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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트랜스+하드코어] 우 연 ep.2(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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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회 작성일 24-01-09 10: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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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연 ep2 : 접촉사고(중)


 



 
※.남자래요. 트랜스도 아닌듯. ㅡ.ㅡ;

 

 

 

"하... 하악..... 다 당신 누구야... 하악...누.. 누구....... 겨 경찰 부르.......허어억......"

 


 쫍 쫍 쫍 쫍



 그녀의
 길쪽한 사탕을 빠는 나에게



 반은 공포,반은 흥분에 젖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녀가 발라 놓은... 정체 불명의 액체... 밤꽃 향이 나는... 을 양념 삼아
 마치 그것은 소시지 같다.



 나는, 그것을... 불량식품마냥 맛있게 빨고 있었다.



 그것의 끝 부분이... 찐득한 액체를 매 순간마다 뿌리고 있었다.


 


 "하악.. 나 나 누군지 알아? 알면서 이러는??"


 


 시끄럽다
 나는
 빨고 있던 것을
 



 이빨로... 힘차게 물었다.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자지가
 일순간
 팽창하는 느낌이다.


 



 나는, 그것을 입에서 뺐다.


 


 "뽁"


 


 내 입에서 빠져나온... 그녀의 자지는 끈적한 나의 타액으로 덮여 있었다.
 그리고



 귀두에서. 무언가... 새나오듯, 투명한 액체가, 치약을 짜듯



 "퓩" 퓩 퓩



 나오고 있었다. 정액은 아닌 듯 하다.


 



 "허으윽 허으윽....헉... 다 당신 누구야 허으윽....."



 "탤런트 이 민씨가 아니신가?
 설마설마 기사를 봤을땐 설마했는데
 이렇게
 든실한 물건을 가지고 계실 줄이야."
 당신... 남자 맞지???"



 나는. 영화에 나오는 협박자마냥 그런 대사를 읖었다.


 


 "이... 이 자식아 지금 협박하는 거야?"


 


 하긴. 지금까지는 팬티 속에 잘 가리고 다닌 듯 하다.
 그것을 돌돌 말아서


 


 "어디보자... 우리 소속사 동생들 .. 다 한주먹 하는 깡패.... 너 죽었어...."
 그녀가
 차 안 어딘가 있을 휴대폰을 찾는다.


 



 순간, 내 마음속에 어떠한 욕구가 휘몰아친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난다.


 


 


 바지의 벨트를 푼다.
 그것을
 꽈악 움켜쥔다.


 


 그리고, 그녀...ㄴ 에게, 가죽 부분을 겨냥한다.


 


 "휘익" 바람을 가른, 나의 벨트가 그녀의 등을 가격한다.



 "짜악!!!!!!!!!!!!!"
" 아악!!!!!!!!!!!"


 


 무언가 가죽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단발마의 비명소리
 나는 다시 한 번 그것을 그녀의 몸에 겨냥한다.
 조금 더 힘을 주어...



 "짜아아아악!!!!!!!!"


 "흐어억 헉!!!"


 




 어느새 나의 손은, 자위를 하는 것보다 더 빨리. 그녀를 가격하고 있었다.
 이게
 에스엠의 묘미인가.

 


 벨트가 바람을 가를 때마다.



 "짜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아니 그놈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진다.
 그것은
 여자의 비명소리 같기도
 남자의 비명소리 같기도 하다.


 


 "허어억... 으........ 으허억!! 그 그만 그 그만 아으윽!!!!!!!!"



 "짜아아아아아악!!!!!!!!!"



 "이 새끼야. 교통사고를 냈으면 벌을 받아야지!!!!"



 "짜아아아아아아악!!!!"



 "벌이다!!!!!!!"



 "아아아아아악!!!!!!!!!!!"


 


 


 



 ...........
.......
.....


 


 얼마나. 때렸을까.


 


 정신을 차렸을 때.
 나의 온몸은 땀에 젖어 있었고


 


 그녀는. 조수석에 쭈그리고 앉아.



 "흐흑...흐 흐흐흑.....흐흑 흐흑......"



 울고 있었다.



 "아... 아저씨 자... 잘못 햇어요... 시키는 대로 다....... 흐흐흑...."


 


 남자 주제에.
 나는 생각했다.



 그래도,어쨌든 인기 연예인을 따 먹을 수 있는 기회다.



 그녀의
 울지만, 귀여운 얼굴과


 다행인지 불행인지, 뒷태를 주로 때려서일까. 얼굴과 몸매는 상하지 않은 듯 하다.



 스커트가 말아올려져
 그녀의 자지는
 아직도
 노출되어 있었다.


 


 자지가, 덜렁거리는 게 이상하게 섹시하다.


 


 나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그 광경을 찍었다
 그리고
 모드를 동영상으로 바꾼다


 


 "시키는 대로 다 한다?
 그럼


 여기서. 너. 자위해봐."



 "네??? 허... 허억.. 그 그건...."



 "왜, 너같은 애들, 여자옷 입고 자위하는. 그런 스타일들 아니었어??"



 "아... 안돼... 그 그런거 못해요."



 "오 분 줄게. 그때까지 정액, 뽑아내지 않으면,"


 나는. 벨트를 잡은 손에 힘을 준다.


 


 "아아아..."
 이민. 그녀가... 체념한 듯
 자신의 손을
 그녀의... 자지로 가져간다.


 



 "흣. 어디서 한 번 하고온 것 같은데... 어떤 놈이랑 한거야? 어떤 년인가???"


 "호,, 홍로... 아앗!!"


 "어쭈구리. 상대도 연예인이라 이거지???"



 이거이거 재미있다. 역시, 엑스파일 못 믿을 수가 없다니까?



 그녀가
 자신의 자지에


 자신이 마시던... 술을 끼얹는다...


 아마도, 로션 대용이려나..



 나는 그광경을, 놓치지 않고. 핸드폰에 담는다. 아직, 촬영 사실은 모르는 듯 하다.


 


 "아아... 아저씨.. 이거 꼭 해야하는... 하아..."


 그녀는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지의 몸통을 잡고
 천천히


 그것을 흔들기 시작한다.


 


 아직도. 투명한 액체는 계속, 그녀의 귀두 끝에. 고이는 듯 ㅎ ㅏ다.


 


 탁탁탁탁탁탁탁



 그녀의
 손길이 빨라진다.


 


 그녀의 얼굴이, 아까의 공포는 엷어지고 대신
 흥분이라는
 느낌을 흘린다.



 탁탁탁탁탁탁탁탁


 


 그녀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애물단지를 만지듯이
 앞 뒤로
 위 아래로



 쓰다듬는다.


 가끔 그 손이 귀두로 갈 때마다



 "허어억 허억!"
 하는
 야릇한 소리와 함께.


 


 "홍 씨랑 하니까 좋던?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대물이라고 하던데?"



 "허어억 허억 허억 최...최고야 허억.."



 아까의 관계를 복기하는 듯 하다.



 "뭐야 그럼 그 녀석, 게이였어?"



 손놀림이 빨라진다


 


 탁탁탁 탁탁 탁탁탁탁탁탁


 


 "허억.. 헉 헉... 그... 그건 아닌데... 트 트랜스는 좋아해... 허억..."


 


 탁탁탁탁탁탁탁



 진짜로. 흥분을 느끼고 있다.
 아까
 여자 목소리였던 것이
 지금은
 허스키한, 남자 목소리 같다.


 


 "아. 너같이.. 여자 로... 보이는 것들의 자지를 좋아하는??"



 탁탁탁탁탁탁



 "으.. 으허엉... 마 ...말시키지마......"



 이게. 성질나게. 나에게 명령한다.
 나는
 다시 채찍을 날린다.


 


 "짜아아아아아아아악!!!!!!!!!!"



 "으허엉 허어어어억!!!!!"



 그녀가. 다시 비명을 지른다.
 그러나
 자신의 자지를 잡은 손은, 오히려 더욱 빨라진다.


 



 "더... 더 때려도... 돼... 허어억... 흐 흥분돼......... 아흐으으으으........"


 


 그녀가. 자위를 하는
 손 너머로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 사이에
 자리잡은



 그녀의 자지..


 


 그런 취향이 없더라도. 꼴릴 수 밖에 없겟군.



 거기에, 저 섹시한.. 얼굴까지.


 


  탁탁탁탁탁... 아 흐응... 흐으으으



 
 "아...흐으응... 나 싸... 쌀 것 같아..."



"뭐를 싸는데?"
내가 장난치듯 묻는다.


 


"허... 허어억.. 허억.... 저.... 정액... 정액....... 허어어어......."



탁탁탁탁탁



"저속한 용어로.. 그걸 뭐라 그러지...?????"



"허으으으 흐으응 흐으.... 조... 좆물...좆물...... 흐으으으........."



그녀가 자신의 말에 흥분했는지
이미


자신의 손동작과 정신을 일치시킨 듯 하다.


 


"그래 한번 하면 많이 나와?"


 


탁탁탁 타 타타타탁 타탙탁 타타타타탁



"으흐.. 아... 나... 조... 존나 많이 나와.......



 타타타타타타탁타탁



"아 으응... 나... 나온다....!!!!!!!!!!!!"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귀두가 한번. 장전하는 귄총처럼 뒤로 밀리더니



 "찌이이이이이이이익" 찍 찍 찌익 찍 찍



 정액을
 발사한다.


 


 "어흐으으으으으윽.. 나........나왔어... 흐으으으으윽....."


 


 그것은, 아까와는 달리. 우윳빛의. 불투명한 고체였다.
 건장한 남자가
 싸는 것 같다.
 


 "으으... 너,,,, 너무 발사해 버렸네... 흐으응........."



 그녀의 정액은
 대포알이 나가듯



 그녀 차의 앞유리에 붙어버려... 흘러내린다.



 운전석에도
 그녀의 흔적이



 하얀, 얼룩을 남기며... 자리잡았다.


 


 나는, 이광경을 모조리 내 핸드폰에 담고 있다.


 


 "0x년 슈퍼모델이자
 탤런트 이 민
  남자로 밝혀져



  자위 사정 동영상 인터넷에 떠돌아. 팬들 충격"
 



이런 기사가. 갑자기 내 머리에 떠돈다


 


 그녀를 문득 본다.



 이미 그녀의, 폭포수같은 정액은


 그녀의
 자지와
 음부를 넘어


 


 가터벨트와, 팬티 스타킹까지.. 적셔 놓은 상태였다.
 원피스도
 젖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얼굴에 흐르는
 하얀 액체도



 그녀의 것인가.


 



 허억... 허억......허어어억......이 이렇게나 많이........ 나온거 처음이야.....하아하아........



 정신을 잃어가는
 그녀가


 


 갑자기. 내 손의 핸드폰을 본다.


 


 "아아앗!!!!!"



 그녀의 눈이
 커진다.


 


 "다... 당신... 이걸 전부!!!!!!!!!!!!"


 


 


                        ---------------  ep.2 (중) 끝. 하편에서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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