러그와 침대의 옆에 말려 있던,
아내의 애액이 흠뻑 뭍은 G스트링의 팬티를 건네 받았다.

복장을 정돈하고, 그 선물을 가지고 호텔을 뒤로 해야만 했다.

「이곳 계산은, 아내의 카드로 부탁합니다.」

「-응. 당신 미안해요. 아이들, 잘 부탁해요.
    자, 조심해 돌아가세요.」

왕자지에 관철 당해지면서, 절정의 쾌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 남자에게 응석부리듯이 하는 아내의 모습을 뒤로 하고 나와야 하는 남편,
이런 사람이 세상에 몇 사람이나 있을끼...

정말 기묘한 감각이었다.

이 후, 진짜 NTR 성향의 남자로서의 초조감, 흥분을 맛본 것이다.

혼자서 돌아갔지만, 결국, 한 잠도 잘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