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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스토킹을 할거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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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 회 작성일 24-01-09 04: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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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희의 똥구멍에서 솔솔 풍기는 똥냄새를 한동안 들숨 날숨을 통해 코가 찡해지도록 맡고 있었다.


처음엔 너무나 고약한 냄새에 비위가 뒤틀렸지만, 오감 중에 가장 빨리 적응하는게 후각이라 했던가.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그런대로 코가 주희의 똥냄새에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



적응이 왠만치 되자 남자는 주희의 똥구멍을 최대한 찢어서 코를 쑤셔박듯이 더욱 들이댄 후 작업을 시작했다.


바로 주희의 똥냄새 검사를 통한, 위속 내용물 추론해보기이다.


킁킁



"음.. 조깅 전에 똥을 쌌었나보군..인스턴트를 먹은 듯해. 킁킁... 그리고 밀가루 냄새.. 아마도 빵 냄새군.. 피자빵인것 같은데.."



주희의 똥구멍에서 피자빵 냄새가 난다고 짐짓 추측해본 후 그는 가지고 온 봉투 안을 뒤진다.



알루미늄 재질의 은빛을 띄는 그것. 공업용 물건에서 늘상 쓰이는 너트였다.



총 팔면각을 띄고 있는 그 너트는 단순한 너트가 아니라 그가 좀 손을 본 물건이었다.



동일한 크기의 너트를 이어 붙여 직경이 제법 굵은 편이었다. 어쨌든 가운데는 뻥 뚫려 있었다.



그는 씨익 웃으면서 너트를 왼손에 쥐고선 오른손으론 주희의 똥구멍을 최대한 더욱 벌렸다.



똥냄새가 더욱 풀풀 나기 시작하는 주희의 똥구멍이 더없이도 음란해 보인다고 그는 느꼈다.



잠깐 그런 생각을 하다가 그는 주희의 똥구멍 주름 주변 테두리 안에 너트를 박아넣기 위한 작업을 이내 다시 결행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주희의 똥구멍은 너무 작았던 것이다. 그리고 뻣뻣했다.



주희는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있는 상태라서 괄약근이 뻐끔거리지 않았다.



그는 잠깐 생각을 하다가, 봉지 속을 다시 뒤져 주방용 비닐 장갑과 식용기름을 꺼냈다.



장갑을 먼저 좌우 손에 낀 다음 기름담긴 용기 뚜껑을 뒤집어 가면서 각 장갑의 검지 부분만 적셨다.



그렇게 해준 후 그는 바로 작업 착수를 하려다 먼저 해야 할 작업을 생각하고 이마를 쳤다.



"아차. 이게 아니지. 먼저 챙겨야 할 수집품이..."



그러면서 다시 준비해온 휴지와 물티슈를 꺼내든다. 이 집안에 있는 휴지를 사용할순 없다. 자신이 왔다 간다는 증거가 하나도 남아선 안되기 때문이다.



두루마리용이 아닌 편의점에서 구입한 휴지와 물티슈였다.



그는 히죽 웃으면서 휴지를 오른손에 쥐곤 왼손으론 또 주희 똥구멍을 벌려 가면서 똥구멍과 회음 주변을 닦아 가기 시작했다.



쓱쓱



제일 먼저 닦은 것은 심플하게 위에서 아래로.



닦은 후에 확인해봤다.



괄약근 언저리에 묻어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똥찌꺼기가 좀 묻어나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세로로 길게 모양이 새겨졌다.



"좋아. 똥냄새 검사 다음에 해야 할게 이거였지. 똥냄새 수집.."



자신이 스토킹 하는 이 여학생의 모든걸 다 알고 싶은 그이다. 똥냄새라 해서 예외일순 없었다.



두번째 휴지는 똥구멍에 가져다 댄 후 꾹 누르고 그냥 비벼주기만 했다.


확인해본다.


네모 모양 비슷하게 또 갈색 똥이 똥냄새를 풍기면서 묻어나온걸 볼수 있었다.


똥냄새가 잘 배여들었나 코를 들이대 킁킁대보는 확인절차를 거친 후에 휴지들은 접혀져 준비해놓은 포켓 속에 집어넣어진다.


그는 일단 주희의 똥구멍에서 똥이 표면적으론 안 묻어나오는 때가 될때까지 닦고 또 닦았다.


점점 휴지의 색깔이 연해져 갈수록 똥구멍을 더 세게 닦아갔다. 똥찌꺼기 하나라도 안 놓치려고.


마침내 휴지가 흰색으로 그냥 나타나자 이번엔 물티슈로 바꿨다. 물기를 살짝 곁들여 똥구멍 주변에 있는 땀냄새까지 같이 수집할 생각을 하는 그였다.



과연 물티슈로 닦자 갈색빛깔이 살짝 어려지면서 티슈색이 변하는걸 확인할수 있었다.



그는 히죽 웃으면서 물티슈 마저 깨끗하게 될때까지 여러번 주희의 똥구멍을 닦아줬다.



마침내 물티슈 작업까지 끝낸 후 챙긴 제일 첫번째의 수집품들을 소중하게 챙긴 후에 다시 포켓 속에 밀어넣었다.



그는 눈가를 씰룩이면서 중얼거렸다.



"이젠 똥구멍을 길들일 차례로군.."



장갑낀 양 손아귀를 몇차례 가벼이 주먹 쥐었다 펴주는 행동을 한 후에 그는 다시 한번 장갑들의 각 검지 손가락에 기름을 묻혔다.



그 기름 묻은 각 검지 손가락들을 이제 이용해야 한다.



남자는 먼저 잠든 주희의 똥구멍 좌우를 양 엄지손가락으로 벌려 똥구멍을 많이 찢은 후에 동시에 두 검지를 슬슬 움직여 똥구멍 주변 주름에 기름칠을 하기 시작했다.



일단 주름을 따라 테두리를 원형으로 쭉 돈 후에 구멍안쪽도 현재까지 보이는 것까진 일단 발라줬다.



거기까지 한 후에 "후욱 "하고 한차례 숨을 몰아쉰 그는 침을 꿀꺼덕 삼킨 후에 다음 작업을 곧장 착수했다.



다음 작업은 잠들어 있는 주희를 상대로 <똥침 놓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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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양이 기본 공지량을 못 채우네요..그걸 메우기 위해 모모양의 설정 무수정 설정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XXX

성별: 여

나이: 18

체중: 50kg

신장: 172cm


3 사이즈- 35-23-35


특이사항: 성 정체성에 관한한 Tickle(간지럼)과 Bondage(결박)에 관련된 SM 중에서 상당히 보기 드문 M 성향 주의자, 즉 피학증자임.


초등학생 시절에 이미 타인과 다른 자신을 발견한 시점에서, 평생의 소망인 자기 자신의 <완벽한 구속자>가 나타나기를 갈망하는 여학생.


인터넷 사이트의 까페인 TBM(Tickling bondage mania)에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가입 하자 마자부터 일정기간동안을 까페 자체 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적극적이다 못해 도발적으로까지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음.

스스로에게 <티렉스>라는 닉네임을 붙이고는 활동했는데, 이후 그녀가 S 쪽의 플레이 대상자들과 만나 벌인 각종 에피소드는 전설로 회자되고 있음.


전형적인 외강내유의 성격. 문자 그대로 겉은 강하나 속은 부드럽고 여림. 화가 나면 잘 주체를 못함. 어린 아이들을 귀여워함. 열 받으면 거침없는 욕설이 난무하지만 평소 때는 차분한 맛을 즐기는 듯.


유치원생 때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간 손아귀에 들려 있던 숟가락을 구부러뜨려버린 적이 있음. 그 날을 시작으로 힘의 성장이 가속화가 붙어, 중학교 1학년생이 되던 때에 완성되어진걸로 보여짐. <경계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음.


명실상부 누구나가 인정하는 xx고등학교의 퀸카. 가장 즐기는 머리스타일은 어깨까지를 살짝 덮는 울프 컷 또는 샤기 컷. 자취집에 혼자서 컴퓨터를 할때는 트윈테일 스타일을 할때도 있음.


친구관계는 모두 동성이며, 특별한 존재가 있다면 현재까진 최근에 자신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진정안이 유일함. 그러나 그를 두고 생각하는 아직까지의 감정은 <플레이 대상자> 정도가 정부인 듯.


옳지 못한 일을 보고는 그냥 못 지나가는 성격. 악인은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사는건 아니지만 제대로 화가 나면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의 발상을 전환.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집을 구해 혼자 숙식을 해결하며 살고 있음. 부모님이 전적으로 딸의 생각이나 주관을 존중해주는 편.


친구간의 우정을 상당히 중시함.


대부분의 동물을 좋아함. 유독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특히 검은 고양이.

성격에서 털털한 면이 있어 귀찮으면 잘 안 씻을때도 있음. 양치질은 그런데로 하는 편이나 머리카락 손질 등은 특별히 신경쓰는 편이 아님.

가끔 귀찮을땐 신던 양말을 이틀이나 삼일 가량 신을 때가 있음.





좋아하는 음식들




떡볶이

감자탕

김치찌개

설렁탕

라면

아이스크림 등등





좋아하는 음료

콜라. <많이 마시면 취함>





좋아하는 색깔


검은색, 푸른색(특히 옅은 하늘색)








약간의 공룡 매니아. 다이너소어 까페의 정회원으로 있음.

가장 좋아하는 공룡은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이력사항으로는 본인은 모르지만 <최강희 최강사랑팬까페>가 있음. 회원수는 최하 1000여명은 일단 넘는걸로 알려져 있음.

사는 곳 인근의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의 동경이자 선망의 대상. 여학생들 입장에선 보이쉬한 매력의 그녀를 좋아함.


이어 남학생들에겐 하늘의 별같은 인물. 학생들 사이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존재. 상당수의 스토커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표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들 있다고 함.


스스로의 성격에 결함이 있다고 판단하여 완벽한 구속자를 찾는 것이며, 서로간의 합의 하에서, 간지럼을 당하는 것을 즐김. 간지럼엔 무한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함.


이목구비에 결함이 없다고 보여지나,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눈썹. 약간 도드라져 보일정도의 역 v자 눈썹을 가지고 있음. 때문에 잠잘때의 모습을 제외하곤 평상시때는 항상 화나 있는 듯한 인상으로 보여짐.


신체조건이 일반인과는 판이하게 틀려 약물종류에는 더 민감하게 반응함. 하지만 약효가 훨씬 빨리 풀림.


전반적으로 모든 부위에 간지럼을 잘 타나 유독 잘 타는 부위는 겨드랑이와 발 전반부쪽이 단연 돋보이며, 그 중에서도 꼽으라면 겨드랑이가 가장 민감함. 하지만 비공식적으론 클리토리스 자극에 가장 민감함..

나일론 재질에 알레르기성 반응이 있어 만약 스타킹이 신겨진 발바닥 표면을 간지럽혀질 경우에는 겨드랑이보다 더 자극을 받음.



스타킹, 레깅즈, 스커트, 하이힐을 비롯한 뾰족구두 등은 죄다 싫어함. 자진해서 입거나 신지는 않음.








체모관련 및 신체특이사항



보지털 외에 겨드랑이털과 똥구멍 털, 회음 주변털은 존재하지 않음



매우 깨끗한 똥구멍을 지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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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클래스에 해당되는 민감부위



양 겨드랑이


양 젖꼭지


양 발바닥


발가락과 발가락들 사이틈새


클리토리스(음핵)와 요도구를 중심으로 한 보지 전체


똥구멍과 회음 주변




위 부위를 중심으로 하여 결과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매우 예민한 신체를 지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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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심야영화보기를 즐기는 편.



여러가지 비밀을 지니고 사는 여자.



친한 친구를 위해선 무엇이든지 해줄 수 있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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