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극?]한남동 스캔들 - 프롤로그. 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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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만족으로 쓰는 자뻑글입니다 . 아,헌데 네이버3에선 이모티콘 쓰면 안되나요?
프롤로그 : D-DAY - 48 HOUR
제 3부.
소하의. 미니 플레어 스커트가
허리 위로
아이스케키되듯. 걷어내어지고.
분홍색, 레이스 달린
팬티 속에
검은 털이 비치는 가
싶더니
붉은, 석류를 보는 것 같은
소하의
보지가
선수들... 앞에, 노출되었다. 이미 그것은. 끈적한 액체를 한 주머니 가득 담고 있었다.
마리의 손이,
소하의 음부... 깊숙히...
남자의 그것이 힘이라면
여자의
손가락은
섬세함이다.
그녀의 손가락, 지문 하나 하나가.
소하의
질 내를...바늘로 찌르듯이
벌에 쏘이듯이
자극한다.
" 여자는 손가락으로 사랑을 한다." 고 했던가?
대단해 마리. 좋아...
이제, 여자의 마음도, 설계할 줄 안다... 호오.
용암 선생이라 불리는 자가.
이 흥미로운 광경을, 해설한다.
"맞아. 여자의 손가락, 보다 무서운 건 없어.. 잘못하면
내
용암이 다시,
자신의 자지를 잡으며
"목" 이 날아가게 되는 거지. 흐흐
남자는
저금통(*사기를 치는 대상) 에 대가리~ 를 건드린다고 치면 말야
여자는
좆대가리! 만 잘 굴려주면~ 옳거니! 쩐이 아주 그냥 ~~"
여전히 말이 많다.
" 훗.
내 이력서(*사기를 친 경력)엔... 그딴 일이 없는거 같거든?"
어
쨌
든
내기에나 집중하라고. 할배씨
"그럼, 소하씨.
우리도
달려볼까요???"
마리의 입술이, 소하의 귀에 닿는다..
뜨거운 듯 달콤한 바람이
소하의
귓볼을
자극한다.
하.......으응............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 앞에, 소하는 놀란다.
.... 말도 안 돼, 여자한테..... 흥분돼버리다니........
마리의 손가락이
소하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그녀의 안에서...
뜨끈한,
애액이.
바닥에.. 뚝..뚝... 떨어진다.
하아... 하아 .... 하아.......
마리도, 어느 새. 자신의 행위에... 집중하고 있다.
소하의 엉덩이에
마리의
사타구니가 닿는다.
"아아... 뜨 뜨거워.... 이런...느낌...... 여자에게서.......
이런 느낌이......"
마리는. 자신의 몸을
소하의 뒷태에 밀착하며
서서히.. 자신의 음부를, 소하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한다.
"이봐요... 소하 씨....
내가 왜, 당신을 선택했는지 알아?
이렇게
전문의(*프로 사기꾼)들이 들어온, 리그에.. 당신같은...... 하아.........
마리의 손가락이 빨라지는 만큼
소하의.... 음부.... 보지에서
애액이,,,, 질펀하게
흐르는 만큼
마리의 입술을 타고... 뜨거운.......... 앙칼진.. 신음소리가
아무도 없는 카지노를, 적신다.
마리는, 마치 남자가.
여자의 항문을 탐하듯.
소하의 엉덩이를
자신의
가운데.... 음부로
쓰다듬고 있다.
"하아... 정말......... 남자껄 빌려서라도
앞에다
달고 싶은걸???"
"후후.. 이럴 때만 남자들이 부러운가??? 보~~~ 지???"
용암이 빈정댄다
그러나
그도 남자기에
자신의 앞에. 대포처럼 솟아오른
그것이
그의 감정을. 대변해주고 있다.
다른 선수들...은 이미
병풍이
된 지 오래.
"아.......흐응............ 흐응....... 아............"
소하가
흥분할 때마다
"허응......허응........허응........."
마리의
비음섞인... 허스키한
신음이
뒤따른다.
동시에
마리의... 가운데 다리...
라인을 타고..
무언가,,, 액체가 흐르고 있다.
그것은
마리의 사타구니에서 시작되어. 그녀의 다리를 타고..
무릎을 타고.
그녀의, 붉은 하이힐을 타고
바닥에
흐르기 시작한다.
허억.....허억.....허억.........
마리의 허스키한
신음소리가
점점 더, 데시벨을 키운다.
주변의 병풍들이
영혼을 팔린 것 처럼
두 여자의,,애정 행위를 지켜보고 있다.
단 한 명
우비를 뒤집어쓴 남자를 제외하고....
"아흐응!!!!!!!!!!!!!!!!!!!!"
소하의
신음이
어느새, 교성이 되어 있었다.
마리의
손가락이
이미, 소하의 음부 깊숙히 쑤셔져...
보이지 않는다.
"힝 힝 힝 힝..........아아아............"
"어때. 소하씨, 여자... 여자...한테 느껴지는게.... 감정이.....허어.......허어......"
마리의 손가락은
이제
소하의 음부를
커피를 젓듯이
저어버리고 있었다...
마치
늪 속에서 빠져나오려 할 수록.... 더욱 깊이 들어가는 생물체처럼...
뭐
주객이 전도되긴 했지만.
"아웅!!!!!! 아아악!!!!!!!!!!"
그 순간
마리가
자신의 손가락을 빼 버렸다.
"허어어어엉......!!"
찌이익!!!!!!!!!!!!!!!!!!!!
그 행위와 함께
소하의
음부에서 발사되는...
뜨거운.....
애액 뭉치가.........
바닥에
물폭탄을 끼얹듯... 폭발한다.....
흐으으으응.....
소하는 갑자기 다리가 풀린다.... 아아........ 부,, 부끄러워... 하앙.........
그러나, 마리는
오히려
소하를 테이블로,
휙
밀어버리더니.
자신의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마치.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듯
암수 호랑이가 교미를 시도하듯
소하를 덮치려 한다.
"턱!!"
"그만하시죠."
그런 마리를. 수호가 막는다.
"적당한 자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마리의 손바닥이
허공을 가르며
"짝"
수호의 빰을 강타한다.
그러나. 맞은 이는 미동도 없다.
"개새끼.
개새끼면... 짖기나 할 것이지. 주인을 물어? "
뒤이어 뱉어지는
마리의
독설.
그러나, 그 긴 생머리를 한번 휘돌리며
목을 한 번 돌리더니.
"잘했어"
여우같은 여자다.... 소하는, 말려올라간, 자신의 스커트를...
추스릴 새도 없다.
이 상황이 너무도
부끄럽지만.
동시에, 마리에 대한. 일종의 동경심이 부푼다.
"아.... 안돼....... 지금 이래서는........."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는 소하.
"후후후... 미안하지만. 5분 20초 걸렸어. YOU LOSE."
용암이
웃는다.
"풋, 좋아요... 변태할아범...."
"웬일이야, 니가 진 거라고. 예전같지 않은데?"
"됐고."
"자~~ 구경 끝!! 주모~~~ 옥" 마리가 외친다.
"긴장해요. 여러분
이제
다시
사업 얘기나. 해 볼까요???"
마리의 눈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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