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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진정한 하이에나들의 시대(외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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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7 회 작성일 24-01-09 1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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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후 유부녀 여자들은 목욕탕에서 나와 화장을 끝내고 거실에 정좌하고 앉아 있었다.
방금, 허리가 서지 않게 될 때까지 범해지고 소년들에게 모두를 폭로해진 유부녀 여자들이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고가의 양복과 화장으로 품위 있게 몸치장하고 PTA임원에 적당한 기품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그 갭이 소년들의 정욕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고홍기가 부엌으로부터 가져온 9개 작은 컵이 유부녀들의 앞에 나열되어갔다.

그리고 야사카가 차를 따르듯이 1개 1개의 컵에 차례로 쓰레기통의 내용을 따라 간다.
이렇게 해서 유부녀 여자들은 남자들의 비릿한 냄새와 소변의 암모니아 악취가 브랜드 된 「특별 쥬스」를 먹게 되었던 것이었다.

“다 마시는 것이 제일 늦은 사람은 벌칙을 줘야겠군”

그렇게 말하는 키요타가 유부녀 여자들의 얼굴을 둘러보자 컵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악취와 굴욕에 어느 여자의 얼굴도 새파래져 갔다.

“스타트!”

키요타의 소리가 거실에 울려도 아무도 컵을 손에 들려고 하지 않는다.

서로의 얼굴을 곁눈질로 보면서 눈앞에 악취를 풍기는 컵에 눈을 떨어뜨리는 임원들.

“아무도 마시지 않겠다 이거지? 전원 벌칙을 줄까나?”

그 소리에 촉구받듯이 후지천 아키코가 뜻을 굳히고 결국 컵을 들어 올리더니 단번에 다 마셨다.

“우욱……”

콧구멍의 안쪽으로 이상한 냄새가 퍼지더니 입안에 정액의 끈끈한 감촉이 퍼진다.

구토감에 습격당하면서 필사적으로 목의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굉장해 정말 마시는 거야?”

“우리들이 청소부실에서 정액을 먹이고 나서 중독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르지 쿡쿡”

이윽고 다른 유부녀 여자들도 자신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공포감으로부터 차례 차례로 컵에 입을 대어 간다.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소년들의 응원이 방안에 메아리 치는 동안에 유부녀 여자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짐승들의 수액을 입속에 흘려 넣어 갔다.

키요타들은 휴대폰으로 4사람의 후배들과 청소부 토모타 히로미치를 불러냈다.

유부녀 여자들을 각각의 집까지 돌려 보내기 위해서도 키요타들에 의해 휴대폰으로 불려졌다.
불려 간 후배들과 토모타는 이이무라가에서의 「PTA임원회」의 내용을 듣고 키요타들의 흉포성에 새삼 놀라고 있었다.

그 「믹스 쥬스」를 끝까지 마실 수 없었던 것은 임원들중에서도 가장 프라이드가 높은 이이무라 타카코였다.
벌칙으로서 타카코는 후배 4인에게 새롭게 공략 해졌다.
키요타로부터 「정리에 대한 보수」를 전해들은 후배들은 비명을 지르는 타카코에게 달려들었다.

깨끗이 정리할 수 있었던 거실의 중심.

이이무라 타카코는 옷을 입은 채로 업드린채 몰리고 있었다.

후배중 뚱뚱이가 뒤로부터 스커트 걷어 올려 검은 레이스의 팬티를 늦추자 뒤로부터 격렬하게 꽂아갔다.

또 한사람은 앞으로 돌아가 격분한 자신의 페니스를 타카코의 입으로 돌진했다.
한층 더 타카코는 양손을 사용해 나머지 2사람의 후배의 페니스를 손 코키 당하고 있었다.

타카코는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손과 입을 움직인다. 동시에 뒤로부터 새로운 페니스가 꽃혀져 가고 있어 몸에 불에 구운 철관을 찔린 것처럼 몸안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우우…”

미리 4사람이 마치 짜놓은 것처럼 신음하면서 일제히 자식을 타카코를 향해 발사했다.

전후의 입으로부터 백탁액이 흘러넘치고 손으로 사정 되고 있던 2개의 페니스로부터는 정액이 흰 포물선을 그리며 타카코의 머리카락으로부터 안면까지 직격한다.

“모처럼 갈아입었는데, 아줌마”

키요타가 후배쪽을 뒤돌아 보며 쓴웃음 지은다.

한편 나머지의 유부녀 여자들은 키요타들에 의해 토모타가 운전해 온 학교용의 밴에 실리게 되었다. 유부녀 여자들은 반나절 이상 괴롭혀져 눈의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을정도로 녹초가 되어 있었다.
그대로 도보로 돌려 보내면 만일의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키요타들은 생각했던 것이다.

만약 타카코를 감싸는 것 같은 흉내를 내면 이번에는 자신들이 그와 같은 「벌칙」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었다.
타카코에 대해 마음 속으로 사죄하면서 유부녀 여자들은 소년들에게 제촉받은 대로 밴에 탑승해 갔다.
이렇게 해서 키요타들은 뒷정리의 지시를 끝내고 토모타의 밴을 떠나 보내면서 이이무라가를 뒤로 했던 것이었다.

토모베는 임원들을 각각의 집 근처에서 내려주고 공용차인 밴으로 고등학교로 돌아왔다.

청소부인 그는 건방진 고교생에게 익숙해진 한마리의 개일 뿐이었다.
그러나 고교생들의 연회에 참가하려면 상당한 굴욕이라도 참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그 흉포한 소년들은 토모타에게 보수를 주었다.
이이무라 타카코가 후배들을 위한 「보수」라면 토모타가 받은 「보수」는 교장 와카타베 청대 였던 것이다.
토모타는 교장을 수반해 은령 고등학교의 시청각실로 향했다. 시청각실의 방음벽에 손을 대고 볼륨이 있는 흰 엉덩이를 쑥 내민 교장•와카타베 청대.
토모타는 그 엉덩이를 거칠게 잡아 뒤로부터 찔러갔다.

토모타가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부딪힐 때마다 흰 엉덩이가 흔들려 퍽~퍽~ 하는 소리를 낸다.

“우응응… 좋아요 응,응, 아아… 좋아 우우…!”

자신과 같은 인생 낙오자 청소부가 그 지적이고 참신한 교육자인 교장을 뒤로부터 범하고 있다.

그 생각에 토모베의 흥분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었다.

“교장 선생님, 네가 고등학교에 부임한 날도 오늘과 같은 흑색의 타이트 스커트를 입고 있었었지. 그 때부터 이 커다랗고 음란한 엉덩이에 주목하고 있었어. 마음껏 뒤로부터 꾸짖어 보고 싶었다, 개년!”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베는 허리를 부딪혀 청대의 태내를 더욱더 파고 들었다.

배후로부터 손을 뻗어 청대의 큰 가슴을 몹시 거칠게 비비는 손가락의 사이로부터 손아귀에서 삐져나올정도로 커다란 큰 가슴을 강하게 잡아 당겨 교장에게 비명을 지르게 했다.

손가락의 사이에 발기한 유두를 사이에 끼우고.

“그렇다 치더라도… 교장까지 저 애들의 먹이가 되어 있었다니. 뭐, 저 애들이 교장의 이 맛좋은 보지를 가만둘리는 없었겠지만. 우우 우우, 이 쌍년!”

토모타는 고개를 숙여 땀투성이가 된 청대의 등에 뺨을 대고 혀를 질질 기면서 청대의 땀을 빨아 들였다.

청대의 등에는 혀의 거슬거슬 한 감촉이 춤추듯 돌고 있었다.

“아 좋아요 우우, 아히…”

소년들의 격렬한 짐승 같은 능욕과는 다른 끈질긴 고문에 청대는 무심코 신음하며 소리를 질렀다.

“우오오오오…”

토모베가 짐승 같은 소리를 지르자 교장의 자궁안으로 청소부의 더러워진 백탁액이 흘려 들어갔다.

그 후에도 키요타들은 PTA임원들을 모든 장소에서 범해 그 자존심을 쳐부수었다.
가족의 단란함이 있는 거실에서 학교여야할 고등학교의 신성한 교실에서 부부간의 사랑의 일이 있어야할 침실에서. 또 언제 사람이 올지도 모르는 노상에서. 토,일요일이 되면 그녀들은 키요타들에게 개별적으로 불려 가 여러가지 수치를 받았다.
남성의 성욕이 가장 흥분되는 것이 10대 반이라고 말해지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그들은 특별했다.
유부녀 여자들은 쉬지 않고 소년들에게 몇번이나 자지가 처넣어져 어느덧 저항할 의사 조차 잃어 가고 있었다.
집의 열쇠나 휴대폰의 번호는 그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무엇보다 유부녀 여자들을 위축 시키는 것은 소년들이 가진 방대한 비디오 콜렉션이다.

키요타의 전속 애인으로 몰려 버린 PTA부회장 이이무라 타카코는 매일 같이 키요타의 방문을 받고 있었다.
원래 수업 땡땡이의 상습자였지만 교장마저도 먹이로 만든 그들은 출석 날짜 따위는 신경쓸 필요조차 없어져 버렸던 것이었다.

소년원에 넣어지기 전부터 몇 사람이나 유부녀를 먹어치운 키요타는 유부녀의 취급에 무섭게 뛰어나 있었다.
이이무라 타카코에게 통신 판매로 구입시킨 몇 개의 바이브레이터와 스스로의 손가락을 교묘하게 사용해 이이무라 타카코의 유두나 보지를 자극하고 무르 익은 몸의 쾌감을 한계까지 높인 후 자랑하는 페니스를 쳐넣었다.
타카코는 부부의 침대 위에서 업드린채 입을 일직선으로 굳게 다물고 어떻게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참고 있었다.

그 신체의 긴장이 키요타의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키요타는 뒤로부터 손을 뻗어 큰 가슴을 덥석 잡으면서 큰 엉덩이에 페니스를 주입하고 있었다.

침대의 앞 화장대의 거울에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이이무라 타카코의 얼굴과 키요타의 왕자지가 그녀의 태내에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아줌마, 오늘은! 아무래도 아줌마를 범하고 싶어서 교장의 상대는 야사카들에게 맡기고 왔거든. 그러니까, 오늘은3만엔이다”

키요타들은 PTA임원들에게 용돈을 요구했다. 그리고 임원들도 반항하지 않고 지불하고 있었다.

금액은 유부녀 여자들이 경찰에 뛰어가거나 남편에게 발각되지 않게 「적당한」금액을 키요타가 관리하고 있었다.

“아줌마들은 진짜로 행복해. 그 정력이 절륜한 이런 젊은 남자들과 마음껏 섹스를 할 수 있으니까 쿡쿡. 남편이 번 돈으로 PTA 부회장이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니 재미있지 않아?”

“히스테릭해서 욕구 불만이던 아줌마들을 고맙게도 우리들이 달래주는 것이지 하하하”

아들과 동년배인 소년에게 성욕의 배출구가 되어 지갑까지 벌려준다.
굴욕적인 말을 퍼부으면서도 씩씩하게 파고들어간 수컷의 기관에 범해져 가는 가운데 이이무라 타카코의 의식은 몽롱해져 갔다.

그리고 키요타가 풍만한 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조용히 찔러간 그 순간 타카코의 머릿속은 새하얗게 되어 전신을 관철해지는 쾌락에 짐승과 같은 절규를 미친듯이 내지르고 있었다.

한창 나이의 여자의 육체가 절정에 이르자 PTA부회장 이이무라 타카코는 침대 위에서 거의 실신하고 있었다.

키요타가 그것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침실의 서랍을 열기 시작했다.

정중하게 꺾어 접어진 봉투에 넣어진 종이가 나타났다.

키요타가 그것을 들어 올려 봉투를 들여다 봐도 행선지는 쓰여 있지 않았다.
그것을 깨달은 이이무라 타카코는 서둘러 억지로 빼앗으려고 했지만 키요타에 의해 저지 되었다.

“뭐…뭐야!, 이것?”

봉투를 개봉해 내용을 읽은 키요타는 격노했다.

“이런 개쌍년이 뭐가 어쩌구 어째!!!, 보호사에게 전부 털어놓다니!!!”
(<- 보호사 : 소년원을 나온 키요타는 현재 보호 관찰중이다. ㅡ,ㅡ;;)

키요타는 벗어 던진 자신의 의복 안에서 휴대폰을 빼내더니 두려움에 벌벌 떨고 있는 이이무라 타카코를 무시하고 동료인 야사카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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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올려진 외전 전부입니다.

고수님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원본 사이트는 현재 폐쇄되어 더이상은 갱신이 되지 않을것 같군요.

본편은 추후 상황봐서 시작해볼까 생각합니다.

(성전을 올리신 작가님을 보고 힘을 얻어 몇년전 삭제한 글을 하드에서 다시 끄집어 내봤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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