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 VS 네토라레(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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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오늘도 역시 왔군...아무말 없는것 보니 남편은 아직 찾지 못했나 보구만...이제 더이상
자네를 닥달하지 않겠네....닥달한다고 되는일이 아닐테니말야....
어때? 이제 내얘기를 듣다보니 그녀에게 마음이 끌리지 않는가? 아니라고? 허허...이사람...자네 혹시
고자 아닌가? 그녀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다니 말이야...문제로군...
그럼 오늘은 그녀의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는 얘기를 해줘야겠군....그녀가 얼마나 뜨거운 요부인지를
말이야...기대하고 듣게나
D+3
그날은 아침부터 그녀의 집안이 시끄러웠네. 잠에서 일어나 그녀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도청기를 켜자마자
남편의 화를 내는 소리를 듣게 되었었네. 얼마나 화를 내고 있는지 듣는 내가 무서울 정도였다네.
"당신말이야.. 어떻게 그럴수가 있느냐는 말이지..."
"왜요...당신이 원하던 일 아니었나요?"
"그랬지..내가 원했어...그래도 정도껏 해야 하는거 아닌가?"
"정도요? 그 정도라는게 어떤건데요?"
"아무리 그래도....내가 모르는 일은 있으면 안되지 않나? 그리고 연락은 왜 안받아? 연락이라도
했으면 이정도까지 화가나지는 않을것 아냐?"
"베터리가 없어서 꺼졌었어요...꺼진줄도 모르도 당신이 전화도 않길래 상관 안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런것 뿐이라고요...."
"그래도!! 그시간까지 있는것은 규칙 위반이잖아...적당히 즐기다가 집에 들어와야지...
내가 찾아가지 않았으면 더 늦어졌을것 아니냐고!"
"그래요..그건 미안하게 생각해요...시간가는줄 몰랐어요...이제 만족해요?"
"만족하긴 뭘 만족해!!!당신 이제 그남자 만나지마!! 이젠 안되겠어...사람들이 말야 정도껏 해야지..."
"뭐라구요? 당신이 뭔데 우리보고 만나라 마라 해요?"
"시끄러!!! 오늘도 그남자 만나기만 해봐라...그땐 어떻게 될지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알았어?!!!!!!"
"꺅!!!"
남편은 분을 참기 힘들었는지 그녀의 팔을 움켜쥐면서 소리를 질렀다네...난 깜짝 놀랐지...남편이
그녀를 때리기라도 할까봐서....다행히 폭력을 쓰지는 않더군...
"큼....미안...내가 좀 흥분했나보군...."
"흑...흑..."
"그러게 말로할때 잘 들어야 할것 아냐...자 지금 당장 전화해!!"
"흑...끅......"
그녀는 겨우겨우 울음을 그치며 애인에게 전화를 걸었다네...안타깝게도 남자들에게는 도청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전화너머의 애인의 목소리는 들을수가 없었네....아무튼 그녀의 말을 들어보자면 이러했었네..
"응...나야..."
"아니...아무것도 아냐..."
"미안한데...오늘 남편때문에 못만날것 같아..."
"아니...그런건 아니구...남편이 그러라고 하네...응...그런가봐....미안...."
"난 괜찮아...걱정말구...응...알았어...담에 다시 전화할게..."
그녀는 전화를 끊고 남편을 바라봤어요....그녀의 눈초리가 얼마나 매섭던지...오금이 저리더라구요....
"크흠...이제 난 출근 할테니. 오늘은 집에서 자숙하고 있어!!"
이내 남편은 출근을 했고 그녀는 남편이 출근하는것 조차 바라보지 않았었다네...이런 남편의 모습때문에
그녀가 남편에게서 도망을 치려 했었는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그녀는 남편이 나간후 몇분동안 방안을 서성이다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었네...통화내용을 들어보면
아마도 애인에게 전화를 했었던것같네....
"여보세요...나야...아깐 놀랐지...미안..."
"응...그거때문에 화가많이 났나봐...응...아무튼 이따가 그리로 갈게..."
"왜? 그게 무슨 상관이야? 지가 뭘 알아? 뭐야...그런게 어딨어...."
"자기까지 왜그래? 정말....너무해..."
그녀는 또다시 울먹이기 시작했었다네...내 마음이 아파왔지....한참을 그렇게 울먹이며 통화하던 그녀는
애인의 어떤말인지 모를 설듣에 수긍했는지 많이 누그러 들었다네...
"알았어....자기 말대로 할게...."
"응....대신 내가 오늘은 남편에게 부탁할게...내일은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응..."
"내가 알아서 할게...뭐...뿅가게라도 봉사해주고 허락 받지뭐...응...알았어..."
"내가 오늘 못본거 내일가서 만회할게...알았지? 응~나도 사랑해~"
아무튼 다행히 그녀는 진정한것 같았네. 애인의 말에 많이 누그러 졌는지 그날은 밀린 빨래며, 청소를 하면서
그렇게 지내더군...하루종일 그런 가정적인 그녀를 바라보니, 정말 빨리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
하하...당연히 그녀와 결혼가기를 바랬지...
그렇게 낮시간을 보내고 남편이 퇴근할 시간이 되어가자 그녀는 바빠지기 시작했다네. 우선 욕실로 들어가
청소며 빨래를 하면서 흘린땀을 닦아내더니 몇일전 남편이 밀어줬던 털이 조금 자라났는지 본인스스로
그털을 밀기 시작하는것 아니겠는가? 캬...그 뇌쇄적인 모습은....정말 끝내줬었지....한손엔 거울을 한손엔
면도기를 들고 욕실 바닦에 앉아서 다리를 쫙벌리고 털을 밀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정말이지 단숨에
그녀에게 달려가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들었었는지....그때 참느라고 힘들었었다네...
그렇게 깔끔하게 털도밀고 샤워를 마친 그녀는 옷장 깊숙히에 들어있는 핑크색 가터벨트를 꺼내더니 속옷은
입지도 않고 그것만 몸에 걸치는게 아니겠는가....그리곤 그것과 세트인듯한 망사 슬립을 입고 남편을
기다렸다네...크...슬립의 뒤쪽에 있는것은...토끼의 꼬리같이...하얀 털방울이 달려 있는게...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게 보였었다네...
남편이 벨을 누르자 마자 한걸음에 현관으로 달려간 그녀는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남편에게 매달렸다네...
상상해보게 집에 퇴근해 들어오자마자 아내가 섹시한 핑크빛 망사를 입고 그 안에 속옷조차 입지 않고 가터벨트만
하고선 들어오는 자네에게 매달린다면...그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겠는가? 그런데 남편은 그 일을 당한것이지...
남편은 처음엔 그녀가 자신에게 안기니 무슨일인지 어리둥절해 하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곤 그녀를 안아들고
침실로 들어갔다네....침실에 들어가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려 하니 그녀는 남편을 제지시키고 말을 했었네.
"잠시만요....당신은 그저 즐기고 받기만 하세요...오늘은 제가 특별서비스로 봉사할게요..."
"그...그래..."
이내 그녀는 남편의 앞에서서 남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었네. 겉의 외투를 벗기고 넥타이를 풀른후 와이셔츠의
단추를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기 시작했었네...얼마나 감질맛 나던지....내심장이 미쳐버린듯이 쿵쾅쿵쾅
뛰는게 귀에 들리기 시작했었네...내가 이정도였으니 남편은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는가? 그래도 아내의 말은
잘 듣는지 꾹꾹 참아가면서 그녀의 손길을 느끼고만 있었다네.
그녀는 남편의 와이셔츠를 벗겨낸후 벨트를 풀어 바지마저 순식간에 벗겨냈었네...이제 남편의 몸에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남편의 팬티뿐...삼각 팬티인 남편의 팬티안에는 커다랗게 발기해있는 남편의 자지가 너무도 불쌍하게
보이듯이 팽팽하게 늘어났었네....
그녀는 팬티위로 남편의 자지를 한참동안이나 빨았다네...얼마나 오랫동안 그랬는지 팬티가 그녀의 침때문에
흠뻑 젖어버릴 정도였지....그리곤 그녀는 남편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네....하지만 그녀의 손은 남편의
가슴에 있었지....남편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는 손은 계속 그대로 있고 그녀는 입으로 팬티의 끝자락을 물어
남편의 팬티를 벗겨내기 시작했었네. 처음엔 남편의 자지에 걸려 벗겨지지 않던 팬티는 그녀의 노력으로
천천히 밑으로 내겨갔었네. 그녀의 침때문에 남편의 몸에 바짝 붙어 있던 팬티를 끝까지 입으로만 벗겨낸
그녀는 남편을 침대에 눕히곤 남편의 몸 위로 올라가 남편의 자지위에 앉아 버렸다네...
아...그녀가 삽입을 했다는 소리는 아닐세...갈라진 틈으로 자지를 누르고 앉았을 뿐이지....한참을 그렇게
비벼대기만 하던 그녀는 얼굴을 숙여 남편과 깊게 키스를 했고, 이내 입을 남편의 귀에대고 뜨거운 신음을
내보냈었네...
"하.......당신의 자지....뜨거워요....내 갈라진 틈으로 느껴지는 당신....너무 단단하고 커...."
그리곤 다시 몸을 일으켜 계속 비벼대었네. 남편은 그런 그녀의 모습을 올려다보다 그녀의 중심을 바라보곤
놀라는 표정으로 말했었네.
"털을 밀었군...혹시 그남자 만나고 온건가?"
"아니요....당신을 생각하며 제가 밀었어요....당신이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찌 제가 맘대로 하나요...
전 당신의 여자인데...."
"후후...그런가? 아무튼 오늘은 꽤나 만족스럽군..."
"후....아직 시작도 아닌걸요...조금더 즐겨주세요...저의 몸을,.."
그러곤 남편의 목에 키스를 시작하더니 젖꼭지를 한참이나 빨고선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네. 그녀의 가슴이
남편의 자지에 위치했을때 그녀는 가슴을 모아 계곡에 남편의 자지를 품었다네. 왜 그렇게 자지를 비벼대기만
했었는지 그때서야 깨달았었지.
남편의 자지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그녀의 가슴계곡안에 들어가서는 그녀의 애액을
오일로삼아 자극을 받고 있었다네....
"윽....당신....처음으로 이렇게 해주는군....기분 좋은걸....이런 느낌이라서 남자들이 이것을 그렇게
원하는가 보군..."
"원하면 뭐하나요....아무 여자나 이렇게 해줄수 없는걸....당신...제가슴의 감촉이 마음에 드나요?"
그렇게 유혹적인 말을 하면서 그녀는 계속 남편의 자지를 자극했었다네...남편도 대단한것이 그녀의
그런 봉사를 받게 된다면 곧바로 사정할만 한데도 버티고 있는것이 신기 했었다네....
가슴으로 한참동안 애무를 하던 그녀는 가슴에서 자지를 뺀후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네.
그녀의 얼굴이 남편의 자지위에서 멈춘후 그녀는 그녀의 숨결을 남편의 자지위로 뿜어대었네....
남편은 너무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듯 몸을 움츠려 들며 어쩔줄을 몰라 하는것 아니겠는가...
어쩔 도리가 없겠지...그 상황에 그런 감질맛 나는 행위라니....
그녀는 한참동안이나 그렇게 남편의 자지를 약올리더니 기둥엔 조금의 접촉도 없이 바로 남편의 고환을
핥기 시작했네. 오직 혀로만 남편의 고환을 자극하던 그녀는 남편의 다리를 잡고 위로 들어올리기
시작했네...남편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녀의 움직임에 따르기만 했고 이내 남편의 자세는 여자가
남자를 깊숙히 받기위해 취하는 포즈로 변해 있었네. 그리곤 이내 그녀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
그녀는 그렇게 남편의 자세를 바꾼후 드러난 남편의 항문에 혀를 내밀기 시작했네. 항문의 주위부터 살살
자극하던 그녀는 이내 항문의 주름을 하나하나 세어가듯이 혀로 자극을 주기 시작했네.
"윽....항문을 빨아주다니....이런느낌....항문으로 이런느낌이 들다니...윽...."
남편은 항문에 대한 자극이 처임인듯 무척이나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흥분해대기 시작 했었네...
들어올려진 엉덩이로 인해 남편의 자지는 자신의 배 위에 올라와있었고, 귀두 끝에서 흘러나오던 액체는
길게 늘어지며 남편의 배위에 고여있었다네.
그녀는 그렇게 남편의 항문을 애무해주고 남편의 다리를 놓아주었네. 남편은 다시 편안하게 다리를 펴고
누웠고, 그녀는 남편의 귀두 끝에서부터 남편의 배위에 고여있는 액체까지 길게 늘어진 길을 바라보곤
남편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었네.
"당신...마음에 들었나봐요...무척이나 흥분한듯한데요....기뻐요...제 봉사에 당신이 기뻐한다는 것이..."
그렇게 말을하곤 배위에 고여있는 액체를 향해 혀를 내밀고 다가가기 시작했네. 이내 그곳에 도착한 혀는
살살 그 주위를 배회하더니 입술로 그 액체를 덮어 버렸네. 그리곤 길게 늘어진 물길을 따라 천천히
아내로 내려간 그녀의 입술은 귀두끝에서 멈춰서고 입술을 다시 떼었네.
"흠....맛있어요....저...조금더 먹고 싶은데...저에게 주실거죠?"
대답은 필요 없는지 그녀는 귀두를 입술로 덮어버리곤 쥬스를 빨아마시듯 양볼이 오그라들며 남편의 기둥안에
남아있을 그 액체를 빨아 마셨었네. 적당히 빨아 마신듯 이내 양볼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녀는 그대로
서서히 얼굴을 내기기 시작했네.
천천히 내려가던 그녀의 얼굴은 남편의 자지가 2/3가량 입안으로 사라졌을때 잠시 멈추고 숨을 돌리고 있었다네.
한참을 그런게 입안가득 남편의 자지를 담고있던 그녀는 천천히 거기서 더욱 밑으로 얼굴을 내리기 시작했네.
아마 남편의 자지가 2/3가량 들어갔을때 그녀의 입안이 가득찬것으로 보였는데....그때의 그 행위는 아마도
목구멍 깊숙히 까지 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한 행위였던것 같네...
목구멍으로 남편의 귀두를 받아들이던 그녀는 그녀의 코가 남편의 아랫배에 닿고서도 더욱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남편의 엉덩이에 손을 넣으며 바짝 얼굴을 들이밀었다네. 입술이 뿌리끝에가서 멈추고 남편의 아랫배를 그녀의
코로 찔러대기 시작하던 그녀는 더이상 참기 힘든지 얼른 고개를 들며 숨을 들이쉬기 시작했다.
"헉....헉....헉....느..느낌이...어때요?"
"어....당신의 목구멍의 조임이 장난이 아니야...마치 끊어질것 같아....이번것은 생각도 못한 쾌감인걸..."
"아직이에요...더 즐겨보세요..."
그녀는 몇번이나 그렇게 깊숙히 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목구멍으로 강하게 조여대고 있었다네....
그러곤 그녀는 입으로 강하게 빨아들이며 남편의 기둥을 훑어대기 시작했다네. 남편의 자지와 그녀의 입술만
본다면 마치 평범한 섹스를 한다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빠른 속도로 고개가 움직였었다네. 그에 남편은
더이상 참기 힘든 모양인지 그녀에게 소리쳤다네.
"윽....나...이제 나올것 같아....아...."
그녀는 남편의 그 소리를 듣자마자 더욱 빠른 속도로 움직이더니 남편의 사정이 시작되자마자 다시 깊숙히
그녀의 목구멍까지 남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네...아마 그녀는 남편의 정액의 맛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곧바로 목구멍을 넘어 배속으로 받아들였겠지....
그렇게 한참이나 남편의 사정을 받아들인 그녀는 입을떼고는 숨을 깊게 들이 마셨었네...그리고 그녀의
입술 옆으로 조금씩 흘러내리던 하얀액체는 그녀가 다 삼켜버리지 못한 남편의 정액이었었네.
한참을 숨을 헐떡이던 그녀는 그녀의 입술주위에 남아있는 남편의 정액까지도 혀를 내밀어 모두 빨아 먹은뒤
남편을 올려다보며 말했었다네.
"어땠어요? 좋으셨나요?
"좋았지....평생 잊지못할만큼 강렬한 쾌감이었어...."
"이제 1단계 지났어요...이제 2단계로 넘어갈때까지...세워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남편의 다리 사이에서 벗어날 줄을 몰랐다네. 작아진 남편의 자지가 다시 커기기 전까지
핥고 빨아대며 강하게 자극하던 그녀는 남편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하자 자신의 슬립을 벗어 던지고 남편의
위에 올라타고 남편에게 말을했었네.
"쌀것 같으면 말씀하세요...알았죠?"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입구에 맞춘후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며 남편의 자지를 질안 깊숙히 까지 받아
들였네.
"아....이...꽉찬느낌....너무...좋아..."
질안 깊숙히까지 받아들인 그녀는 앞뒤로만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말했었네.
"귀두끝에 느껴지세요? 저는 느껴요....아....제 자궁 입구에요...거기가...당신.....당신 자지는 너무커서..
내 자궁 입구까지 닿아버려요....이렇게 저를 자극시키고....이제 더...더는...."
이내 그녀는 앞뒤로만 움직이던 몸을 격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었네. 남편의 가슴에 손을 얹어놓고
남편의 자지가 거의 빠질정도로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며 신음을 내지던 그녀는 이내 절정을 느끼는지
다시 남편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고 자신의 자궁을 자극시키며 몸을 움찔움찔 떨어댔었네.
"아.......저...저....가..가요...흑....."
그렇게 절정을 느낀 그녀는 잠시지만 숨을 돌린후 다시 남편의 쾌감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었네.
"아....죄송해요...저혼자 느껴버려서....하지만...당신의 자지가 너무도 강렬해서...참을수가 없었어요...
당신은 아직이죠??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그녀는 여전히 비슷한 동작으로 위아래로 움직였으나, 가끔 허리를 돌리기도 하면서 남편이 절정에 이르도록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 이었네.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했는지 곧 남편으로 부터 절정에 이른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네.
"윽....그래...지금...지금 나올것 같아..."
그러자 이내 몸을 일으킨 그녀는 자신의 애액이 잔뜩묻고도 밑으로 흘러내려 뿌리부분에 잔뜩 자신의 애액이
고여있는 남편의 자리를 또다시 깊게 받아들였네. 이윽고 남편은 또다시 그녀의 입안에서 사정을 시작했고,
그녀는 흘러나오는 남편의 정액을 모조리 받아 마신후에 남편의 기둥과 뿌리에까지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을
깔끔하게 빨아 마시는 모습을 보았네.
심호흡을 하며 남편의 곁에 누운 그녀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남편에게 안겨 있었네. 어찌 이런모습의 아내를
싫어할 남편이 있겠는가? 당연히 그녀의 남편도 마찬가지 일테지...
그녀는 나의 예상대로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남편에게 부탁을 시작했었네.
"당신...아침의 말...진심이에요?"
"후후....아냐....당신이 날 이렇게 생각하는데...내가 그걸 몰랐네...단지 그냥 화가나서 그런것 뿐이니
너무 신경쓰지말고...다시 계속 만나도록해..."
"정말요? 고마워요..."
"훗...가끔가다가 화좀 내야 겠는걸...이런 써비스를 받으려면 말이야..."
"뭐에요? 오늘일은 더이상 없을줄 알아요!!"
저런 대화를 나눈 두사람은 곧 잠이들었었다네.
얘기는 잘 들었는가? 어때 그녀의 모습이...정말 요부같지 않나? 꼭 한번 안아보고 싶은 그런 이상향의
여자지? 난 얘기를 해주면서도 그때의 그 모습이 떠올라 미칠 지경이라네...빨리 그녀를 안아보고 싶어...
그러니 제발 그녀의 남편좀 빨리 알아봐 주게...이렇게 부탁하지않나....다음에 올때는 좋은소식 기다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